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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10월 2일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이 10월 2일 오후 1시부터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안동시와 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안동소주를 비롯한 지역 전통주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증류주의 인지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57개 양조장에서 83개 제품을 출품했다.출품작은 △증류식 소주 저도수 부문 △증류식 소주 고도수 부문 △일반증류주 부문 △오크숙성주 부문 등 4개 부문에서 경쟁한다.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김재호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21명의 주종별 전문가가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관능평가를 진행한다.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심사 결과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 1점을 비롯해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13점을 선정할 예정이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함께 열리는 ‘2026 안동 전통주 박람회’에서는 대회 출품작과 안동소주를 소개하는 전시·시음 행사도 진행한다.방문객들은 전국의 다양한 증류주와 안동소주의 맛과 특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 57개 양조장의 83개 제품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국내 증류주의 다양성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며 “안동소주를 비롯한 우리 증류주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 세계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안동소주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품질인증제 도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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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도산분회 황성철 사무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영예
대한노인회 도산분회 황성철 사무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영예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도산분회 황성철 사무장이 9월 28일 열린 ‘제30회 안동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행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성철 사무장은 2015년 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10여 년간 온혜2리 총무로 재직하며 마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주민 화합에 헌신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도산면 노인회 사무장직을 맡아 탁월한 리더십과 봉사정신으로 노인회 운영을 원활히 이끌어 오고 있다.특히 각종 회의 및 행사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대표 건강 여가 활동인 한궁 행사를 비롯한 노인 친화적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개최하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 도모에 앞장섰다.또한,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회원·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모범적인 노인복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황성철 사무장은 “뜻깊은 노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더 가까이서 섬기고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과 분회 활성화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보여주신 헌신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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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산 사랑하구마’ 수확
도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산 사랑하구마’ 수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9일 ‘도산 사랑하구마’농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고구마 수확 행사를 진행했다.‘도산 사랑하구마’농장은 지난 5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 마련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나눔 농장이다.모종 심기부터 제초,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와 봉사로 이뤄졌다.이날 수확 작업에도 협의체 위원 19명 전원이 참석해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땀방울을 흘렸다.위원들은 “작은 노력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수확한 고구마는 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산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으로 적립된다.기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과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지원하는 긴급구호비 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19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다해 키워낸 고구마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살피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태성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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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 사랑의 라면 5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는 29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복지 사각지대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남후남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물품을 꾸준히 기탁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용상동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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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 가 연주됐다.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은 도산서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방문해 안동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매력을 체험했다.특히 처음 안동을 찾은 예술인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정갈한 도시, 따뜻한 환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번 경험을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으로 남겼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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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원도심과 전통시장을 흥으로 채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탈춤의 흥이 축제장에서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원도심과 전통시장에서 퍼레이드와 공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시장과 신시장에서는 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시장놀이패 ‘시장가면’ 이 탈과 의상을 갖추고 시장 골목을 누비며 상인과 방문객에게 축제의 흥을 전한다.구시장 퍼레이드는 고려호텔 주차장에서 출발해 찜닭골목 사거리와 노브랜드 앞을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신시장 퍼레이드는 안동신시장 주차장에서 출발해 신시장 북문을 돌아오는 동선으로 운영된다.9월 30일에는 오후 1시 신시장, 오후 3시 구시장에서 시장 퍼레이드가 열리며 오후 6시부터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축제장에서 대동난장이 이어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며 흥을 나눈다.음식의 거리와 운흥소공원 일원에서는 ‘2026 웅부객주로드페스티벌’ 이 10월 4일까지 열린다.탈춤축제 방문객의 동선을 원도심으로 넓히고 지역 상가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연과 먹거리, 휴게공간을 연계했다.음식의 거리 중앙 사거리 메인무대에서는 마술과 국악, 대중가요, 트로트,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지난 9월 24일과 28일에 이어 10월 1일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공연팀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원도심으로 이어간다.운흥소공원에서는 10월 1일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음악과 마술 등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음식의 거리 참여 상가를 이용한 성인 방문객에게는 영수증 1만원당 생맥주 한 잔을 제공하며 야외 테이블과 휴게공간, 웅부객주 캐릭터 ‘웅이’포토존도 운영한다.전통시장에서는 탈춤공연과 마스크데이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문화의 거리에서는 탈춤 조형물 전시와 플리마켓을 운영한다.원도심 왔니껴 무대와 버스킹 무대에서도 전통예술과 음악, 춤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안동의 음식과 상권, 거리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축제의 열기를 도심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춤축제의 흥이 원도심과 전통시장으로 이어져 관광객에게는 안동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는 기회가 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축제와 함께 시장의 먹거리와 원도심의 공연을 즐기며 안동에서 오래 머물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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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곱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일곱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일곱째 날인 9월 30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과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탈과 춤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나눠 전통 탈춤부터 현대무용, 방송댄스, 태권무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개인부 예선이 진행된다.오후 7시 30분부터는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5명 이상이 한 팀을 이루는 단체부 예선이 이어진다.경연에 앞서 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열린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행진한다.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메인무대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세계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축제의 흥을 이어간다.낮 동안에는 말레이시아와 콜롬비아, 인도, 러시아, 튀르키예, 중국, 뉴질랜드 등 세계 각국 공연단이 탈춤공연장과 메인무대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8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져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을 전한다.안동시 관계자는 “30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와 세계 공연단,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만날 수 있다”며 “관람객들도 거리와 무대에서 함께 춤추며 ‘모두의 춤’을 완성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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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세대․국적 넘은 ‘모두의 춤’ 경연 펼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나이와 국적을 넘어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무대를 채운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30일부터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메인무대와 탈춤공원무대에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을 진행한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탈과 춤으로 자신의 개성과 끼를 선보이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한다.경연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각 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로 구성된다.개인전에는 1명부터 4명까지, 단체전에는 5명 이상이 한 팀으로 참가한다.참가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실제 탈을 비롯해 의상과 페이스페인팅 등을 활용해 가면을 표현할 수 있으며 참가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심사는 탈 활용성, 축제 주제 표현, 독창성, 관람객 호응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동난장 참여 시 가산점도 부여한다.개인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2일 열리며 결선은 10월 3일 진행된다.단체전 예선은 9월 30일과 10월 1일·3일 결선은 10월 4일 열린다.최종 결과는 10월 4일 폐막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탈놀이경연대회는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탈과 춤으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무대”며 “참가자들은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관람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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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하고 특별한 오늘, 함께 기억한다
당신의 소중하고 특별한 오늘, 함께 기억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생일파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찾아가는 생일파티’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사회적 관계의 단절 등으로 생일을 홀로 보내는 취약계층을 찾아가 생일음식·케이크와 선물 등을 전달하면서 함께 축하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이다.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부터 관내 취약계층 12명 정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윤태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케이크와 선물에도 아이처럼 기뻐하시며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시는 이웃분들 덕분에 위원들 역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올 연말까지 한 분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생일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의 마음까지 보살피는 뜻깊은 사업을 올해도 지속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온정이 넘치는 행복한 명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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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28일 안동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어르신과 노인회 분회장, 경로당 회장, 기관·단체 관계자 등 1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악 연주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노인강령 낭독, 청려장 전수,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 22명 가운데 이규동 어르신이 대표로 참석해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청려장을 전수받았다.이어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어르신들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어르신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의 안동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복지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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