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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학교로 찾아가는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365뉴스월드] 봉화군보건소는 10월 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3개교 학생 46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식품알레르기 등 주요 질환의 증상과 예방관리 방법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한다.또한 교육과 함께 추억의 딱지 접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되새겨보는 시간도 마련했다.춘양초등학교, 석포초등학교, 청량중학교에서 학년별 특성을 고려해 진행하며 학생들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예방관리 리플릿도 함께 제공한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정확히 알고 증상이 나타났을 때 당황하지 않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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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야면체육회, 2026년 물야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물야면체육회, 2026년 물야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물야면체육회는 지난 10월 2일 물야생활체육공원에서 면민의 화합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물야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물야면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4개 이동 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이 행사는 특히 가을철 농번기 영농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주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식전행사로 신명 나는 난타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돋우고 이어 개회식과 체육경기, 면민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을 진행했다.체육경기는 24개 이동별 대항으로 진행되며 훌라후프 돌리기, 제기차기, 고무신 양궁 3개 종목으로 꾸며졌다.또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 경품낚시가 번외경기로 마련되어 재미를 더했다.점심식사 시간에 이뤄진 색소폰 공연이 특별했고 2부 행사에서는 초청가수들이 출연하는 면민화합 한마당 공연이 펼쳐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를 이뤘다.이진규 물야면체육회장은 “농번기에 바쁜 와중에도 많이 참석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가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즐기는 가운데 물야면 주민 모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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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10월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봉화군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사립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학생들의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7개 사업을 심의했으며 총 9억 350만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주요 사업으로는 봉화인재양성원 운영을 통해 중·고등학생의 학습과 진로·진학을 지원하고 봉화고·한국산림과학고·한국펫고 등 3개 고등학교의 기숙사 운영 비를 지원한다.또한, 봉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과 한국산림과학고·한국펫고의 특성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관내 초·중학교에는 특기적성·체험활동 및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수요와 필용성에 부응하는 지원사업에 적극 힙쓸 예정이다.박시홍 위원장는 “지역 학생들이 교육 여건으로 인해 학습과 진로 선택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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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가치상생장터’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2026년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특판전 -가치상생장터’를 운영한다.‘백두랑이야~ 가치상생장터 가자’를 주제로 한 이번 특판전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2026 봉자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봉화군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원사들이 참여해 직접 생산·가공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구매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SNS 인증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행운뽑기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증정하며 수목원 공식 캐릭터 ‘백두랑이’에코백 세트도 제공한다.봉화군은 봉자페스티벌의 풍성한 볼거리와 가치상생장터의 다양한 제품·이벤트가 어우러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를 통해 지역 상생과 가치소비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봉자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치상생장터에도 들러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성껏 준비한 제품을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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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가을꽃 만개한 낙동강변,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으로 색다른 풍경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낙동강변에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만개한 가운데,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현재 태화동 사계절 초화단지 약 1만㎡에는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낙동강과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곳곳의 해바라기와 구절초, 가우라, 억새 등도 가을 정취를 더한다.코스모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올해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만날 수 있다.케나프는 아욱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식물로 생육 속도가 빨라 높이 3 4m까지 자라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운다.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높고 수확 후에는 섬유 원료와 사료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경관 조성과 환경적 가치를 함께 지닌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운흥동 영가대교 아래 핑크뮬리 그라스원에서는 7만여 본의 핑크뮬리가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매년 가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진 명소로 자리 잡은 그라스원은 11월 초까지 가을 정취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만개한 가을꽃과 새롭게 조성한 케나프 정원을 함께 둘러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변의 자연환경과 계절적 특성을 살린 정원과 녹색경관을 조성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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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 독립운동사, 동화책․3D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과 함께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활동을 동화책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미래세대에 알리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2022년부터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해 왔다.2022년에는 임시정부와 독립군을 이끈 이상룡 선생과 독립을 향한 희망을 노래한 이육사 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이어 △2023년 김지섭 △2024년 김동삼 △2025년 여성 독립운동가 허은의 삶과 활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다.특히 2025년 ‘허은’편에는 후손 인터뷰와 작가 제작 후기를 담은 별책 부록을 수록해 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 출신 독립운동가 권오설 선생의 이야기를 동화책으로 제작했다.권오설 선생은 고려공산청년회 책임비서로 활동하며 6·10만세운동 계획을 주도하고 격문을 작성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옥중에서 순국했다.이번 동화책은 권오설 선생의 삶과 독립을 향한 활동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로 풀어내고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도 함께 담았다.안동시는 올해부터 기존 동화책 제작과 함께 3D 애니메이션도 제작해 독립운동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완성된 콘텐츠는 시립도서관에서 상영하고 현충시설 등에 배포해 어린이들이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재단 관계자는 “안동의 독립운동사를 어린이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하는 데 이 사업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어린이 역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지역으로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미래세대에 올바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나라 사랑 정신을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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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환경정화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장 환경정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폐막을 앞둔 10월 3일 탈춤축제장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은 행사장을 정비하고 축제 마지막까지 쾌적한 관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구역을 나눠 무대 주변과 행사장 곳곳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했다.관람객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축제 기간 쌓인 쓰레기를 꼼꼼하게 정리하며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힘을 보탰다.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축제를 깨끗하게 마무리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기고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태주신 조희옥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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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설․한파 대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점검
안동시, 대설․한파 대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 점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재난 사전 대비에 들어간다.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본격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한다.이에 앞서 대설·한파 분야별 대응계획을 정비하고 재해우려지역과 제설자원 등 현장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및 상황전파체계 △결빙·제설 취약구간과 적설 취약구조물 등 재해우려지역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가동 상태 △한파 취약계층 보호체계 △읍면동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국민행동요령 홍보계획 등이다.특히 대설에 대비해 주요 도로와 고갯길, 응달구간 등 상습결빙 및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한다.강설 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제설제 등 필요한 자원도 확보한다.폭설 시 고립이 우려되는 지역과 적설로 붕괴할 위험이 있는 시설물도 점검한다.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겨울철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보완해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한파에 대비해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체계와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수도시설 동파 예방대책도 마련한다.읍면동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지역자율방재단을 비롯한 민간단체와의 비상연락망 및 협조체계도 정비한다.재난 발생 시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시민이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요령을 쉽게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이어간다.‘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등 시민의 자발적인 제설 참여도 독려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폭설과 급격한 기온 저하 등 예측하기 어려운 겨울철 기상이 나타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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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현장점검
안동시, 낙동강수계 주민지원사업 현장점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주민지원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기 위해 10월 6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자체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비 집행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한 면·동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하고 집행 지연 원인과 개선방안을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추진 여부 △사업비 집행 및 관리 실태 △주민지원사업을 통해 취득한 공공시설물의 관리 적정성 등이다.안동시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 면담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을 파악한다.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사업이 지연된 경우 부서 및 마을회와 협의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는지 꼼꼼히 확인하겠다”며 “현장에서 파악한 어려움은 관계 부서 및 마을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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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한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치료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크론병과 모야모야병 등 1413개 질환으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를 등록한 뒤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하면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다.안동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를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지원 자격 유지 여부와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한다.조사는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담당한다.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변동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비 지원이 적절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에게 장기간의 치료와 의료비 부담은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자격을 공정하고 세심하게 조사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