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 나눔…이웃사랑 실천 ྄ 복지정책과

설립 38주년 맞아 종합사회복지관·푸드마켓 통해 취약계층 100세대 지원

김세열 기자
2026-07-15 16:14:25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 나눔…이웃사랑 실천 ྄ 복지정책과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이 설립 38주년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포항시에 사랑의 백미 1톤을 기탁했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15일 포항시청에서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00㎏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푸드마켓 1곳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도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환 포스코퓨처엠 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