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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 끼 서구동 지사협,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실시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 끼 서구동 지사협,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생활 상황을 함께 살피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반찬도 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수형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구동이 서로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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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 첫 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 첫 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3월 18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 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실시한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계획했으며 추진단원은 조를 나눠 찾아가는 이 미용 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을 각각 연 4회씩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찾아가는 이 미용 서비스는 관내 이용소를 운영하는 추진단원과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 배우자가 직접 커트와 염색, 면도 서비스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다른 추진단원들도 서비스를 기다리는 동안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세심하게 안부를 살폈다.또한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으로는 독거노인 등 주기적인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20명을 선정해 두유와 컵라면 등 식음료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김옥희 단장은 “추진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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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구동 지사협,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내내내 실천 운동’과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인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을 3인 1조로 나누어 직접 실천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주도형 민관협력 사업을 특화사업 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하기로 했다.특화사업으로는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너나들이 서구동 행복한 밥상 서구동 힐링 유랑단 희망장학금 지원 등이 추진되며 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는 김장나눔 화합 한마당 태어나 보니 서구동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 사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협의체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춘자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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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1회 추경예산안 1,360억원 증액 편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원 증액 편성해 3월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 664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원 증가한 1조 6130억원, 특별회계는 330억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시는 우선 서민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할 민생 안정 예산으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중소유통 물류센터 태양광 설치 등을 편성했다.또한 산불 피해의 항구 복구를 위해 산불피해지 위험목 벌채 계명산 자연휴양림 복구 문화유산 긴급 보수 등을 반영해 산림 복원과 재해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는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낙동강변 실개천 친수공간 조성 등을 포함했다.이와 함께 농업 분야 지원을 위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등을 편성했다.이밖에 수상대로 도로확장공사 풍산읍 죽전지구 농촌공간 정비 옹천역사부지 활용사업 등 크고 작은 지역현안 해소를 위한 예산과 함께 일낙천 하천재해 예방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제거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도 꼼꼼히 반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고유가 고물가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와 정부 재정정책 변화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재정 운용과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아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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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산림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으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대규모 민간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산림투자선도지구’지정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경남 경북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따라, 규제 완화와 인허가 의제 처리가 보장되는 산불 피해지역을 복구 대상을 넘어선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산림투자선도지구는 산불 피해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간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지역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제도다.특별법 제48조에 따라 산림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 보전산지 내 행위 제한 완화, 관광 휴양단지 지정 편의, 산업단지 계획 승인 의제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돼 민간투자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된다.이에 안동시는 산불피해지를 ‘산업 관광 농업이 결합된 미래 성장 기반’으로 조성하고자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민간투자유치를 추진한다.시는 리조트와 치유 시설이 집적된 ‘산림휴양 웰니스단지’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입주단지’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다.또한, 산림 복원 계획과 연계해 신재생에너지 및 산악 레저스포츠 단지 등 민간투자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개발 로드맵도 검토할 계획이다.