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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면목유수지 보도 환경개선으로 걷기 편하게 중랑천도 쉽게 건너가세요
중랑구, 면목유수지 보도 환경개선으로 걷기 편하게 중랑천도 쉽게 건너가세요
[피디언] 중랑구가 면목유수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위해 면목유수지 주변 낡고 오래된 보행로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면목유수지를 둘러싼 보도는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하고 가로등은 노후화가 진행돼 그동안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있어왔다.
구는 이러한 주민 의견을 반영, 지난해 10월부터 면목유수지 일대 1.4km 구간의 오래된 보도를 정비하고 폭이 1.5~4m 정도로 협소했던 보도를 최대 3~5m까지 확장했다.
오래된 가로등 40본은 도시 미관까지 고려한 LED 가로등으로 환하게 교체해 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도 모퉁이의 남는 면적을 이용해 일명 미니 공원으로 불리는 녹지공간인 ‘포켓공원’ 2개소도 사이사이에 조성해 주민들이 도심 속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면목천로에서 중랑천으로 진입하는 100m 구간에 보행데크를 설치,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면목유수지 주변 주민들이 중랑천을 더욱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 면목유수지 주변 보도 환경개선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면목천로변, 동일로변, 사가정로변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으로 새롭게 바뀐 보도는 추후 조성될 서울시 자치구 최초 실외정원과 오는 24년 완공 예정인 문화·체육복합센터에 방문할 주민들을 맞이하는 쾌적한 보행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편안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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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아트센터‘숨, 그리고 결’기획전, 배요섭 옹기장 작품 선보여
중랑아트센터‘숨, 그리고 결’기획전, 배요섭 옹기장 작품 선보여
[피디언] 중랑구가 중랑문화재단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기획전 ‘숨, 그리고 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전통문화 옹기와 한지공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된 이번 전시는 중랑구 옹기테마공원과 함께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구의 문화적 자산인 배요섭 옹기장의 작품과 옹기테마공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일반인들의 한지 공예 및 옹기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요섭 옹기장은 1942년부터 가업이었던 옹기 제조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7대째 옹기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복 이후 맥이 끊겼던 ‘푸레독’의 제작 기술을 오랜 연구 끝에 복원해 독자적인 옹기 기술을 완성했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2002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0호로 지정, 2017년에는 명예보유자가 됐다.
2017년 문을 연 ‘옹기테마공원’은 20여 년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해오던 봉화산 화약고 부지를 철거하고 조성된 곳이다.
1990년대 초까지 주요 옹기 생산지였던 신내동 지역의 전통과 특성을 살려 옹기가마를 복원하고 옹기·한지·목공예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는 중랑아트센터 제1·2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1일 4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회당 관람 제한 인원은 30명이다.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아트센터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단, 매주 일·월요일은 휴관이다.
코로나로 외출이 힘든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도 준비했다.
4월 1일부터 중랑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통옹기의 숨과 결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기획전시에 구민분들께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옹기 작품의 매력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옹기테마공원을 방문해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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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강북구,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피디언] 서울 강북구가 봄철을 맞아 다음달 15일부터 30일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 중증 질환을 불러오는 급성 전염병이다.
동물과 사람이 서로 매개체로 작용해 감염된다.
이 때문에 관련법에서 의무사항을 부여했다.
반려동물 소유주는 연 1회 이상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따르지 않으면 200백만원 이상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접종대상은 생후 3개월 이상 된 모든 개와 고양이다.
접종가능 장소는 관내 23개 동물병원이며 동물소유자는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된다.
예방백신 약품비용은 봄철 접종 기간에만 무상 지원된다.
단,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정해 약품비가 뒷받침된다.
동물병원을 찾을 때에는 동물등록증,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등록번호가 표시된 인식표 중 한 가지를 가져가야 한다.
동물 몸 안에 인식표가 들어 있으면 병원에서 무선전자 판독기로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한다.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지원하는 약품이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한 후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구는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 보호자에게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지원 사업 등을 안내토록 동물병원에 협조를 구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사전에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소유주는 1년에 한 차례 이상 꼭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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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서울시 최초 돌봄SOS 사업 지원대상 확대
광진구, 서울시 최초 돌봄SOS 사업 지원대상 확대
[피디언] 광진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돌봄SOS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구는 올해 초 모든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를 설치하고 조례 개정 등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데 이어 지원대상을 기존 기준중위소득의 100%에서 130% 이하까지 확대한 ‘광진형 플러스 돌봄SOS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대상 확대는 1인 가구의 증가로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득기준 초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을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특히 기존의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선별적인 지원에서 벗어나 도움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돌봄 영역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대상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구민으로 거동이 어렵거나 돌봐줄 가족이 부재하고 현재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각 동 주민센터 소속 돌봄매니저가 직접 방문해 일시재가 외출 동행 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 맞춤형 정보 상담 단기시설 입소 안부확인 건강지원 총 8종 중 필요한 서비스를 돌봄기관과 연계해 제공한다.
