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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최기영 봉화군수, 읍·면 초도순방 통해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최기영 군수가 지난 7월 13일 재산면과 봉성면을 시작으로 오늘 소천면과 봉화읍을 방문하는 등 오는 7월 21일까지 읍·면 초도순방을 이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순방은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여건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된다.이번 초도순방은 1일 2개 읍·면 일정으로 진행되며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읍·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특히 읍·면 노인회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기관·단체장 간담회,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 읍·면 직원 인사 및 업무보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봉화군은 지난 13일 재산면과 봉성면 순방을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현장에서 확인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도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면밀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읍·면 초도순방은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며 “다시 빛나는 봉화’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열망을 받들어, 화합하는 군정, 실천하는 군정, 군민이 체감하는 군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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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노인지도자 선진지 견학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난 7월 10일 봉화군 10개 읍·면 분회장과 경로당 회장 등 노인지도자 284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광역시 달성군 송해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노인지도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우수한 관광·휴식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지역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송해공원과 주변 시설을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 조성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동과 견학 과정에서는 읍·면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친목을 다졌다.안철환 지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노인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노인지도자의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노인대학 운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경로당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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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원과 가족,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한마음 체육경기, 농업인 가요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지역 농업 발전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회원에게 봉화군수,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장 표창 등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체육경기와 화합행사에서는 농업인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세대 간 소통과 회원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봉화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장은 “오늘 한마음체육대회는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봉화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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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된 주민의 쉼터 지킨다”봉화군, 집중호우 대비 관내 보호수 특별 안전 점검 나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 등 자연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보호수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이어진 폭우와 강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목 부러짐, 쓰러짐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소중한 산림문화자산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보호수의 줄기 썩음 상태, 토양 유실로 인한 쓰러짐 위험성, 죽은 가지 여부, 인근 안전 시설물 파손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정비가 시급한 보호수를 대상으로 죽은 가지 제거, 영양 공급과 안전 시설물 정비 등 지속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보호수는 수백 년간 마을을 함께 해 온 소중한 자산이지만, 관리에 소홀하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봉화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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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청신도시 여름철 피서 명소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17일 개장
예천군, 도청신도시 여름철 피서 명소 ‘패밀리파크 물놀이장’ 17일 개장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 휴식 공간을 제공할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를 위해 휴장한다.이용요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성인 및 청소년 6000원, 유아 및 어린이 4000원이며 영아는 무료다.또한 예천군민과 안동시민, 장애인 및 한부모가정은 이용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물놀이장에는 성인풀과 유아풀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공간, 편의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예천군은 개장에 앞서 시설물 안전 점검과 수질검사, 놀이시설 작동 상태 점검을 완료했다.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상시 배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수질관리를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지난해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는 총 1만 6240명이 다녀갔으며 휴장일을 제외한 운영 일 기준 하루 평균 600여명이 찾는 등 여름철 대표 가족휴양시설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전체 이용객 가운데 예천·안동 지역 주민은 1만 2112명, 외지 방문객은 4128명으로 이용객 4명 중 1명꼴이 외지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 운영과 수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운 여름철 가족과 함께 패밀리파크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천체육공원 내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도 함께 운영해 원도심과 신도시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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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예천군,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재산세 주택1기분과 재산세 건축물 정기분 3만 3천여 건, 약 42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이번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는 주택과 부속토지를 합산해 산정한다.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은 7월에 전액 부과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한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이며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h, 스마트위택스 등 온라인이나 지방세 ARS 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해당 세액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특히 세액이 45만원 이상이면 매월 0.66%의 가산세가 60개월 동안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의 주의가 요구된다.예천군 관계자는 “휴가와 각종 일정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납부기한을 놓치기 쉬운 만큼 고지 내용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위택스와 가상계좌 등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활용해 오는 31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재무과 재산세 담당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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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안병윤 예천군수, 행정안전부 방문 국비 확보 ‘총력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14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난대응국장, 교부세과장, 균형발전제도과장을 면담하고 2027년도 국고예산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과 특별교부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안 군수는 면담에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이 주민 편익 증진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현안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사업별로 강조했다.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무형유산 통합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지원 사업 △용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수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오류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독양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을 앞두고 예천군의 인구 여건과 지역 특수성이 평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예천군은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로 2021년 인구감소지역 지정에서 제외됐으나, 기존 읍·면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구조적 소멸 위기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안 군수는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은 물론 인구구조와 생활권별 격차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지표와 가중치 조정을 건의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는 정부 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정부 예산안 확정 전까지 한 건의 사업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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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개최
한국예총예천지회,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군문화회관에서 15일부터 25일까지 사진작가 최현준 초대전 WATER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 출신 최현준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직접 감상할 기회가 될 이번 행사는 (사)한국예총예천지회가 주최했다.최현준 작가는 자연 속 빛과 색, 순간의 움직임을 세심하게 포착해 익숙한 풍경을 새로운 이미지로 보여주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물’ 이라는 원소를 통해 시간과 존재, 그리고 삶의 본질을 표현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김태성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는 물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풀어낸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분이 전시장을 찾아 수준 높은 사진 예술이 전하는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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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 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 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 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 연계하고 있다.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틈새 방문요양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서비스는 병원 퇴원 직후 단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취약 어르신 등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보건소, 복지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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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학대피해아동 가정 통합지원체계 강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7월 14일 학대 피해 아동의 권익 보호와 가족 기능 강화,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상담 및 보호를 위한 대상자 의뢰와 정보 교환, 학대피해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망 구축,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한다.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사업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 특히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상담,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며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기능 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과정에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연계 개입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및 아동학대 예방에 힘쓰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