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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3지구 각종 현안사항 순차적으로 해결
파주시, 운정3지구 각종 현안사항 순차적으로 해결
[피디언] 파주시는 그동안 LH가 운정3지구 택지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던 크고 작은 각종 현안사항을 LH 파주사업본부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금촌에서 자유로 문발IC방향 국지도56호선의 고질적인 정체구간인 와동교차로교통개선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 협의체 파주시, LH, 파주경찰서 간 협의가 완료됐다.
운정신도시 방향 차선을 올해 하반기까지 추가 확보하기로 했고 LH가 파주시로부터 공사시행허가를 받았다.
한편 지방도359호선 우회도로에서 운정3지구 6공구 별하람마을로 진입하는 당하교차로 관련 사업은 2019년 하반기부터 파주시 자체 TF팀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로교통부서에 협의공문을 발송하고 LH와 현재 설계서에 반영된 평면교차로를 입체교차로로 변경하는 타당성 검토용역의 필요성을 공감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운정3지구 하수처리장 증설공사는 한창 진행중이다.
2020년 9월 해오름마을 1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3월 별하람마을 3단지, 초롱꽃마을 10단지까지 하반기까지 운정3지구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하수발생 처리문제를 위해 파주시와 LH는 금촌하수처리장까지 임시압송관로를 7월 우기 전까지 매설해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처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4년 12월 운정1·2지구 준공 이후 장기간 개발되지 않은 운정역 앞 상업용지 주상복합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그동안 군협의 문제로 지지부진했으나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감사원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최종적으로 사업승인했다.
사업시행자측은 현대건설과 1조 2,000억원 규모의 시공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도입과 함께 공중보행데크, 소리천 친수공간 조성 등 공공기여 사업도 추진할 예정으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운정3지구 개발계획과 별개로 운정1·2지구 미 매각용지 지구단위계획 용도변경도 추진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신도시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여건 조성을 위한 합리적인 토지이용계획이 수립 될 수 있도록 제반 업무 추진을 적극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정신도시와 같은 대규모 택지개발과정에서 크고 작은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지만 파주시와 LH는 2기신도시 운정3지구의 성공적 개발을 목표로 모든 현안사항을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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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환상의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양평군, 환상의 문화관광 도시로의 도약
[피디언] 양평군이 문화재단 설립을 통한 종합적·전문적 문화예술 정책을 수립, 본격적 ‘문화도시 양평’으로의 도약에 나선다.
다양한 사업발굴로 군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군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야심찬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 다양성 한계 극복을 위해 설립된 양평문화재단은 지난해 그 기반을 다졌으며 올해 문화역량 축적에 힘쓸 문화예술 기획·실행 전문인력을 채용 완료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양강 문화 플랫폼’조성 사업을 마무리, 양평군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해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과 자율적인 문화 활동의 거점을 마련하기도 했다.
민간 이사장 중심, 실무와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들로 구성된 양평문화재단은 축적된 역량과 경험을 유감없이 발휘해 ‘문화도시 양평’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화재단 전문인력이 관리·운영하는 생활문화센터는 양평군의 문화자원을 재구성해 지역사회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의 일상적 문화예술 활동이 자연스레 양평군 자체의 문화자원이 되도록 선순환의 토대를 다진다는 것. 양평군은 성공적으로 정착한 양평문화재단을 통해 문화자원의 통합적 관리시스템과 문화데이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각계각층의 예술인 지원, 분야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사업 등 양평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예술 활동 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이 문화·예술도시 양평군의 대표 브랜드인 ‘뮤지엄허브 양평’에 4차산업 미래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
양평군은 지난해 문체부에서 시행한 ‘실감콘텐츠 공모’ 선정에 이어 올해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사업’에 연속으로 선정됐다.
실감콘텐츠란 인간의 오감을 극대화해 실제와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색다르고 풍부한 문화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감콘텐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는 증강현실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구현한 영상 체험전시실이 구축될 예정이다.
