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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복명과, 경주 건천에 60억 투자… 생산능력 3배 확대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과원과 신규 공장 조성·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최대환 회장, 최정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상복명과원은 오는 12월까지 총 60억원을 투자해 건천농공단지에 신규 생산공장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생산설비를 확충하고 자동화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내년부터는 연간 5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도 생긴다.이번 투자는 이상복경주빵과 계피빵, 녹차빵, 찰보리빵 등 대표 제품의 생산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신규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생산량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4000만 개에 이를 전망이다.상복명과원은 황남빵의 최초 제조기술을 계승한 이상복 장인의 50여 년 제과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한 경주 향토 식품기업이다.HACCP 과 할랄, FSSC 2만2000 등 식품안전 인증을 바탕으로 전국과 해외시장에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알려왔다.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상복명과원은 이번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늘어나는 관광객과 온라인·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최정민 상복명과원 대표이사는 “경주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신규 공장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과 품질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이상복명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제과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상복명과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협찬을 계기로 경주 전통빵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며 “이번 투자가 늘어나는 관광객과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경주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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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시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대회 개최
2026 구미시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대회 개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에서는 7. 14. 오후 1시 금오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안전골든벨 어린이퀴즈대회를 개최했다.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하고 위기 상황 발생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 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본격적인 퀴즈대회에 앞서 구미소방서가 참여한 소방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실생활에 반드시 알아야 할 119 신고방법, 화재 발생시 대피 요령을 배우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교통안전·화재·재난대응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지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학생들은 권역별 준결승전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고 준결승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12월에 열리는 왕중왕전에 출전해 최종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권순모 안전재난과장은“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안전을 생활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들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 26년 7월 15일[수) 담당부서 안전재난과 작 성 자과 장 권순모 팀 장 김홍식 주무관 최문주 연 락 처 054-480-6743 구미시, 펄펄 끓는 도심 식힌다 주요 간선도로 살수차 전면 가동 -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 하루 3회 이상 집중 살수 -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으로 촘촘한 대응망 구축 구미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을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이번 조치는 도로 표면의 온도를 낮춰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미시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 6개 권역에 살수차를 배치해 하루 3회 이상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폭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운영하고 있다.또한 출퇴근 시간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앞서 구미시는 7월 12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이와 함께 △실내 무더위쉼터 274개소 운영 △그늘막 206개소 확대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등 시민 체감형 폭염 저감 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정성현 구미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살수차 운영을 비롯한 폭염 저감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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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키운다…제조 AX 혁신거점 준비 착착
구미,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키운다…제조 AX 혁신거점 준비 착착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 혁신 거점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삼성 SDS 의 19조 원 규모 투자에 발맞춰 지역대학과 함께 AI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정부가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를 로봇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심의 제조 AX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데 이어 삼성전자와 삼성 SDS 도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 전문인력 확보가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이에 구미시는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지역에서 공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초급부터 석·박사까지 AI 전문인력 전주기 양성 구미시는 AI 비전위원회가 제시한 ‘AI 넥스트 리더 1000명 양성’목표를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올해부터 지역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기술 교육을 확대하고 AI 실습환경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지원하는 ‘구미 인재키움센터’를 구축해 초급 실무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한다.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창업 지원도 확대한다.제조 AI 를 비롯해 방산 AX 분야까지 교육과 연구 영역을 넓혀 학부부터 방산 AX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AI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고교부터 석·박사급까지 지역 산업에 필요한 AI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직접 양성하고 공급하는 인재 생태계를 조성한다.지역대학도 AI 교육 강화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대학들도 역할별 특성을 살린 AI 인재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2022년 대구·경북 최초로 인공지능공학과를 신설한 데 이어 AI 로봇융합전공과 국방인공지능공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AX 융합학과 신설도 추진 중이다.또 AI 빅데이터센터와 경북지역 대학 최초의 슈퍼컴퓨팅센터, 국내 대학 최초 NVIDIA 공동연구실을 구축하는 등 교육·연구 인프라를 확대했다.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통해 산업 수요 기반 실무교육도 강화하고 있다.경운대학교는 기존 SW 교육역량을 기반으로 제조 AI 중심 교육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AI 특화 교육과정과 융합전공 확대, 산업체 프로젝트, 디지털트윈 기반 실습교육 등을 통해 제조 AX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와는 기업 수요 기반 AI 실무교육을 공동 추진한다.기업이 교육과정 설계부터 채용까지 참여하는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제조 AI 엔지니어와 AI 응용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AI 전환도 지원한다.DGIST 공학전문대학원 구미캠퍼스는 첨단기술공학연구소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공정 분야 기업 맞춤형 교육과 재직자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미대학교는 ‘YES 구미캠퍼스’를 통해 산업체 재직자의 학위 취득과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정부의 제조 AX 혁신 거점 조성과 삼성의 대규모 투자가 지역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이를 뒷받침할 AI 전문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제조 AX 중심도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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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국 최고 수준 안전도시 입증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를 통해 시는 정부 표창과 함께 올 하반기 배정될 특별교부세 등 재정적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으며 재난 예방부터 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음을 객관적인 수치로 입증했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재난관리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종합 평가 제도다.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 45개 핵심 지표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구미시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 중 상위 30%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시는 재난안전 분야 정책 추진, 재난대응 협업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체계 운영 등 전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고 위기관리 매뉴얼의 체계적 정비와 실전 중심의 재난 대비 훈련을 내실 있게 추진한 점이 평가단으로부터 값진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평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시민 안전문화운동을 확대한 예방 중심의 시책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평소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꾸준히 다져온 직원들의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기후 변화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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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복날 맞이 어르신들에게 복 한그릇 전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7월 13일 구미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복날에 전하는 복 한 그릇’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삼계탕용 닭과 각종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박근덕 회장이 기부한 전복을 넣어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조리했다.