대형산불로 소실된 산림 면적을 활용해, 기업의 투자 의향에 따라 개발 계획을 유연하게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산림휴양 웰니스단지 조성은 지난해 8월부터 국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경상북도와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등 조만간 가시적인 민간투자 확정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특별법을 지렛대 삼아 산불피해지를 안동의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재창조하겠다”며 “전방위적인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관광과 농업,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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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참여자 70여명과 지도 감독 공무원 3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위험요인, 작업 전 점검사항, 응급상황 대응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작업 환경을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요령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안동시 관계자는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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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봉정사 ‘덕휘루’,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안동 봉정사 ‘덕휘루’, 국가지정유산 보물 지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2월 26일 보물로 지정 고시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의 지정서 전달식을 3월 17일 봉정사에서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봉정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국가유산청에서 발급한 보물 지정서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국가지정유산으로 승격된 것을 함께 축하했다.보물로 지정된 안동 봉정사 덕휘루 는 1680년 건립 당시 ‘덕휘루’라 불렸으나 이후 ‘만세루’로 알려져 왔다.이번 지정 고시를 통해 본래의 명칭을 되찾았으며 1818년 중수 이후 큰 훼손이나 변형 없이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특히 봉정사동루기, 천등산봉정사덕휘루기 등 건립과 중수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내부 현판이 잘 보존돼 있어, 건물의 변천사뿐만 아니라 봉정사의 변화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학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덕휘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로 봉정사 대웅전과 일직선상에 배치된 중층 누각이다.급경사지의 지형을 활용해 정면은 2층, 배면은 단층으로 구성됐으며 누각 아래층을 통해 사찰 경내로 진입하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기둥과 보의 다양한 조합으로 이루어진 정교한 가구 구성 또한 건축학적 특징으로 꼽힌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봉정사의 관문인 덕휘루가 그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승격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보존해 안동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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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국립의과대학 유치, 안동 도심 활성화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을 유치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고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최근 정부가 공공의대와 지역의대를 설립해 2030년부터 각 100명씩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의과대학 학생 정원 배정안’을 발표함에 따라, 65만 경북 북부권 주민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과대학 설립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그간 안동시는 폭넓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과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펼쳐왔다.이제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전략은 원도심 유휴시설 활용 캠퍼스 개설 관내 종합병원과의 협력체계 구축 경북도청 신도시 의료환경 개선 경북 북부권 의료거점 조성 등이다.특히 원도심 내 유휴시설로 남은 구)안동경찰서 부지와 신도시로 신축 이전이 검토되고 있는 안동의료원 부지를 국립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도심 공동화 우려를 불식시키고 젊은 층 유입을 유도해 원도심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복안이다.또한, 관내 3개 종합 국립병원과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다.국립의과대학과 함께 상급종합병원이 건립되면 1 2 3차 의료기관 간의 진료 기능 분담 공동 수련병원 체계 확립 의료 연구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적극 지원해 지역 의료체계의 기반을 든든히 다질 계획이다.도청 신도시와 북부권 전체를 아우르는 의료 거점화 전략도 추진한다.신도시 2단계 개발지구 내 ‘메디컬 콤플렉스’에 상급종합병원을 건립해 도청 신도시 의료환경을 개선하고 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직행로 개설 및 국도 34호선 확장을 통해 북부권 전역에서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 의료거점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는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절실한 염원인 만큼, 시민과 함께 이어온 노력이 올해는 반드시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국립의과대학은 단순히 의료인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유입시켜 안동의 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전폭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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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 매화 만개한 봄밤 야간개장
도산서원, 매화 만개한 봄밤 야간개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산서원 일원에서 ‘도산서원 야간개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매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이번 야간개장은 퇴계 이황 선생이 생전에 ‘매형’이라 부르며 아꼈던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매화춘야’를 주제로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서원의 야경과 은은한 매화 향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올해 7년 차를 맞은 도산서원 야간개장은 서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서원 곳곳에는 은은한 조명 디스플레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특히 도산서당 내에는 LED 매화나무와 꽃밭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역사 미션 투어 ‘도산의 비밀’은 서원 속 인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고 나만의 마그네틱을 제작하는 재미를 더한다.또한, 한복과 조족등을 대여해 입고 서원을 거닐며 조선 시대로 돌아간 듯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특히 평소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 ‘경전 성독’시연이 전교당에서 펼쳐진다.선비들이 리듬을 실어 경전을 읽던 전통 공부법을 서원 관계자들이 직접 재현해, 이번 야간개장의 백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야경과 퇴계 선생의 매화 사랑 이야기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세계유산 도산서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봄 향기 가득한 서원에서 만개한 매화와 함께 선비의 풍류를 오감으로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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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 설명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7일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로봇의 작동 방법과 활용 사례, 운영 방법 등을 안내했다.어린이집 AI로봇 대여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관내 72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AI 기반 교육 놀이 환경을 제공해 영유아에게 다양한 체험형 교육 및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총 70대의 AI 로봇을 어린이집에 대여한다.대여되는 로봇은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돌봄을 지원하는 ‘루카’ 21대, 아이들과 교감하며 상호작용하는 강아지 로봇 루나 27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코딩로봇 ‘앰타이니’ 22대 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보육환경 조성은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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