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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합격의 기운을 담아가다 합격기운 팍팍
2026-11-08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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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개관
은평구,‘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개관
[피디언] 은평구는 4월 26일 오후 2시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2018년 건물 매입을 시작으로 신축 공사 후 2021년 12월 준공했으며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를 수탁체로 선정하고 개관 준비해 오는 26일 개관식을 진행한다.
은평구 신사동에 소재한 센터는 연면적 498㎡의 지상 5층 건물로 1층은 어르신일자리 카페, 2~4층은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 및 은평시니어클럽 사무실과 상담실, 5층은 교육장으로 각각 사용되며어르신들에 대한 일자리 상담, 구인처 발굴 및 취업 알선, 취업 교육⸱훈련 등의 기능을 수행해, 100세 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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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녹번·응암동 중학교 설립 주민 서명운동 추진
은평구청
[피디언] 은평구는 녹번, 응암 지역 개발로 중학생 수가 증가했으나 중학교 설립이 이루어지지 않아 원거리 통학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 주도의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서부 1,2학교군 중학교 불균형 배치로 인한 지역 간 부익부 빈익빈 편차로 오랜 기간 학생들이 통학 불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녹번, 응암 지역개발로 8,800여 세대 공동주택이 신규 입주했고 향후 응암1구역과 응암4구역 추가 입주도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은평구는 주민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해 서울시교육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 중학교 설립 요구가 소수의 주민의견이 아닌 다수의 주민의견임을 전달해 중학교 설립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시작한다.
서명운동은 은평구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녹번·응암동 중학교 설립 추진협의체를 통해 진행하며 추진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21일까지 녹번·응암1·2동 인구수의 약 30%인 3만명 이상을 목표로 한다.
서명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녹번동, 응암1동, 응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은평구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서명을 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그동안 녹번동, 응암동 지역에 중학교설립을 위해 은평구와 함께 노력해 주신 지역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아이들의 통학여건 개선을 위해 이번 서명운동에 다함께 참여해 중학교 설립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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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급식지원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비대면 급식지원
[피디언] 은평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4월부터 비대면으로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급식 지원사업은 학업을 중단하거나 유예한 청소년들이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동일한 급식 수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은평구청이 2020년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 내 취식과 음식점 이용을 제한하고 급식 꾸러미를 청소년 가정에 배송하고 있다.
이번 비대면 급식지원은 은평구 꿈드림을 이용하는 9~24세의 모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위생과 영양을 고려해 반찬 전문업체와 계약을 맺고 국과 반찬 5종 등으로 구성된 급식 꾸러미를 배송한다.
분실과 식품변질을 예방하기 위해 수령 즉시 청소년은 수령 사진을 센터에 전송해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은평구 꿈드림 안영춘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급식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나아가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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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개최
강동구,‘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개최
[피디언] 강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1995년 11월부터 시작된 ‘강동한마음봉사의 날’ 행사는 매월 셋째 화요일에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월부터 3월까지 의약품,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전달했으나, 4월부터는 자원봉사센터, 동주민센터, 마을활력소 등 지역 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20일 강동구자원봉사센터 대강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봉사활동은 강동구자원봉사연합회, 강동구약사회, 단비봉사단 등의 봉사단체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반려식물 화분 옮겨 심기, 마음치유 컬러링북 색칠하기, 마음건강 이동상담, 이미용 등 어르신의 건강과 심리 방역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대상 어르신은 총 80명이나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어르신 20명만 센터에 방문해 준비된 프로그램들을 이용했고 어르신 60명에게는 ‘한마음 건강꾸러미’를 지원했다.
‘한마음 건강꾸러미’는 강동구약사회가 마련한 파스, 종합감기약, 소화제 등 상비약과 참다울봉사단이 준비한 컬러링북과 색연필, 은퇴자봉사회가 만든 친환경 수세미, 선사라이온스클럽이 지원한 밥상덮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26년간 지속되고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나눔과 배려가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소중한 격려와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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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 개관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 고분다리시장점 개관
[피디언] 북카페 도서관 ‘다독다독’은 이름처럼 책과 차를 매개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소통하는 강동형 복합문화공간이다.
‘다독다독’은 조용한 분위기의 도서관과 달리,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편히 쉴 수도 있다.
강동구는 작년 9월 길동사거리에 개관한 1호점을 시작으로 해 2022년 상반기까지 10개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호점은 강동구 천호동 고분다리전통시장 내에 자리 잡았다.
북카페 도서관 고분다리시장점은 대략 228㎡ 규모로 독서 테이블, 소규모 모임을 즐길 수 있는 세미나실,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유아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넓고 쾌적한 시설은 아이들과 3040 젊은 부모 고객들의 시장으로의 발길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시장내 북카페 도서관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에 대한 접근성이 취약한 상인들을 위한 지식 충전소의 역할을 할 예정이며 지칠 때 잠시 쉬었다 갈 수 있어 시장 상인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다.
비치되어 있는 도서는 약 2,000여 권이며 시장을 주로 찾는 주민들이 고령임을 고려해 큰 글자 도서도 비치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을 비롯해 젊은 층들의 흥미를 끌 팝업북 또한 다수 비치되어 있다.
