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동, 초복 맞아 경로당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

현장에서 답을 찾다. 폭염 대비 어르신 안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조

김영동 기자
2026-07-14 15:02:53




용강동, 초복 맞아 경로당 방문해 소통의 시간을 가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용강동은 7월 13일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아 방현우 및 이성락 시의원과 함께 관내 등록경로당 1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용강동에서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폭염 발령 시 행동 요령과 특히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규칙적인 수분섭취 등을 강조하며 안전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3월부터 전면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함께 해 어르신들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변에 고독사가 우려되거나 복지사각지대인 대상자가 있으면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로 연락달라고 당부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내가 살던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보건의료, 방문요양, 일상돌봄 등을 끊임없이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김은향 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경로당을 찾았다”며“한 분의 어르신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혜택을 누리며‘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