이어 완성된 삼계탕을 먹기 좋게 포장한 뒤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박근덕 회장은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해 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청년연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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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발제한구역 활용해 ‘시민 힐링공간’ 확대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자 등이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의 구·군별 배분계획을 기존 각 18개소에서 각 24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개발제한구역 내 여가시설 확대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다.대구시는 설치 가능 물량 확대와 설치요건 완화 내용을 배분계획에 즉시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여가 수요에도 부응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대구시는 추가 확보된 시설 각 6개소를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해 구·군에 합리적으로 배분한다.개발제한구역이 있는 6개 구·군에 야영장 및 실외체육시설을 각 1개소씩 추가 배분하고 달성군은 기존 야영장 배분 수량이 모두 활용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유예물량 3개소를 추가 배분할 계획이다.구·군 배분계획 변경 구 분 계 배분 유예 동 구서 구 북 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야 영 장 기정 18 3 4 0 3 3 1 4 변경 24 0 5 1 4 4 2 8 실외체육시설 기정 18 3 4 0 3 3 1 4 변경 24 3 5 1 4 4 2 5 이번 조치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경제활동 기반이 한층 넓어지는 한편 시민들은 보다 가까운 곳에서 자연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여가활동이 활성화되면서 이용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한편 대구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농로 및 소하천 정비, 누리길 조성 등 생활기반 사업과 환경문화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배분계획 조정은 정부의 규제개선 정책을 신속히 시정에 반영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의 여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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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건강식품을 전달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특화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폭염과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삼계탕, 미숫가루 등이 담긴 건강식품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함께 살폈다.물품을 전달받은 남모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장두한 민간위원장은 “폭염과 장마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망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챙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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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 7월 25일 영주서 공연
클래식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 7월 25일 영주서 공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창작 음악극 아버지의 계절이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이번 공연은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의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극이다.영주에 정착해 기관사로 성실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사랑과 가족, 기쁨과 갈등, 이별과 상실의 순간을 애니메이션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다.특히 무대에서 상영되는 2차원 애니메이션은 단순한 배경 영상이 아닌 공연의 서사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요소다.영상 속 인물의 감정과 장면을 성악과 피아노 연주, 어린이합창이 라이브 음악으로 이어가며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공연에는 국내외 오페라 무대와 다양한 연주 활동을 이어온 성악가와 피아니스트가 출연하며 안동 MBC 영주어린이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공연곡은 클래식 음악과 한국 가곡 등 시민들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곡들로 구성돼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이번 작품은 2023년 영주시 스토리텔링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첫사랑 영주를 원작으로 제작됐다.영주를 배경으로 한 지역 이야기를 애니메이션과 음악극으로 재해석했으며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예술지원사업 선정 작이다.공연 관계자는 “가족을 위해 살아온 부모님의 시간을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따뜻한 감동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전 연령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사전예약·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 예약, 홍보물의 정보무늬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며 공연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칸토페르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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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9기 시민중심 민원3심제 본격 시행
영주시 민선9기 시민중심 민원3심제 본격 시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를 실현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 3심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민원 3심제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민원이 반복되거나 장기화되는 경우, 또는 민원인이 재검토를 요청한 민원에 대해 담당부서 과장과 국장이 한 번 더 심도 있게 검토하는 제도다.기존 처리 결과를 단순 반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과 사실관계, 현장 여건, 적극행정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원심사관인 새마을봉사과장이 중요민원을 3심제 대상 민원으로 지정하면 해당 부서는 중요민원 관리카드를 작성해 재검토를 실시하고 과장과 국장이 단계별 검토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특히 장기 미해결 민원이나 반복·집단민원 등 특별관리가 필요한 사안은 시장과 부시장에게 직접 보고해 처리 방향을 결정하는 등 책임 있는 관리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영주시는 민원 3심제가 단순한 절차 추가가 아니라 민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시민이 제기한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다시 살펴보고 부서 간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음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또한 민원 3심제 운영 현황을 매월 종합 점검하고 주요 쟁점과 반복민원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제도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영주시는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민원을 단순히 처리하는 행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결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시민 신뢰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민원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행정이다. 어렵다는 이유로 외면하지 않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을 때까지 다시 살펴보고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민원 하나에도 시민 중심 행정을 담아, 시민이 먼저 변화를 느끼는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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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촘촘한 돌봄망 구축…통합돌봄서비스 확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신체기능을 평가하고 개인별 맞춤형 비의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근력 강화와 균형감각 향상을 통해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기능 유지와 자립생활을 지원하며 퇴원 이후 건강 회복과 재입원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방문목욕사업은 장기요양보험 방문목욕서비스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목욕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마련됐다.전문 인력이 목욕차량을 이용해 대상자의 가정을 찾아 안전하고 편안한 목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관리와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주거환경케어사업은 가정 내 에어컨 청소와 방역 등을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주거환경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신규사업은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영주시는 의료·보건·복지·주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돌봄은 시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하는 행정서비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의료와 복지, 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영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 및 상담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창구에서 가능하다.사업별 지원 기준과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통합돌봄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의 지속성과 형평성을 위해 일부 사업에는 본인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