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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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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2027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2027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시군구 가운데 19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예천군을 포함한 2곳이 이름을 올렸다.군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거뒀다.사업 대상지는 풍양면 낙상길 일원으로 규격에 맞지 않거나 낡은 간판을 정비하고 삼강주막, 강문화전시관, 회룡포 등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담은 간판을 설치해 거리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군은 지난 10년간 총 21개 구간에서 1901개가량의 노후 간판을 정비해 온 경험을 살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이끌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국비 확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사업을 얼마나 충실히 완성하느냐가 중요하다”며 “계획부터 시행까지 꼼꼼히 관리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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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中 보계시와 10년 인연 새 물꼬
예천군,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中 보계시와 10년 인연 새 물꼬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에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중국 산시성 보계시 인민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대회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국국제우호도시연합회, 시안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했다.대표단은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스마트 농업, 문화유산 보존, 도시 발전 등 분과 세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예천군과 보계시는 2013년 우호교류 협약을 시작으로 2016년 공식 ‘우호도시 관계 수립 협약’을 체결했으며 양궁을 비롯한 체육 교류와 농업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교류가 주춤했지만,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정체되었던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고 양 도시 간 두터운 우정을 재확인했다.보계시 관계자는 “오랜 우호 도시인 예천군 대표단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내줬다”며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표단장인 박창배 부군수는 “2017년 문화체육사업소장 재직 당시 체육 교류 협의를 위해 보계시를 방문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각별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춤했던 상호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예천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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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예천군 양궁·육상, 전국체전 금빛 합창... 스포츠도시 저력 입증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직장운동경기부와 관내 학교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청 김제덕은 양궁 남자 일반부 리커브 5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양궁 고등부에서는 경북일고 황운재가 리커브 30m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박상준이 50m 은메달을 차지했다.황운재는 예천여고 이가영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도 합작했다.예천여고 이가영·김예원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년 연속 단거리 2관왕에 올랐다.최동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이혜인은 4 400m 혼성 계주 은메달과 여자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이번 대회는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4개나 더 획득했다.간판선수들의 기량에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지며 예천 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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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독도의 날 맞아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 펼쳐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3일 전 직원이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운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군은 매년 독도의 날을 전후해 티셔츠 입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뜻을 모으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독도는 우리 민족의 역사가 깃들고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징하는 소중한 우리 영토”며 “앞으로도 독도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고 후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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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농업 특화 ‘AI 이삭이’활용 교육 실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22일 농촌지도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AI 이삭이 2.0’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AI 기반 영농상담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익혀 농업인 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진을 활용한 병해충 진단 △작물별 재배기술 및 영농정보 검색 △비료·농약 정보 활용 등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상담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AI 이삭이 2.0’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업기술 정보와 병해충 자료 등을 기반으로 영농 관련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사진 분석과 음성 질의응답은 물론 비료·농약 정보 제공, 영농일지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촌지도공무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 확산되는 만큼 농촌지도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AI 기반 농업기술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영농상담과 현장 기술지도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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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상담자 소진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2일 호명읍 메가박스에서 관내 5개교 또래상담자와 지도교사 등 49명을 대상으로 소진 예방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상담 활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한편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또래상담자 41명과 지도교사·관계자 8명은 활동 소감과 학교별 애로사항, 개선 의견을 나눴다.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사업 추진 방향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이진아 괜찮아심리상담센터 대표와 함께한 ‘시네마 테라피’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영화 속 상황과 인물에 비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감상 소감을 나누며 상담 활동 중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선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자들은 친구들의 고민을 나누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신의 마음을 돌보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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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 기념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 강연 성료
