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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제로 더 넓어진 ‘모두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글로벌 축제로 더 넓어진 ‘모두의 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참여형 콘텐츠 강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탈을 만들고 하회마을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공연단과 함께 거리에서 춤추는 순간 관람객도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국내외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새롭게 도약한 올해는 관람객 참여와 외국인 관광객의 체험을 확대하기 위해 하회 가디언즈와 마스크 아뜰리에,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를 새롭게 마련했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등 기존의 대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축제장과 원도심 곳곳을 열린 춤판으로 만든다.‘하회 가디언즈’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공간과 탈문화를 활용한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이다.마을에 나타난 ‘검은 그림자’를 봉인한다는 이야기를 따라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수호자가 돼 임무를 해결한다.참가자는 현장 운영부스에서 미션수첩을 받은 뒤 하회마을 곳곳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R 미션을 해결하고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탈춤 체험과 기념사진 촬영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회마을의 역사와 공간을 놀이처럼 경험할 수 있다.하회 가디언즈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하회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참가비는 5천 원이며 체험에는 약 60 90분이 소요된다.축제장에 마련된 ‘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며 안동의 탈문화를 체험한다.탈의 모양과 색을 자유롭게 꾸미는 과정을 통해 언어와 문화가 다른 관광객도 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K-팝과 탈을 결합한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에서는 참가자들이 탈을 쓰고 무작위로 재생되는 K-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9월 26일과 27일 10월 3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축제장 버스킹광장에서 열리며 청소년과 청년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도 관람객의 참여로 완성된다.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을 선보이며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행진한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는 대동난장이 이어진다.이 밖에도 탈춤과 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세계탈놀이경연대회, 탈춤그리기대회 등 관람객이 탈문화를 직접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공연을 관람하는 데 머물지 않고 누구나 탈을 쓰고 춤추며 함께 완성하는 축제”며 “하회마을과 축제장, 원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축제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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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에 담긴 기억, 안동에서 ‘모두의 춤’ 으로 깨어난다
가면에 담긴 기억, 안동에서 ‘모두의 춤’ 으로 깨어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메인무대에서는 해외 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 주제공연, 대동난장이 이어진다.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기쁨을 나누고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가면을 쓰고 춤을 췄다.말로 다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을 가면에 담았고 그 기억은 춤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졌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이러한 탈과 탈춤의 의미를 담아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올해 주제로 정했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은 탈 속에 담긴 한 시대의 표정과 공동체의 기억이 춤을 통해 이어져 왔다는 데서 출발한다.올해 축제는 가면이 간직해 온 시간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고 서로 다른 세대와 문화가 하나의 리듬 안에서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탈을 쓰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과 역할을 잠시 내려놓는다.공연자와 관람객,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같은 공간에서 웃고 박수치며 함께 춤출 때 무대와 객석의 경계도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올해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오랜 세월 이어진 전통 탈춤의 몸짓에 오늘의 감각을 더하고 세계 각국의 가면 문화와 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 탈춤·탈랄라 댄스 따라 배우기 등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주제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관람객은 공연을 지켜보는 데 머물지 않고 탈을 쓰고 춤을 추며 축제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올해 주제는 오후 7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도 만날 수 있다.개막식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지는 주제공연을 선보인다.주제공연은 ‘탈의 기억은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춤을 통해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는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을 통해 얼굴색과 나이, 성별, 국적을 넘어 모두가 하나의 춤으로 어우러지는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의 주제에는 탈춤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세계의 방문객이 같은 리듬을 나누며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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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춤과 문화가 안동에 펼쳐진다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춤과 문화가 안동에 펼쳐진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보르네오섬 북부 사바주의 다채로운 문화가 안동에 펼쳐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을 진행한다.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주빈국인 말레이시아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바주를 비롯한 말레이시아 각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소개한다.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무대와 함께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의 인사가 마련돼 안동과 말레이시아 간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한다.주빈국 공연에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 젠타리, 아르툼스 3개 팀이 참여한다.아낙 세니 말레이시아는 여러 예술단체와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공연예술 협력단체다.