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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탈 속에 숨은 풍자와 해학, 안동에서 신명 나게 풀어낸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우리 탈춤에 담긴 풍자와 해학의 몸짓이 안동에서 신명 나게 펼쳐진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의 공연을 선보인다.‘한국의 탈춤’은 2022년 11월 30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오랜 세월 이어지면서도 공동체의 삶과 시대에 맞게 변화해 온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탈춤은 익살스러운 탈과 몸짓,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민중의 삶을 풍자한다.공연자와 관람객이 함께 웃고 호흡하는 열린 연희라는 점도 우리 탈춤의 특징이다.올해 축제에서는 안동의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해 황해도 지역의 강령탈춤·봉산탈춤·은율탈춤, 중부지역의 송파산대놀이·양주별산대놀이, 영남지역의 고성오광대·통영오광대·동래야류·수영야류 등을 만날 수 있다.힘찬 사자춤이 돋보이는 북청사자놀음과 대사 없이 춤과 몸짓으로 진행되는 강릉관노가면극도 무대에 오른다.지역에 따라 탈의 생김새와 춤사위, 음악과 이야기 전개 방식은 다르지만, 웃음과 풍자로 삶의 어려움을 풀어내고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 온 탈춤의 정신은 하나로 이어진다.하회별신굿탈놀이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일 공연되며 국내 전통탈춤 공연은 메인무대와 탈춤공연장 등에서 일정에 따라 이어진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각 지역 탈춤의 특징을 비교하며 우리 전통 연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탈춤은 시대와 지역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을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에 담긴 풍자와 해학을 직접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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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다섯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다섯째 날인 9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노인의 날 기념행사와 실버가요제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에는 탈춤공연장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기념식과 청려장 전달,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실버가요제가 진행된다.어르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노래와 공연으로 축제장에 활기를 더한다.우리 탈춤의 힘찬 몸짓도 만날 수 있다.오후 3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북청사자놀음이 펼쳐진다.경쾌하고 역동적인 사자춤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했던 전통을 신명 나게 보여준다.오후 5시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져 관람객과 신명 나는 탈춤의 흥을 나눈다.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오전부터 저녁까지 이어진다.오전 10시 30분 메인무대에서는 콜롬비아와 스리랑카, 이탈리아, 사하공화국, 튀르키예, 필리핀 공연단이 각국의 특색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중국과 멕시코·미국, 폴란드, 태국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각국의 특색 있는 춤과 공연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28일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와 우리 탈춤, 세계 각국의 공연이 어우러진다”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를 둘러보며 축제의 흥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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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추석 맞아 송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추석 맞아 송편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는 9월 22일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를 열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회원 15명이 참여해 직접 송편을 빚고 포장했으며 취약계층 60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했다.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나눔, 쌀 나눔, 김장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금점향 강남동부녀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도자강남동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나눈 송편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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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
안동시, 취약계층 추석맞이 지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살피고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를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9월 17일부터 나흘에 걸쳐 권기창 안동시장과 안동시의회 의장단, 부시장, 평생복지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 58곳을 위문했다.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하고 무료급식소와 지역아동센터에는 쌀과 소고기 등 식재료를 전달했다.저소득층 1038가구에는 가구당 10만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해 생활 부담을 덜었다.명절 기간 홀로 지내거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30여 가구에는 민관이 함께 방문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찾아가는 행복설계사도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폈으며 추가로 확인된 복지 욕구는 맞춤형 서비스와 연계했다.특히 고독사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9월 17일에는 ‘1인 가구 ONE-DAY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추석맞이 전 만들기’를 통해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 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동세탁 서비스’도 실시해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기인 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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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경북도-나라현 문화예술 교류, 안동에서 만나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한 ‘경북도-나라현 예술교류’ 가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려, 한국과 일본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경상북도와 일본 나라현의 예술인들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매개로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동에서 열린 공연에는 나라현의 아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분야 예술인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양 지역의 전통과 현대 예술을 한 무대에서 선보였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안동을 소재로 한 무대가 다채롭게 펼쳐졌다.안동심포닉윈드는 탈마스크를 활용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국악 공연에서는 ‘안동성주풀이’ 가 연주됐다.이와 함께 ‘안동역에서’ 중창과 하회탈 마스크를 활용한 공연 등이 이어지며 안동의 문화와 정체성을 음악과 무용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풀어냈다.나라현 예술인들도 일본 전통 궁중음악과 와다이코, 피아노,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양국 예술인들은 같은 무대에서 서로의 예술을 접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또한 한국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일본 예술인들에게 직접 글씨를 써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한국의 전통 서예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예술을 소개했다.공연과 함께 나라현 예술인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을 직접 경험하는 일정도 마련됐다.이들은 방문 기간 봉정사와 월영교, 안동민속촌,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을 찾아 안동의 역사와 전통문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둘러봤다.이번 교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돼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가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공연에 안동의 탈과 음악, 지역을 상징하는 콘텐츠가 활용되면서 지역 예술인들이 국제 문화예술교류에 직접 참여하고 안동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가 됐다.이번 교류는 오는 11월 일본 나라현에서 계속된다.