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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참여예산 10억원 주민 제안 받아
금천구청
[피디언] 금천구가 3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경제·문화·관광 복지·여성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5개 분야이다.
예산규모는 총 10억원이며 사업비는 분야별 1억원 이내,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2천만원 이내로 편성된다.
이번 공모에는 금천구민, 금천구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금천구청 6층 기획예산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서식은 금천구 홈페이지 ‘참여·소통-주민참여알림마당’ 게시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청과 각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되어 있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친다.
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와 구민 모바일투표를 실시해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하게 된다.
선정 결과는 9월중 금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 주변과 이웃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이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지만 2022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공모기간 내 제안해야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보내 주시는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검토하고 수렴해 동네 방네 행복도시 금천구를 만들어 가겠다”며 “우리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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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에티켓, QR코드로 확인하세요
우리동네 에티켓, QR코드로 확인하세요
[피디언] 광진구가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의 일환으로 자양4동 일대에 골목 무질서 개선을 위한 QR코드 연동 에티켓 사인을 제작·설치했다.
‘생활안심디자인 사업’은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키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자양4동 일대는 양꼬치 거리가 입지해 한국-중국 문화가 혼재한 마을로 문화차이로 인한 무단투기, 흡연, 소란 등의 이웃 갈등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구는 양꼬치 거리와 영동교시장 사이 주거지 일대에 골목 에티켓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골목 에티켓 주요 내용은 쓰레기 종류별 배출방법 동별 쓰레기 배출 수거 일정 쓰레기 무단투기 처벌내용 흡연 에티켓 및 과태료 부과사항 기타 생활예의 등이다.
또한, QR코드로 연동되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보다 자세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국어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QR코드 사용이 보편화된 중국인의 생활습관과 문화적 배경에 착안한 것으로 중국인 주민이 많은 자양4동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이다.
이 밖에도 구는 사업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에티켓 QR코드가 인쇄된 안내용 책자를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주민센터에 비치해 외국인 등록증 발급 및 전입신고 시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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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7억 지원으로 아파트 시설개선·주민 공동체 활성화 힘써
중랑, 7억 지원으로 아파트 시설개선·주민 공동체 활성화 힘써
[피디언] 중랑구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간 소통 확대를 위해 지역 내 154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또는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금액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규모는 총 7억원으로 단지별 총사업비의 50~90%를 지원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분야는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 도로 포장 및 보안등,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공용시설물의 환경개선에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 지정공모’ 분야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
단지 가꾸기, 취미교실, 공동육아, 봉사활동 등 주민 소통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8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4월 5일까지 중랑구청 주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사업과 금액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말 결정한다.
선정된 사업은 코로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해야 하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비대면·온라인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금 지원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랑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 구는 4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6억원을 지원해 CCTV 교체·증설, 실외 운동시설 설치, 경로당·어린이놀이터 보수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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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문화정보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1관 1단’ 사업 2년 연속 선정
[피디언] 도봉구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이 2021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1관1단’ 사업은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부터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과 함께 책 읽어주는 이야기 마술봉사 활동 단체 ‘도봉이야기마술단’을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도봉이야기마술단은 평소 그림책 읽기 봉사활동을 즐겨하던 활동가가 활동 중 간단한 마술과 함께 책을 읽어줬을 때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졌던 경험이 계기가 되어 시작한 단체다.
도봉이야기마술단은 도서관뿐만 아니라 공연을 희망하는 여러기관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코로나19 기간에 들어서는 대면과 비대면 봉사를 병행해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마술을 처음 접하는 단원들도 교육 수강 후에 아동을 대상으로 마술공연을 할 수 있으며 노력한다면 마술지도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총 13명의 단원 중 10명이 마술지도사 3급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도봉이야기마술단원은 총 20명으로 향후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갖춘 시민 모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마술교육이 3월 29일부터 11월까지 총 16회 예정되어 있으며 단원 모집은 매년 결원 발생 시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의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이로 말미암아 봉사자들이 지역사회에 재능과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준비하는 데 고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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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라인 DJ 프로그램 ‘MADE MY DAY’로 DJ 장르 대중에게 알린다
도봉구, 온라인 DJ 프로그램 ‘MADE MY DAY’로 DJ 장르 대중에게 알린다
[피디언] 도봉구는 기존 기성세대, 소수 마니아의 전유물이었으나 최근 레트로 열풍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LP음악을 지역주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도봉구민이라면 누구나 자주 오가는 창동역 1번 출구 고가하부에 ‘OPCD VINYL’이란 LP음악감상실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도봉구 청년음악인 지원사업단에서는 현재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이곳 ‘OPCD VINYL’을 홍보하고 대중들에게 생소한 DJ 문화도 선보이고자 특별한 온라인 DJ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바로 ‘MADE MY DAY’ 프로그램이다.
