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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 2021년‘건강아파트’시범 운영
부천시보건소, 2021년‘건강아파트’시범 운영
[피디언]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관리 역량을 기르자는 취지로 2021년 건강아파트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사업인만큼 건강아파트 선정 기준에 따라 부천두산위브트레지움 2단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건강아파트 단지 내 걷기 안내판과 조형물 설치를 통해 걷고 싶은 환경을 조성해 일상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습관을 자발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건강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내 걷기 안내판은 올바른 걷기 자세, 걷기의 효과 등 걷기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칼로리 게시판을 통해 걷는 시간에 따라 소모하는 칼로리 양을 시각적으로 나타내어 걷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건강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은 아파트 주변을 걸어 하루 활동량의 목표치를 채우고 건강재료를 이용한 영양식단 미션과 비대면 커뮤니티를 통한 영양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스스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프로그램은 2개월간 운영되며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걷기·영양 미션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홍영애 건강증진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신체활동 제약이 있지만 아파트 계단 걷기 및 가까운 이동 거리 걷기 등 다양하게 걷기 운동이 가능하다"며 "일상 속 걷기 실천으로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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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부천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피디언] 부천시는 환경오염 방지와 유용 자원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봉투와 새건전지로 보상하는 교환사업을 추진한다.
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고급 천연펄프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활용하면 고급 화장지나 미용 티슈로 재탄생할 수 있다.
일반 종이와는 재활용 공정이 달라 섞이면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는데 일반 종이와 함께 버려지기 쉬워 재활용률이 낮은 실정이다.
또한, 폐건전지는 종량제봉투에 버려져 매립되면 중금속으로 인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지만 분리배출하면 철, 아연, 니켈, 망간 등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유용한 재활용품이다.
이에 부천시는 종이팩 1kg당 종량제봉투 10L 1매, 폐건전지 10개당 새건전지 1세트으로 교환할 수 있는 폐자원 회수 보상사업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필요에 따라 종이팩 2kg당 종량제봉투 20L 1매로도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은 분리배출 마크가 표시된 우유, 주스, 두유팩 등을 말하며 내용물을 헹구고 펼쳐서 건조, 폐건전지는 크기에 상관없이 가정용 건전지 10개를 모아 행정복지센터 친환경과에 방문하면 각각 종량제봉투와 새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새건전지 교환은 1인당 1일 5세트로 제한하며 4월 1일부터 11월 30일 기간 내에 예산 소진 시까지 실시한다.
권광진 자원순환과장은“우리 주변의 폐자원을 무심코 버리면 환경오염원이 되지만 잘 분리배출하면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한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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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청년마음 비타민 캠페인 1탄 개최
부천시, 청년마음 비타민 캠페인 1탄 개최
[피디언]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3주간 청년마음 비타민 캠페인 1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업의 단절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정신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부천시민들이 참여하는 청년마음 비타민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에 접속하고 게시되어 있는 청년정신건강 홍보영상을 시청한다.
그 후 감상평과 ‘청년들의 을 응원한다’의 빈칸을 채워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긴다.
이후 캠페인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지인 2명을 태그하다.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당첨자 명단은 6월 7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신겸센터장은 “이번 청년마음 비타민 캠페인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로 지친 청년들이 부천시민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로 마음의 힘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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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식회사 더정진과 ‘KF-94 마스크 2만장’ 전달식 가져
구리시, 주식회사 더정진과 ‘KF-94 마스크 2만장’ 전달식 가져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일 시청 복지회의실에서 주식회사 더정진과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한 ‘KF-94 마스크 2만장’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관내 사회복지시설로 배부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최근 우려되고 있는 코로나19 4차 유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교 대표는 “안승남 시장님을 비롯한 구리시민 모두 코로나19 방역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이러한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자 마스크를 기부하고 나눔 문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승남 시장은 “2만장의 마스크 기부를 해준 주식회사 더정진 정윤교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 등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마스크 착용은 가장 확실한 방역으로 소중한 마스크 한 장 한 장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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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도약에 정책 역량 집중
부천시청
[피디언] 부천시 기획조정실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에게 힘이되는 든든한 부천을 실현하기 위한 2021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기획조정실은 올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재정 역할 극대화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적극적 세정 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정책 대응 강화 등 3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정 신속집행 및 각종 세정 지원을 중점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사회적 변화를 부천형 뉴딜 정책으로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부천시는 올해 2조 845억원 규모의 본예산을 편성하고 코로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미래 발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에 집중 투자해 나간다.