독도박물관 2026 독도아카데미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 독도아카데미 독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10월 22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 정책학과 호사카 유지 특임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및 한일 관계 관련 전문가로 2003년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2019년에는 울릉군 명예 군민이 됐다.현재는 경상북도 독도위원회 전문위원과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 명예소장을 역임 중이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 한일역사의 과거·현재·미래”제목으로 약 2시간 동안‘독도의 명칭 변화’,'17세기 말, 조선과 일본 울릉도에 충돌‘,'울릉도 이주정책으로 전환’,'침략으로 취득한 영토는 무효‘,'한국인으로서 알아야 할 내용’등의 주제로 강의했다.호사카 유지 교수는 미국지명위원회 사이트의 독도페이지에 지정학적 실체명 코드에 대한민국이 표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 강연은 독도박물관 제445기 독도아카데미 교육프로그램으로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5명을 비롯한 울릉군청 직원 및 지역민들도 참여해 독도의 역사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는 2008년부터 시작해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독도 이론 교육과 현장 답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영유권 강화 및 영토 주권 의식 강화에 일조하고 있으며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난 18년간 약 4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독도와 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교수의 특별 강연을 통해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 교육생 뿐만 아니라, 울릉군민들과 학생들에게도 독도에 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라며 독도박물관 독도아카데미에서는 향후에도 독도 관련 전문가 특강을 개최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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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FIX 2026 혁신상’ 시상식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2일 오후 3시 엑스코 동관 오픈세미나장에서 ‘FIX 혁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한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은 31개 기업에 상을 수여한다.이번 행사는 미래산업의 혁신기술과 기업이 한자리에 모인 대구에서 기술 혁신의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21일 개막한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의 주요 행사로 개최된다.이번 시상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언론사 관계자, 수상기업 및 심사위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고혁신기술상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는 △AI 기반 공장 설비·생산공정 통합관리 기술을 개발한 원프레딕트 △도심형 자율주행 로보택시 기술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 △차량 내 전자제어장치를 소프트웨어로 통합·관리하는 기술을 구현한 페르세우스 △자율주행차의 주변 장애물을 정밀 탐지하는 레이더 안테나를 개발한 주식회사 에이치제이웨이브가 선정됐다.로봇 분야에서는 △사람 손처럼 정교하게 움직이는 로봇 손을 개발한 테솔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앨리스5’를 개발한 에이로봇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ICT 분야에서는 △AI 서버의 발열 상태에 따라 냉각액을 자동 분사해 열을 식히는 기술을 보유한 씨애앤에스 △AI로 인터넷에 숨겨진 악성 사이트와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는 보안 기술을 개발한 포테이토넷 △AI를 통해 생산공정을 스스로 판단하고 설비를 제어하는 스마트공장 운영을 제안한 웨이스가 선정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FIX 혁신상’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AI·ICT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공모에는 총 209개사가 참여했다.이 중 70% 이상인 147개사가 CES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수상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수상 기업에는 포상과 함께 △차기 전시 참가비 30% 할인 △신용보증기금 유커넥트 데모데이 참여 △FIX 2026 Start-up Arena IR 피칭, VC 네트워킹 참여 △PNP 지원 연계 글로컬 스타트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추진 △바이어 매칭 및 국내외 주요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FIX 혁신상에는 국내외 전시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는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보여줬다”며 “이번 수상이 기업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널리 알리고 새로운 사업 기회와 더 큰 성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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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포항시 AI 현장 방문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포항시 AI 현장 방문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22일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박소아·류지호 지역특위 위원을 비롯한 방문단이 포항의 주요 인공지능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지역 특화산업의 AI 전환과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대구·경북 정책 현장 방문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했다.방문단은 포항테크노파크를 시작으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 포스텍, 광명일반산업단지 네오AI클라우드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포항의 AI 기술개발과 실증, 인재양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두루 점검했다.먼저 포항테크노파크에서는 초거대 클라우드팜 실증사업과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추진 현황을 듣고 AI 기술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데이터센터 테스트베드와 스트라드비젼의 영상인식 AI 기술인 ‘SVNet’ 시연을 참관하며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는 포스코, 뉴로메카, 폴라리스쓰리디, 퓨전이엔씨 등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 현장의 AI·로봇 활용과 산업 육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휴머노이드와 소방로봇, 제조 현장 AI 기술 시연을 통해 위험 작업을 돕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이어 포스텍에서 ‘청년 AI 정책 소통간담회’를 열어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피지컬 AI 워크숍에 참석해 대학의 연구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방향을 공유했다.마지막으로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네오AI클라우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네오AI클라우드는 40MW 규모의 AIDC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네오AI클라우드는 향후 2단계 사업을 통해 260MW 규모AIDC 추가 확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포항시는 철강 중심의 제조업 기반과 포스텍 등 대학의 연구 역량,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실증 시설,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해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AI 관련 기업의 성장과 청년 취·창업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포항은 제조 현장과 우수한 대학·연구기관, 로봇 실증 기반을 갖추고 있어 AI 기술을 실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여건이 풍부한 도시”며 “이러한 강점과 AI 데이터센터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청년들이 포항에서 일하고 창업하며 정착할 수 있는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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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트레스 날리고 마음 근력 키운다…포항시민 건강강좌 성료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KBS포항방송국이 공동으로 주최한 ‘2026년 제4회 포항시민 건강강좌’ 가 22일 KBS포항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렸다.이번 강좌는 ‘우울과 작별하기, 마음 근력 키우기’를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현대인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와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정철호 포항인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 현대인이 겪기 쉬운 우울감의 원인과 증상을 의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실천적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마음 관리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연과 함께 KBS포항방송국 공개홀 로비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구강건강, 신체활동 안내, 체지방 측정 등을 제공하는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또한 주차장에서는 포항 트라우마센터에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해 건강강좌 참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측정 및 정신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포항시민 건강강좌는 매년 4회에 걸쳐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초청해 개최하고 있으며 2027년 제1회 포항시민 건강강좌는 내년 3월에 개최 예정이다.
202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