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추석 앞두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동시, 추석 앞두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친지 간 만남과 음식 나눔이 늘어나는 만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관리와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추석에는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도 낮 기온이 높아질 수 있어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균이 증식할 우려가 있다.식중독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로 보관하기 △날음식과 조리된 음식 및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 5가지 실천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바로 먹고 남은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한 번 조리한 음식을 다시 먹을 때도 충분히 재가열해야 한다.귀성·귀경길에는 음식물을 차량 안에 장시간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장시간 이동할 때는 보냉 가방이나 아이스박스 등을 활용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냄새나 상태가 변한 음식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안동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많은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나누는 만큼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
태화쉼터 어르신들의 추억, 미술작품으로 피어나다
태화쉼터 어르신들의 추억, 미술작품으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태화쉼터 어르신들이 미술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태화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마음숲관광치유연구소가 주관한 ‘2026 소규모 문화예술단체 행사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종 지원을 받기 어려운 미등록 경로당인 ‘태화쉼터’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익숙한 공간에서 수업을 운영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어르신들은 그리기와 색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과 기억을 작품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추억을 나눴다.미술활동은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넓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태화쉼터 어르신들이 직접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에게 공개한다.어르신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성취감과 자긍심을, 주민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과 기억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음숲관광치유연구소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높은 만족도를 보여 뜻깊었다”며 “문화예술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참여 기회가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미등록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결과물을 주민들과 나누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
안동여성청년유도회, 길안면에 직접 담근 된장․간장 나눔
안동여성청년유도회, 길안면에 직접 담근 된장․간장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여성청년유도회는 9월 22일 길안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종가 전통음식 전승교육’의 일환으로 회원들이 직접 담근 전통된장과 간장을 전달하는 나눔 기부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안동여성청년유도회 회원 7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통해 직접 담근 전통된장 50통과 간장 12통을 길안면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종가에서 이어져 온 전통음식 문화를 배우고 계승하기 위해 진행된 종가 전통음식 전승교육을 수료한 후, 교육을 통해 직접 담근 전통 장류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회원들은 전통 장 담그기 과정을 직접 배우고 실천하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와 종가음식의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교육의 결실을 지역의 이웃들과 나누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최미경 안동여성청년유도회 회장은 “종가 전통음식 전승교육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전통음식을 직접 배우고 만들어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교육을 통해 만든 장을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전통문화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우리 전통음식의 맥을 잇기 위해 교육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지역에 나눠주신 안동여성청년유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된장과 간장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 끼’로 전하는 한가위 이웃사랑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 끼’로 전하는 한가위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인 ‘한 끼 지킴이’반찬 나눔 및 안부 확인 사업을 실시했다.‘한 끼 지킴이’ 사업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이웃의 일상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매월 1회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특히 이날은 추석명절을 맞아 새마을지도자 명륜동부녀회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수제청 20세트를 위문품으로 기탁했고 관내 섬김재가복지센터장인 권현숙 협의체 위원이 홍게간장 20병을 후원해 따뜻한 나눔에 힘을 보태면서 더욱 풍성한 한가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윤태하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협의체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과 위문품이 우리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한 끼 지킴이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이웃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옥동 체육회, 2026 한마음체육대회 성공을 위한 총회 개최
옥동 체육회, 2026 한마음체육대회 성공을 위한 총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체육회는 9월 22일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옥동 한마음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총회를 열었다.이번 총회는 오는 10월 24일 개최 예정인 옥동 한마음체육대회를 앞두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대회를 만들기 위해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날 총회에는 옥동 체육회 회원 73명 중 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회원들은 경기 종목과 진행 방식,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세대 간 화합 방안 등 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박혁규 옥동 체육회장은 “바쁜 가운데도 많은 분이 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10월 24일 열리는 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한마음체육대회가 오랜만에 이웃과 얼굴을 마주하고 정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행정에서도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옥동 한마음체육대회는 10월 24일 옥동 복주초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23
-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안동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 전해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안동시자원봉사센터,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기 전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해야 할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환히 밝히는 따뜻한 정이 주민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9월 19일 신성2리 경로당에서 신성1·2리 어르신과 주민 60여명을 모시고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이·미용 봉사자 등 30여명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동안동로타리클럽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정성 가득 담긴 짜장면을 직접 요리해서 대접했고 이어 흥겨운 노래 봉사로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흥겨운 추억을 선물했다.이와 함께 안동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깔끔하게 외모를 단장하실 수 있도록 이·미용 봉사까지 더해,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함박웃음이 가득 피어났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왠지 쓸쓸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찾아와 맛있는 짜장면도 대접해 주고 노래도 불러주니 너무 고맙고 즐겁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풍천면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동안동로타리클럽봉사단과 안동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
‘송하동에서 꽃피는 60초’ 사업 본격 추진
‘송하동에서 꽃피는 60초’ 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0대 초반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인 ‘송하동에서 꽃피는 60초’ 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사업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혜택 대부분이 65세 이상 고령층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60세 이상 65세 미만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올해는 저소득 중장년층 독거가구 대상자 5명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을 1:2로 매칭 해 사업을 추진한다.매칭된 위원들은 월 2회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특히 이번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병하 민간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실제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빈틈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장무년 장례연구소․경북아미회, 용상동 어르신께 짜장면 나눔
장무년 장례연구소․경북아미회, 용상동 어르신께 짜장면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장례 서비스 전문업체 ‘장무년 장례연구소’ 와 봉사단체 ‘경북아미회’는 22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됐다.행사 관계자와 봉사자들은 이른 시간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현장에서 직접 짜장면 600그릇을 조리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함께 식사를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장무년 대표는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대영 경북아미회 회장는 “어르신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러운 한 끼를 마련해 주신 장무년 장례연구소와 경북아미회 관계자 및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
녹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녹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2일 녹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 회의에서 결정된 녹전면 함께모아 행복금고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안부묻기 사업 진행 보고와 협의체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1인 가구 안부묻기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중 독거 어르신, 중장년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 및 안부 확인, 필요한 복지서비스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행가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위주의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필요한 지역 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상동 공공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생필품을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고 외로움을 덜어주는 따뜻한 손길”이라며 “새롭게 출범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녹전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
서후면지사협 제7기 출범…‘보고또보고’로 이웃 살펴
서후면지사협 제7기 출범…‘보고또보고’로 이웃 살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1일 제7기 협의체 구성 이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위촉장 수여와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안부 확인 특화사업인 ‘보고또보고’활동도 함께 펼쳤다.제7기 협의체는 기존 이장 중심의 구성에서 참여 범위를 넓혀 주민과 복지시설 종사자, 병원 관계자, 지역단체 회원, 기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날 역량 강화 교육은 김현숙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했다.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보고또보고’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매월 장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이날 협의체는 신규 위원과 사업 대상자를 1대1로 연계했다.위원들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대상자와 관계를 형성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변화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한 신규 위원은 “협의체를 봉사단체로만 생각했지만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서후면에 필요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