특히 코로나19 피해를 조기에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생활 SOC 사업, 민간위탁 및 보조사업 등의 예산 5,021억원을 상반기 내 집행 목표로 재정 신속집행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예산·자금·집행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회간접자본 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의 투자심사 신속지원과 긴급 입찰, 선금 지급 확대, 계약특례 적용 등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재정으로 시행하는 모든 분야에 관내기업 생산품 우선 구매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공사·용역·물품 등의 발주계획을 분기별로 시 홈페이지 등에 사전 공개하고 지난해부터 개설·운영해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고있는 ‘관내 기업 제품 우선구매 면담창구’는 4월부터 부천도시공사 및 출연기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내 대규모 개발 사업을 계획 중인 민간 기업에는 사업 실시인가 단계부터 관내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관내기업 생산품 구매 촉진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해 나간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관내기업 지원 정책 시행으로 공공분야 총 계약금액 1,071억원 중 966.8억원을 관내 기업 생산품 및 서비스 등을 구매해 90% 이상의 구매율을 달성한 바 있다.
부천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지원하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과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담을 완화한다.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을 지원하고자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지방세입 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총 5,324건, 약 39억원 규모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도 지방소득세, 주민세 사업소분 등 신고세목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중심으로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연장을 추진하고 상반기에는 가급적 직접 세무조사 대신 서면 세무조사로 대체하는 등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입 여건 분석과 탈루누락 세원 발굴 및 관리 강화로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납세자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세정 실현을 도모한다.
아울러 오는 5월 국세인 종합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처리하기 위한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 운영을 비롯해, 납세제도 안내 홍보책자 배부, 영세납세자 지원을 위한 마을세무사 운영, 모범·성실납세자 우대시책 등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납세편의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지난해 부천시는 지방세 9,494억원, 세외수입 782억원을 징수해 95% 이상의 높은 징수율을 달성함으로써 세정운영 실적평가와 법인 세무조사 실적평가 부분 기관 표창 수여와 더불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및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 설치 평가 우수 지자체에도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부천시는 지난해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 유공 등 2개의 대통령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등 많은 우수 정책들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기획조정실은 올해에도 시민들이 확실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부천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의 국가 대전환 사업인 한국판 뉴딜에 대응한 부천형 뉴딜 정책은 올해 디지털 뉴딜·그린뉴딜·사회 안전망 강화 3대분야 82개 사업에 3,770억원을 투자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천형 뉴딜 사업의 추진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정책 사례분석과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모사업 응모를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시정 참여를 통한 정책의 수용성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시민정책토론회, 제안제도, 주민참여예산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지난해 11월 지방 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규제 혁신 분야는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체감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및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높은 혁신성을 인정받은 부천시는 올해에도 혁신담당관, 전략적 성과관리, 적극행정 추진을 통해 혁신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
안윤경 기획조정실장은 “올해 계획된 정책들을 빠짐없이 정교하게 추진해 위기극복과 지역 경제 회복, 부천의 미래 선도도시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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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日日이 1만보, 건강은 내 고당’운영
부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日日이 1만보, 건강은 내 고당’운영
[피디언] 부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들의 부족해진 신체활동량 증가 및 면역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앱 활용’ 건강행태개선 사업을 운영한다.
