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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천4동 회암1·2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양주시, 회천4동 회암1·2통 도시가스 공급 확대 추진
[피디언] 양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인 회천4동 회암1·2통 5개 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확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4년 4월 대륜발전 양주열병합 발전소의 상업운전 개시 이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회천4동 비상대책위원회에서 회암1·2통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요구했지만, 발전소 운영사인 대륜발전에서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사유로 들며 사업 추진 불가 입장을 고수해왔다.
지난 1월 양주시, 대륜발전, 회천4동 비대위 관계자가 참여하는 3자 협의에서 사업의 필요성, 사업시행 방법, 비용 부담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대륜발전의 자회사인 도시가스공급사 대륜E&S에서 도시가스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양주시와 대륜E&S는 총사업비 28억 4천만원을 투입해 서재마을, 내회암, 율정삼거리, 공수골, 연동 등 5개 마을 일원 총 7.07㎞ 구간에 도시가스 공급관을 구축한다.
특히 서재마을 지역은 양주시가 경기도 도시가스배관망 지원사업을 통해 착수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대륜E&S의 부담으로 내회암 지역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돼 있던 회암 1·2통 487세대 967명의 주민에게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제공해 연료비용 부담 경감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7년간 도시가스 이용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끊임없이 요구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서재마을을 제외한 4개 마을은 대륜E&S 자체사업으로 추진함에 따라 약 16억여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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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차선 조정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차선 조정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는 30일 용인동부경찰서와 협의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이동읍 덕성리 백옥대로 0.67㎞ 구간 상하행선 차선을 조정하는 등 도로 체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천리방향으로 향하는 상행선에 출퇴근 시간에 많은 차가 몰려 발생하는 병목현상으로 인한 고질적인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는 길어깨을 활용, 교통량이 많은 상행선을 기존 1차선에서 2차선으로 늘리고 하행선 차선은 도로 폭을 축소했다.
구는 덕성리 소재 SK주유소~제1천리교 약 0.52㎞ 구간에 대해서도 차로 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통행량에 비해 도로가 좁아 잦은 정체로 주민들의 불편함이 상당했을 것”이라며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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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 사망사고 절반이하로” 경기도, 5대 분야 산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산재 사망사고 절반이하로” 경기도, 5대 분야 산재예방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민선7기 출범이후 근로감독권한 공유, 산재예방 부서협의체 운영, 노동안전지킴이 운영 등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온 경기도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5가지 분야의 종합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3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경기도 산업재해 예방 주요성과 및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지금도 노동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감수성 부족과 미흡한 안전관리 대책으로 매년 다수의 사고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 절반 감축이라는 국정목표를 재차 강조한 만큼, 경기도에서도 산재예방정책에 대한 전면적 혁신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지사의 민선7기 공약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 차원에서 노동자들이 소외되지 않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시대적 소명을 다하고자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는 지방정부 노동분권 강화 선제적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촘촘한 산재예방 구현 노동거버넌스 활성화 등 5개 분야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한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방정부가 지역현안에 밝고 종합행정이 가능한 만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근로감독권한을 공유해 보다 촘촘한 산재예방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대통령 주재 시도지사 간담회 등 총 26회에 걸쳐 중앙정부에 관련 법률 개정을 건의해 왔으며 현재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논의 중에 있다.
현재 총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개발 용역을 올해 3월부터 진행 중으로 8월 중 결과물을 도출해 노동 감독망 구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전망이다.
또한 국회 환노위, 고용노동부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법 개정 등 제도개선에 앞장 설 예정이다.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는 철학아래 산업재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데도 주력한다.
우선 노동국을 중심으로 17개 부서가 참여하는 도 차원의 ‘산업재해 예방 부서협의체’를 상시 운영, 건설·제조·물류·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굴한 37개 과제를 지속 점검해 ‘매뉴얼화’를 추진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공론화를 꾀하는 등 산업재해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 산재예방 지도 전담인력인 ‘노동안전지킴이’를 10개 시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인력도 10명에서 104명으로 늘려 운영한다.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유해·위험 요인을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50인 미만 중소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사례 중심 교육, 작업장 유해위험요인 컨설팅을 실시했다은 물론, 추락·밀폐 등 위험 상황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산재 예방교육’ 등을 통해 노동안전 의식을 강화하는 활동도 펼친다.
동시에 올해 노동안전 관리가 우수한 기업 25개사를 ‘노동안전보건 우수 중소기업’으로 인증,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해 기업 스스로가 노동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도록 유도한다.
