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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포천동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 추진
[피디언]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매월 홀몸어르신 등 5~7개 가구를 선정해 취약계층 안부를 살핀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한 취약계층 안부확인 사업은 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체사업으로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배영관 포천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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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기후변화 늦추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포천시, 기후변화 늦추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피디언] 포천시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정부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에 참여한다.
포천시는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서 국내 243개 지방정부와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다고 24일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포천시는 그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탈석탄 금고 선언을 비롯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23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온실가스 발생의 주원인인 화석연료 투자를 지양하고 재생에너지 투자를 확대해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숲과 물의 도시이며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을 가지고 있다”며 “지구가 친환경적인 곳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15만 포천시민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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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 관리 광역도로 구간 도로명판 설치
포천시, 도 관리 광역도로 구간 도로명판 설치
[피디언] 포천시는 5월 한달 간 경기도 관리 광역도로 도로명판 24개를 새롭게 설치했다.
설치구간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이 잦은 교차로 중 신규 개통 1개 구간과 기존 관리 5개 구간이다.
도로명판은 도로명이 부여된 도로구간의 시점, 종점 및 교차로 등에 설치하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에게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안내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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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 종합소매업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
박윤국 포천시장, 종합소매업 코로나19 방역 현장점검
[피디언] 박윤국 시장은 지난 22일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 운영에 따라 관내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은 코로나19 감염 재생산지수 상승, 일평균 확진환자수 증가 추세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윤국 시장은 포천농협하나로마트, 일동농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출입자 체온측정,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환기·소독하기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개인위생관리 및 지속적 방역수칙 준수 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방역 준수에 최선을 다해 주고 계신 현장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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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생활개선회 읍면동 과제연찬 및 탄소중립 실천 운동 교육 실시
포천시생활개선회 읍면동 과제연찬 및 탄소중립 실천 운동 교육 실시
[피디언] 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4회에 걸쳐 제1회 한국생활개선회 포천시연합회 읍면동 과제연찬 교육을 진행한다.
회별 25명씩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포천시농업기술센터 염색실에서 천연재료를 사용한 에코기법의 염색스카프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운동 교육도 병행한다.
포천시생활개선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에코백 활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농산물 부산물 태우지 않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제연찬 교육으로 농촌사회에 작은 활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최근 정부의 2050 탄소 중립선언에 발맞춰 병행 실시하는 탄소중립 실천운동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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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의원,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황대호 의원,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 학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는 ‘2021 상반기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11번째 자리로 마련된 이날 토론회는 교육행정전문위원실 김영민 정책지원팀장의 사회를 통해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권정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토론회에는 좌장인 황대호 의원을 비롯해, 국찬 동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윤소영 효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유문종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 안심 수원중촌초등학교 교장,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과장, 최승래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과장, 경옥희 수원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황대호 의원은 서두에서 “군사시설 주변 소음 피해학교 학습권 보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토론자 발표 및 시청자 질의응답 등 토론회에서 제안된 고견들이 소음피해학교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으로 반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국찬 동신대학교 교수는 “군 항공기 운항시간 및 항로 조정, 사전 예고를 통한 소음 발생원으로부터의 소음 저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소음피해지역의 효과적인 건축물 배치, 방음벽, 방음터널 등 소음의 전달 경로를 차단 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등 완화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윤소영 효탑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은“선생님들의 교수권 피해는 아이들의 학습권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교사들을 위한 특별한 처우와 대책이 필요하다”며 “정책 실행자인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에서는 소음피해학교의 교수권과 학습권 및 아이들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특별한 처우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유문종 수원2049시민연구소 소장은“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학교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서는 마을공동체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타 지역에 비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공간이 많아, 이들 공간, 시설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학생들의 학습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안심 수원중촌초등학교 교장은“수원 군 공항 인근의 도시 팽창으로 항공기가 아파트와 학교 바로 위를 운행하고 있고 항공기 이착륙 시에도 극심한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학교 교육공동체들이 입는 학습권과 건강권 등의 침해 상황을 고려해 이에 걸맞는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한근수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과장은“군 소음으로 인해 학교의 교수학습권이 심각하게 침해된다고 판단될 경우, 경기도교육청은 관계기관인 지자체, 군부대 등에 소음피해 학교 지원 및 예방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예정”이라며 “‘경기도교육청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주변 소음피해 학교 지원 조례’에서 ‘지속적으로 소음피해에 시달리는 학교에 대해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복지 증진, 예산지원 등을 통한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제정 목적에 맞게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최승래 수원시청 교육청소년과 과장은“수원시의 군 공항 이전을 위해서는 여러 기관과의 의견 조율과 협력, 주민의 지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군 공항 소음에 의한 학생 학습권 피해를 보상할 최선의 방법은 소음피해 학교에 대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예산지원 제도의 도입이라고 보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수원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 토론자인 경옥희 수원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과장은“소음피해학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소음피해 측정 결과에 따른 지원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교육시설환경 개선 및 현대화 우선지원 등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무관중,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문·답변이 이루어져 도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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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제2기 의정모니터단 모집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의회는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제2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정모니터단은 의정활동 모니터링, 정책 건의, 민원사항 전달 등 시민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첫 출범했다.