이외에도, 시장 판매 상품과 연계한 북큐레이션과 각종 문화 프로그램의 개최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 토론을 포함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개최해 주민들이 시장 안에서 이웃들과 관계를 맺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북카페 도서관을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카페 도서관부터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건립 사업 등을 구민의 문화 향유 기반 조성을 위해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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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손에 사랑 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강동구, 손에 사랑 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일반인의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수어교실’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2002년 주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수어교실은 2012년부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 운영을 위해 강동구수어통역센터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수어교실은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간 및 야간으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공공기관, 단체 등에 찾아가는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별도로 강동구청 직장어린이집에서 어린이 수어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야간 초급반 과정은 오는 4월 27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주간 초급반 과정은 4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강동구수어통역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은 수료 전 강동수어페스티벌에 함께 참여해 공연을 준비하고 발표하며 수어와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수어교실 수강 후에는 수어봉사단 활동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수어는 청각·언어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첫번째 단추”며 “사랑의 수어교실에 참여해 손으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 아름다운 수어를 배워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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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웃음꽃 피우는 '중구 건강운동교실'
장애인 가족 웃음꽃 피우는 '중구 건강운동교실'
[피디언] 중구가 이달 초부터 발달장애인과 정신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발달장애인 건강운동교실'은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7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매주 1회 실시된다.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되, 발달장애인은 센터 내부에 마련된 대형 화면을 바라보며 동작을 따라하고 이를 사회복지사들이 보조한다.
근력 밴드, 짐볼, 폼롤러 등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인지기능 또한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중구 구립 중림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3년간 근무해온 김 모 사회복지사는 "코로나 이후 신체활동을 전혀 할 수 없어서 장애인뿐만 아니라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도 많이 답답해했다"며 "중구 건강운동교실에 참여한 이후부터 센터를 찾는 날만큼은 장애인과 보호자 표정이 부쩍 밝아졌다"고 말했다.
김 씨는 "요즘은 센터 장애인들과 함께 운동교실이 있는 목요일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정신질환자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건강터치 스마일링'도 지난 6일 첫 문을 열었다.
조현병,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중구건강복지센터 이용자 6명이 대상이며 매주 화요일마다 1시간씩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각자 집에서 사전에 전달받은 필라테스링, 스텝박스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운동에 참여한다.
한 달에 1번 간호사, 영양사, 치위생사 등 전문의료 인력이 건강한 식단구성과 만성질환 예방법, 구강관리법 등 전반적인 신체건강도 함께 지도한다.
중구청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상담이나 미술·음악치료 같이 정적인 활동에 편중돼 있었다며 신체활동이 우울감 해소와 신경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만큼 대면 활동이 가능해질 때까지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코로나 시기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체감하는 삶의 불편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지원책으로 신체·정신적 조건에 따라 차별을 겪지 않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도시 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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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터널서 한밤의 수색작전… 테러 대비 지형정찰 훈련
서울지하철 터널서 한밤의 수색작전… 테러 대비 지형정찰 훈련
[피디언] 서울교통공사가 육군 제56사단과 함께 지하철 내 테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을 터널 안에서 펼쳤다.
지하철 터널은 통합방위법과 이에 기초한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방호훈령에 따라, 적에 의해 점령 또는 파괴되거나 마비되었을 경우 국가안보와 국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게 되는 교통시설에 속한다.
이번 훈련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가상의 용의자가 테러를 일으킨 후 터널로 도주한 상황을 가정, 군 작전병력이 터널 탐색을 거쳐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수행하는 지형 정찰 훈련이다.
열감지 등이 가능한 드론을 활용해 군 병력이 지하철 터널을 수색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150명 내외 규모로 참석한 군과 함께 광화문역~종로3가역 사이 터널구간 등 총 14개 개소에서 19~20일 양일에 걸쳐 약 1시간 동안 훈련을 진행했다.
전용수 서울교통공사 비상계획처 방호담당부장은 “하루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테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그 위험도가 높은 만큼, 이에 대비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군·경찰 등 국가기관과 함께 지하철 안보 확립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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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실내에서 즐기는 힐링농업체험’유·초등생 60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실내에서 즐기는 힐링농업체험’유·초등생 600명 선착순 모집
[피디언]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실내 농업활동으로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비대면 힐링농업체험학습’을 4~5월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20일부터 신청대상은 서울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로 15개 단체 6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희망 시 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단체는 체험재료와 비대면 교육 영상을 미리 제공받아 4~5월 중 희망일에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어린이들은 영상으로 힐링체험농원을 견학하고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와 곤충 기르기 활동을 실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는 코르크화분에 다양한 종류의 다육식물을 심고 미니장식으로 꾸며 나만의 특색있는 작은 정원을 만드는 힐링 활동이다.
‘곤충 기르기’는 곤충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가는 활동이다.
참여 신청은 4월 20일 11시부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예약 메뉴에서 선착순 신청 후 참여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힐링체험농원에서 운영했던 현장체험학습이 어려워 어린이들이 비대면으로 힐링농업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비대면 교육이 아이들의 정서순화와 심성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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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 협력망 구축 MOU
한성백제박물관,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 협력망 구축 MOU
[피디언] 한성백제박물관은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을 대표하는 경기도박물관 및 인천광역시립박물관과 함께 4월 20일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수도권 광역지자체 박물관 협력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선사 및 고대사 중심의 한성백제박물관, 중세 역사 중심의 경기도박물관, 근대 역사 중심의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전시, 유물, 학술 등 여러 방면에 걸쳐 각 기관의 특성을 상호 보완하면서 행사를 공동 진행하는 등 박물관 차원의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성백제박물관은 경기도박물관이 올해 7월말 개최하는 경기 남부권 마한·백제 유적 발굴성과 특별전 관련 학술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년 경기도박물관과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해 온 경기-인천 학술심포지움에도 협력하고 향후 3개 박물관 공동의 온라인 전시·교육 및 온라인 학술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성백제박물관 김기섭 관장은 “소통과 협력의 시대에 광역지자체 박물관들이 서로의 장점·강점을 적극적으로 나누며 협력한다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훨씬 더 늘어날 것이다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네트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