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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안동본부, 지역과의 상생 위한 온기 나눔 이어
21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 위해 경로당 58곳에 지역 생산 과일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빛드림본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생산 과일 경로당 나눔과 지역아동센터에 식료품을 전달하며 지역과의 온기 나눔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안동빛드림본부는 지난 21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과일 나눔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23일에는 노사 합동 추석 장보기와 지역아동센터 식료품 나눔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먼저, 안동본부는 21일 과일 나눔 행사를 통해 840만원 상당의 사과를 발전소 소재지인 안동 풍산읍 내 경로당 58곳에 전달했다.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함께한 이번 과일 나눔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안동에서 생산한 과일을 전달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23일에는 노사 합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와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원도 이어진다.전통시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안동본부 노사는 함께 풍산장터 등에서 명절 제수용품과 과일 등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할 계획이며 풍산읍 내 아동센터에 식료품과 온누리상품권 전달을 통해 아동들의 명절맞이를 응원한다.김상만 본부장은 “이번 안동본부의 지원활동이 발전소 인근 주민들께 작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안동본부는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본부는 상반기 취약계층 가정 주거 환경 개선과 어르신 대상 맞춤형 건강검진 제공,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등을 시행했으며 안동의료원 난임센터와 협력해 난임부부 진료와 취약계층 저체중 신생아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등 지역밀착형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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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 추석 연휴에도 운영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 추석 연휴에도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추석 연휴에도 영아와 양육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은 0세 영아와 양육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함께 놀이하고 육아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해 영아의 건강관리와 돌봄을 지원하고 양육자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9월에는 △음악놀이 △오감놀이 △아기체조 △베이비 마사지 △이유식 만들기 등 영아의 건강과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부모와 아기가 눈을 맞추고 교감하면서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놀이와 돌봄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역 경로당 어르신과 어린이집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돌봄사업도 진행한다.만들기 활동을 함께하며 세대 간 교류를 넓히고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등 이웃과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부모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9월 28일에는 양육자를 위한 힐링콘서트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연다.익숙한 노래와 가곡, 뮤지컬 곡 등을 약 30분간 선보여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음악을 들으며 잠시 휴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추석 연휴 이용 예약은 경상북도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공동육아나눔터 0세특화반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영아와 부모가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한다”며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아이가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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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리듬이 춤이 되는 순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9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로 ‘리듬이 춤이 되는 순간’을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재즈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와 춤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결합한 융합 무대다.기타와 하모니카, 퍼커션이 만들어내는 리듬에 댄서들의 움직임이 더해져 음악과 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색다른 공연을 선보인다.무대에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김수유를 중심으로 하모니카 연주자 이한결, 퍼커션 연주자 우재훈이 함께하는 김수유 밴드가 오른다.댄서 은일과 홍형민도 참여해 연주자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하며 무대를 완성한다.특히 연주자와 댄서가 정해진 동작과 연주를 넘어 서로의 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며 순간의 감각과 호흡에 따라 공연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이번 무대의 가장 큰 매력이다.순간의 감각과 호흡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재즈 특유의 즉흥성과 역동적인 춤의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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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과기정통부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도서비스 개발 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안동시가 추진하는 사업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의 무인 자율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이다.총사업비는 9억 6천만원으로 국비 8억원과 지방비 1억 6천만원을 투입한다.2027년 1월 사업에 착수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후 3년간 의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주요 내용은 △드론 스테이션 기반 무인 자율 드론 운영시스템 구축 △GeoAI 기반 드론 영상 분석 시스템 도입 △디지털 트윈 기반 재난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다.드론이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과 공간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산불과 침수 등 재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고 긴급 구조와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재난 감시와 분석, 예측, 대응을 연계한 ‘통합 재난안전 플랫폼’을 구축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골든타임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향후 국가 재난관리 시스템과 연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재난 대응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시는 올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거쳐 12월 수행계획서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사업자 선정과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첨단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드론과 인공지능을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선도 안전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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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인구 활성화 추진상황 점검
