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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가득 찬 옥동의 하루 옥동을 빛낸 이웃들과 함께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나눔으로 가득 찬 옥동의 하루 옥동을 빛낸 이웃들과 함께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2026년 2분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패 전달식을 함께 개최해 나눔과 축하가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이번 사업은 마침 행사 당일이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점을 고려해,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준비했다.더불어 평소 옥동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관내 민간 유공자 2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표창패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대신해 고주희 옥동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따뜻한 정성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분들의 기쁜 수상까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동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주시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두 분의 노력 덕분에 옥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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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인 가구 여름김장 전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인 가구 여름김장 전달 및 무더위 안전 확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노인분과와 장애인분과가 협업해 기획했다.폭염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0가구를 선정하고 분과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이날 분과위원들은 각 가정에 여름 김장김치 4kg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살폈다.또한 폭염 속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전달된 김장김치 일부는 안동 학가산 김치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한임섭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시설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인권 시민캠페인, 가족사랑 캠페인, 통통케어 지원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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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지내1리, 초복 맞이 ‘정담은 보양 한 상’ 성황
와룡면 지내1리, 초복 맞이 ‘정담은 보양 한 상’ 성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15일 안동시 와룡면 지내1리 복지관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지내의 낙원’ 이라 불릴 만큼 따뜻한 정을 자랑하는 지내1리는 이날 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담은 보양 한 상’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마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마을 주민 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에 모인 주민들은 정성스레 끓여낸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이웃사촌돌봄’ 대상자 가정에는 주민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몸소 실천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주민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지내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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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평화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커피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믹스커피 16통, 약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이·미용 봉사’ 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복 맞이 나눔 활동 역시 평소 이어오던 주민자치회의 어르신 복지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음료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평화동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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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엔진 단 구미,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선 8기를 통해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되찾은 구미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출범 보름여 만에 투자유치 1조 원을 눈앞에 두며 실행 중심의 시정을 본격화했다.민선 8기 구미시는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고 역대 최대인 1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6개의 핵심 국책사업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기초지자체 최초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라면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에 연간 100만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회색도시를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이와 함께 청년·여성 정착 지원과 돌봄·교육·의료 인프라를 확충해 출생아 수를 다시 2000명대로 회복시켰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누적매출 190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또 구미~군위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을 확보하며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렸다.정체됐던 성장의 시계를 다시 움직인 구미시는 이제 그 성과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갈 새로운 4년을 시작한다.민선 9기에는 ‘경제혁신’·‘정주혁신’·‘공간혁신’을 3대 축으로 산업경쟁력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이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다시 ‘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간다는 구상이다.투자에서 민생까지 민선 9기 경제혁신 본격 시동 취임 보름여 만의 약 1조원에 가까운 투자유치 성과에 이어 삼성, LG 구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구미시는 후속 지원과 투자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업 투자가 이를 위해 산업별 전담 TF 를 즉시 구성하고 산·학·연 협업 체계를 조직해 입체적인 지원 전략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투자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과 반도체 소부장 콤플렉스 구축,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천원 분양 용지 지원을 기반으로 반도체 팹 유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추진한다.최근 유치한 AX 실증산단의 경우 삼성 SDS 및 글로벌 기업이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첨단 미래 산업단지를 체질 개선하고 구미를 AI 중심지로 도약한다.첨단산업 육성과 전략적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성장의 성과를 골목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민생경제 활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신설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여성 창업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대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추진한다.개설된 지 40~50년이 지난 새마을중앙시장 국수골목과 신평시장, 인동시장 등 시장 특성에 맞는 정비 방안을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구도심 빈 점포는 청년 창업공간으로 재생한다.구도심을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공유공장 등 제조창업 기반을 확충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한다.디지털 플랫폼 시장에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인다.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소비 확산으로 지역 내 소비가 수도권 플랫폼으로 유출되고 골목상권의 소비가 위축되는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와 ‘구미 토미콜택시’등 공공플랫폼을 활성화한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도 확대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축제와 행사, 체육대회도 지역 소비와 연계한다.경북 최다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활용하며 지역의 숙박업과 식당을 연계해 체류형 지역관광 소비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생활 속 변화로 완성하는 정주혁신 시민 삶의 질 높인다 구도심과 농촌지역에 새로운 활력도 불어넣는다.통합개발 절차 간소화 및 기준완화 등 구도심 재개발·재건축 촉진제도를 시행한다.한편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은 도시환경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소규모 정비사업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환경정비를 통해 서울 북촌마을과 같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춰 주차장과 도로 공원, 소규모 문화·편의시설 등 노후 도심의 기본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농촌지역의 활력 회복에도 나선다.