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경영자협의회, 초복 맞이 수박 전달

관내 26개 경로당에 수박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 기원

김세열 기자
2026-07-14 14:46:07




와촌면경영자협의회, 초복 맞이 수박 전달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초복을 맞아 14일 관내 26개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수박 52통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회 와촌면경영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훈 와촌면장은 “꾸준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와촌면경영자협의회 회장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와촌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잘 살피어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와촌면경영자협의회는 1992년 결성된 후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며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