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 복날 맞이 어르신들에게 복 한그릇 전달

전복 삼계탕 조리·포장·배달로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김영동 기자
2026-07-15 09:37:35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청년새마을연대는 7월 13일 구미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한 ‘복날에 전하는 복 한 그릇’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보양식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삼계탕용 닭과 각종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박근덕 회장이 기부한 전복을 넣어 삼계탕 70인분을 정성껏 조리했다.

이어 완성된 삼계탕을 먹기 좋게 포장한 뒤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박근덕 회장은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희태 새마을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 준비부터 전달까지 함께해 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청년연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