국민 단편소설로 일컬어지는 ‘소나기’의 감성과 정서를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등 첨단 기술로 되살려 관람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실감콘텐츠 공모사업은 양평군 문화예술에 디지털 기술이 결합하는 첫 출발로 양평군은 지속적인 공모를 통해 군민에게 제공할 새롭고 다양한 문화체험기회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평군은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제작 안내 시스템 개발 원격 교육시스템 구축 등 기관별 특성에 맞게 사업을 개발,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시관람 앱 등 이전과 다른 형태로의 색다른 관람과 체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인구밀집이 적은 야외관광지 선호가 높아짐과 동시에 개인·소규모 단위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양평군이 도보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양평 대표 걷기길인 ‘물소리길’은 총 6개의 코스로 구성되며 모든 코스가 10km 내외라 한나절이면 한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양수역을 시작으로 신원·아신·양평·원덕·용문역으로 연결되는 6개의 코스는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양평군은 ‘물소리길’을 관광객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인증대 교체·수리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양평군 두물머리는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양평군은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두물머리를 더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광안내소 운영, 양수리 전통시장 개선, 주차장 증설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양평군은 전국 최초로 건강여행 프로그램인 ‘양평헬스투어’힐링관광 콘텐츠를 개발했다.
양평헬스투어는 자연요법, 온열요법 등 내 몸의 상태를 측정하고 긍정적 변화를 확인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위드 코로나시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에 대비, 기존 소리산코스·쉬자파크코스에 더해 개군 산수유코스를 개발완료했다.
이외에도 참여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할 수 있는 권역별 코스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며 헬스투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헬스투어전문센터를 올해 7월 완공목표로 건립중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문화·예술·관광의 메카라는 이미지에 맞는 창의적 행정을 통한 군민 삶의 고급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두물머리 사례와 같이 앞으로도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지속 개발해 관광특구지역·전국 최고의 문화예술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군수는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문화·관광분야가 많은 제약을 받아 대면 행사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드 코로나시대를 선도하는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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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박성훈 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감사패 수상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지난 21일 오후 상임위 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박성훈 의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서 중점 추진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박 의원은 제10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시절 ‘경기도 아동 안심 통학로 만들기 선포식’을 주관해 아동들이 희망하는 통학로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 도내 주거빈곤가구의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주거환경 개선 방안을 적극 모색했으며 경기도 주거지원대상에 아동주거 빈곤가구를 포함하는 조례 개정과 더불어 경기도시공사가 주거빈곤 아동·청소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제공사업을 확대 실시하도록 적극 노력했다.
교육행정위원으로 상임위를 옮겨서는 경기학생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친환경교실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해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가 기획한 안산 송호고 친환경교실 연구 동아리의 교실내 공기질 실태조사 결과를 상임위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공무원들과 공유하며 현실적이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박성훈 의원은 “165만 경기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밀접한 주거, 통학로 교실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특히 아동, 빈곤 등 사회적 약자들과 소통·공감을 강화해 지역현안과 복리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수상소회를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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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정윤경 위원장,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제1정담회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고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체육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스포츠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체육 환경을 구축해 원격 교육환경에서는 집합체육 수업이 원활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것으로 ‘경기도교육청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 제정 과정에서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조례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의 지속으로 교육현장에서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이 병행하는 혼합 형태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도 미세먼지와 신종 감염병의 출현과 확산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로운 형태의 체육 수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고마움 마음”을 전했다.
