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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회,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떡 나눔
서부2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회,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떡 나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2동새마을부녀회는 14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삼계탕 60인분을 마련했으며 준비한 삼계탕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됐다.이와 함께 서부2동새마을회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떡을 마련해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조경숙 서부2동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채효식 서부2동새마을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위 서부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담긴 삼계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서부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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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경영자협의회, 초복 맞이 수박 전달
와촌면경영자협의회, 초복 맞이 수박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14일 관내 26개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 52통을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진회 와촌면경영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와촌면경영자협의회 회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와촌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살피어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1992년 결성된 후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며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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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용성면,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용성면은 초복을 맞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9개소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을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수박은 소방전문업체 대경방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기부한 35통으로 용성면 직원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수박을 전달하는 한편 폭염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김태영 대경방재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경방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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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꿀맥페스티벌 ‘ 니가타현 도카마치시’홍보부스 운영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도카마치시와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지난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칠곡평화분수에서 열린 ‘2026 칠곡꿀맥페스티벌’에서는 일본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홍보부스가 운영돼 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번 홍보부스는 칠곡군과 도카마치시가 정식 교류 전 서로의 도시와 문화를 알아가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로 일본 최대 적설지로 알려진 도카마치시의 도시 특성과 함께 지역 특산품인 쌀과 소바를 소개하고 지역 재생을 계기로 시작돼 세계적인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지의 예술제’를 알렸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도카마치시는 다양한 홍보물과 전시품을 지원하며 홍보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칠곡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카마치시를 처음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칠곡군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계기로 도카마치시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도카마치시 홍보부스는 양 도시가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첫 출발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좋은 친구 도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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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40명, 자기 삶의 예술가로 향하는 첫걸음 내딛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시각예술 기반 교육 사업인 ‘2026년도 꿈의 스튜디오 대구’ 참여 학생으로 선정된 40명의 초등학생과 함께 7월 11일 오후 2시 대구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꿈의 스튜디오’ 사업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 중 하나다.시각예술 전문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 중심의 예술교육과 전시경험을 통해 창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과정을 거쳐 지난 4월 30일 거점 기관으로 선정됐다.선정 기관에는 꿈의 스튜디오 사업 운영 총괄 비용으로 5년간 최대 4억원의 국비예산이 지원된다.사업 선정 이후 진흥원은 대구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학생을 모집했으며 지원자 92명 가운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했다.발대식은 꿈의 스튜디오 사업의 주무대가 될 아트웨이에서 개최했다.40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교육강사로 활동할 아트웨이 입주예술인 10명도 자리에 함께했다.참여 학생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7월 18일에 첫 교육을 시작하며 올 한해 총 12회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다.대구간송미술관, 대구미술관, 대구예술발전소 견학을 비롯해 예술인 특강 등 특별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결과물과 창작 과정은 아카이빙 전시로 구성해 연말에 지역 내에서 순회 전시하며 학생들은 직접 도슨트가 되어 관람객에게 자기 작품을 설명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기념사에서 “꿈의 스튜디오는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예술의 세계에서 참여 학생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탐험의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두의 빛나는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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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 성료, K-푸드 글로벌 관광 중심으로 우뚝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 성료, K-푸드 글로벌 관광 중심으로 우뚝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적에서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 기간 동안 대만·홍콩·베트남 등 해외 주요 여행사와 항공사를 포함한 총 11개 유관기관과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11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했다.이는 전년 대비 63% 급증한 수치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이번 치맥페스티벌 글로벌존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름 미식 콘텐츠인 ‘K-푸드’를 적극 활용해 대구만의 독창적인 ‘K-컬처’관광코스를 대대적으로 확대한 성과로 평가받는다.축제 기간 확대 운영된 글로벌존과 체험형 대구관광 홍보부스는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며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대구치맥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해 대구를 찾은 대만인 관광객 린지아잉씨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한국에 왔는데, 한자리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맛있는 한국식 치킨을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환상적인 경험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대구시와 진흥원 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구 관광의 새로운 돌파구를 확신하고 있다.향후 치맥페스티벌의 성공 가도를 이어받아, 대구만의 독창적인 미식 자원을 연계한 K-푸드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에 따라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북구청이 주관하는 ‘대구떡볶이페스티벌’과 연계해 대만 단체 관광객을 위한 전용 좌석, 시식 및 만들기 체험 등 현장감 넘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먹거리 문화를 직접 전파하며 글로벌 미식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계획이다.