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K-인문․인성 교육’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 안동 복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강연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맡았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고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초 중학교까지 확대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역 교육 전반에 인문 가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현재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관내 25개 시범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초등과 중등 등 총 4종의 ‘안동형 전통인문 교재’를 개발 중이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자녀 교육 방법과 인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의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문 교육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안동시청 테니스단 정보영․장가을, 국가대표 발탁… 빌리진킹컵 출격
안동시청 테니스단 정보영․장가을, 국가대표 발탁… 빌리진킹컵 출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는 소속 선수인 정보영과 장가을이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적인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박소현, 이은혜, 백다연, 그리고 안동시청의 정보영, 장가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안동시청은 국가대표 엔트리 5명 중 2명의 선수를 동시에 배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정보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빌리진킹컵 무대를 밟는다.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경기로 치러진다.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인도와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며 모든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 중 상위 2개국만이 상위 단계인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한국 대표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연속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지난해에는 아쉽게 4위에 머물렀다.올해 대표팀은 1차 목표인 플레이오프 진출권 확보를 시작으로 이후 승리를 통해 상위 단계인 퀄리파잉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퀄리파잉 라운드까지 통과할 경우, 최종 단계인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올라 세계 8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발탁돼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은 안동시의 큰 자부심이자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안동시, ‘제3기 리더스 스쿨’ 입학식 개최
안동시, ‘제3기 리더스 스쿨’ 입학식 개최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내일을 그리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중 장년층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제3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30강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인문 사회경제 분야 강의,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리더스 스쿨이 시민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안동을 대표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7
-
안동시,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1일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장애인 자립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사업 경과보고를 비롯한 지원 대상자 재사정, 신규 대상자 심의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분기 동안 시행된 사업의 진행 현황과 성과 및 개선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별 지원 필요성을 재평가했다.또한 신규 자립지원 대상자 심의를 통해 탈시설 및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자립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있는 대상자들은 일자리 연계,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전반적인 영역에서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한 걸음씩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 나가며 지역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안동시 자립지원 위원회 관계자는 “자립 의지가 있는 장애인분들이한 걸음씩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보람이며 앞으로도 자립을 원하시는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설 기회를 만들고 희망과 용기를 느끼며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남후면 무릉2리,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로 ‘주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 우수 모델로 주목받는 가운데, 4월 3일 문경시 3개 마을 주민 4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남후면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문경시이웃사촌복지센터 주민들이 무릉2리의 공동체 활성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마련됐다.무릉2리 주민들은 직접 마을 사업을 소개하며 주민 조직 활성화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마을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온 과정과 현재 추진 중인 주민 주도형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남후면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딸기 수확과 시식 체험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견학에 참여한 문경시 동로면 수평2리 주민은 “무릉2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켜 온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우리 마을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무릉2리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동시협의회, ‘2026년도 전국 우수 시군구협의회’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평가는 전국 227개 시군구협의회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봉사 시간, 사업비 집행, 신규 봉사회 결성, 전문교육 이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안동시협의회는 대전세종지사 세종시협의회, 울산지사 남구협의회와 함께 전국 3개 우수 협의회에 이름을 올렸다.시상식은 3월 19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년도 신임 시군구협의회장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안동시협의회는 우수 봉사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2025년 5만 시간의 헌신, 경북 최대 봉사 조직의 저력 1994년 결성된 안동시협의회는 현재 34개 조직, 840명의 봉사원이 소속된 경북 내 최대 규모의 봉사 조직이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5만2038시간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했다.‘경북 초대형 산불’당시에는 26일간 연인원 4798명의 봉사원을 투입해 이재민 급식, 세탁, 구호물품 지원 등을 진행하며 피해지역의 조기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이런 적극적인 행보는 재난 극복의 핵심 동력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생활 밀착 봉사와 전문성 강화, 미래 봉사 인재 육성 안동시협의회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왔다.2019년부터 운영 중인 ‘적십자나눔터’를 거점으로 매주 월 수 금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급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어르신 청춘교실’,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100세 운동교실’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밀착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181회에 걸친 제빵 제면 활동으로 2만여명에게 나눔을 실천했으며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위기가정 124세대와 정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재해구호 및 심리적 응급처치 등 전문교육을 병행해 봉사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7월 ‘안동지역 RCY’를 창단해 미래 봉사 인재 육성 기반도 마련하는 등 전반적인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윤분 안동시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봉사원들의 헌신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재난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봉사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봉사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07
-
경상북도족구협회, 사랑의 쌀 800㎏ 안동시에 전달
경상북도족구협회, 사랑의 쌀 800㎏ 안동시에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족구협회는 지난 4일 용상족구장에서 족구 종목이 도민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백미 80포의 “사랑의 쌀”을 안동시에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도민체전 정식종목 채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추진됐다.전달된 쌀은 관내 무료급식소에 배부돼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의 식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다.오승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경상북도 족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웰컴키트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NH농협은행 안동시지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일정에 맞춰,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한 웰컴키트 350세트를 안동시에 전달했다고 4월 7일 밝혔다.웰컴키트는 입국 직후 캄보디아와 라오스 출신 근로자들에게 즉시 배부됐으며 근로자 대상 교육과 함께 전달돼 타지 생활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환대의 메시지를 전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해 7월에도 무더위에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위해 삼계탕 400세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안동시와 ‘계절근로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매년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며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안동시는 농협중앙회와 근로자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행정 금융 연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특히 입국 당일 현장에서 급여통장을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해, 낯선 금융 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는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금융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
도산면, 청명․한식 주간 봄철 산불 총력 예방
도산면, 청명․한식 주간 봄철 산불 총력 예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은 청명과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짐에 따라, 3일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특별교육 및 시정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중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김태성 도산면장이 직접 교육자로 나서 산불감시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과정에는 실제 산불 발생 사례와 효과적인 초동 진화 방법을 담은 시각 자료 시청이 포함돼, 감시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이고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도산면은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성묘객과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등산로 및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 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청명과 한식 기간은 기후 특성상 산불 위험이 매우 큰 시기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산불감시원의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시민의 자발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안동시립박물관회, 야외박물관 주변 꽃무릇 식재
안동시립박물관회, 야외박물관 주변 꽃무릇 식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회는 봄을 맞아 4월 2일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해 월영교 앞 언덕 일대에 꽃무릇 2000여 구근을 식재했다.안동시립박물관회는 안동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을 졸업한 수료생들로 구성된 주민자치 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야외박물관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시립박물관 및 지역사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박물관 발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이번 식재 활동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안동시립박물관 주변을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문화 관광 공간으로 가꾸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꽃무릇은 가을철 붉은 꽃이 장관을 이루는 식물로 개화 시기에는 월영교 일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회 관계자는 “월영교와 시립박물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꽃무릇을 식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박물관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