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성동구, 어려운 시기 따뜻한 마을 인재 키우기 나서
성동구청
[피디언]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서는 지난 3월 10일 마장동 주민자치회의 최고령 위원으로 복지분과장을 맡고 있는 김충수 위원이 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마주보고 장학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충수 위원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마장도시재생위원회 등 다양한 자리에서 지역사회 리더로서 살기좋은 마장동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며 주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충수 위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며 전했다.
김석중 마장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김충수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마음을 장학생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주보고 장학회는 저소득 학생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사회 내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는 것은 물론, 장학금 대상자와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후원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장동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구성된 마주보고 장학회는 자치회에서 운영하는 마주보고 카페 수익금 및 기부금 등을 활용해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4명의 학생에게 1인당 60만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달 19일 금호1가동 장학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해 모금한 장학기금 400만원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학생들 8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위원들은 유례 없는 코로나19 재난상황으로 많은 가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상황을 공감하고 학생들의 어려운 사정을 전해들으면서 한편으로는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서 큰 희망을 발견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기금 모금과 장학금 지급을 이어나가기로 결의했다.
금호1가동 장학회는 2011년 설립해 11년째 장학생을 후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억4천4백만원을 적립해 매년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 주민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찬교 금호1가동 장학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정성어린 장학기금이 우리 마을의 자라나는 소중한 꿈을 지켜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범 금호1가동장은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학회를 주민센터에서는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이번 장학금 지급을 계기로 우리 이웃들이 서로 보듬으며 힘을 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26
-
성동구, 멀리보아야 예쁘다, 지금은 그렇다, 원경으로 바라보는 응봉산 봄녘
성동구, 멀리보아야 예쁘다, 지금은 그렇다, 원경으로 바라보는 응봉산 봄녘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의 안전을 위해 3월 말 응봉산 일대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매년 봄마다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와 다양한 행사로 즐거움을 주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성동구 지역단위를 넘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구민 안전을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해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비롯해 ‘송정마을 벚꽃축제’, ‘금호산 벚꽃축제’ 등 3~4월 개최 예정인 봄꽃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대신 구는 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춘다.
응봉산에 개나리꽃 만개 시 구민과 상춘객들이 응봉산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 정상부와 공원입구에 근무자를 배치해 거리두기 및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며 방역대책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주말인 3월 27일은 오전 9시부터 익일 28일 오후 8시까지 응봉산을 전면 출입 통제하기로 했다.
반면 코로나19로 응봉산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노랗게 물든 응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을 촬영해 구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응봉산 절경을 주민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달 4월에는 지역 내 학생들이 지역 내 봄꽃 명소를 사전 촬영한 영상을 소재로 감상 후 시, 산문 등 글짓기와 그림을 그리는 비대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를 실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큰 변화에 힘겹게 적응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심리적 방역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구 최대 봄꽃축제인 응봉산 개나리 축제 등 봄꽃축제를 취소하게 된 점은 매우 안타깝지만, 무엇보다 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임에 따라 구민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바란다”며 “올해도 응봉산 개나리 축제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 성동구, 코로나로 지친 마음 꽃으로 치유해요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 성동구, 코로나로 지친 마음 꽃으로 치유해요
[피디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9일 성동구청 주위 화분과 화단에 봄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꽃을 식재했다.
성동구청사 앞 화단과 왕십리역부터 구청청사까지 길에 놓여진 18개 화분에 봄꽃을 식재해 코로나19 임시선별소와 서울시 1호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조금이나마 지친 심신을 어루만지고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성됐다.
구는 이날 구청사 화분과 화단 식재를 시작으로 선별진료소 부근, 성동교·군자교, 주요 도심지 등 많은 곳을 가꾸어 나가며 ‘봄꽃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23일 각 동주민센터에 봄 꽃모를 지원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직접 동네를 가꿀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다양한 봄꽃을 지원했다.