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글로벌존 외국인 유치 실적이 대폭 증가한 것은 대구 관광에 대한 진흥원과 지역 관광업계의 끊임없는 노력이 입증된 결과”며 “치맥에서 시작된 대구만의 K-푸드 열풍을 떡볶이 축제 등 지역 미식 브랜드 전체로 넓혀 나가 대구를 세계적인 미식 관광 도시로 각인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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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피어난 온기, 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팝업 마켓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입주공방과 함께 미술점빵 8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미술점빵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장터 프로그램이다.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미술점빵 제8회 프로그램에는 아트웨이에 입주한 8개 공방 스튜디오가 참여해 각 공방의 개성과 전문성을 담은 작품과 문화예술상품을 선보인다.참여 공방은 △조은날 △공예연림 △소피아 △온저니 △지음 △수다코코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 △갬갬스튜디오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공방별 특색을 살린 수공예품과 문화예술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들은 창작자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팝업 스토어는 범어역 지하도 6·7번 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빚어온 8개 공방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시민들이 다채로운 예술상품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과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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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대역사관, 7월 22일 열린 역사문화 강좌 개최
대구근대역사관, 7월 22일 열린 역사문화 강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연계행사로 7월 22일 오후 2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대구근대역사관은 6월부터 일제강점기 35년간 대구지역 중등학교 학생들이 펼친 항일운동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을 자체 기획해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이와 연계해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근대교육사연구센터 이경숙 교수를 초청해 두 번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2차 특강은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중등학교의 변화와 학생들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로 ‘일제강점기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교육’ 이란 주제로 진행된다.강연을 통해 대구지역 학생들이 당시 힘든 환경 속에서 어떻게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항일운동을 이어갈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숙 교수는 근대 역사와 교육, 시험제도 등을 연구한 전문가이다.주요 저서로 ‘시험국민의 탄생’, ‘청춘, 시대를 깨우다’ 가 있으며 1910년대 미션스쿨 맹휴와 그 입장들: 교원배척 맹휴와 계성학교 맹휴를 사례로 문명화 전령에서 모범적 황국신민으로: 대구지역 사범교육의 변동을 사례로 등의 논문이 있다.강연은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화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잔여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강의를 마친 이후 오후 4시부터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특별기획전을 해설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특강과 특별전시 관람은 교육·문화도시 대구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인데,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로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첫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는 6월 28일 종료했으며 현재 두 번째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준비하고 있다.상설전시실에는 한국산업은 행의 지원을 받아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을 기억하다’ 전시코너를 새로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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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방학 물놀이 ‘사이언스 워터팡팡’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방학 특별행사 ‘사이언스 워터팡팡’을 개최한다.‘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야외 과학마당에서 진행된다.나이별 안전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영아용 그늘막 수영장 △유아용 중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초등학생용 대형 수영장 및 미끄럼 기구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 안내 및 응급의료지원 △물품 대여 △남녀 탈의 공간 및 간이 샤워 공간 △쉼터 및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한다.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시즌2 과학문화예술 공연도 선보인다.7월 18일 ‘자연을 지키는 환경과학 마술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5일 ‘치아요정 예방이의 건강 칫솔 연극 공연’, 9월 19일 ‘한가위 맞이 신나는 국악 공연’을 사이언트리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사이언스 워터팡팡’과 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분에 한해 행사 및 공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사이언스 워터팡팡’은 어린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며 과학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여름방학 특별행사”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들이 계절마다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행사 일정과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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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 선정 작가 4인 공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 참여작가로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전시 제작에 돌입했다.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DAC EP 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동시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신진 사진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이다.2년마다 새로운 주제 아래 실험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를 선정해 전시와 비평, 출판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한국 사진예술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2024년 제1회와 달리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 작가를 선정했다.공모를 통해 접수된 지원자 가운데 작품의 실험성과 주제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박가현, 조우성, 조현상, 튜나리 등 최종 4인을 선정했다.이번 전시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주제전 큐레이터를 맡았던 송요비 큐레이터가 기획을 맡았다.송 큐레이터는 동시대 사진 담론을 조망한 전시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네 명의 작가가 구축한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하나의 전시 서사로 연결하며 동시대 사진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이라는 제목 아래, 네 명의 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과 시간, 기억, 물질, 디지털 환경을 탐구하며 사진의 확장된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는 사진을 단순히 현실을 기록하는 매체가 아니라,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세계의 이면과 감각을 탐색하는 시각언어로 바라본다.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가는 각자의 독립적인 ‘궤도’를 형성하면서도 하나의 전시 안에서 교차하고 공명하며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낸다.제2회 DAC EP 4 인 신진작가 소개 박가현은 대구에서 보낸 유년의 기억을 직면하는 과정과 타인과의 관계, 연대의 가능성을 사진으로 풀어내며 대구 서구 비산동의 외할머니 옛집을 배경으로 한 무화과 요람을 준비하고 있다.조우성은 사진을 기록 매체를 넘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물질로 바라보는 실험을 이어가며 사진 김장을 통해 사진의 물성을 새롭게 제안한다.조현상은 디지털 환경과 물질적 환경을 교차시키며 동시대 이미지 문화 속에서 형성된 시각 감각을 질문하는 신작 검은 날벌레를 선보인다.튜나리는 사라지거나 희미해진 장소와 기억의 흔적을 사진, 책, 설치 작업으로 재구성한 LIME STONE GHOST 를 선보이며 시간과 장소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이번 신진작가 특별전은 네 명의 작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구축한 네 개의 궤도가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만나며 동시대 사진예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사진을 둘러싼 기존의 경계를 넘어 설치와 출판, 오브제, 디지털 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실험을 통해 오늘날 사진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줄 예정이다.현재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전시 구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