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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서울여성의 재택노동은 안녕한가? 실태조사 결과 발표
코로나 시대 서울여성의 재택노동은 안녕한가? 실태조사 결과 발표
[피디언]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지 1년, 국내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전국에서 '멈춤'이 시작됐다.
입학식도 못한 아이들은 집에만 머물고 직장인들도 근무지에 가기 어려워지며 재택근무가 하나의 대안이 됐다.
직장에 다니는 여성 A씨도 학교와 유치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부대끼며 갑작스럽게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 해를 보낸 지금, A씨의 일과 생활은 온전할까?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날을 맞아 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가사·돌봄 노동 실태를 조사하고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 결과를 발표했다.
재단은 3.8.~3.16. 온라인 설문조사 ‘코로나 시대의 일과 삶,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을 진행, 총 712명의 시민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재택근무 이유, 재택근무의 긍정적·부정적인 면 재택생활 증가에 따른 긍정적·부정적인 면 코로나 이전과 비교한 돌봄·가사노동 경험 등을 물었다.
여성이 재택근무를 하게 된 이유로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에서 일괄적으로 실시가 가장 많았고 업무 특성상 코로나 이전부터 실시 임산부, 고위험군, 자가격리 등 의무적 실시가 뒤를 이었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느낀 장점으로는 출퇴근 시간이 줄어 개인시간 증가 화장·옷차림 등 꾸밈노동 감소 코로나19 등 전염병 감염 위험 감소 순으로 꼽았다.
응답자 12.4%는 ‘유연한 시간 관리로 일·생활 균형이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재택근무의 단점을 묻는 질문에는 일과 생활공간 분리의 어려움이 가장 높았으며 업무시간과 휴게시간 관리의 어려움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움 순으로 응답했다.
이밖에도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고용과 관련해 응답자 중 33.9%가 해고·실업에 대한 불안감을 느꼈으며 31.5%가 임금감소 또는 고용형태가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형태가 변화했다고 응답한 75명 중 67명은 비정규직화됐으며 일부는 사직하거나 사직권유도 받은 것으로 응답했다.
코로나19 이후 응답자 96.0%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불필요한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 감소 동거가족과 대면시간이 늘어 친밀감 증가 가사에 관한 관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긍정적인 점으로 꼽았다.
반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느낀 부정적인 점으로 가사 및 돌봄에 대한 부담 증가 외부·신체활동 축소로 인한 건강 악화 인간관계 단절로 인한 우울감 증가 층간소음, 좁은 집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46.3%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돌봄·가사노동 시간이 1시간 미만으로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1~2시간 증가가 18.5%, 2~3시간 증가가 14.9%, 3시간 이상 증가는 16.3%로 나타났다.
코로나 이후 돌봄·가사노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으로 일과 돌봄· 가사 병행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돌봄·가사노동의 필요와 요구 증가 가족 또는 동거인 간의 갈등을 차례로 꼽았다.
응답자들은 코로나 시대 일터와 집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돌봄·가사 노동의 비중이 커지면서 생기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긴급돌봄 등 돌봄서비스 대상과 인력, 시간의 확대 재택노동도 일이라는 인식을 확산하자는 인식개선 요구 집에서 일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코워킹 스페이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밖에도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 등을 치유하기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건강 서비스 지원에 대한 요구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평등 생활사전 재택노동편’에 의견을 제안한 712명 중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이 참여했고 40대, 20대가 그 뒤를 이었다.
노동형태별로는 임금근로자가 75.0%로 가장 많았고 프리랜서가 19.9%, 자영업자가 3.7%였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노동운동을 계기로 시작된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2013년부터 매년 노동, 안전, 여성정책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 여성 정책을 위한 제언으로 활용해 왔다.
이번 코로나 시대 여성의 재택노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 중 75.0%가 임금노동자이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임금감소 및 고용형태가 변화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들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재택노동이 업무와 돌봄·가사노동의 병행으로 과도한 노동이 되지 않기 위해 일·생활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재택노동 가이드라인 마련 및 코로나 블루에 대응하는 심리상담 지원 등의 정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백미순 대표이사는 “이번 시민 조사를 통해 코로나 시대 여성들이 겪고 있는 재택노동의 실태를 시민과 공유하고 재택근무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성평등한 직장문화 실천과 코로나로 인해 더욱 악화된 여성 노동자들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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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4.1. 재개원…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 일상 회복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 전역 어린이집이 4월1일 부터 다시 문을 열고 일제히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일상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국공립·민간·직장 등 총 5,228개 어린이집에 내린 휴원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 조치가 내려진 작년 11월 24일로부터 129일 만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휴원 중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긴급돌봄을 실시해 등원율이 87%에 이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방역수칙으로 감염위험은 최소화하면서 휴원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총 25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작년 2월25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선제적으로 휴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지면서 작년 11월24일 다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 체제로 운영하면서 외부인 출입금지 원칙, 특별활동 금지,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중, 집단감염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휴원 장기화로 정상적인 보육활동과 어린이집 운영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우선, 서울시는 전체 어린이집에 개원 전 모든 보육교직원과 부모 등 재원 아동 가구당 1인이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서울시는 앞서 보육교직원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자의 99.1%가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5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한 바 있다.
