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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사랑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135가구에 삼계탕 밀키트를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앞서 협의체는 지난 3일에도 폭염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 27대를 지원하는 등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영주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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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영주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비 일부를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관내 제조 중소기업 17개사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연간 운반비가 500만원 이상인 기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2025년도 표준재무제표상 운반비의 1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BASA 에서 기업회원 가입과 경영진단 신청을 완료한 뒤,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정교윤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내수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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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드론 실증 성과 알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드론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드론 실증사업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린다.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드론라이트쇼와 레저스포츠대회, 국내외 드론 기술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최신 드론 기술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서 영주시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 중인 영주시 컨소시엄과 함께 드론실증도시 지자체 공동관을 운영한다.공동관에서는 드론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드론 기반 공공서비스 모델을 선보이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7월 말부터 문정 야외물놀이장 등 서천 일대에서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활용한 드론 음식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7kg급 물품 적재와 왕복 20km 규모의 거점 간 배송을 통해 고중량·장거리 드론 물류배송 실증을 추진한다.또 배송용 드론을 활용한 AI 드론 순찰 서비스를 도입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범람 감시, 행사장 인파 밀집 관리, 영주호 수변 불법 어로·불법 캠핑 단속 등 공공안전 분야로 드론 활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드론 실증 성과를 전국에 알리고 미래 드론산업의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며 “드론배송과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드론 행정을 구현하고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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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주2동 체육회장배 한궁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 체육회는 지난 15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영주2동 체육회장배 한궁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문화 조성, 경로당 간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영주2동 12개 경로당을 대표한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한궁은 양손을 번갈아 사용해 표적판에 핀을 던져 점수를 겨루는 생활체육 종목이다.신체 균형감각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운동량이 적당해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윤상영 영주2동 체육회 임시회장은 “한궁은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와 활력 증진은 물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활기찬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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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아 취약계층에 건강한끼 삼계탕 나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방문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건강한끼 삼계탕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휴천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기운이 없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도 살펴주고 맛있는 삼계탕까지 전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힘을 내서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최경심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 한 그릇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불어 함께 행복한 휴천2동을 만들기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 정 1.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6일 오후 2시부터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진행되는 영주시 안전관리실무위원회에 참석한다.2.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휘호 대회 황병직 영주시장은 7월 16일 오후 4시부터 선비세상에서 진행되는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휘호 대회에 참석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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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안정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예방 지원
영주시·안정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예방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용 냉방조끼를 지원했다.영주시는 지난 14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정농협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용품 기탁식을 열고 200만원 상당의 냉방조끼 40벌을 전달했다.전달된 냉방조끼는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에게 지급돼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안정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일손 부족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단기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 입국해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업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폭염 행동요령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염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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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교회, 19일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개최
풍기교회, 19일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기독교장로회 풍기교회는 오는 7월 19일 오후 7시 30분 풍기읍 남원천 둔치 소무대 야외공연장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음악회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남원천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색소폰 연주와 성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우천 시에는 풍기교회에서 진행된다.공연에는 색소포니스트 윤여민 씨와 테너 김성배 씨, 소프라노 이기쁨 씨가 출연해 감미로운 연주와 성악 공연을 선보인다.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팥빙수도 무료로 제공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풍기교회는 이날 음악회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풍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음악회를 통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함께 전할 계획이다.노언철 풍기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음악회가 무더위와 바쁜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쉼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음악과 시원한 팥빙수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의미에도 많은 주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한득 풍기읍장은 “매년 지역주민을 위해 뜻깊은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풍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 동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아보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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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 고령군에서 성황리 개최
제34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 고령군에서 성황리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14일 10시30분, 고령군민체육관에서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5군의 4-H회원 2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제34회 5도5군 4-H회원 화합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충북 영동, 경남 거창, 경북 고령군, 전북 무주, 충남 금산 인근 5개군의 4-H회원이 함께 모여 동질감을 찾고 정보교류의 장 마련을 통한 농촌 청년의 농심을 배양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34회를 맞아 지·덕·노·체의 4-H 정신 중 ‘체’를 중심으로 기획되어 회원 간의 단합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체육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고령군 4-H연합회 성대현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참석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연대를 확인하는 자리이며 이번 화합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이 농업, 농촌 발전의 굳건한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은 지역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인 5도5군의 4-H회원들의 고령군 방문에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의 행사가 농촌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소통하고 화합을 하는 좋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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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방충망·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지원사업’특화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방충망·욕실 미끄럼방지패드 지원사업’특화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해충과 넘어짐 OUT 주민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슬로건 아래 ‘저소득층 방충망·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화사업은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는 면 지역 특성을 고려해 준비하게 됐으며 방충망과 욕실 미끄럼 방지 패드를 설치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3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하게 됐다.최해동 민간위원장은 “방충망 설치 현장을 함께하면서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이 많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합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유원호 개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업 대상자를 발굴해 주시고 동 사업에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협의체 위원님들 덕분에 특화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 개진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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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행복기동대 폭염 이기는 이웃의 관심
고령군, 행복기동대 폭염 이기는 이웃의 관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폭염 및 고독·고립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령군 행복기동대와 희망복지지원단은 7월 14일 오전 11시 다산면 무료급식소를 시작으로 16일 오전 11시에는 대가야읍 무료급식소를 차례로 방문해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과 1인 가구가 많이 이용하는 관내 무료급식소를 직접 찾아가 고독·고립 위험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료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 위기 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복지서비스 안내 및 상담을 실시하고 여름철 무더위 수분 섭취를 위해 생수와 보냉병을 전달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고독·고립 위험가구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알려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