안동시, 생활인구 활성화 추진상황 점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2일 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안동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추진실적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간 연계 및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이어 하반기 추진 방향과 사업별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주요 성과로는, 관광 분야에서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등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150만명이 방문을 이끌었다.문화·체육 분야에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해 외부 방문과 참여 기회를 넓혔다.정주여건 분야에서는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촌과 산업 현장의 인력난 완화를 지원했다.대학생 5100여명에게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주거안정 지원 등을 추진해 지역 정착 기반도 강화했다.하반기에는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등 대규모 행사를 지역 내 체류와 재방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아울러 지역 정착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과 문화, 일자리, 정주 지원 등 각 분야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안동을 찾은 사람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인구 확대가 지역경제와 지역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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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안동교도소, 추석맞아 풍산읍에 따뜻한 나눔
한국남부발전․안동교도소, 추석맞아 풍산읍에 따뜻한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석을 앞두고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안동교도소가 풍산읍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9월 21일 풍산읍 경로당 58곳에 5㎏ 사과 116상자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같은 날 안동교도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2곳에 성금 총 20만원을 전달했다.성금은 안동교도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하는 데 사용됐다.안동교도소는 올해 설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 3가구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명절마다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내주신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과 성금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와 안동교도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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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의 추석, 조선풍류예술마당 개최
산성마을의 추석, 조선풍류예술마당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일원에서 ‘산성마을의 추석’과 ‘조선풍류예술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의 전통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추석 세시풍속과 공연, 전시, 체험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떡메치기를 비롯해 투호와 굴렁쇠,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적는 ‘한가위 소원벽’과 달·복주머니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된다.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으로는 3행시 짓기와 작품 필사, 그림 색칠 체험 등을 진행한다.한국문화테마파크 곳곳에서는 예술가 60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열린다.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펼쳐진다.종루광장에서는 마술·버블쇼와 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 각설이 황진이, 요술풍선, 기타 연주, 빅벌룬쇼, 청춘음악단 공연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선비체험관에서는 한국예총 안동지회와 함께 해금과 색소폰, 대금, 클래식, 합창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매일 오후 2시 산대극장에서는 전통연희와 곡예를 결합한 ‘조선의 서커스’ 가 관람객을 만난다.9월부터 야외무대로 자리를 옮긴 공연은 한국문화테마파크의 풍경과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연 후에는 산대극장에서 종루광장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온 가족이 전통 세시풍속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테마파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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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9월 22일 안동중앙신시장 일원에서 ‘2026년 안동시여성지도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희옥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여성 지도자들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조희옥 회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행사장을 찾은 권기창 안동시장은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서 주신 안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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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 목소리 담은 미래 청년정책 밑그림 그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2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동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청년정책 추진 상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이어 ‘안동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살펴봤다.위원들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비롯해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 여건과 청년의 수요를 반영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안동시는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청년 459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7월 16일에는 청년 50명이 참여한 원탁토론회를 열어 일자리와 주거, 문화·여가, 참여·권리 등 분야별 의견을 들었다.이번 기본계획에는 실태조사와 원탁토론회에서 나온 의견, 지역 여건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청년친화도시 조성과 청년센터 구축 등 주요 정책과제도 포함된다.청년정책위원장인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과 고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안동에서 미래를 그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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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따뜻한 마음 담은 벽화로 치매보듬마을 새롭게 단장
안동시, 따뜻한 마음 담은 벽화로 치매보듬마을 새롭게 단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21일 도산면 온혜2리 치매보듬마을에서 경로당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안동시협의회, 안동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봉사자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경로당 외벽에 ‘함께 그리는 경로당’을 주제로 벽화를 조성하고 앞마당에는 바람개비 화단을 만들었다.경로당 주변을 정비하고 낡고 단조로웠던 공간에 밝은 색채를 더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지역 대학생과 봉사단체,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만든 벽화와 바람개비 화단은 마을에 새로운 볼거리와 활력을 더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안동시 관계자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보듬마을 환경 개선에 함께해 주신 기관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 주민이 안심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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