부모 선제검사에서도 긴급보육 가정의 69%가 검사를 완료해 6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활동을 허용하되, 특별활동 강사는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은 뒤 음성이 확인되면 어린이집에 방문하도록 조치했다.
특별활동에 사용되는 교재·교구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개별 놀이 중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별활동 강사가 발열 등 이상징후 발생 시에는 해당 어린이집에 즉시 보고하고 강사의 이동동선 상에 있는 어린이집에도 상황을 공유하도록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앞서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각 어린이집에서 각 시간대별로 지켜야할 방역수칙을 명시한 ‘어린이집내 등원~하원 방역수칙표’를 만들어 배포했다.
방역소독기, 열화상카메라 등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도 맞춤 지원했다.
2월 말부터 현원 100인 이상 어린이집 21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재개원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휴원에 들어갔던 서울시내 어린이집이 129일 만에 전면 재개원하고 정상적인 보육활동을 재개한다.
휴원 장기화로 가중됐던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를 맡기는 보호자들이 개별 가정만큼이나 어린이집이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보호자의 유기적인 협력 하에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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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밑 가시를 찾아라 서대문구 규제개혁 공모
서대문구청
[피디언] 서대문구는 주민과 기업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1년 규제개혁 공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는 복지 일상생활 취업과 일자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신산업 등이다.
서대문구 거주자나 서대문구 소재 직장,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특히 구는 방문 안내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내 청년 벤처기업과 캠퍼스타운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개선돼야 할 규제나 애로 사항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기대효과 등을 기재한 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 1차 관련 부서 검토와 2차 서대문구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평가한다.
7월 중에는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정, 발표하고 구청장 상장과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는 자체 반영할 수 있는 제안에 대해서는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개선을 추진하고 필요시에는 관련 내용을 서울시나 정부 부처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손톱 밑 가시 같은 규제 발굴로 지역경제와 민생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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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년 연속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 선정
동작구, 2년 연속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 선정
[피디언] 동작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1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는 ‘아트’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를 회화·전시·공예 등을 전공한 지역예술가와 매칭해 점포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신대방1동 골목상권 40개소의 점포 내·외부 리뉴얼 상품 디스플레이 디자인 인쇄물 디자인 작업에 지역예술가를 매칭 하는 내용으로 공모해 이달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소상공인은 소규모 가게의 특성을 살린 인테리어 개선으로 매출을 높이고 지역예술가는 소득 창출과 함께 재능을 펼칠 공간을 확보하는 등 협업을 통한 상생 차원에서 추진했다.
구는 다음 달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사업에 참여할 가게 선정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40개 점포에 지역예술가 15명을 매칭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특히 규모가 영세하거나 일시적인 경영난에 처한 가게 등을 우선 선정해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예술가의 상생을 도모하고 특색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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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주택·원룸 등에 동·층·호 상세주소 부여
동작구청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등록되지 아니한 다가구주택·원룸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제도는 건축물대장에 ‘호명칭’이 등록되지 않은 다가구주택 등에 공동주택처럼 상세주소를 공법상 주소로 등록하는 제도이다.
다가구주택 등은 개별 가구를 구분할 수 있는 상세주소가 없어 우편물 반송과 분실이 발생하고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건물내부 위치 파악이 어려워 신속한 대처가 곤란한 상황이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2017년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되어 구청장이 직권으로 상세주소 부여가 가능함에 따라 구는 현재까지 건물 1,175곳에 상세주소 등록을 완료했다.