이에 앞서 구는 통합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지역 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일시재가시설, 단기시설 등 총 14곳과 추가 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돌봄SOS 사업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해 홍보하고 있다.
영상은 실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은 구민들의 이야기가 담겼으며 광진구 공식 유튜브, 네이버 TV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광진형 돌봄SOS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자원을 연계해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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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류경기 중랑구청장, 전국시군구공무원노조 감사패 받아
[피디언]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5일 직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32년의 공직생활을 접고 민선7기 중랑구청장으로 취임한 류경기 구청장은 천여명 직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상생하는 노사문화 정착과 소통·화합을 통한 조합원의 사기 진작에 앞장서왔다.
또한 동 주민센터 비상벨 설치 등으로 조합원 근로환경 개선에도 힘썼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의 감사패 전달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직원들이 행복해야 구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과 만족도도 높아질 수 있다 앞으로도 문턱없는 열린 소통으로 노사가 화합하는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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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개최
강북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개최
[피디언] 강북문화재단은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공연을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네이버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7일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기획공연으로 소리꾼 정영랑과 재즈콰르텟 프렐류드를 초청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국악과 재즈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 오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영랑은 사물놀이·창극·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으며 2019 보이스퀸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프렐류드는 2003년 결성한 이후 현재까지 7장의 앨범과 2장의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하고 대규모 콘서트홀에서 꾸준히 공연을 하며 조화를 중시한 ‘프렐류드 스타일 재즈’를 선보여 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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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안광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안광석 의원은 3월 24일 서울시의회 의장실에서 개최된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시민참여중심의 시정과 문화예술향유권의 중요성 등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본 시상식은 수도권일보가 주최하고 시사뉴스가 주관했으며 2020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편집국 기자 및 외부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모니터링을 실시한 후 투표를 통해 22명의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안광석 의원은 지난 2020년 11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 제298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중심의 행정이 구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공정관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안 의원은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문화 사업에 있어서 소득격차에 따른 문화향유 기회의 불균형을 지적하고 이를 해소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서울시에 제안했다.
또한, 서울시민 문화 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방문화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면서 지방문화원의 지위 향상과 시민을 위한 역할을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서울특별시 지방문화원 설립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안광석 의원은 관광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한류테마 관광 추천코스 개발에 있어서 해당 지역 주민들이 오버투어리즘과 투어리피케이션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정책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안 의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월간지 사업에 있어서 사회적기업과 희망기업 등이 사업대상자가 될 수 있도록 해 서울시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역할을 제안했다.
안광석 의원은 “서울시의 존재 자체는 천만 서울시민을 위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의 행정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며 “서울시가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당사자인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최대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 않았나. 특히 소상공인이나 영세 자영업자들은 매우 힘든 상황이었다”며 “이런 때에 서울시가 앞장서서 사회적기업이나 희망기업과 같은 곳의 구매를 촉진하거나 사업대상 우선권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적 가치 증대를 위한 역할을 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안광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삶은 무너지고 있다.
이런 때에는 우리 모두 연대를 통해 이겨나가야 한다”며 “현재와 같은 어려운 시기에 서울시가 연대의 중추적인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희망을 지탱해 주는 기둥과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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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이은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시사뉴스·수도권일보가 선정한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로 힘겨운 한해를 지난 2020년 서울시의회에서 집행부의 실책만을 끄집어내기보다는 서울시민들의 편익을 위해 애쓰고 특히 방역 및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대책들에 대해 평가가 주를 이루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에 크게 기여한 우수의원을 발굴해 선정했다.
이은주 의원은 2018년 의정활동 출발부터 교통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서울시 보행정책 전반에 대한 평가 필요 제안 서울시 대중교통 카드시스템 독점 논란 속 일부사업의 담합조치 전반에 대해 지적 서울교통공사의 공정한 입찰을 통해 안전한 지하철 이용 서울교통공사의 무분별한 철도사업 및 해외사업보다는 내실경영에 충실히 해야 한다는 비판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대안 등을 포함한 의정활동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은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의 의정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심하게 된다”며 “남은 의정활동에서도 좀 더 시민들의 체감에 맞는 교통정책, 정책제안 및 대안제시로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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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수상
[피디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이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4일 ‘서울시의회 2020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을 주관한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비판과 대안제시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정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 예결특위 ·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3년에 달하는 국회 보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현안과 갈등을 적극 해결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줄곧 전달해왔다.
특히 정 의원은 서울시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서울안전앱 활용률 저조 문제 물재생센터 건조시설 현대화 대책 마련 휴직 소방공무원 대체인력 대책 마련 기초생활수급자 주택소방시설 파악 및 보급 관련 월드컵대교 조기 개통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 주문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조목조목 문제를 제기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감사로 시정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더 좋은 서울시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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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체인이탈은 방지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안전성 강화… 밤에도 눈에 잘 띄게, 체인이탈은 방지
[피디언]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더 안전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은 보다 강화된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을 마련해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핵심은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의 안전성을 높이고 정비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다.