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말레이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바탕으로 하나의 무대를 만들며 예술을 통해 세대와 공동체를 잇는 공연을 선보인다.젠타리는 페락예술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무용단이다.말레이시아 전통춤을 역동적인 안무와 표현력 있는 몸짓으로 재해석해 젊은 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펼친다.아르툼스는 사바대학교 예술창작기술학부 소속 공연단으로 사바의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인다.대학에서 예술을 전공하는 청년들이 춤과 음악을 통해 사바와 말레이시아의 문화를 소개한다.축제장에는 말레이시아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도 운영된다.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문화관에서는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전통 탈과 공예품 등을 전시한다.관람객이 직접 말레이시아 전통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도 마련해 사바주의 문화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주빈국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이해하는 특별한 기회”며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무대와 사바주 문화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말레이시아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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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특산물의 맛있는 변신
안동 농․특산물의 맛있는 변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행사장에서 지역특화식품 개발음식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더한 개발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전시는 ‘마왕자와 생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졌다.안동의 대표 농산물인 마와 생강을 중심으로 안동한우와 간고등어, 문어, 백진주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소개한다.주요 전시 음식은 △마 김강정 △마 샌드위치 △마 월병 △안동마국수 냉채 △생강 연유떡 △안동한우 약선갈비찜 △고등어포슬이 △문어샐러드 △백진주 한입 △백진주 케이크 등이다.익숙한 지역 식재료가 간식과 디저트, 일품요리 등으로 변신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각 음식의 주요 재료와 조리 방법을 한글과 영문으로 안내해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의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무료 시음 행사도 열린다.매일 오후 1시 30분과 4시에는 생강 특유의 향에 레몬의 상큼함을 더한 생강레몬음료를 제공해 안동 생강의 매력을 친숙하게 알릴 예정이다.안동시우리음식연구회는 1996년 창립 이후 향토음식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연구·보급, 향토음식 전시, 음식박람회와 경연대회 참가 등 안동 음식문화의 계승·발전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안동의 농·특산물이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만나 다양한 음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며 “국내외 관광객이 안동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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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셋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셋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셋째 날인 9월 26일에는 주빈국 행사와 국내외 탈춤공연, 퍼레이드, 전통 불꽃놀이가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펼쳐진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 이 열린다.아낙 세니 말레이시아와 젠타리, 아르툼스가 전통문화에 젊은 감각을 더한 공연을 선보이며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의 인사도 이어진다.탈춤공연장에서는 오전 10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1시 강령탈춤, 오후 3시 30분 송파산대놀이 등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해외공연단도 시간대별로 무대에 올라 각국의 춤과 음악을 선보인다.오후 6시에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운다.퍼레이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 축제장에서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의 춤’을 함께 완성한다.같은 시각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 달걀불과 뱃놀이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가을밤을 밝힌다.안동시 관계자는 “26일에는 주빈국의 날 행사와 국내외 탈춤, 거리 퍼레이드와 선유줄불놀이까지 안동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며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이어지는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둘러보며 안동의 낮과 밤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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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만나는 동아시아의 탈과 이야기
안동에서 만나는 동아시아의 탈과 이야기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안동 탈춤공원 동아시아존에서 ‘세계 탈 전시관’과 ‘동아시아 이야기극장’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동아시아의 탈과 공연문화를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탈 전시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가면과 가면극 문화를 소개한다.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중국의 나희·경극, 일본의 노 등 각국의 전통 가면극에 사용되는 탈을 부조 형태로 전시한다.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소장한 세계 각국의 탈 500여 점도 함께 선보인다.높이 3.5m의 대형 타워형 구조물과 한지 벽면을 활용해 전시 공간을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동아시아 이야기극장’에서는 한·중·일의 그림자극과 인형극 공연이 펼쳐지며 국내 인형극에 사용된 다양한 인형을 만나볼 수 있다.9월 2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중국 그림자 인형극 ‘서유기: 삼타백골정’, 일본 인형극 ‘데굴데굴’, 한국 그림자 인형극 ‘별주부전’을 각각 두 차례씩 총 6회 공연한다.공연은 회차별 사전 예약 30석과 현장 접수 30석 등 60석으로 운영한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퀴즈를 진행해 정답자에게 엄마까투리 인형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로봇 탈놀이와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아시아 키캡 만들기’ 와 ‘동아시아 슬랑이 만들기’등을 진행하며 체험비는 프로그램별 3천 원이다.참여는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받는다.안동시 관계자는 “한·중·일의 전통 탈과 그림자극, 인형극 등 동아시아의 문화를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이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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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셔틀버스로 편하게 오세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를 운영한다.주차장 연계 셔틀버스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과 2주차장인 탈춤공원 앞 둔치를 오간다.