물류, 건축, 건설 등 노동현장에 대한 철저한 점검 활동으로 안타까운 인명사고 없이 노동자가 현장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만들기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그 일환으로 올해 도내 13개 물류단지와 573개 물류창고에 대해 도-시군 합동점검을 추진, 소방, 전기, 구조시설 및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내 건축물의 안전점검 및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지역 관리 거점인 ‘지역건축안전센터’를 기존 6개 시군에서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되도록 설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주상복합건축물, 주거용오피스텔 등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건축·소방 등 관련 전문가 120명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해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10개 분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도내 35개 소방관서 소속 총 110명의 소방패트롤팀을 활용, 1,135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기준 준수 및 위험물 관리 실태를 불시 점검하는 등 현장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선도적인 정책과 사업들을 발굴해 촘촘한 산재예방 구현에 힘쓸 방침이다.
우선 올해 도내 플랫폼 배달노동자 2,000명에게 산재보험료 90%를 지원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 배달노동자의 산재보험가입 확대를 통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
또한, 노동권 전담 상담기구인 ‘경기도 노동권익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비대면 상담 증가에 대비한 ‘스마트 마을노무사 노동상담 플랫폼’을 구축해 노동자의 산재 처리를 위한 상담 및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객응대 비중이 높은 감정노동자에 대한 권리보장 교육과 심리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감정노동자 등 심리치유 지원사업’도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교육 및 상담채널을 추가해 사업내용을 한층 고도화시킬 예정이다.
한편 청소, 조리, 건물관리 등 도청 및 산하기관 37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순회점검·지도를 실시해 경기도가 산재예방에 앞장서는 ‘모범적 사용자’로서의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 공무직 노동자 1,528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정기유해요인조사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해 근원적인 예방·개선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도는 중앙-광역-기초정부간 산업재해 예방정책 협업을 강화하고 노동단체등과 기존에 추진하던 민관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일환으로 올해 고용노동부, 경기도, 31개 시군 간 협약을 추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산업재해 예방활동 전개에 나설 계획이며 동시에 산업안전보건공단, 노동단체 등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도 차원의 산재예방 정책 수립 시 시군과 노동 기관·단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정 평가지표에 시군별 산재예방활동 실적을 반영할 예정이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경기도는 향후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현장과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기관단체들과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선제적이고 신속하며 정확한 정책을 추진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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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새마을금고·회천농업협동조합,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양주새마을금고·회천농업협동조합, 양주시희망장학재단에 장학금 기부
[피디언] 양주시 희망장학재단은 지난 29일 양주새마을금고와 회천농업협동조합에서 각각 2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윤향섭 이사장은 “관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희망장학재단과 앞으로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영서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생들의 수업공백으로 아쉬움이 크지만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가는 회천농협 비전처럼 지역사회 교육발전에 계속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충빈 이사장은 “희망장학재단의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관계자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희망찬 내일의 교육도시 양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을 강화해 상생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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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통장연합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
파주시 이·통장연합회,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결의
[피디언] 파주시 이·통장연합회가 지난 29일 정기회의에서 경기도 공공기관의 파주시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파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경기도 공공기관의 파주시로의 이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민선7기 비전이며 핵심가치인 공정·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다”고 밝혔다.
또, “파주시는 인구 48만의 경기 북부 주요도시이지만 정부 산하 공공기관 본부나 경기도 공공기관 등이 전무하다.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발전에 제한을 받는 파주시로의 경기도 공공기관의 이전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으로 공정을 실현할 방법이며 메디컬클러스터, 운정 테크노벨리, 반환공여지 개발사업 등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경기북부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임진각과 대성동 평화의 마을 등이 있는 파주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상징이며 남북평화와 번영의 중심이 될 곳으로 평화경제특구, DMZ생태평화지구, 남북복합물류단지 등 남북협력사업을 추진할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최적의 장소”고 설명했다.
성기율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파주시 공공기관 이전 유치를 위해 지방행정 최일선에 있는 우리 이·통장들도 48만 파주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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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너와 나, 그래서 우리’소통 교육 실시
파주시,‘너와 나, 그래서 우리’소통 교육 실시
[피디언]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너와 나, 그래서 우리’라는 주제로 소통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서로 배려하는 조직문화 조성과 코로나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해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이날 교육에는 Y세대인 94년생부터 베이비부머세대인 63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교육생들이 참여했다.