올해 구는 공동주택을 제외한 단독, 상가, 원룸 등 400개 건물을 대상으로 기초조사와 소유자, 임차인의 의견수렴 및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직권대상이 아니더라도 기존건물의 경우 소유자, 임차인의 필요에 의해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고 신축건물의 경우 준공허가 전 건물소유자가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를 동시에 부여 신청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상세주소 부여 완료 후, 관할 동 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주소 정정신청을 하면 부여된 상세주소가 등·초본에 기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손원철 부동산정보과장은 “매년 추진하는 상세주소 부여사업이 원활한 우편물 수령 등 구민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축건물 소유주도 건물 준공 전에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가 동시에 부여될 수 있도록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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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희망의 씨앗, 사랑의 꽃으로 피어나다
[피디언]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안전망으로 2011년 출범한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동대문구 보듬누리사업은 동대문구청 직원들과 일반인, 민간단체 등이 소외계층과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현금, 물품, 재능 등을 기부·지원하는 ‘희망결연프로젝트’와 이웃의 복지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고자 14개 동에서 각각 꾸려져 특화사업까지 운영하고 있는 ‘동 희망복지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결연프로젝트’로 동대문구청 직원 및 일반인, 민간단체 3,312명이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과 일대일 결연을 맺고 안부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10년 간 79억2,400만원에 달하는 현금, 물품, 재능기부를 제공했다.
2013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14개 동의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9년여 동안 20억5,100만원을 모금했고 19억710만원을 지원했다.
14개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하는 주민 1,594명은 개개인의 특기를 살려 이·미용 서비스, 반찬 지원, 세탁 서비스, 홑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목욕쿠폰지원, 음료 배달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2억7,500만원을 모금하고 다양한 사업 139개를 진행하며 3억7,5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 보듬누리사업은 2013년 ‘제2회 대한민국 나눔 봉사대상’ 경로봉사분야 대상, ‘2013년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 지방자치행정분야 대상, ‘제1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지자체복지분야 대상을 시작으로 2014년 ‘복지행정상’ 복지사각지대발굴 분야 최우수상, 2016년 전국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주민참여분야 최우수상, 2018년 ‘2018년 서울사회복지대상’ 복지서비스 분야 대상, 2019년 ‘복지행정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대상, 2020년 ‘제1회 대한민국헌정대상’ 자치행정부분 대상 등을 수상하며 이웃돌봄체계 구축에 모범이 되어 왔다.
구는 올해 보듬누리사업이 10년 차에 접어듦에 따라 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탄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14개 동에서 각각 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정책과 주관의 전체적인 토론회를 열어 그동안의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강구했다.
동 희망복지위원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가구, 저소득 홀몸어르신 등을 발굴하고 계속해서 연락을 이어가며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식사, 밑반찬 지원 사업을 큰 성과로 꼽았다.
반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으로 진행하던 지원 사업이 위축되어 아쉽다는 의견을 냈다.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구는 민간협력사업 확대, 협약기관 및 협약내용 정비, 희망복지위원 예우 강화, 동 복지대학 운영, 보듬누리 10주년 성과보고회, 참여자 사기진작, 밴드·카톡방 등을 활용한 홍보활동 강화 등 다양한 개선 방안을 반영해 2021년 보듬누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웃이 이웃에게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복지서비스 ‘동대문형 복지공동체인 보듬누리사업’이 10주년을 맞이했다”며 “10년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많은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었던 것은 사업에 참여해주신 구민, 민간단체 여러분 덕분으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동대문구는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민, 민간 단체와 함께 아름다운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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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강일역 3월 27일 개통
지하철 5호선 강일역 3월 27일 개통
[피디언] 강동구는 5호선 연장 구간인 강일역이 3월 27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연장 공사는 상일동역을 기점으로 강일역을 거쳐 하남시미사~하남풍산~하남시청~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km 구간에 5개역을 신설하는 공사로 지난 2015년 3월 착공 이후 지난해 8월 1단계 구간을 먼저 개통했고 오는 3월 27일 2단계 구간까지 전면 개통한다.
강일역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바로 아래에 위치한 난공사 구간으로 안전 확보를 위해 추가 구조물 설치 등 정밀시공을 시행하느라 1단계 개통 이후에도 무정차 통과해 아쉬움이 컸으나, 이번에 전 구간 개통으로 강일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하철 이용이 불편했던 강일동과 고덕강일3지구 주변 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일역 기준 첫차는 평일 상행 기준으로 05시 40분이며 배차간격은 출근시간대 기준 7~14분으로 운행할 예정이며 강일역에서 5호선을 타면 강동역까지 11분, 천호역까지 13분이면 이동이 가능하고 천호역에서 8호선으로 환승하면 잠실역까지 2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구는 강일역을 이용하는 주민의 환승 편의를 위해 강일역 출구 인근에 버스정류소를 추가로 신설하고 고덕강일3지구와 강일지구, 강일역 등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의 신설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1대 1로 운행 중인 하남검단산 구간과 마천 구간 운행비율을 실제 이용수요에 비례해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조사 및 이용현황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구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이 포함된 ‘서울 강동~하남~남양주간 도시철도 건설’ 노선의 직결환승 및 신강일역 급행역 지정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해 반드시 시계구간인 신강일역이 급행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일역 개통으로 강동구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교통 중심지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며 “5호선 직결화, 9호선 4단계,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GTX-D 강동구 유치 등 지하철 및 광역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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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채우고 양육 부담 줄이고~
돌봄 공백 채우고 양육 부담 줄이고~
[피디언] 서울 강서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에 한발 더 다가선다.
