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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적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전달
석적읍,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전달.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석적읍이 지역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생일 나눔으로 훈훈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석적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지역 내 홀로 생활하고 있는 여성 어르신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어르신 생신상 지원사업’ 으로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아이코리아 회원들은 미역국과 잡채, 밑반찬, 과일 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을 전달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또 정성껏 준비한 생일 선물 옷도 함께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미혼으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매년 찾아오는 생신상을 기억하고 있었다.어르신은 “해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챙겨줘서 너무 고맙다”며 위원들을 꼭 안고 눈물을 글썽였다.이어 “선물로 받은 옷도 꼭 마음에 든다”며 환하게 웃었고 “음식이 너무 많아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겠다”고 기뻐했다.서경희 위원장은 “어르신께서 매년 기다려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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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칠곡군, 2026년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1일 칠곡군과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26년 칠곡군 찾아가는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김은경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군청 및 사업소, 읍·면 등 사업부서 담당자와 신규 임용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회계 및 계약과 관련해 이해를 높이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의 주요내용은 △ 회계 제도 일반 △ 예산집행품의 및 지출원인행위 △ 지출의 특례 △ 주요 예산과목 해설 △ 계약실무 기초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관련 법령, 지침,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출 및 계약에 있어서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회계 및 계약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계약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계약의 투명성과 적법성을 확보해 원활하고 공정한 계약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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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주한미군‘2025 좋은 이웃상’ 수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19일 주한미군 주둔지 ‘캠프험프리스’에서 열린 ‘2025 좋은 이웃 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좋은 이웃 상’단체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좋은 이웃상’은 2003년부터 주한미군사령부가 주최해 온 행사로 한미 간 상호 존중과 이해 증진에 헌신한 개인·기관·단체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칠곡군에는 1960년부터 주한미군의 병참부대로 캠프캐럴이 주둔하고 있으며 칠곡군과 캠프캐럴은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한미친선행사의 일환으로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역사·문화 탐방 운영과 칠곡낙동강평화축제 초청 및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연계 등을 통해 주한미군과 지역 주민 간 우호 증진과 상생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칠곡군과 주한미군이 함께 쌓아온 우정과 신뢰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굳건한 한미 우호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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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개최
구미문화재단, ‘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개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구미청년상상마루 2기 입주작가들의 작품과 작업 세계를 전시하는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를 개최한다.오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2기 입주작가들의 첫 전시로 향후 입주 기간 동안 이어질 입주작가들의 창작활동의 방향성과 작업 세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전시는 바르게 읽기라는 주제 하에 3개의 그룹전으로 진행된다.김태현, 이은희, 조민정, 최근희 작가가 참여한 행간, 박건, 이화영, 케이킴, 한혜령 작가가 참여한 기호, 김유, 정예진, 최대광 작가가 참여한 문법까지, 3개의 전시가 2달간 릴레이로 진행된다.입주작가 11인은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자신만의 시선과 감각을 담아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특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있다.6월 6일 7월 4일 7월 18일까지 총 3번, 시민과 입주작가가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자리로 운영된다.입주작가에게 작품의 제작과정과 의도, 메시지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구미청년상상마루를 운영하고 있는 구미문화재단 이한석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뷰전은 새롭게 입주한 청년 작가들의 가능성과 창작 에너지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 펼쳐질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업과 성장 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구미청년상상마루는 금오시장 3층에 위치하며 회화,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 시각 예술인 11명이 상주해 자신만의 작품을 구상하고 실현해 나가는 예술인 창작 공간이다.입주작가들은 앞으로 약 2년간 입주해 결과보고전, 오픈스튜디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구미청년상상마루 프리뷰전 바르게 읽기는 6월 2일부터 7월 26일까지 각산살롱에서 이어지며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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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9월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인구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상수도요금을 월 3천 원 감면한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9월 고지분부터 다자녀 가정 상수도요금 감면 제도를 본격 시행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감면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정으로 막내 자녀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이번 정책으로 약 1만8천 세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기초생활수급대상자는 기존 감면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PC 와 모바일을 통해 할 수 있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상수도 지역사업소에서 가능하다.시행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인 7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막내 자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다만, 온라인 신청은 요일제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요금 감면 혜택은 신청 가정에 한해 적용되며 소급 적용은 불가하다.9월 1일 이후 최초 고지분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대구시 내 다른 주소지로 이사하거나 추가 출산 등으로 막내 자녀가 변동될 경우 반드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및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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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장 도전 기업 키운다…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6일부터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에 본사 및 주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 중 상장을 준비하거나 계획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평가를 거쳐 4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상장 전략 수립, 국제회계기준 도입,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기술평가 등 상장 준비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2천5백만원까지 지원한다.