‘나’와 ‘너’에 대해 알아보고 조직에 속한 ‘우리’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한국MBTI연구소 전미선 선임연구원의 MBTI 성격유형별 특성에 대한 강연과 ‘새로운 리더가 온다’의 저자인 이호건 작가의 소통의 방법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에는 파주시 토닥토닥상담실 김순숙 상담실장이 치유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또, 교육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그 결과 교육생의 94.3%가 교육이 유익했고 다른 사람에게 교육을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교육을 통해 소통과 관계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간 이해를 돕는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교육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내용을 보강해 6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4월 말 교육을 추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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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드림스타트, 1분기 아동복지기관협의체 개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9일 지역 내 아동복지기관 간 2021년도 사업내용 공유 및 아동복지 자원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한 파주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파주시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지역 내 민·관 아동복지 유관기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분기별 1회 이상 운영되고 있다.
기관 간 지역자원 및 서비스 제공관련 협의, 정보 공유를 통해 아동 및 가족의 변화를 위한 효과적인 공동개입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드림스타트의 취약계층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변화된 아동정책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문산종합사회복지관의 진로탐색 및 학습멘토 프로그램 파주경찰서의 가정폭력피해자 지원사업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아동학대 사례관리사업 등 각 기관의 아동관련 주요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원활한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은정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파주시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지역자원이 원활히 연계되고 제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동복지기관협의체와의 긴밀한 업무협력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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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제6회 서해수호의 날 임진각 분향소 참배
최종환 파주시장, 제6회 서해수호의 날 임진각 분향소 참배
[피디언] 최종환 파주시장이 26일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임진각 관광지 내 망배단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아 참배했다.
3월 26일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연평도 포격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정부기념일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북한 잠수정의 기습 공격으로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해 대한민국 국군의 피해가 가장 컸던 천안함 피격 사건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코로나19로 기념식은 진행하지 못했지만 파주시 해군동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보 관광지인 임진각에 시민 분향소를 운영했다.
이날 분향을 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해군동지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우리는 6.25 전쟁 이후 끊임없이 지속되어온 북한의 무모한 도발을 상기해야 하며 서해수호 55용사들의 희생에 부끄럽지 않도록 안보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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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봄맞이 약수터 시설정비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봄맞이 약수터 시설을 정비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겨우내 낙엽 등으로 뒤덮인 비가림 시설과 음수대 등 약수터 주변을 청소하고 파손된 집수정 뚜껑 등을 교체해 빗물 등 외부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명학산에 있는 안용주골 약수터는 파주읍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오래된 약수터이나 최근 수질검사에서 총대장균군이 검출되는 등 부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집수정 및 관로를 세척하고 낙엽 등이 쌓인 비가림 시설을 청소하는 등 주변을 정리해 깨끗하고 맑은 물을 집수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이외에도 도내2리 약수터는 파손된 비가림 시설을 교체했고 두포약수터도 배수관 및 배수로를 정비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약수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성동현 파주시 상수도과장은 “약수터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동시설인 만큼 시설물을 소중히 이용해 달라”며 “앞으로도 약수터 시설 및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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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선제적 대응 봄가뭄 대비 농업용수 확보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최근 몇 년간 겪은 극심한 봄 가뭄을 대비해 선제적 대응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는 올해 3월 누적 강수량이 94.9mm로 지난 2017년 38.3mm, 2018년 71.0mm, 2019년 49.0mm, 2020년 148.7mm에 비해 10년 평균을 웃돌고 있다.
올해 예상 강수량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전망돼 봄철 영농기 농업용수가 부족하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되나 이상기온 가뭄을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 가을부터 봄가뭄 대비 저수지 담수를 실시해 가뭄이 있었던 대성동 지역의 어룡 저수지와 김천말 저수지 담수율이 10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6개소 저수지 담수율도 현재 100%이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3·4월 중 내리는 강우량에 따라 모내기 전에도 언제든지 저수지에 추가 담수가 가능토록 수로 준설, 양수 장비, 양수장 및 공공관정 점검, 스마트앱 관정유지관리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에서도 다음 달 4월 5일부터 9월까지 파평면 소재 대단위 양수장을 시작으로 농업용수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급수기전 용·배수로 준설 및 시설물을 정비하고 가뭄대비 군남댐 농업용수 담수협의, 가뭄 시 별도 한해대책 등 시행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단년도 사업으로 올해 수리시설정비사업, 영농환경개선사업, 주민참여사업 등 6월말 이전 50건의 사업에 50억원을 집행해 농번기내 원활한 농업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생산기반사업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도비보조사업으로 진행하는 총 사업비 140억원의 지표수보강개발과 총사업비 42억원의 송촌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 등이 2021년 완공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영농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파주시 전 지역에 농업용수 걱정 없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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