어린이집과 유관기관을 포함해 총 172개소에 팬지, 비올라 등 4종 40,460여 본의 봄꽃을 지원해 마을 곳곳에 주민 스스로 조성한 다채로운 봄을 느낄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가 설치된 성동구청과 구청 옆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아오시는 많은 구민분들이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마을 곳곳 화분과 화단에 봄꽃을 심어 직접 동네를 가꾸면서 도심 속에서 꽃이 주는 화사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
은평구-더불어배움 청소년·청년을 위한 교육 업무협약 체결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지난 3월 24일 더불어배움과 지역 내 청소년·청년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청소년·청년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제공 청소년·청년 교육활동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및 지원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홍보 등을 내용을 하고 있다.
더불어배움은 2017년 사단법인으로 설립한 이후, 경쟁교육으로 내몰리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한 경험 있는 교육기관으로은평구와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심리정서 안정과 유대감 향상을 위한 ‘학교케어 프로그램’, 문화공연의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음악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돌봄을 책임지는 ‘마을형 청소년 케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은 경제·마케팅·회계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 특강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 시장 조사, 예산 수립 등 실제 창업에 대한 실무경험을 쌓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또래 친구들과 조를 이루어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건전한 인격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4차 산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소년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교육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학교, 교육청 등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구청과 지역 교육기관을 비롯해 온 마을이 합심해 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하며 더불어배움과의 협약식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교육사업의 파트너로서 한 걸음 더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6
-
중증 장애인 재활승마교실, 발달장애 치료에 앞장
중증 장애인 재활승마교실, 발달장애 치료에 앞장
[피디언] 강동구는 중증장애인의 체육활동 및 발달장애 프로그램인 재활승마교실을 4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활승마는 말과 직접 접촉하면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교류를 경험해 사회성이 향상되는 등 심리적 재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들었던 장애아동은 말을 타며 자세교정, 유연성과 균형감각 증대 등 육체적 재활도 할 수 있다.
구는 2009년부터 승마교실을 진행해 발달장애인의 심리 치료와 체육 활동 증진에 앞장서 왔다.
그동안 승마 교실에 참여한 아이들 부모님을 대상으로 설문했더니 참가자의 정서적 재활 효과가 가장 크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참가자 보호자들은 처음 프로그램에 참가할 때만 해도 말을 무서워하던 아이가 승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집중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밖에 휠체어 사용자는 승마를 하는 과정에서 하체의 힘이 증가해 점차 자세가 교정되는 등 육체적 재활의 효과가 있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마상체조, 평보, 속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성장기 장애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일동 일대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30분씩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강동구 지역 내 거주하는 만6~18세의 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인으로 체중 80kg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수업료 전액을 구에서 지원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비수급 발달장애인은 수업료의 50%를 지원해 4주 기준 월 10만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오는 3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할 경우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로 전화 상담 후 신청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재활승마는 이색적인 경험을 통해 중증장애인이 몸과 마음에 신선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재활활동”이라며 “보다 다양한 장애아동 및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6
-
마포구 만리배수지 골목길에 주차장 생긴다
마포구 만리배수지 골목길에 주차장 생긴다
[피디언] 마포구가 구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난 3월 2일부터 아현동 만리배수지 사면 일대 도로확장 및 노상주차장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만리배수지는 아현동, 중림동 일대 고지대의 식수 공급을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배수지 사면 옹벽이 노후화되고 인접 도로의 폭이 매우 좁아 화재발생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운 것은 물론 인근 주택가 주차장 수급률이 40%대에 불과할 정도로 주차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그에 따라 인근 주민의 주차 불편 민원 또한 수년간 끊이지 않던 지역이다.
이에 시·구의원, 마포구 관계자 및 서울시 수도사업본부가 부지 사용 방안에 대해 오랜 기간 논의한 끝에 합의에 도달, 올해 3월 주민 숙원인 주차장 조성 공사를 착수하게 됐다.
공사는 배수지 사면 인접 현황도로 140m 일대의 석축 구간을 철거하고 전신주 등을 이설·정비해 도로 폭을 추가로 2~3m 이상 확장하는 동시에, 안전성 보강을 위한 자립식 및 합벽식 옹벽을 2단으로 설치해 배수지 사면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공법으로 실시된다.