도시건설교통·사회복지환경·교육문화체육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발하게 모니터링 활동을 해왔으며 성공적인 1기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의정모니터단의 자격 요건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 모니터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동두천시에 사업장 또는 주소를 둔 19세 이상인 자로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이메일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의정모니터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동두천시의회 의정팀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문영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을 운영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의회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의정모니터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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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발대식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발대식
[피디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의원 연구단체인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이 지난 21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후위기대응 그린뉴딜” 연구단체는 탄소의존 경제에서 저탄소 경제로 전환을 통한 기후위기대응과 그린뉴딜을 경기도에 적용하는 방안을 연구해, 세부적인 적용과 도민 참여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기후위기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기반 마련, 교육전달체계 구축방안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만식대표의원은 21일 오후2시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연구단체 회원들과 경기연구원 고재경박사의 기후위기 대응 특강을 듣고 활동사항 보고 및 세부 연구용역에 대한 앞으로의 추진 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종성고문을 비롯한 김진일 안기권, 지석환 경기도의원, 조정식, 한정미, 오지훈, 전자영, 이준배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단체 발대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경기도 기초 지차에 기후변화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초 지자체의 기후변화교육 모니터링, 교육강사 양성 방안 등 개선해 나갈 사안들을 찾고 타 시도 현장방문과 유관기관 간담회, 워크샵 등을 통해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입법활동 및 정책제안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의원인 최만식 의원은 “심각한 기후위기대응을 경기도 및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도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및 전달체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다며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후위기대응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활성화 방안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임종성 국회의원은 연구단체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도 기후위기대응에 대한 정책 개발에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이제 시작된 만큼 연구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해 경기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박정 위원장은 ‘당원에 의한, 도민을 위한, 승리하는 경기도당’을 만들겠다 밝힌바 있으며 특히 경기도당 정책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단체도 새롭게 출범시켰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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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사회에서의 행복한 동행
책임 있는 사회에서의 행복한 동행
[피디언] 시흥시가 장애인의 홀로서기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공동 책임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장애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운영, 장애인평생교육 및 장애인주간활동 지원, 장애인 체험홈 운영 등이 진행 중이다.
현재 시흥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총 9개소로 시 직영 2개소, 비영리 민간기관 7개소가 운영 중이다.
근로 능력이 취약한 장애인에게 직업 적응 훈련을 통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 153명의 발달장애인이 일과 직업재활훈련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사회회가 필요한 장애인을 위해 올해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설치했으며 권역별 거점 기관을 선정해 기초 문해, 직업 능력, 인문 교양 등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에 자신의 욕구를 반영한 지역 사회 기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서비스도 지원한다.
특히 시는 장애인 자립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체험홈 사업을 진행 중이다.
장애인이 최대 2년 동안 체험홈에 거주하며 코디네이터의 도움을 받아 사회활동에 필요한 경험과 실습을 하고 실제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체험홈을 통해 12명이 자립에 성공했다.
체험홈은 지체장애인과 뇌병변 장애인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발달장애인이 생활할 수 있는 학습형 체험홈을 시범 운영한다.
시흥시는 무엇보다도 공동 책임 사회 구현을 위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나서고 있다.
관내 장애인 단체,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함께 장애인 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학교와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이해 교육을 펼치고 있다.
소외된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장애인과 그 가족에 대한 상담, 교육, 힐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 가족이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맞춤형 도우미가 부모를 대신해 일시적으로 장애인을 돌보는 사업도 추진한다.
심윤식 장애인복지과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자립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들이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과 힘찬 응원을 보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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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기후변화 늦추기 위한 2050 탄소중립 동참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24일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했다.
이달 30~31일 진행되는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사전 행사인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은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숲에서 진행된 행사는 반기문 글로벌 녹색성장기구 의장,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한정애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화섭 시장을 비롯한 각 지자체 관계자는 화상회의 서비스 ‘줌’으로 참여했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삼림 등 탄소 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기후변화 분야 최고 전문기구인 IPCC에서는 지구의 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유지하기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한다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고 이러한 연구 결과에 따라 유럽연합, 미국, 일본 등이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안산시는 이번 2050 탄소중립 선언 동참 이전부터 꾸준하게 기후변화 대응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경기도 최초의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전기차 보급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지원 사업 도시숲 조성 등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인류적 사명을 인식해 앞으로 다가올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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