‘日日이 1만보, 건강은 내 고당’은 걷기 앱 설치 후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며 ‘일일 1만보 걷기’를 권장하는 운동 프로그램이다.
5월 3일부터 7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한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및 상담, 신체활동·영양·절주와 같은 건강정보 제공, 목표달성 시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부천시보건소와 연계해 등록 환자뿐만 아니라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질환자까지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로 부천시민 중 만 2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는 전화 또는 모바일URL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홍영애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고혈압·당뇨병 질환자들의 신체활동률 증가,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모바일 활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심뇌혈관질환의 치료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예방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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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부천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하세요~~”
[피디언] 부천시는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동물병원 64곳에서 10일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동물을 통해 사람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시는 매년 봄, 가을두 차례에 걸쳐 광견병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매년 1번씩 보강 접종을 해야 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려는 시민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동물등록 된 반려견과 함께 가까운 동물병원을 방문해 1만원을 납부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해야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내장형 동물등록 지원사업이 같이 실시되므로 미등록 반려견은 먼저 동물등록을 하고 예방접종 기간에 광견병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도시농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를 연계해 동물등록을 활성화하고 유기동물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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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공직자 행복 교육’ 실시…‘시민과의 소통 전략’ 제시
구리시, ‘2021년 공직자 행복 교육’ 실시…‘시민과의 소통 전략’ 제시
[피디언] 구리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행복을 위한 7가지 소통 기술’을 주제로 ‘2021년 구리시 공직자 행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복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신규 공무원 등 약 85명이 대면 교육에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 공식 유튜브인 해피GTV를 통해 전 직원에게도 생중계됐다.
강연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교수이자 국민총행복전환포럼 이사인 이창현 교수가 구리시 공직자들에게 시민 행복증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더불어 행복한 지역공동체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창현 교수는 경제적 성장을 넘어선 시민 행복을 추구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행복 담론과 사회 혁신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전략을 제시했으며 특히 시민들의 스토리텔링을 도시에 반영하기 위한 공직자의 경청과 쌍방향 소통을 강조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강연에 대해 “구리시의 비전인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구현을 위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자세와 지자체의 목표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다양한 방식의 소통 기회를 만들어 여론을 청취하고 시정 발전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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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경기 평택 지제세교지구, 용죽지구 내 학교용지 매각 대책 마련 회의” 개최
오명근 도의원, “경기 평택 지제세교지구, 용죽지구 내 학교용지 매각 대책 마련 회의”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 평택시 도시개발과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평택 지제세교지구, 용죽지구 내 학교용지 매각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경기 평택 지제세교지구에 이어 용죽지구 내 학교용지도 제3자에게 매각된 것에 대해 평택시와 교육청 담당자들의 입장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해당 부지는 용죽지구 개발로 중학생들이 늘어날 것을 우려, 실시계획 인가 당시 지자체, 교육청, 사업시행사 등이 협의를 통해 중학교 예정부지로 확보해 놓은 땅인데, 용죽지구 개발시행사 소유의 학교용지가 제3자인 모 개발사 명의로 바뀌었다.