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은 나라현을 찾아 공연을 선보이고 경북·안동과 일본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일 예술교류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양 지역의 예술인 간 교류를 이어가고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 예술인들이 나라현 예술인들과 서로의 전통과 예술을 나누고 안동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함께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국내외 예술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안동의 문화예술을 다양한 무대에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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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 점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22일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제6기 안동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위원, 공공 전담조직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추진사업을 제시한다.안동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사회보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을 실시했다.공공과 민간이 참여하는 전담조직 회의와 중간보고회,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했다.최종보고회에서는 이러한 조사와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세부사업 및 추진체계 등을 공유하고 논의를 통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은 ‘돌봄에서 정주까지, 모두의 삶이 지켜지는 일상복지도시 안동’을 비전으로 설정했다.돌봄과 복지 접근성 강화, 일자리와 정주환경 조성, 사회안전망 확충 등 지역의 다양한 사회보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세부사업을 담았다.최종보고회에 이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제6기 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도 함께 심의했다.안동시는 최종보고회와 대표협의체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후 연차별 시행계획과 사업별 모니터링, 자체평가를 통해 추진 상황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안동시가 추진할 복지정책의 방향과 시민의 삶을 개선할 구체적인 사업을 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계획에 담긴 사업이 현장에서 충실히 추진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과 지역사회,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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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장학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가 9월 23일 안동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조석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복합지구 의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기금은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지원하고자 106개 클럽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는 106개 클럽, 4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안동을 비롯해 영주, 봉화, 포항 등 경북 내 여러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작년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에도 소중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조석현 356복합지구 의장은 “지역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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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19기 농업대학 수료식 성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23일 종합교육관에서 수료생과 내빈, 관계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수료생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 3명에게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했다.제19기 안동시농업대학은 지난 3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약 7개월간 사과반과 스마트농업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과정별로 17회, 72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총 77명이 수료했다.사과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사과 재배기술 △과원 구성과 수형 관리 △병해충 및 수세 관리 △다축과원 조성 △품종과 대목의 이해 △접목과 정지·전정 △착색 및 수확 후 관리 등 사과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이론과 기술을 교육했다.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농업과 시설하우스의 이해 △아두이노 이론·실습 △수경재배 기초 △스마트팜 양액 공급설비 △배양액 제조 이론·실습 등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공통과정으로 토양과 비료에 대한 이해, 농가 맞춤형 포장 및 브랜드 디자인 교육을 새롭게 마련했다.사과 접목과 배양액 제조 등 실습교육도 강화해 교육생들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수료식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려면 현장 경험과 함께 꾸준한 학습을 통한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익힌 지식과 기술을 영농 현장에 적극 활용해 안동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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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국내 전통탈춤 공연단과 해외 공연단, 시민과 관광객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세계와 함께하는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개막식에 앞서 오후 6시부터 축제장과 원도심을 잇는 개막식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세계 각국의 공연단과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가면과 의상, 춤으로 거리 곳곳에 축제의 흥을 더했다.메인무대에서는 해외공연단 퍼포먼스와 개막선언에 이어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졌다.주제공연은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는 장면을 시작으로 과거의 기억, 오늘의 춤, 새로운 춤, 모두의 춤으로 이어졌다.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이 오늘의 춤을 통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는 축제의 메시지를 춤과 음악으로 표현했다.이어진 대동난장에서는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춤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나이와 성별, 국적이 다른 참가자들이 하나의 리듬으로 어우러지며 ‘모두의 춤’ 이라는 주제의 의미를 완성했다.올해 축제에는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와 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이 참가한다.주빈국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공연단은 축제 기간 탈춤공연과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대동난장 등을 통해 시민·관광객과 만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30년 동안 이어온 탈춤의 신명을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서 세계와 나누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축제의 주인공이 돼 안동에서 함께 웃고 춤추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이어진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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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넷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넷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넷째 날인 9월 27일에는 대학생 탈춤과 마당극, 국내외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이어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펼쳐져 우리 탈춤의 흥을 전한다.이날 동래야류와 은율탈춤도 무대에 올라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의 매력을 선보인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탈춤공연장 일대에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서울예술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서대학교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선보이며 전통 탈춤의 흥을 젊은 몸짓으로 이어간다.오후 4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이 펼쳐진다.오랜 세월 원수로 지낸 두 마을과 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풍물과 춤, 노래로 풀어내며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신명 나게 그려낸다.세계 각국 공연단의 무대도 이어진다.오후 2시 30분부터는 말레이시아와 몽골, 라트비아, 뉴질랜드 공연단이 각국의 전통과 문화적 특색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오후 7시부터는 태국과 대만, 리투아니아, 콜롬비아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대동난장이 펼쳐져 공연단과 관람객이 한자리에서 춤추며 축제의 흥을 나눈다.안동시 관계자는 “27일에는 우리 탈춤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의 무대와 신명 나는 마당극, 세계 각국 공연단의 다채로운 춤을 함께 만날 수 있다”며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도 참여해 보는 즐거움과 함께 춤추는 재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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