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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계 심상린 선생 문도 학계, 장학금 652만원 쾌척
목계 심상린 선생 문도 학계, 장학금 652만원 쾌척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7월 14일 청송군 파천면 목계 심상린 선생님의 제자들이 모여 결성한 ‘문도 학계’에서 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652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목계 심상린 선생 문도 학계는 70~80년 전 마을에 배움의 터전인 학교가 없던 시절 당시 마을 아이들을 모아 무상으로 한자를 가르치며 훈육에 앞장섰던 심상린 선생에게 배움을 얻은 제자들이 스승의 은혜를 기리고자 조직한 학계이다.세월이 흘러 계원 대부분이 세상을 떠나고 심상린 선생의 손자인 심재명 씨가 지난 30년 동안 계비를 도맡아 관리해 왔고 최근 심재명 씨는 살아계신 계원과 논의 끝에 소중한 자금을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뜻깊은 일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장학회 기탁을 결정했다.윤경희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이사장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인연과 마음이 담긴 소중한 돈이기에 그 어떤 기부금보다 깊은 울림을 준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70년 전 심상린 선생님이 그러하셨듯, 청송의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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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최
청송군의회, 제289회 임시회 개최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의회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비롯해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등 군정 운영의 중간 점검과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할 예정이다.특히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며 주요 사업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청송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 지원제도의 운영 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송군 골프연습장 관리 및 운영 조례안을 심의해 군민의 체육복지 증진과 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심상휴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군정의 방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군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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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환경 류동수 대표, 성금 50만원 기부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정환경이 지난 7월 10일 안덕면에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청정환경은 최근 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집 소독 및 환경개선 서비스를 수행했다, 류동수 대표를 비롯한 청정환경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 집안 내부 소독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선물했다.청정환경 류동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드린 것만으로도 보람찬 일인데, 이로 인해 발생한 수익금까지 좋은 곳에 다시 쓰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주종배 안덕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땀 흘려 봉사해 주시고 사업비까지 기부해 주신 청정환경 류동수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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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청정 하천·계곡 복원 위한 현장 점검… “상생 해법 찾는다”
성주군, 청정 하천·계곡 복원 위한 현장 점검… “상생 해법 찾는다”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TF 부단장을 중심으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30일자로 자진철거 독려 기간이 종료 됨에 따라 현장의 실제 철거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정부 지침에 발맞추어 군이 그간 펼쳐온 정비 노력의 이행 현황을 확인하는 자리다.군은 지난 2월 24일 5월 12일 하천·계곡 내 누락 없는 정비를 강조한 대통령 지시와 3월 6일 하달된 행정안전부의 강력한 방침에 따라 ‘성주군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자체계획’을 신속히 수립한 바 있다.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원상복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그 결과 상당수 상인이 자진철거에 동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불법 점용에 대한 법적 처벌이 한층 강력해진다.개정된 하천법은 오는 9월 18일부터, 소하천정비법은 12월 3일부터 각각 시행되며 이에 따라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는 연 2회 범위 내에서 1천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강화되는 법 조항을 현장에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자진철거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명령 등 후속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또한 7월 20일부터 8월14일까지 정부 차원의 강력한 합동 감찰이 예정되어 있어, 단 하나의 불법행위도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철저히 검증한다는 방침이다.점검 기간 중인 15일 오후 3시에는 군청에서 관련 부서들이 참석하는 TF 팀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는 건설, 산림, 위생, 농정, 건축 등 유관 부서로 구성된 핵심 실무 TF 팀이 모두 집결한다.실무 TF 팀은 현장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분야별 행정조치 계획과 정부 감찰 대비 상황을 점검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일부 주민들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에 실시되는 단속과 점검으로 인해 하천·계곡을 찾는 관광객이 감소할 경우,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 이용객이 줄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실제로 포천계곡 일대에서 정부 지침을 준수해 선제적으로 자진 철거를 단행한 일부 상인은 현재 유동인구 급감으로 도산 직전의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현장과 서부지역 주민 등 중심으로 강력한 정비 방침에 협조해 생업의 터전을 양보한 주민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자진 철거 상인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나 영업 환경 개선 등 상생 방안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성주군 역시 주민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불법 행위는 엄정히 근절하되, 합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자체적인 상생 대책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전화식 성주군수는 “하천은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다만, 정부 방침을 믿고 생업의 터전을 양보해 준 주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실질적인 상생 대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공공성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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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초복 맞아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 추진
군위읍, 초복 맞아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보따리에는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비롯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 40가구에 전달됐다.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항상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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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및 특강’ 개최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및 특강’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4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자문위원, 대행기관장인 김진열 군위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초청 간담회 및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사회통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위군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에게 각각 50만원의 정착지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했다.전기식 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5년 전부터 추진해 온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과 포용문화 확산, 북한인권 증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민주평통이 주관하는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나눔을 실천해 온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군위군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최금희 탈북강사는 ‘북한이탈주민과 사회통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강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과정과 남한 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솔하게 전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자문위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사회통합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군위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근거해 설립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고 통일정책에 대한 국내외 여론을 수렴하는 등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1981년 출범한 범국민적 통일정책 자문기구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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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지친 당신을 위해 행복기동대가 전한다
