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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구미 18호 가입식
구미시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구미 18호 가입식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7. 15. 오후 2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18호 가입식을 가졌다.익명으로 가입한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구미 9호의 자녀로 이번 가입을 통해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간 1억원 약정으로 회원을 가입했으며 자녀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축하하며 2021년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구미 9호 아너도 추가 1억원 전달을 약정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 모 9호 아너 소사이어티, 구미시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임춘경 단장 등이 참석해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구미 최초 모녀 아너 소사이어티의 탄생을 축하해 더 큰 의미를 더했다.구미 18호 아너 소사이어티는 “어머니의 뜻을 이어 함께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한곳에 도움이 되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어머니의 나눔의 뜻을 잘 이어받아 구미18호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처럼 선한 나눔문화의 확산을 통해 더욱 더 살기 좋은 구미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나눔문화를 선도하는 리더,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또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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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구미가 당긴다’ 구미푸드페스티벌 준비 본격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5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행사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장 구성과 먹거리 운영, 푸드테크 콘텐츠, 교통·안전대책,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관계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지역명 구미와 입맛을 뜻하는 구미를 연결해, 가을이면 자연스럽게 구미가 떠오르는 대표 미식축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축제의 중심에는 구미에서 맛보는 9가지 특별한 순간을 주제로 한 ‘9 프로젝트’ 가 자리한다.구미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구미밀가리베이커리 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등 9개 공간을 조성해 축제장을 하나의 ‘오감만족 스마트 미식파크’로 꾸민다.먹거리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준비도 강화한다.푸드디렉터 3명이 로컬맛집존 출품 메뉴를 대상으로 축제 현장에 적합한 메뉴 구성과 대중적인 맛을 보완하고 대규모 방문객을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조리 공정 개선과 위생관리 지침을 전수한다.이와 함께 유명 셰프가 참여하는 푸드토크쇼도 열린다.구미의 9가지 대표 식재료가 지닌 특징과 우수성을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구미의 음식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푸드테크 체험존에서는 조리로봇과 식품 3D프린터, 인공지능 기술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축제를 넘어 첨단기술과 음식산업의 변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다.또한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 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주문시스템도 도입한다.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메뉴 선택부터 결제, 조리 완료 알림, 음식 수령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이를 통해 긴 대기줄과 주문 혼잡을 줄이고 실시 간 주문 현황과 판매 데이터를 확보해 보다 효율적인 축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구미 송정맛길 일원인 광평천 제2~5 공영주차장에서 열린다.축제장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인 박정희체육관에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8회 경북식품박람회가 함께 열려 지역 식품산업과 미식관광의 연계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든 행사의 기본은 안전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에 두어야 한다”며 “관계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구미가 진정한 구미가 당기는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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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예술 무대로’ 구미시, 아트브릿지 공연 성료
‘학교가 예술 무대로’ 구미시, 아트브릿지 공연 성료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5일 구미중학교 강당에서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아트브릿지 구미’찾아가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아트브릿지 구미’는 구미문화예술회관의 인프라와 우수 콘텐츠를 지역 학교와 연계하는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학생들에게 무대 관람,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등을 다각적으로 제공해 예술을 일상에서 접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구미중학교 공연에는 구미시립합창단과 구미시립무용단이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였다.시립합창단은 친숙한 오페라 명곡과 뮤지컬 넘버로 화음을 선사했고 시립무용단은 고풍스러운 전통춤 공연을 펼쳐 학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행사에 참석한 구미중학교 관계자는 “평소 학업에 매진하느라 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이들이 익숙한 학교 강당에서 시립예술단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즐기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지난 4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사업은 예술 현장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꾸준히 높여왔다.구미시는 그동안 축적된 긍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학교 연계형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적 토대를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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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활동 전개
울릉군,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 활동 전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14일 울릉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클린농촌만들기 클린농촌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울릉클린농촌봉사단은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으로 구성됐다.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지역 대표 농업인 단체로서 그동안 종자 불법 반출 방지 결의대회, 울릉군 대체작물 홍보·울릉도 산나물 알리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이 클린농촌봉사단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깨끗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클린농촌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모두의 행복 농촌 프로젝트”공모사업으로 농촌을 삶터·일터·쉼터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경북에서는 울릉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울릉군은 총사업비 1억5천만원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농촌지역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농로와 배수로 하천변, 마을회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와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꽃과 묘목 식재, 마을 대청소의 날 운영,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병행해 살기 좋은 울릉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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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폭염 대비 축사 밀집 지역 긴급 살수 지원 실시
포항시, 폭염 대비 축사 밀집 지역 긴급 살수 지원 실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축사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 살수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축사 내부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산성 저하와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포항시는 포항축협의 협조를 받아 공동방제단 방제차량을 동원해 축사 지붕과 주변 시설에 살수 작업을 진행했다.아울러 농가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축사 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현장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시는 올해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재해예방 냉방시설, 축사 환기시설, 축사 단열처리, 안개분무시설, 젖소농가 대형선풍기, 사료첨가제 및 미네랄제제 지원 등 총 3억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축산분야 상황관리 TF 를 운영한다.읍·면·동, 축협, 생산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취약농가 예찰, 폭염 대응요령 홍보, 긴급 급수 및 살수 지원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가축 음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농가에는 긴급 급수 지원과 함께 축사 냉방·전기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폭염은 가축의 생산성 저하는 물론 폐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포항축협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폭염 대응시설 지원과 현장 예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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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 나눔…이웃사랑 실천 ྄ 복지정책과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 나눔…이웃사랑 실천 ྄ 복지정책과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설립 38주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을 기탁했다.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15일 포항시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00㎏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푸드마켓 1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탁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황성환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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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북도·포항 AI제조혁신포럼 개최…자율제조 시대 미래전략 논의