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LPG 배관망 설치 등 생활 SOC 를 확충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는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아울러 면 지역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정착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농촌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고 도심과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구도심부터 신공항까지 공간혁신으로 도시 경쟁력 높여 도시의 산업 역사도 미래 경쟁력으로 재탄생시킨다.구 방림부지의 문화선도산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한민국 산업화 역사박물관과 시립갤러리, 첨단반도체 연구단지 등을 조성한다.스페인 빌바오가 산업유산을 도시 경쟁력으로 바꿔낸 것처럼, 구미 역시 산업화의 역사와 미래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대표 랜드마크를 조성한다.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기 위해 교통 분야에서도 속도를 낸다.구미~신공항 철도의 국가계획 반영과 서대구~신공항 철도 동구미역 신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를 적극 추진하며 여기에 구미~군위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철도·도로·공항이 연결되는 신공항 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구축해 나간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9기는 구미가 다시 한번 도약하느냐, 지방도시로 머무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구미가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그리고 시민들이 가장 피부로 느끼는 곳부터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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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복지부-KMI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 선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보건복지부와 KMI 한국의학연구소의 민관협력 고립 위기가구 지원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전국 7개 지자체 중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KMI 한국의학연구소 기부금 5천만원을 확보해 7월부터 12월까지 고립·은둔 청장년 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립·은둔 청장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를 반영해 △생활환경개선 △신체·정신건강 증진△사회관계망 형성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상회복을 돕는다.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행복기동대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연계해 지속적인 안부확인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이정화 사회복지국장은 “고립·은둔 청장년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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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예천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고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실조사는 비대면 조사와 방문조사 순으로 진행되며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모바일 앱을 이용한 비대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어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로 해당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오는 11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사항이 실제와 다른 경우 자진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를 최대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어, 군은 기간 내 자진신고할 것을 당부했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정부24 앱을 활용하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사실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며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하고 방문조사에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주민등록 사실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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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16일 오전 8시 예천초등학교 정문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아마추어 무선연맹재난통신 예천지구단, 안전모니터봉사단연합회 예천군지부 등 관내 재난안전네트워크 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실시, 수심이 깊은 곳 출입 금지,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홍보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물놀이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준비운동과 구명조끼의 올바른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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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 독서도 공연도…올여름은 ‘구미 낙동강 워터파크’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를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38일간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운영한다.올해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안전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사전예약제를 처음 도입해 더욱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휴식을 위해 운영을 중단한다.지난해에는 37일간 2만3721명이 찾으며 하루 평균 741명이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는 올해 시설과 운영 전반을 개선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워터파크에는 80m 물썰매를 비롯해 북극곰 슬라이드, 조립식 수영장 2개소, 유수풀, 에어풀 3개소, 워터캐논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모두가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올해는 생존수영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물 적응 훈련과 위기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해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문화 프로그램도 한층 풍성해졌다.물놀이 중간에 책을 읽으며 쉬어갈 수 있는 ‘찾아가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매주 토요일에는 마술쇼와 풍선쇼, 워터드럼 퍼포먼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이용객 편의도 한층 높였다.휴게 공간에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운 대형텐트를 설치하고 냉방쉼터를 마련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푸드트럭과 의무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부터는 입장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처음 시행한다.구미시민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뒤 발급받은 QR 코드로 현장에서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입장료는 지난해와 같다.유아와 어린이는 4천 원, 청소년과 성인은 6천 원이며 구미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는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대표 여름 피서 공간”이라며 “올해는 안전과 편의, 즐길 거리를 더욱 강화한 만큼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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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도서관, 초등 75명 대상 ‘2026 여름독서교실’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시행하는 2026 여름독서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교실은 방학기간 초등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과 도서관 이용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대표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독서교실은 인동·상모정수·양포·산동도서관에서 운영되며 초등학교 3~6학년 7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인동도서관은‘초등 스마트폰 AI 크리에이터’를 운영한다.생성형 AI 프롬프트 작성부터 영상 편집까지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상모정수도서관은‘랜드마크 헌터스’를 통해 세계의 랜드마크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책과 함께 탐구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양포도서관은‘이야기 재판소’를 운영해 책 속 법률 이야이를 바탕으로 모의재판 역할극을 진행한다.어린이들은 등장인물의 입장을 살펴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게 된다.산동도서관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Express Yourself’를 운영한다.영어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독서교실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참가신청은 7월 14일 7월 20일 7월 2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는 것에서 나아가 직접 생각하고 토론하며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여름방학에는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활동을 경험하며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