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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반기 조리실습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보건소는 5월 21일 평생학습관 별관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상반기 조리실습’을 운영했다.이번 조리실습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실습 메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를 활용한 ‘두부유부초밥’과 성장기 영유아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조리 과정뿐만 아니라 식재료별 영양 정보와 건강한 식습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특히 두부유부초밥은 두부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높이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조리실습에 참여한한 대상자는 “평소 아이 반찬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며 “건강한 식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 증진 및 영양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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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 발대식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 발대식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에 위치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에서는 20일 법전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19년도부터 죽 나눔 사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해온 봉화의 죽쑤니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정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지원사업의 지원단체로 지정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이날 봉화의 죽쑤니들 구성원들은 죽 나눔을 통해 봉화군의 취약계층을 돌보겠다는 봉사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봉화의 죽쑤니들은 죽 나눔을 계속해 농촌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과 돌봄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이후 봉화군의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로 지정될 예정이다.유영란 대표는 “앞으로도 죽 나눔을 하며 농촌의 취약계층 돌봄을 지속하고 노인복지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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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순찰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천역 주변 관광지와 분천산타마을, 주요 도로 및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순찰 과정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취약지역의 가로등과 방범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김익수 분천지대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분천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야간순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분천역과 분천산타마을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파출소,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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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을 잠시 끄다”… 봉화 누정, AI 시대의 ‘디지털 디톡스’ 성지로
“알고리즘을 잠시 끄다”… 봉화 누정, AI 시대의 ‘디지털 디톡스’ 성지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초거대 AI 가 정답을 제시하고 스마트폰이 24시간 끊임없는 자극을 쏟아내는 시대, 현대인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갈망한다.역설적으로 가장 첨단화된 사회를 살고 있는 이들이 정답이 없는 자연 속 사색의 공간을 찾아 봉화로 향하고 있다.봉화의 누정은 단순히 낡은 목조건물이 아니다.그곳에는 잡념을 물리치고 본연의 나를 찾으려 했던 선조들의 치열하고도 흥미로운 ‘사실적 서사’ 가 살아 숨 쉬고 있다.[도깨비 장난도 멈추게 한 집중력, 석천정사의 ‘청하동천 명승 석천계곡에 자리한 석천정사에는 흥미로운 사실이 전해집니다. 옛 선비들이 이곳에서 학문에 정진할 때, 밤마다 도깨비들이 몰려와 괴상한 소리를 내며 공부를 방해했다는 기록이다. 이는 오늘날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스마트폰 알림‘ 과도 닮아 있다. 이에 권두응은 계곡 입구 바위에 ’ 청하동천‘이라는 글자를 힘차게 새겨 넣었습니다. 신선의 권위로 도깨비를 물리치겠다는이 단호한 의지는,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자신을 격리하고 깊은 몰입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했던 선조들의 ’디톡스‘현장이다. [거북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은 공존, 청암정의 마루방] 닭실마을의 청암정에는 효율보다 가치를 우선시했던 인문학적 결정의 순간이 담겨 있다. 1526년 건립 당시, 원래 이곳은 여느 정자처럼 따뜻한 구들을 놓은 ’방‘이 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거북 형상의 암반 위에 불을 지피는 것은 거북의 등에 불을 놓는 것과 같다”는 조언을 듣고 선조들은 과감히 구들을 뜯어내고 차가운 마루방으로 개조했다. 추위를 견디더라도 자연과의 공존을 선택한이 일화는, 데이터의 효율성만을 따지는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 존중‘ 과 ’ 공감의 가치‘를 되묻게 한다. 연못을 조성해 거북에게 물을 내어준 청암정의 풍경은 그 자체로 완벽한 휴식이 된다. [과열된 일상을 식히는 보물, 한수정의 ’찬물 한 그릇 춘양면의 보물 한수정은 그 이름부터가 완벽한 디톡스를 제안한다.‘찬물처럼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정자’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정보 과부하로 열이 오른 현대인의 뇌를 식혀주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단순히 건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400년 된 느티나무 아래 돌다리를 건너며 와룡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과정은 디지털 세상에서 파편화된 자아를 다시 결합하는 정화의 의식과도 같다.한수정의 T자형 구조가 만들어내는 바람의 길은 인공적인 에어컨 바람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의 리듬을 되찾아줍니다.[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 시간] 봉화군 관계자는 “AI 가 우리 삶의 편의를 제공한다면, 봉화의 누정은 우리 삶의 의미를 채워주는 곳”이라며 “이번 주말, 스마트폰 전원을 잠시 끄고 도깨비가 사라진 석천계곡과 거북이가 쉬어가는 청암정, 그리고 마음을 씻어내는 한수정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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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적기 방제 당부 진딧물과 총채벌레 밀도 증가 예상에 따른 선제적 예찰 강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이어지는 고온 현상으로 관내 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발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고추에 피해를 주는 주요 진딧물 종류로는 복숭아혹진딧물과 목화진딧물이 있다.복숭아혹진딧물은 주로 새로 나온 잎의 즙을 빨아 먹어 잎이 세로 방향으로 말리게 하고 생육을 저해한다.목화진딧물은 배설물로 잎과 열매를 오염시켜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유발한다.또한 총채벌레의 경우 육묘상에서부터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를 매개해 심각한 피해를 일으키며 본포 정식 이후에도 발생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진딧물은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잠두위조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주요 매개 해충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와 같은 바이러스병 예방을 위해 서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밀도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5월 하순부터 적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서는 해충의 생태적 특성을 파악하고 약을 뿌려야 한다.