2026 경상북도·포항 AI제조혁신포럼 개최…자율제조 시대 미래전략 논의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2026 경상북도·포항 AI 제조혁신 포럼’ 이 오는 22일 포스텍 내 그라운드 포항 이벤트홀에서 열린다.‘Beyond Steel, Toward Autonom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AI·로봇·디지털트윈 분야 석학과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철강 중심 산업도시 포항의 미래 제조혁신 전략과 AI 기반 산업 전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포럼은 세계적인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학교 로멜라 소장과 디지털트윈·산업 AI 분야 석학인 안드레아스 보르트만 슈투트가르트대 교수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김기응 KAIST 김재철 AI 대학원 교수, 장병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서영주 포스텍 인공지능연구원장이 제조 AI 와 Physical AI, 자율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패널토의에서는 AI 와 로봇, 디지털트윈이 제조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포항 제조업의 AI 전환 전략,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AI 기반 제조혁신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철강산업 중심 도시인 포항의 미래 산업 비전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는 철강·제조업에 AI 를 접목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AI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오천읍 광명산업단지에 4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 중이며 최근에는 국내 대기업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현장 실사가 진행되는 등 추가 투자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특화지구 지정과 철강산업 AI 융합 실증 기반 구축을 추진하고 포스텍 등 지역 연구기관과 제조 현장을 연계해 AI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이러한 산업생태계 조성은 지역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역 내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미래 신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와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입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은 철강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제조업 성장을 이끌어 온 도시”며 “이번 포럼이 AI 와 로봇, 디지털트윈 기반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고 포항이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를 선도하는 제조 혁신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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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는 18일 포항서 개막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오는 18일 포항서 개막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6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13일간 포항야구장 및 포항생활체육야구장에서 열린다.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1967년 동대문야구장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많은 고교야구 스타 선수를 배출하며 한국 야구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전통 있는 대회다.지난 2024년 대구·경북권 최초로 포항에서 개최된 이후 3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며 포항의 스포츠 도시 입지를 다지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권역별 상위 팀과 신세계 이마트배 8강 진출팀을 비롯한 전국 48개 우수 고교야구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지난 2024년에는 안산공고가 창단 이래 첫 메이저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이어 2025년에는 경남고가 4대 고교야구대회 중 유독 인연이 없었던 대통령배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이처럼 매년 새로운 기록이 탄생하고 있어 올해 대회 역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대진표는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포항야구장은 18일부터 30일까지, 포항생활야구장은 18일부터 23일까지 경기가 진행된다.혹서기에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오전 및 야간에 경기를 편성하고 3회마다 쿨링타임을 가져 선수들에게 온열질환 예방용품을 배부하는 등 선수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경기장 내에는 구급차량 및 응급구조 인력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대회 전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현장 관람할 수 있으며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와 현장 관람객을 위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또한 16강 경기까지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유튜브를 통해서 8강부터는 스포츠 전문 TV 채널 SPOTV 및 온라인 채널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서 생중계된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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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풍수해 대비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 대상 집중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5일 본격적인 장마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를 앞두고 지난해 정비를 마친 지역 내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2025년에 앞서 발생한 태풍 힌남노로 인한 산사태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복구공사 5건, 산림재해 복구공사 1건 및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에 대한 정비사업을 준공했다.이번 점검은 당시 설치된 핵심 방재 구조물들이 다가오는 우기에 제 기능을 완벽히 발휘할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현장 점검은 시 관계자, 김천산림조합 및 감리가 합동으로 사각 돌망태 옹벽의 철선, 내부 채움돌 유실 등의 발생 여부를 점검하고 폭우 시 산비탈의 빗물을 안전하게 유도하는 콘크리트 수로의 균열 및 파손 여부 파악, 토사나 낙엽 등 퇴적물 적치 등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한편 포항시는 올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산사태 전조 증상을 실시 간으로 감지하기 위해 산사태 위험지역 10개소 중 가장 위험한 지역인 주식회사 세기 현장에 ‘IoT AI 융합형 사면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해 위험 수치 도달 시 철강관리공단 통합관제센터에서 상황을 파악해 유관기관에 관련 사항을 신속히 전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윤천수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지난해 설치한 사방구조물들이 올여름 집중호우를 버텨내는 핵심 방패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빈틈없는 예찰과 선제적 조치로 포항철강산단 내 산사태로 인한 기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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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도동 취약계층 고립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포항시 남구보건소, 해도동 취약계층 고립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4일 해도파출소 및 해도새록새로상인회와 협력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7월은 지속되는 장마로 일조량 감소와 폭염, 열대야에 따른 수면 부족 등이 겹치며 주민들의 불쾌지수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높아지기 쉬운 시기다.특히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1인 가구와 고령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감이 심화될 우려가 크다.이에 센터는 지역 밀착형 치안을 담당하는 해도파출소, 골목 사정에 밝은 해도새록새로상인회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캠페인 참여자들은 해도동 상가 밀집 지역과 주요 거리를 순찰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홍보물과 위기대응 리플릿을 배포했다.이와 함께 정신적 위기 상황이나 우울감으로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함께 안내했다.특히 해도새록새로상인회 회원들은 상권을 순회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명지킴이’역할을 수행했고 해도파출소는 취약 지역 순찰 중 정신적 위기 징후가 보이는 주민을 발견하면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할 수 있도록 핫라인을 재점검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마음의 고립을 겪는 주민이 늘어난다”며 “해도동의 안전과 경제를 책임지는 파출소와 상인회가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함께 동참한 점에 감사를 표하며 혹서기 속에서 우울감이나 답답함을 느끼는 시민들은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센터나 전문 상담 기관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당부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