따릉이 이용시민이 2019년 대비 2020년 24% 증가하며 코로나 시대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떠오른 가운데, 발생 가능한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릉이 5대 안전대책은 야간 시인성 강화 자전거 체인 이탈 방지 따릉이 대여소 조명 확대 설치 새싹따릉이 안전 동영상 서비스 정비소 확충 및 간단한 고장 대여소 신속 수리다.
첫째, 밤에도 따릉이가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기준 반사규격이 반영된 반사테이프, 그리고 반사판을 확대 부착한다.
야간에 운행 할 때에도 자전거 전체 크기가 가늠될 수 있도록 해 사고를 방지한다는 취지다.
올해 신규 도입되고 노후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 따릉이 약 3천대가 대상이다.
3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반사테이프는 기존 따릉이 앞·뒤 타이어에 부착됐던 제품을 반사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국제표준화기준 반사규격이 반영된 제품으로 교체한다.
기존에 부착하지 않았던 자전거 앞 바구니 측면에도 부착한다.
반사판은 기존 타이어별 1개에서 2개로 늘린다.
이번 반사테이프, 반사판 확대 부착 정책은 야간 시간대 높은 이용률과 야간 시간에도 따릉이가 눈에 잘 띄면 좋겠다는 다수의 시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오후 6시~06시 따릉이 야간 이용 비율은 약 38% 로 나타났다.
둘째,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자전거체인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장비 체인텐셔너와 체인가드를 따릉이 400대에 시범 장착한다.
‘체인텐셔너’는 체인이 헐거워져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
4월부터 따릉이 100대에 부착한다.
‘체인가드’는 체인이 이탈할 공간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따릉이 규격에 맞게 제작해 상반기 중으로 300대에 적용한다.
두 장비 모두 효과를 모니터링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셋째, 가로등과 떨어져 있거나 외곽에 위치해 있어 저녁 시간대 보다 더 어두운 따릉이 대여소에 ‘고보조명’을 확대 설치한다.
10월까지 100개소를 추가해 총 254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보조명은 LED 빛으로 바닥면에 특정문구를 표출시키는 조명이다.
현재 이용 시민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
넷째, 4월부터 소형 모델인 ‘새싹따릉이’를 이용하는 만 13세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 이용 가이드 동영상’을 필수로 시청한 후 대여할 수 있도록 앱을 업그레이드한다.
자전거 이용 중엔 이어폰을 쓰지 않고 횡단보도에선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등의 내용이 담긴 30초 내외 영상이다.
법정 대리인에 문자 알림 서비스도 지속 제공한다.
‘새싹따릉이’는 신장 160cm 미만의 시민을 위해 크기와 무게를 줄인 20인치 소형 따릉이다.
만 13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하다.
2020년 11월 30일부터 2,000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올해도 3,000대를 추가해 총 5,0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새싹따릉이는 배송직원이 대여소 방문 시 체인, 안장, 브레이크 등을 전수 점검하고 각 정비센터에서 현장에 배치하기 전 세심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도록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따릉이 정비체계를 확충한다.
‘통합정비센터’가 올해 동남권 탄천에 추가로 문을 열어 총 7개로 확대한다.
경미한 고장을 수리하는 ‘간이정비소’를 3곳 배송센터에 처음으로 마련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타이어 공기압 조정 같은 단순 정비는 모든 따릉이 대여소 현장에서 신속하게 수리한다.
통합정비센터 6개소는 이수, 영남, 개화, 상암, 중랑, 훈련원공원에 있다.
따릉이 대여소에서 신속 수리는 배송직원이 타이어 공기압 조정, QR단말기 배터리·벨 교체, 부품 조임, 바퀴·스탠드 교정 같은 단순 정비를 직접 수행한다.
사전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은 올 2월부터 2,324개 전 대여소에서 실제 정비업무를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경미한 고장은 신속하게 수리되고 재배치 시간도 단축돼 자전거 가동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따릉이에 크고 작은 고장이 생겼을 경우 배송직원이 모두 회수한 후 서울시 전역 6개 정비센터로 옮겨 정비를 마치고 다시 배치하는 단계를 거쳐야 했다.
한편 작년에도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했다.
작년 10월 중순 하중 무게를 잘 견딜 수 있는 보다 견고한 좌석 프레임을 도입했고 간단한 고장은 시민이 직접 수리할 수 있는 ‘셀프수리대’ 5개소를 신규로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체인수명 확인을 위한 체인검사기를 활용하고 공단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ABCD 안전수칙 지키기’ 캠페인도 진행한 바 있다.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따릉이가 시민의 필수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안전 강화는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다.
서울시설공단은 따릉이 유지·보수·관리 기관으로서 따릉이 이용자의 야간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내·외부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시민이 관점에서 불편하거나 안전 위해 요인이 있는지를 살피고 보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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