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안산시 단원구는 관내 주요 도로를 관통하는 중앙역·초지역·안산역·원곡 지하차도 4개소에 대해 지하차도 정전사고 및 침수사고 예방을 위한 ‘집수정 준설 공사’ 및 ‘수배전반 청소 작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단원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배수설비의 원활한 동작을 확보하기 위한 집수정 내부 슬러지 및 부유물 28㎥를 준설했다.
또한 지하차도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고 전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배전반 36면 내부의 차량분진 및 이물질을 제거했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안전사고 예방에 직원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하차도 시설물 외에도 도로전반에 걸친 취약시설 점검과 정비를 통해 재해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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