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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안전점검 실시
성주군, 집중호우 대비 산림분야 안전점검 실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산사태와 토사 유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입목수확지,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 현장까지 포함해 진행됐다.산사태 취약지역의 위험요인을 집중점검하고 사면 안정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긴급 보강이 필요한 구간 등을 확인했다.이와 함께 입목수확지의 사후관리 이행 여부와 벌채지 사면 정비 상태, 조림사업지 및 숲가꾸기 사업장의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산사태 취약지역과 입목벌채 대상지는 전반적으로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조림 대상지에는 적합한 수종이 식재됐다.또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도 작업로 등이 적정하게 관리돼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보완 조치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성주군은 “여름철 집중호우는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과 현장점검을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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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및 경로당 수박 전달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및 경로당 수박 전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물품 및 경로당 수박 전달’행사를 실시했다.이번 물품은 ‘행복금고’ 기획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인견이불, 칩베개, 유산균, 탁상용 선풍기,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 키트 20세트를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또한 관내 40개 경로당에도 수박을 전달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김창구 선남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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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5일 제3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40건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사업들은 지난 2~5월 공모 및 각 읍·면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으로 사업부서의 행정타당성 검토 및 사업 구체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은 군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8건 6억 7000만원, 읍면 참여형 주민제안사업 22건 3억 1000만원으로 총 9억 8000만원 규모이다.이 사업들은 이후 군위군과 대구시 예산심의 및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주요 선정 사업은 △공영주차장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의흥·소보시장 공중화장실 정비 △위천수변테마공원 안심산책길 조성사업 등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덕분에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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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아트웨이,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특별상 수상
7월 22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무료 공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 시리즈를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프로그램 이름에는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지난 6월 국악 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두 번째 공연에서 클래식으로 색을 바꿔 시민에게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공연에는 지역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보아가 무대에 오른다.‘르보아’는 프랑스어로 ‘나무’를 뜻하며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어우러진 복합 앙상블이다.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조우태, 첼리스트 강정우, 플루티스트 양재관으로 구성된 앙상블 르보아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시작으로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스메타나 등 클래식 명곡과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정통 클래식의 깊이와 영화음악의 친숙함을 함께 담아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 스테이지가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공연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아트웨이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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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영주 콩세계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성황
국립대구과학관, 영주 콩세계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성황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과학관’ 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찾아가는 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생성형 AI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확대해 기존 과학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융합형 교육으로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콩세계과학관에서 운영되며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6종, 댄스로봇 공연 등 상설 콘텐츠와 함께 창의과학교육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과 첨단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AI의 원리와 활용, 올바른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AI 교육 콘텐츠가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AI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도감’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생물을 설계하고 특징을 탐구하며 AI와 창의성을 융합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AI 로봇 발명가’에서는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AI 로봇을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상시 운영되는 AI 체험교육존에서는 다양한 AI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와 함께 이동형 전시품과 댄스로봇 공연은 오는 26일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콩세계과학관은 친환경 전시연계교육도 함께 운영해 지역 특산물인 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리터러시 교육과 첨단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어디에서나 양질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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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달달한 썸머’ 주말 관람객 증가… 전관으로 확산된 관람 흐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 중인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 가 지난 주말 관람객 몰리며 공간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인 ‘달’에서 착안해,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전관에서 전시·도슨트·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시즌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지역의 청년예술가부터 기성 예술인, 공간 내 입주해 작업을 이어가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과 함께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특별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시장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특별전은 대중에게 익숙한 유화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는 ‘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약 330여 점의 석판화와 동판화 작품을 통해 샤갈 특유의 선과 색채, 서사적 표현을 보다 밀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샤갈은 1920년대부터 판화 작업을 시작해 문학과 성서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했으며 판화를 단순한 복제 기법을 넘어 독자적인 예술 영역으로 확장해왔다.특히 판화는 색채와 상징, 서사적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샤갈은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적 위상을 확립했다.이번 전시는 이러한 판화 작업을 중심으로 유화로 잘 알려진 샤갈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또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대구예술발전소는 층별로 서로 다른 성격의 전시와 공간을 구성해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다.1층은 관람객을 맞이하는 열린 공간과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서는 대형 전시인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3층은 미디어아트와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특별기획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동시대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4~5층에서는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통해 창작 과정과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해 자신만의 아트북을 만들어보거나 스탬프 체험을 즐기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공간 전반에 배치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바로 옆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새로운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7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공공레지던시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보고전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공공레지던시에 참여한 든바다예, 길범, 호루라기, 극단 에테르의 꿈 등 4개 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만든 창작 과정과 성과를 선보인다.