‘MADE MY DAY’란 프로그램명은 ‘ made my day’의 의미로서 ‘저 DJ가 내 하루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DJ에게 내리는 최고의 찬사에서 착안했다.
지원사업단 이번 온라인 DJ 프로그램 ‘MADE MY DAY’로 말미암아 ‘OPCD VINYL’을 중심으로 DJ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는 한편 코로나19로 지친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아티스트들이 어려움을 겪는 콘텐츠 제작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MADE MY DAY’ 프로그램 출연 DJ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1회 정기적으로 OPCD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별한 LP음악을 소개하고 ‘OPCD VINYL’ 공간을 기반한 DJ 라이브 공연 중계 디제잉 영상 제작 프로필 촬영 매거진 포스팅 등 홍보와 콘텐츠 제작을 지원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DJ CALEB DJ YOLO DJ GOMAK DJ NANBONG 총 4명의 DJ가 출연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서브컬처로 주목받지 못했던 DJ 장르가 레트로 열풍이라는 사회적 흐름에 힘입어, 점차 대중적 관심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이러한 새로운 문화들을 지역주민에게 알려 함께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현실적 어려움을 겪을 청년 음악인들에게 음악적 기회와 장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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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 개설
강북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 개설
[피디언] 강북구가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구민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8주간 번동에 위치한 강북문화정보도서관에서 강의를 실시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좌에서는 ‘100세 시대, 당신의 노후는 안녕하십니까?’를 시작으로 ‘아는 만큼 부자되는 돈의 기술’, ‘생활습관 건강법’ 등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의 다양한 영역을 다룬다.
국민연금공단 서울북부지역 소속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맡아 구민들의 노후설계를 도울 예정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지역 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강북구 늘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10명으로 인원을 한정해 운영한다.
이에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 한 번 더 노후준비 아카데미를 개설할 방침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평균수명이 연장되고 사회 구조가 변화하면서 여느 때보다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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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월경권’위해 첫발 내딛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모두를 위한 월경권’위해 첫발 내딛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피디언]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대상을 저소득 여성 청소년에서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은 “이번 법률 개정안 통과로 소득수준이나 지역에 관계없이 여성 청소년이면 누구나 생리용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며 여성 청소년의 월경권 보장을 위해 첫발을 내딛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2019년, 권수정 의원은 ‘빈곤 여성 어린이·청소년’으로 한정되어 있던 위생용품 지원 대상의 범위를 ‘모든 여성 어린이·청소년’으로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서울특별시 어린이·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만 11~18세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보편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선제적으로 마련한 바 있다.