진딧물은 주로 잎 뒷면에, 총채벌레는 꽃 내부에 서식하므로 약액이 작물 전체에 고르게 묻도록 세심하게 살포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정적인 고추 생산과 바이러스병 피해 예방을 위해 서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등 해충의 초기 발생 단계부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예찰과 방제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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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가 손을 잡고 지역의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가 손을 잡고 지역의 소중한 근현대 문화유산을 시민에게 선보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천주교 안동교구는 사제이자 예술가였던 앙드레 부통 신부의 한국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6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전시실 34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후원하며 개회식은 22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이번 특별전은 지난 2025년 옛 안동 예식장 건물에서 발견된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를 계기로 마련됐다.당시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는 해당 벽화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보존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전시는 그 상생 협력의 결실이다.프랑스 위스크 베네딕도 수도원 출신의 앙드레 부통 신부는 1966년 한국에 입국한 뒤 약 10년간 전국의 성당과 공소를 다니며 벽화, 스테인드글라스, 판화 등 150점이 넘는 작품을 남겼다.그의 작품은 서양 종교미술을 단순히 옮겨온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얼굴과 생활상, 동양적 조형 감각을 담아낸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평가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유족 인터뷰, 프랑스 측 아카이브 자료, 전국 현장답사 등을 바탕으로 흩어져 있던 부통 신부의 작품과 기록을 다시 모아 소개한다.특히 현재 남아 있는 작품뿐 아니라 이미 사라졌거나 훼손된 작품, 벽 뒤에 가려진 이미지들까지 함께 조명함으로써 ‘무엇이 남아 있는가’ 와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가’를 함께 살펴보는 데 의미를 둔다.전시기획자인 김경란 마리아 초빙교수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예술은 미술관 안에 머무는 작품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살아 숨 쉬던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 근현대 종교미술의 보존과 연구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문화유산의 가치를 다시 바라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사라질 뻔한 소중한 벽화 자산을 천주교 안동교구와 함께 지켜내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전시로 발전시키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유산을 적극적으로 발굴 보존해, 문화도시 안동의 자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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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 그곳 ‘연극 만남의 광장’
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된 그곳 ‘연극 만남의 광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5월 가정의 달에는 따뜻한 추억과 공감을 담은 연극 무대로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연극 ‘만남의 광장’을 선보인다.이 작품은 1990년 후반부터 2000년대를 살아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이제는 추억 속으로 사라진 만남의 장소가 네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다시 살아나며 관객들에게 그 시절의 설렘과 향수를 전한다.특히 작품은 1997년 IMF 시기와 세기말 감성을 배경으로 웃고 사랑하며 멀어졌다 다시 마주하게 된 청춘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풀어낸다.어설픈 소개팅으로 시작된 네 청춘의 서사는 관객들에게 잊고 지냈던 그 시절의 감성을 되살리며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을 선보이는 극단 창작플레이는 연극과 인형극,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는 단체다.지난해 연극 ‘돌아와요 미자씨’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만남의 광장’을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난다.지금은 사라졌지만, 누군가를 기다리며 설렜던 그 시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 할 ‘만남의 광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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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 신규 착한가게 10개소 현판 전달식 진행
길안면, 신규 착한가게 10개소 현판 전달식 진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0일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10개소의 단체 가입 및 인증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을 비롯해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뜻한다.이번에 길안면에서 뜻을 모아 동참한 신규가게는 △길안가스 △동양중기 △길안제분제유소 △동안동 IC 주유소 △신라요양원 △GS 안동길안점 △천지식당 △대왕식당 △엽전식당 △북부농약판매센터 총 10개소다.행사는 손병일 경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김경동 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의 따뜻한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이어 참석한 착한가게 대표자들의 나눔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이후 이웃사랑의 상징인 착한가게 인증현판과 보드판 전달식을 가지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정기 기부금은 길안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되며 앞으로 길안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긴급 구호비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사업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신규 가입한 착한가게 대표들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무처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지역 내 나눔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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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5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5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20일 4층 대강당에서 5월 문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회원 등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어버이날 기념 효 콘서트를 통해 감사와 공경의 마음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연을 맡은 황금빛 예술공연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세대 간 화합을 위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 역시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가 있는 자리가 됐다.공연은 마술,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져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음악 선물을 전해 의미를 더했다.참석 어르신들은 “공연단 분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젊어진 거 같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준비해 주신 황금빛 예술공연단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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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흥동 벽화마을, 안동의 매력 담아 ‘새 단장’
운흥동 벽화마을, 안동의 매력 담아 ‘새 단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은 지난 2012년 조성 이후 노후화된 운흥동 벽화마을을 안동의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5월 21일 밝혔다.이번 벽화 재생 사업은 기존 벽화의 탈색 균열 오염 등으로 인해 낙후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골목길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하회탈, 탈춤, 안동의 주요 관광지 등 안동 고유의 문화적 특색을 녹여낸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골목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안동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정비된 벽화마을은 어둡고 빛바랬던 골목길 경관을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포토존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명숙 중구동장은 “이번 벽화 재도색을 통해 노후된 골목길이 안동의 매력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특색 있는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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