현재 학교용지가 제3자에게 매각이 되는 사태가 빚어지면서 신설학교 설립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오명근 도의원은 “현재 지제1초 개교에 차질이 생길 경우, 지제세교 1BL, 모산영신 3BL, 영신지구 3·4BL에에 거주하게 될 학생을 배치할 수 없게 되어 입주 예정 공동주택 주민의 교육받을 권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심각한 사태에 이르게 된다”며 “평택시에서 해당 사업개발계획의 공사중지 등의 조치를 통해 지제1초가 당초 계획된 2022년 9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아울러 오 도의원은 “용죽지구는 평택중학교 신설대체 이전을 위한 가칭 용죽중학교 학교용지로 평택중학교 신설대체 이전은 2020년 평택중학교 재학생 학부모 60%이상의 찬성으로 확정되어 2021년 4월 말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상정이 예정된 상황에서 피해를 보는 쪽은 애꿎은 학생들”이라며 “학생들이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평택시와 교육청이 적극 협의해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 줄 것”고 요구했다.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는 “도시개발법 시행령 제57조에 따르면 공공용지는 일반에게 분양할 수 없으며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를 확보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또는 해당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자에게 공급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개발사업시행자가 학교용지를 확보해야 하나 개발사업시행자가 제3자에게 매도하였으므로 개발사업계획의 인·허가 또는 승인 조건을 위반했다고 판단되며”, “중앙부처에 법률유권해석을 의뢰한 결과 동일한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히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이 상위법인데 법체저의 유권해석이나 법률자문 의뢰 없이, 관할 지자체에서 도시계획법만 적용해 용지 매각을 묵인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평택시에서 조속히 해결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평택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도시개발법과 조합정관 등에 명시된 적법한 절차와 대물변제 계약에 의거 학교용지 소유권이 변경돼 어떠한 문제도 없는 상황”이며 “평택시도 현재 주민들의 우려를 인식해 대안 마련을 모색 중에 있으며 정상개교에 문제가 없도록 원만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답했다.
끝으로 오 도의원은 “평택시에서 나서서 학교용지 소유권을 원상회복해 경기도교육청으로 직접 공급 및 인도함으로써 공공이익을 도모하고 신설학교 설립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해줄 것”을 제안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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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양여 폐천부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김직란 경기도의원, “경기도 양여 폐천부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하천과, 토지정보과, 자산관리과 공무원,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여 폐천부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직란 도의원은 시작하는 자리에서 “‘경기도 양여 폐천부지 관리 조례’발의 당시 제정취지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정보제공의 접근성 및 투명성을 확보해, 대부·매각 등에 대한 정보를 쉽게 도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면서 결국 정보제공의 자율경쟁을 가져와서 세입예산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며 “경기도 양여 폐천부지 플랫폼 구축의 첫 단계가 정보제공”이라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권경현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종합포털은 일일 사용건수가 약 90만 건에 달하는데, 양여폐천부지 카테고리를 구성해 부동산정보와 연계해 도민이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상겸 자산관리팀장은 "공유재산을 공개하면 취득과 매각 측면에서 균형을 이루고 정보제공을 통한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으나 일부 투기 등이 우려되므로 행정의 활용과 공익적 측면에서 다양한 고민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준 하천팀장은 "처음 시작하는 정책인 만큼 시·군과 협의해 매각, 대부 등 양여 페천부지 최근 정보가 실시간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해 정보의 접근성 및 정보의 질 향상 등 관리차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 토론에서 경기연구원 조영무 연구위원은 “좀 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목적성과 방향성을 가지고 폐천부지 관리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매각 등 가치·활용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기본계획 수립시 주변 토지와의 연계성과 공익성을 고려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이훈 교수는 “단순 정보만으로는 일반인들의 이용이 제한되므로 양여폐천에 대한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보다 상세하게 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토론회에서 구체화된 사항으로 ‘양여 폐천부지 플랫폼’에 관해 3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다면서 1단계는 지번을 몰라도 군이나 읍 정도의 행정단위 정보를 검색만 하면 최소 사진이나 지도 정보는 제공되도록 하는 것, 2단계는 정보와 실제 현장과 차이를 반영해 활용도를 높이는 것, 3단계는 폐천부지에 대한 활용의 목적성, 방향성을 모색하고 용도와 주체까지 고민, 설정해보는 단계까지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도의원은 “이번 토론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번을 몰라도 쉽게 정보를 찾을 수 있고 지도, 사진까지 알 수 있도록 해 플랫폼에 반영할 것”이라며 “향후 도민의 여론을 수렴해 대부기간, 임대료 등 양여 폐천부지에 대한 세부정보를 공개할 수 있는 방안도 고민해볼 것”을 하천과와 토지정보과에 제안했다.
금일 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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