공청회는 개별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최상범 교수, 경기도교육연구원 임선일 교수, 경기도 이동중학교 서광석 선생님, 경기도 신장고등학교 김종석 선생님,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과 학교 현장에서의 스마트체육교육에 대한 필요성, 경기도와 시·군, 대학, 연구소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의 필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 학교 스마트체육 지원 조례의 바람직한 제정 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본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더욱 내실화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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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당신의 인생 책을 기부해주세요
양주시, 당신의 인생 책을 기부해주세요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26일 너나들이 작은 도서관에서 ‘당신의 인생 책 기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기부 행사는 LG헬로비전, LGU+, 더라이프채널에서 방송되는 예능 프로그램 ‘북유럽 with 캐리어의 양주시편’ 촬영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의 인생 책을 기부받아 작은 도서관의 서재를 채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북유럽 with 캐리어’는 송은이와 김숙, 유세윤, 작가 김중혁이 진행하며 셀럽들의 서재를 찾아가 잠들어 있던 책을 캐리어에 담아 동네 도서관 한 켠을 채우는 북예능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인생 책 기부를 통해 방송 출연 기회도 얻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이웃들에게 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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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 지하차도 시설물 개선…안전사고 예방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주요 도로를 관통하는 중앙역·초지역·안산역·원곡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해 지하차도 정전사고 및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집수정 준설 공사’ 및 ‘수배전반 청소 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설비의 원활한 동작을 확보하기 위한 집수정 내부 슬러지 및 부유물 28㎥를 준설했다.
또한 지하차도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배전반 36면 내부의 차량분진 및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에 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하차도 시설물 외에도 도로전반에 걸친 취약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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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 대부동 등 354개소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
안산 단원구, 대부동 등 354개소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도로조명 조도개선사업’으로 밤거리 보행자 취약지역 도로조명등 조도를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백운동·와동·선부동·대부동 등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단원구 354개소에 2억3천만원을 투입해 에너지 절감 및 광효율이 우수한 LED등으로 교체했으며 주기적인 야간 점검을 통해 조도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밤거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계속비 사업으로 주요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에 LED등 교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사람중심의 밝고 안전한 단원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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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보건소 원예프로그램, 독거노인 및 재가암환자 등 확대 운영
안산 단원보건소 원예프로그램, 독거노인 및 재가암환자 등 확대 운영
[피디언] 안산시는 독거노인과 재가암환자,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원예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우울감이 높은 독거노인 2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6주간 콩나물·버섯·새싹보리·새싹채소 기르기 등 비대면 독거노인 프로그램 ‘우리집 정원일기’를 운영했다.
프로그램을 추진 결과, 단축형 노인우울검사를 이용한 우울 점수가 프로그램 실시 전 평균 8.07점에서 실시 후 4.07점으로 4.0점 감소했으며 우울 정도에서도 프로그램 전 정상 1명, 경도 24명, 중증 3명에서 프로그램 후 정상 16명, 경도 12명으로 정상 또는 경도 우울로 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참여자는 “매일 눈을 뜨면 할 일 없이 멍하니 앉아 있을 때가 많았는데, 매일 새롭게 솟아오르는 싹들과 식물들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사는 낙이 생기는 듯 했다”고 전했고 또 다른 참여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이 어려워 세상과 단절됐다고 느꼈지만, 식물을 키우며 재미있었고 매일매일이 기대됐다”고 말했다.
단원보건소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독거노인은 물론 재가암환자와 장애인에게 원예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재훈 소장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을 감소시키고 삶에 대한 긍정적 사고를 강화시켜 자살을 예방하는 등 독거노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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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마을안길 재정비로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안산시 단원구, 마을안길 재정비로 주민의 통행불편 해소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구민의 생활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기 위해 노후화된 마을안길을 정비해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마을안길 정비는 신길동 바라지길 및 죽재길 일원과 선부동 우산리 마을안길의 파손된 노면을 부분 정비해 지역 주민과 차량통행 환경을 개선, 구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길동과 선부동 마을안길은 주변 농경지를 경작하는 주민에게는 농로로 이용되고 있지만, 인근 공장, 창고 등의 이용차량 증가로 파손이 심한 상태여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노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노후화된 마을안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주민생활의 불편사항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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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쿠킹클래스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양만점 쿠킹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양육자 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재료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집밥 요리교실 체험과 영양섭취에 관한 교육을 4회 제공해 드림스타트 가정에서 자녀에게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쿠킹클래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2주간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매회 아동의 양육자는 두 가지 요리를 실습한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요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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