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자가용을 이용하는 관람객은 어가골 축구장 주차장에 차량을 세운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장 가까이 이동할 수 있다.축제장 주변에는 예술의전당 앞 둔치와 탈춤공원 앞 둔치, 천리고가교 하단, 안동체육관, 청소년수련관, 철도부지 일부 등에 주차장을 운영한다.청소년수련관 북단 도로 옆과 영호대교~안동철교 둔치에는 예비주차장을 마련한다.원도심에서는 웅부공원 앞과 중앙문화의 거리, 중앙신시장, 구시장 공영주차장, 안동시청 부설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축제장과 하회마을,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행한다.축제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는 하회마을매표소로 이동하며 돌아오는 길에는 안동시외버스터미널을 거쳐 축제장으로 향한다.안동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매시간 30분에 축제장행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리는 9월 26일과 10월 3일·4일에는 하회마을 인근 교통 상황을 고려해 안동간고등어숯불가든 본점을 승강장으로 이용한다.평일과 휴일 행사 일정에 따라 운행시간이 다르므로 이용 전 공식 누리집에서 세부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축제 기간에는 탈춤공원 뒤편 벚꽃도로와 문화의 거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안동시는 자가용 이용객에게 축제장 인근 도로로 진입하기보다 주차장에 차량을 세우고 셔틀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축제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며 “출발 전 주차장 위치와 셔틀버스 운행시간을 확인하고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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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둘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둘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9월 25일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이날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를 누비며 개막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공식 개막식이 열린다.해외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진다.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춤추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다.개막식에 앞서 낮부터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일본 나라현 문화교류 공연이 열린다.일본 아악과 와다이코, 안동·경북 예술인의 국악과 무용 등이 어우러지는 한일 예술교류 무대를 만날 수 있다.오후 4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진다.익살스러운 탈과 춤사위,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을 전한다.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탈랄라 댄스 배우기와 탈춤 따라 배우기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축제 주제곡에 맞춰 춤을 익히고 탈춤의 기본 동작을 배우며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25일에는 낮부터 전통탈춤과 문화교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저녁에는 개막식이 펼쳐진다”며 “공연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해 축제의 다양한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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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국 27개 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을 깨운다
23개국 27개 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을 깨운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에서는 아시아와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의 탈춤과 가면극,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각국의 전통을 재현한 공연부터 춤과 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창작무대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주빈국인 말레이시아에서는 아낙 세니 말레이시아, 젠타리, 아르툼스 등 3개 공연팀이 참가한다.말레이시아 전통문화에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해석을 더한 춤과 음악으로 주빈국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은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축제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말레이시아 문화공연과 사바주 정부 공식 대표단 인사 등이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는 사바주의 문화와 관광, 전통 탈과 공예품을 소개하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도 운영한다.세계 각국의 특징적인 공연도 펼쳐진다.뉴질랜드 공연단은 힘찬 발구름과 외침이 어우러진 마오리 하카를 통해 존중과 환영, 공동체의 의미를 전하고 중국 웨이팡공연예술단은 힘찬 북소리와 여러 마리의 사자가 펼치는 군무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태국 국립극장 공연단은 화려한 가면과 의상,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통 가면무용극 ‘콘’을 선보인다.태국의 신화와 영웅 이야기를 표현하는 콘은 2018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해외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장을 중심으로 공연을 이어가며 일부 공연단은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 참여해 시민·관광객과 함께 어울린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이어지는 대동난장에서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 관광객이 함께 춤추며 축제의 흥을 더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지닌 세계 공연단이 춤으로 소통하는 모습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만의 특별한 볼거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어울리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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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현장 체감형’ 장보기 행사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석맞이‘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장보기 행사는 단순한 방문이나 캠페인이 아니라, 공직자와 시민이 직접 장바구니를 들고 물품을 구매해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체감형 행사’로 추진됐다.대상 시장은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관내 4개 전통시장이다.행사 둘째 날인 22일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에 직접 동참했다.권 시장은 제수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대목을 맞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격려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안동시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여해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침체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매 중심의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정성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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