구는 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 4호점을 새로 개소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는 엄마, 아빠의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주고 부모에게는 양육부담을 줄여 경력단절을 막아주는 촘촘한 마을 중심의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취지다.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초등아동이 방과 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공간이다.
아동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친구와 함께 숙제도 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방화3동 1호점과 염창동 2호점에 이어 올해 화곡본동과 방화2동에 3, 4호점을 확대 설치했다.
이번에 문을 연 우리동네키움센터는 특별히 학교수업 이후에 아이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집, 학교에서 10분 거리의 장소를 선정했다.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호점은 화곡본동에 121㎡ 규모로 마련됐으며 정원은 20명이다.
강서 4호점은 방화2동에 267㎡ 규모로 들어섰다.
정원은 25명이다.
센터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시 돌봄’과 학교 휴교나 이용자 긴급 상황 발생 시 돌봄을 지원하는 ‘일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관리자와 돌봄 교사가 상주하며 일상생활교육, 놀이활동, 체험학습, 방과 후 틈새 돌봄 등을 제공한다.
특히 미술, 체육 등 예체능활동 코딩, 외국어 등 학습활동 요리, 화훼 등 문화 체험활동 등 초등학생들의 학습과 행동발달 단계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맞벌이 가정의 만 6세부터 만 12세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2시부터 7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이용료는 상시 돌봄의 경우 간식비 포함 월 5만원, 일시 돌봄은 일 2,500원이다.
단, 방학 중 급식비는 별도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우리동네키움센터 추가 운영을 통해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강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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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협치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열린분과원 모집
성동구, 협치를 통한 지역문제 해결 열린분과원 모집
[피디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성동구 협치회의 열린분과원을 모집해 다양한 영역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확장된 협치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지역사회혁신계획(협치)이란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목표로 협치기반을 조성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전략계획을 말하며 성동구협치회의는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지역사회혁신계획을 수립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열린분과원은 협치 기본교육 수료 이후 성동구협치회의 위원들과 함께 2022년 성동구 지역사회혁신계획 의제 발굴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협치회의 위원 외에도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분과원을 공개모집해 분야별로 보다 심도 있는 숙의 공론과정을 거치고 영역 간 융합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성동구협치회의 분과로는 경제산업, 교육문화, 마을자치, 보건복지가 있으며 관심있는 분야로 선택해 지원이 가능하다.
열린분과원 공개모집 인원은 4개 분과별 15명씩 총 60명이며 지원방법은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 고시/공고 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이메일(gihoek@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진 협치 기반과 경험은 지속가능한 협치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민관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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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IoT 기술을 활용한 대상 어르신 확대로 돌봄 안전지대 만든다
성동구, IoT 기술을 활용한 대상 어르신 확대로 돌봄 안전지대 만든다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올해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을 136대로 확대한다.
오는 5월 말까지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 대상자 52가구에 IoT기기를 신규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약정이 만료되는 84대를 신규 기기로 재설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은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움직임, 온도, 조도, 습도, CO₂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IoT 기기를 설치하고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앱으로 데이터를 전송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구는 지난 2017년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의 시범 자치구로 선정되어 독거어르신 84명의 가정에 IoT 기기설치를 시작으로 매년 신규 설치를 확대해 현재 65명의 생활지원사가 257가구를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우울, 노인성 질환 등으로 지속 관찰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을 24시간 관리할 수 있는 ‘취약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사업’ 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치 대상은 우울, 자살위험 등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독거어르신, 시·청각 장애, 치매 등 고령의 중증질환이 있거나 폭염·한파 등으로 실시간 안전확인이 필요한 어르신 중 IoT기기 설치에 동의한 가구에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돼 IoT기기를 설치하면 움직임은 물론 폭염·한파, 주거환경의 데이터가 10분마다 생활지원사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된다.
특히 일정시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시간에 따라 주의, 경보, 위험 3단계 알림이 표시되어 단계별 조치에 들어갈 수 있다.
이상 징후 발견 시 생활지원사는 즉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지난해 5월 생활지원사의 스마트폰 앱 상에 한 어르신의 데이터가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인 후 움직임이 없자 담당 생활지원사는 어르신 가정에 긴급 방문했고 자택에 쓰러져있는 어르신을 발견해 무사히 응급실로 이송한 사례가 있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IoT 첨단기술을 통한 실시간 안전 확인으로 독거어르신의 위기상황에 대응하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기술을 독거어르신 돌봄에도 활용해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를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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