특히 권 의원은 여러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서울시 여성청소년생리대 보편지급 운동본부’를 꾸려 청소년이 소득·구매조건·학력 등 개인의 조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월경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권수정 의원은 “이번 법 개정안에서 그 동안 ‘보건위생물품’이라고 표현하던 용어를 ‘생리용품’으로 변경한 것 또한 중요한 진전이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우리 사회 전반에 월경 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성평등 및 여성의 재생산권 권리 교육이 상시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 개정을 계기로 ‘모두를 위한 월경권’ 확보를 위한 범사회적 논의가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에서부터 관련 예산 반영과 적극적 시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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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교통위원장, ㈜티머니 참담한 영업적자 발생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은 김태극 사장 취임 이후 ㈜티머니가 심각한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김태극 사장은 이에 대한 책임으로 오는 4월 11일 임기만료와 함께 회사를 떠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극 사장은 2018년 4월 13일 ㈜티머니의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티머니의 연도별 매출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2,578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였던 반면, 김태극 사장이 취임한 2018년 2,570억원에서 2020년 2,039억원으로 최근 3년간 539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의 경우 ㈜티머니는 155억원의 영업이익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김태극 사장이 취임한 2018년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급감했고 2020년의 경우에는 영업이익이 24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3억원, 취임 직전 대비 404억원의 영업이익이 감소하는 참담한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드러났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티머니를 3년간 맡아 운영해 온 김태극 사장이 더 이상 ㈜티머니의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4월 임기만료를 앞두고 큰 결단을 내려야만 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지난 3년간 ㈜티머니를 운영한 실적을 살펴본 결과 영업이익이 흑자였던 회사를 더 이상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 할 정도의 적자상태로 만든 김태극 사장의 경영능력은 이미 한계치를 드러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티머니의 최대 주주로서 주주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티머니의 재무실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적합한 인물을 발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입수한 서울시와 ㈜LG CNS의 협약서에 따르면 ㈜LG CNS는 지난 2017년 김태극 사장 이후 선임되는 사장후보를 추천하지 않겠다고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시가 빠른 시일 내에 ㈜티머니의 영업실적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최적의 인사를 대표이사에 취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티머니가 상법상 주식회사인 만큼 인정에 끌리지 않고 온전히 회사의 위기와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임원이 하루속히 선출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와 교통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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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연 시의원,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에 강력한 의지 밝혀
김용연 시의원,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에 강력한 의지 밝혀
[피디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의원은 지난 2월 2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현대화 추진 의지를 밝혔으며 집행부에 관련 법개정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시정질문에서 김용연 의원은 서울 관내 건설폐기물 처리실태 문제점을 제기하고 개선방안으로 지자체가 운영하는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설치 및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현대화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4년간 서울 관내에서 건설폐기물처리장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총 45건이며 이중 15건이 강서구 관련 민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하며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의 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소음 등으로 인해 인근 지역 주민들은 큰 고통을 받고 있으며 특히 인근에 위치한 개화·서광·동성아파트 22동 1,578세대는 1일 800여 대의 중대형 폐기물 운반차량이 운행하고 있어 직접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에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은 대부분 민간업체에 의해 수집·운반·처리되고 있으며 민간업체의 특성상 영리추구 이유로 도덕적 해이를 유발해 폐기물 안정적 관리 및 친환경적 처리에 장애로 작용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공적 관리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건설폐기물의 안정적·친환경적인 처리를 위해 옥내화, 지하화 등 건설폐기물 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추진해 오염물질을 관리해야 하며 시설기준 강화는 주민들의 환경 피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음을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집행부 보고에서 건설폐기물 공공선별장 시설 현대화를 위해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며 국회의 문을 열기 위해서 서울시가 선도해야 할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2월 23일 ‘서울특별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조례안 개정으로 서울시 공사장 생활폐기물 공공선별장 확보를 위한 시장의 자치구 간 협의와 조정 역할을 명시했으며 기술적·재정적 지원 등을 할 수 있음을 규정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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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계획 공유
박상구 시의원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계획 공유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이 공항동 도시재생활성화본부 소규모 워크숍에 참석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3일 공항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공항동 해당 지역 개발 및 공간 발전에 대한 방향성이 논의됐다.
해당 지역은 공항동 60-28 일대 14만9976㎡ 지역으로 그동안 김포국제공항, 군부대와 인접해 개발제한, 고도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아왔던 곳이다.
2019년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5년간 1백억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2021년 주민협의체 대표를 선출했다.
‘공항동 꿈날개 마을’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될 해당 지역은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동네가 우리집’이라는 비전 하에 편안한 휴식과 이웃 생활이 있는 동네가 사랑방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동네가 일터 온 세대가 안심하고 편리하게 누리는 동네가 그린홈 이라는 세 가지 목표가 설정됐다.
공항동 도시재생활성화본부는 “온동네 커뮤니티라운지 조성, 공공시설 생활 SOC 복합화, 활력있는 생활가 조성 및 김포공항관문상권 활성화, 꿈날개마을 마을돌봄 기반구축, 친환경 그린웨이 주택정비 지원, 친환경 마을생활 실천 등의 세부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부대 이적지, 방화대로 지하주차장 복합화, 항공박물관 등의 주차장을 공유하고 이 외 주차장 조성을 통해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요구에 따라 마을관리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소규모 커뮤니티 거점 시설을 확보해 나가게 된다.
이와 함께 국공유지 활용을 극대화해 장미어린이 공원,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상구 의원은 이 같은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열정으로 여기까지 이르게 됐다 공항동 도시재생사업이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반영되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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