이번 ‘만리배수지 사면 주차장 조성 사업’은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14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나갈 계획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평균 3.5m였던 도로 폭이 6m 내외로 확장되고 노상 주차면 20면 내외가 신설돼 해당 지역의 소방도로 확보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만리배수지 일대 주민의 주차 불편 사항이 다소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 주차장의 증설 뿐 아니라 골목공유주차장 확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주차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강동구,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신짜오 베트남’ 참여자 모집
강동구,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신짜오 베트남’ 참여자 모집
[피디언] 강동구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베트남 언어교육과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올해 기존 10회였던 프로그램 횟수를 24회로 대폭 확대했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에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정 자녀 중 초등학생 1~3학년으로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참여신청과 문의사항은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신국의 다문화가정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강동구,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추가 설치·운영
강동구, 인공지능 순환자원 회수로봇 추가 설치·운영
[피디언] 강동구는 스마트재활용 수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강동구민회관 정문 앞에 순환자원 회수로봇 4호를 설치·운영한다.
인공지능 캔·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캔이나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캔과 페트병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로봇이다.
수거에 대한 보상으로는 캔·페트병 개당 10원의 포인트로 적립되고 일일 최대 1인당 20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 적립되면 수퍼빈 홈페이지 또는 수퍼빈 앱을 통해 개인 계좌로 이체되어 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강동구는 성일초등학교에 네프론 1호를 시범시작으로 샘터근린공원에 네프론 2호, 암사동 유적에 네프론 3호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2월 누적 이용자 수는 5,100여명에 이르며 적립된 누적 포인트는 220만원을 넘어섰다.
30만 개가 넘는 캔과 페트병이 재활용되어 자원 선순환에 일조했다.
이에 구는 자원 선순환에 대한 인식을 더욱 개선하고자 강동구민회관에 네프론 4호를 설치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강동구민회관이 현재 휴관이지만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고 향후 구민회관 방문객 등 많은 주민이 네프론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원 선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QR코드 찰칵 민원서식 쏙쏙
QR코드 찰칵 민원서식 쏙쏙
[피디언] 민원서식 작성이 더욱 쉽고 편리해졌다.
서울 강서구는 증명서를 발급받거나 행정신고를 하기 위해 구청에 방문하는 주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쉽게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QR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민원서식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민원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
민원서식은 관공서를 자주 찾는 일부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불편함이나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관공서 출입이 많지 않은 대부분의 주민들은 신청서의 빈칸을 메우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그동안 민원서식을 작성할 때 필기대 하단에만 작성 예시가 부착돼 있어 누군가 작성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민원서식 작성 예시 견본 이미지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작해 구청 민원실 필기대에 설치돼 있는 비말차단용 투명 가림막에 부착했다.
부착된 QR코드는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혼인신고서 이혼신고서 여권발급 신청서 여권 법정대리인 동의서 등 총 6종으로 필요한 민원서식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견본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QR코드 활용으로 필기대가 아닌 어디서나 민원서식을 작성할 수 있어 서식 작성시간과 민원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 민원실 필기대에 다수의 민원인이 밀집되는 것을 방지해 거리두기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QR체크인 등 QR코드 사용이 일반화 되는 추세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반영하는 다양한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중구, 치매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 운영
중구청
[피디언] 중구는 코로나19로 장기간 프로그램 치료를 받지 못하는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가정에 직접 찾아가 일대일 인지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스마트 쉼터'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치매 환자 가족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정방문 프로그램이다.
기존에 중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집합 서비스를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이 장기화되는 현 상황에 맞춰 방문 서비스로 전환한 것이다.
2021년 3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운영하며 총 15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에게 중구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가 방문해 1시간 이상의 인지 프로그램을 주 2회씩 총 8회 제공한다.
인지프로그램은 일상생활능력을 높이는 인지 자극 훈련으로 전산화 인지재활기기 및 워크북을 활용한 회상훈련 작업 기억 훈련 반응력 및 지남력 훈련 스모비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중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기억친구' 양성 교육도 병행한다.
'기억친구'란 치매 환자를 위해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도와주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주위에서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 누구나 치매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이번 '꿈나무 기억친구' 양성 교육은 관내 대경상업고등학교 및 성동 글로벌 경영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년 3월 2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1회 3시간씩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치매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만났을 때 상황별로 대응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증가하는 치매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중구 내 경증 치매 어르신이 요양원이나 사회복지 기관에 가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