폭염으로 지친 당신을 위해 행복기동대가 전한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냉감 침구세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고령군은 7월 14일 오후 2시 군청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진 뒤 관내 고독·고립 위험 가구 중 무더위에 특히 취약한 60가구를 선정해 냉감 침구세트를 배부할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 속에서 사회적으로 고립된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물품 배부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안전망인 ‘행복기동대’ 와 각 읍·면의 복지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시원한 여름 침구를 전달하고 폭염 속 고독·고립 위험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며 복지서비스 상담 및 필요시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 할 계획이다.고령군은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냉방 기기가 부족하거나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현장 방문 안부확인을 통해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홀로 계신 이웃들이 올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기동대와 함께 발로 뛰며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안부를 전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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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이동통신 3사 및 시공사인 케이티엔지니어링과 함께 ‘고치령 이동통신 인프라 구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치령 일원의 이동통신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긴급신고 및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해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과 이동통신 3사 및 케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사업에는 총사업비 3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시가 1억 9천만원, 국립공원공단이 1억 5천만원을 분담한다.영주시가 사업을 총괄하고 케이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아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내용은 고치령 일원에 이동통신 3사가 함께 사용하는 기지국 2개소를 설치하고 약 2.4㎞ 구간에 광케이블과 전력 공급시설을 구축하는 것이다.이동통신 3사는 기지국에 통신장비를 설치해 고치령 일원에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그동안 고치령 일원은 이동통신 음영지역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고와 구조 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특히 탐방객이 많은 국립공원 구간임에도 통신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재난 대응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및 이동통신 3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안전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정정권 국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고치령 일원의 통신환경 개선은 산악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공원의 안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통신시설 설치를 넘어 시민과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과 탐방객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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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청사진 공개… 포스트 APEC 넘어 미래 100년 설계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이끌 미래 성장전략과 4년간의 시정 비전을 제시했다.경주시는 15일 시청 알천홀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공약, 주요 현안 등을 설명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언론인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언론인 소통 자리로 민선7·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민선9기 비전과 분야별 핵심 공약을 설명했다.주 시장은 ‘변화를 넘어 미래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하고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 포스트 APEC 추진,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 구축,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조성, 매력적인 미래도시환경 조성, 시민행복도시 조성, 청년 정착 적극 지원 등 미래 경주를 이끌 성장전략을 중심으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관광 분야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를 위해 APEC 기념관과 국가상징숲 조성, 세계경주포럼 창설 및 정례화, 보문관광단지 대리노베이션, APEC 외교문화원 설립 등을 추진해 국제회의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산업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미래자동차를 양대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조성과 SMR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 SMR 제작지원센터 및 인증지원센터 구축 등을 통해 K-원자력 에너지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안강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업단지와 건천 경제자유구역, 외동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등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어촌 경쟁력 강화와 도시환경 개선, 시민 행복 증진, 청년 정착 지원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중점 추진한다.농촌협약 확대와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 복합문화도서관과 시립미술관 건립, 권역별 국민체육센터 조성,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살기 좋은 도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지역 균형발전 전략도 함께 제시됐다.경주 전역 공통사업을 비롯해 안강·현곡·강동·천북권, 건천·산내·서면권, 외동·내남·불국권, 감포·문무대왕·양남권, 시내권 등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추진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민선9기는 지난 민선7·8기 8년 동안 다져온 성장 기반 위에서 경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며 “포스트 APEC 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관광과 산업, 도시환경, 시민 행복을 함께 키우고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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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박성환 회장 연임
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개최… 박성환 회장 연임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경경주향우회가 서울에서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을 열고 고향 경주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경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가 지난 14일 저녁 서울 삼정호텔에서 ‘재경경주향우회 정기총회 및 제36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재경경주향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향우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고향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행사는 정기총회와 회장 취임식,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재경경주향우회 공식행사이자, 박성환 회장이 제35대에 이어 제36대 회장으로 연임하는 자리여서 의미를 더했다.경주 외동읍 석계리 출신인 박 회장은 경주중학교와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재경경주향우회 수석부회장과 제35대 회장을 역임했다.현재 에이스공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박성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향우회원 간 화합과 단결은 물론 고향 경주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석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재경경주향우회가 보여주는 변함없는 고향 사랑은 경주 발전의 든든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향우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활 경주시의회 의장은 “재경경주향우회가 보여주는 화합과 단결은 고향 경주 발전의 큰 힘”이라며 “경주시의회도 향우회원들과 함께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늘 한결같은 애향심으로 고향 경주를 응원해 주시는 재경경주향우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제36대 회장으로 연임한 박성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재경경주향우회가 고향 경주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재경경주향우회는 1955년 창립된 향우단체로 서울지역 9개 권역 26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향우회원 간 친목과 교류를 바탕으로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