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획분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획분과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기획분과는 지난 14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보건·사회복지시설 현장 종사자를 위한 실전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병원, 보건소, 사회복지시설 등 관련 기관 종사자 40명이 참석했다.2026년 복지학당 사회복지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의 하나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마음을 잇는 연결의 기술-동료와 이용자, 두 관계를 살리는 소통’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천유경 컬쳐프레임랩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이용자 및 동료 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소통 기술을 교육했다.참석자들은 조별 토론과 실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사소통 사례를 공유하며 실천가능한 소통 방법을 체험했다.이러한 참여형 방식은 참석자들의 집중도와 소통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정명환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은 “양질의 복지서비스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15일 오천시장 일원에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일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하는 시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다회용 용기를 배부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홍보했다.또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실천 등을 안내하며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김성예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장은 “탄소중립은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비롯해 자원순환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생활 속 녹색새마을운동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
대구-경북,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본격 시동
대구-경북,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대구·경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고 AI·로봇 융합보안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AI·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기업과 AI·로봇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경권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계기로 대구·경북이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 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 3 사 및 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시가 1억 9천만원, 국립공원공단이 1억 5천만원을 분담한다.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 3 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 2개소를 설치하고 약 2.4 ㎞ 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이동통신 3 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 구간임에도 통신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재난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및 이동통신 3 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고치령 일원의 통신환경 개선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국립공원의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고령군-성주군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생 교차 기부’ 동참
고령군-성주군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생 교차 기부’ 동참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과 성주군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대규모 ‘교차 기부’에 동참했다.고령군에 따르면 고령 관내 농축협 임직원 100명과 성주 관내 농축협 임직원 100명이 뜻을 모아, 상대 지자체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교차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차 기부는 인접한 두 지자체의 농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웃 지자체 간의 끈끈한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양 군은 이틀에 걸쳐 상호 교차 기탁식을 진행하며 우의를 다진다.먼저 15일 오전 10시 고령군청에서는 성주군 측의 기탁식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농협 성주군지부장, 선남농협 조합장, 그리고 농협 고령군지부장이 참석해 성주군 관내 농축협 임직원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 1000만원을 고령군에 전달했다.이어 다음 날인 16일에는 농협 고령군지부장, 쌍림농협 조합장, 농협 성주군지부장이 직접 성주군청을 방문해 고령군 관내 농축협 임직원이 모금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하며 화답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 준 고령·성주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고령군과 성주군이 다방면에서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
대구한의대 학생들, 쌍림면에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 실시
시키지도 않았는데 왔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대구한의대학교 연구동아리 본초연구회와 함께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간 쌍림면사무소에서 무료한방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지하교수 및 임상 한의사의 지도하에 침, 뜸, 부항 시술, 한방 약처방, 건강상담등의 봉사활동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다.대구한의대학교 박지하 교수는 “의료기관처럼 정교한 진료는 어렵지만, 의료취약지역의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한의과적인 치료와 검진이 절실히 필요한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령군보건소는 고령군 지역주민을 위해 정성껏 진료를 해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본초연구회동아리와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지도교수등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우리군민들의 건강을 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5
-
대구시, ‘중증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진료 역량과 인력·시설·장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특히 이번 재지정은 기존의 인력·시설·장비 등 외형적 기준 평가에서 벗어나, 응급실 내원 이후 최종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중점 평가했다.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권의 응급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보다 1개소 확대 지정했다.이번에 선정된 3개 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된다.이들 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와 함께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응급질환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며 매년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최소 3천만원에서 최대 6억원의 운영 보조금과 건강보험 응급의료수가 등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를 시정 목표로 추진한 민선 9기 핵심공약의 성과로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대구시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3개소로 확대되면서 중증응급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 분담과 병상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119구급대의 병원 선정과 이송체계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기능을 더욱 체계화하고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이송과 치료가 이뤄지도록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
계곡과 별이 함께하는 여름휴가는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계곡과 별이 함께하는 여름휴가는 영양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으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영양군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이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별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안에 자리 잡은 생태공원사업소는 천혜의 자연을 벗 삼아 청소년수련원, 캠핑장, 펜션, 천문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30% 증가한 2만명이 다녀가거나 여름휴가 예약을 마친 상태이다.청소년수련원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과 학생들이 단체 수련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집라인, 퀵플라이트 등이 포함된 챌린지 타워를 운영해 성수기 동안 캠핑장 및 펜션 이용객도 체험할 수 있다.캠핑장은 맑은 수하계곡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자연 속 캠핑장으로 캠핑과 물놀이, 천체관측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영양군의 대표 관광명소다.30개 사이트와 샤워시설,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캠퍼들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6억원을 투입해 캠핑장을 정비하고 네트 어드벤쳐를 설치해 방문객들에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청소년수련원 강수영장이 운영된다.720㎡ 규모의 강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중형 풀장을 갖춰 어린이와 가족들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안전장비를 갖추고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도 마련한다.여름 성수기를 맞아 반딧불이 천문대도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태양 관측은 물론 행성과 성운, 성단, 은하수까지 보다 여유롭게 관측할 수 있도록 해 여름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의 가장 큰 매력은 하루 동안 다양한 즐거움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낮에는 수하계곡과 강수영장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저녁에는 자연 속에서 캠핑을 즐긴 뒤 밤에는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의 청정한 하늘 아래 쏟아지는 별을 감상할 수 있다.자연이 선물하는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밤하늘이 어우러져 영양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휴가를 완성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 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은 계곡과 숲, 그리고 별이 어우러진 영양만의 특별한 휴양공간’ 이라며 “올여름 강수영장과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밤하늘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
영양군, 군민 중심의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본격 시동
경상북도 영양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2026년 7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 농어촌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급격한 농촌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기본소득’지급에 따른 주민들의 생활 패턴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 대중교통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주민 이동 패턴 분석 △벽지·오지 지역의 수요응답형 교통 및 행복택시 연계 △농촌기본소득 활용 체계와 연동된 맞춤형 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이 논의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노선 개편은 단순히 버스 길을 바꾸는 것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통 서비스를 구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양군 실정에 딱 맞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 광범위한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최종 개편안을 확정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6-07-15
-
성주군, 성주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성주군, 성주초 앞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성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 통학로 확보를 통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사)녹색어머니중앙회 경북성주지회 주최로 성주군청,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경찰서 등 50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초등학생들의 등교시간에 맞춰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등굣길 보행지도와 동시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속도 준수 및 무신호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등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통해 지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