국악·시각예술·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 기록과 사진·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공공예술의 가치를 전한다.최근 관람객 증가 흐름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적인 예술 경험이 공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대형 전시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문화예술 쉼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달달한 썸머’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예술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람 흐름이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8월에 진행되는 키즈 도슨트 및 창작 워크숍 ‘달달한 키즈탐험’, 청소년 대상의 ‘달달한 미술산책’,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달달한 아트토크’등 연계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높아지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7~8월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간에서 문화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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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8월 7일까지 ‘창창스쿨’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행정 실무 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창창스쿨’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창창스쿨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창업’과 ‘창작’에 의미를 두었던 기존 창창스쿨을 올해는 ‘창조할 창’과 ‘창성할 창’ 자를 살려 ‘비로소 뻗어 나가는 당신의 예술’ 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은 창창스쿨로 개편했다.사업화에 집중하기보다 예술 현장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이에 따라 기획·행정·홍보는 물론 생성형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예술인들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갖추고도 지원신청서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자신의 활동을 알리는 행정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지원센터는이 같은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이론 실습 전문가 피드백’ 이 연계된 실습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모 지원서 작성 실무 △AI 를 활용한 브랜딩 및 포트폴리오 웹페이지 개설 △홍보 자동화 세팅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차 교육 전후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해 참가자 개인의 활동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며 산출물의 완성도를 집중 관리한다.참여 예술인은 개별 작업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2027년도 공모에 대비한 지원신청서와 개인 포트폴리오 웹페이지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기획·행정·홍보 등 전반적인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구 지역 예술인 20명이다.선정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종합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교육 결과물을 실제 공모 지원, 포트폴리오 정비, 홍보 채널 운영, 수익 창출 기반 확대 등에 활용할 구체적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대한다.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들이 창창스쿨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고 더 넓은 무대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예술인이 창작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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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길동무사업’ 추진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길동무사업’ 추진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3일 초복맞이‘길동무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길동무사업에서는 결연가구 40세대를 찾아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반찬 4종, 양산, 치약·비누세트 등 무더운 여름철 건강과 위생관리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또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를 관내 취약계층 25세대에 전달하며 폭염에 따른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아울러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복지아카데미를 실시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상훈 공동위원장은 “무더위 속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를 살피는 일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성주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영기 민간위원장은“길동무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업이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든든한 동행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길동무사업은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내 취약가구를 1대 1로 결연해 연 5회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성주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위원들은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고 욕구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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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나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건강더하기 물품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불고기 등 소포장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전에 배송 일정을 조율하는 등 물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했다.이인욱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식생활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재혁 왜관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 확인을 당부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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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한국도로공사,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 협약 체결
칠곡군-한국도로공사, ‘석적 하이패스IC’ 설치·운영 협약 체결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15일 군청 2층 소통마루 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한국도로공사 김경중 기획본부장 직무대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성공적인 개통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148억원으로 한국도로공사가 65억원, 칠곡군이 83억원을 각각 부담하며 오는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의 설계와 시공, 사업비 분담, 시설물 운영 및 유지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석적읍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나들목까지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석적 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주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교통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칠곡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산업단지와 배후 주거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본격적으로 해결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2029년 성공적으로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군은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를 통해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칠곡군은 석적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 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으며 2029년 개통 목표 달성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석적 하이패스 IC 설치사업은 총사업비 148억원을 투입해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신설하는 사업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석적읍을 비롯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결허가 승인은 지난 2022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이후 한국도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선계획 재검토, 설치 적정성 검증 등 다각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특히 한국도로공사가 실시한 경제성 분석에서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10으로 산출돼 사업의 경제성과 추진 타당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칠곡군은 연결허가 승인에 따라 오는 6월 한국도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 설계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6월 공사 발주를 거쳐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석적하이패스 IC 가 개통되면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산업단지 및 물류 이동 효율 향상에 따른 물류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유동인구 증가와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투자환경 개선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최근 개통한 북삼역과 함께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되면서 칠곡군의 정주 여건과 도시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칠곡군 관계자는 “석적 하이패스 IC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의 연결허가 승인으로 사업 추진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