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상장 준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28개사를 지원했으며이 가운데 6개사가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지원기업 가운데 채비가 상장에 성공하면서 지역 산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채비는 국내 1위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이자 업계 1호 상장사다.충전기 개발·제조부터 설치·운영·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요 입지를 중심으로 약 6000면 규모의 급속 충전망을 직접 소유·운영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또한 채비는 대구시의 상장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제회계기준 전환,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등 상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이처럼 대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21년 9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iM뱅크, iM증권, 대구테크노파크와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기업의 상장 준비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모집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이며 사업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대구스케일업허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2022년 상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역기업 6개사가 상장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상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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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산업 선도할 주역, 2026년 신규 스타기업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이 글로벌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파워풀 스타기업 육성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대구 미래산업을 이끌 차세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소기업은 중기업으로 중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대구시에 본사 및 사업장을 둔 소·중기업이다.모집 분야별 신청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중점 선발할 계획이다.올해 모집 규모는 파워풀 스타기업 1~2개사, 스타기업 3~5개사, Pre-스타기업 7~10개사 내외다.특히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에서는 AI·SW, 로봇,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미래산업 분야의 유망 소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대구형 유니콘 기업 트랙’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운영한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역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류 접수는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단계 사전평가를 실시한 뒤, 통과 기업을 대상으로 2단계 심층평가·종합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에는 지정기간 동안 기업 수요 맞춤형 유형별 특성화 지원을 비롯해 R D 과제 기획 및 교육·홍보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제공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스타기업의 미래산업 구조 전환과 혁신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또한 전담 스타기업 프로젝트 매니저와 분야별 전문가가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진단해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이 과정에서 파악된 시급한 현안은 ‘스타기업 원포인트 신속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2026년 신규기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내용 및 선정 절차 전반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이미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육성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올해는 스타기업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 산업의 주축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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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 개최
영천시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 청소년수련관 바른누리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합동 퍼포먼스·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위원 60여명이 참여해 아동·청소년의 권리와 참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아동과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다짐하는 공동 선언 퍼포먼스를 펼쳤다.또한 아이들이 바라는 지역사회의 모습과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영천을 향한 아이들의 목소리’ 영상 촬영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이어 ‘함께 만드는 아동친화도시, 영천’등의 문구가 담긴 홍보 피켓을 들고 다 함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에게 아동의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시 관계자는 “초·중·고등학교라는 서로 다른 울타리에 있는 아이들이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목소리를 내는 과정 자체가 매우 뜻깊고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아동과 청소년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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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밭서 구슬땀…구미 여성리더들, 농촌에 힘 보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2일 회원 25명과 함께 옥성면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복숭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했다.복숭아 봉지 씌우기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과일의 외관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 작업이다.장시간 반복되는 작업으로 노동 강도가 높은 편이지만,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껏 작업을 이어갔다.김형미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에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될 수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민명숙 가족정책과장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농촌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1989년 설립된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6개 단체, 83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역량 강화사업, 저출생 극복사업, 지역 봉사활동 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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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배우는 경제교육…구미 사회적경제기업-사곡고 맞손
지역에서 배우는 경제교육…구미 사회적경제기업-사곡고 맞손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와 사곡고등학교가 경제금융교육 연구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학교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경제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를 비롯한 관내 9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했다.이들 기업은 학생들이 실제 지역경제 활동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사곡역 개통으로 확대된 지역경제생활권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경제 원리를 지역사회의 실제 사례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경제의 흐름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인숙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경제의 흐름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배우며 미래사회를 이끌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협약이 청소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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