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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 국립경국대학교,지역 미래인재 양성위해 맞손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미래인재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립경국대학교의 교육 연구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의 가격공시 조사통계 시장관리 부동산 공공데이터 등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높이고 경북 북부지역의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취업 직무이해 및 진로특강 멘토링, 부동산 이론 및 현장 실무교육, AI 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 경북 북부권 지역현안 공동 조사연구, 주거 경제 금융 부동산 분야 시민교육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부동산 전문성과 공개된 공공데이터, 지역 현장사례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분석, 가격형성요인 및 개발사업 영향분석 등 실무형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AI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 공공데이터 융복합 교육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부동산 시장과 지역개발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경북도청 신도시 산업단지 교통망 확충 등 주요 지역개발사업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대학의 학술적 연구역량과 한국부동산원의 조사 분석 전문성을 연계해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 미래인재 양성 및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기금 300만원을 국립경국대학교에 전달했다.사회공헌기금은 국립경국대학교 재학생 중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단순한 업무협약을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취업 현장경험 연계형 지역상생사업으로 추진한다.협약 당일 오후에는 협력사업의 첫걸음으로 국립경국대학교 2026 잡페스티벌에 참여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한국부동산원 소개 및 취업성공전략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국립경국대학교 잡 페스티벌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안동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경북 북부권 청년취업 채용박람회로 경북 북부권 대학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 설명회, 입사지원 상담, 취업지원제도 안내, 인턴 현장실습 정보 제공 등을 진행한다.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는 취업설명회에서 학생들에게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기능과 업무를 소개하고 공공기관 직무 이해, NCS 기반 취업준비, 자기소개서 및 면접 준비방향 등 실질적인 취업성공전략을 안내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향후 취업 직무교육에서 부동산 현장실무와 AI 공공데이터 활용교육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미래인재양성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준기 안동지사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업무협약에 그치지 않고 지역 청년들이 공공기관의 직무를 이해하고 취업역량과 현장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국립경국대학교와 함께 AI 공공데이터 교육과 지역현안 공동연구 등 협력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경북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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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13년간 축제장 누빈 탈놀이단 ‘리멤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흥을 이끈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축제장 곳곳에서 춤판을 열고 관람객을 그 안으로 이끄는 이들이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탈놀이단 ‘리멤버’ 가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를 펼치며 축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탈놀이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과 문화 인력을 중심으로 2014년 결성됐다.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탈놀이단은 말보다 몸짓과 표정, 음악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넌버벌 퍼포먼스팀으로 성장해 왔다.이들은 정해진 무대에 머물지 않고 축제장 곳곳을 자유롭게 누빈다.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춤에 참여하도록 이끌며 축제의 살아 있는 마스코트 역할을 하고 있다.올해 공식 명칭인 ‘리멤버’는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에서 따왔다.오랜 시간 탈과 가면에 담겨 온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지난 12년 동안 관람객과 함께한 순간을 기억하고 올해 축제장을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올해 공연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구성했다.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팝부터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추억의 노래까지 다양한 음악에 역동적인 춤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축제장을 걷다 탈놀이단을 만난 관람객들은 박수와 춤으로 호응한다.탈놀이단은 이 같은 현장 소통을 통해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 청년과 문화 인력이 중심이 된 탈놀이단은 오랜 시간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과 가장 가까이 호흡해 온 주역”이라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리멤버’ 와 함께 춤추며 안동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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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홉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아홉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아홉째 날인 10월 2일에는 통영오광대와 세계 공연단의 무대를 비롯해 K-POP 콘서트, 축제장 퍼레이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예선이 이어진다.오전부터 탈춤공연장에서는 이탈리아와 사하공화국, 타타르스탄공화국,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공연단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서로 다른 지역의 춤과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오후 2시 30분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가 펼쳐진다.지역색이 담긴 탈과 춤사위, 익살스러운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경남지역 오광대 특유의 신명을 전한다.탈춤공원무대에서는 K-POP 콘서트가 열려 전통 탈춤과는 또 다른 젊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제2회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심사와 시상이 진행된다.오후 4시부터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국내외 공연단과 참가자들이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며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호흡한다.저녁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예선 마지막 무대가 메인무대에서 이어진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진출을 향한 경연을 펼친다.오후 8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날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2일에는 전통 탈춤과 세계 공연, K-POP, 퍼레이드와 경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진다”며 “전통탈춤과 K-POP, 경연과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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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고전이 오늘의 무대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창작공연 풍성
역사와 고전이 오늘의 무대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창작공연 풍성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역사 속 인물과 익숙한 옛이야기가 춤과 노래, 연기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어린이 인형극과 마당극, 창작극, 거리공연 등 10개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마당극과 창작극은 전통연희의 춤과 소리, 익살스러운 표현에 현대적인 이야기와 무대 구성을 더한다.공연자와 관람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웃음과 감동을 나누는 것도 특징이다.지난 9월 26일에는 예술공장 두레의 ‘다 그렇지는 않았다’ 가 무대에 올랐다.가족과 함께 전 재산을 처분하고 독립운동의 길을 택한 우당 이회영 선생의 삶을 배우들의 연기와 춤, 노래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마당극으로 전했다.27일에는 큰들문화예술센터의 ‘오작교 아리랑’ 이 펼쳐졌다.오랜 세월 원수로 지낸 두 마을과 그 사이에서 사랑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를 풍물과 춤, 노래로 표현하며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신명 나게 그려냈다.관람객 참여형 거리공연 ‘이매 장가가는 날’도 지난 27일과 28일 탈춤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탈을 쓴 연극인들이 관람객 중 참가자를 선정해 전통혼례를 진행하는 공연으로 마당놀이와 연극, 전통혼례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이 공연은 10월 3일과 4일 다시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연극촌사람들의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 등 전통연희를 더해 고전의 재미와 오늘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당극과 창작극은 역사와 옛이야기를 오늘의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풀어내는 공연”이라며 “가족과 함께 춤과 노래, 연기가 어우러진 이야기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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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안동청송영양지사, 윤리·청렴 혁신의지를 담아 전통시장 캠페인 전개
배포 후 즉시 사용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는 윤리·청렴실천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의지를 담아 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전재했다.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건강정보와 개인정보를 다루는 공공기관으로서 더욱 높은 수준의 윤리와 책임이 요구된다는 인식 아래, 국민의 신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실시했다.황재훈 지사장은 “국민의 소중한 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공단의 기본 책무이며 청렴한 직무수행은 국민의 신뢰를 지켜가는 과정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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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지역 전문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 전문 예술인 공연예술지원사업 ‘아티스트 인 안동’ 선정 공연으로 ‘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를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백조홀에서 개최한다.‘아티스트 인 안동’은 지역 전문 예술인과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공연예술 창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예술지원사업이다.지역 예술인이 기획 단계부터 제작 및 공연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의 주체로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확장하고 지역 공연예술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피아체볼레는 이탈리아어로 ‘기분 좋게, 즐겁게’라는 의미다.전문예술가인 피아니스트들로 구성된 단체로 안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과 편안하고 행복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피아체볼레의 피아노 연주와 함께 바이올린 서민정, 비올라 양선현, 첼로 김명지가 협연자로 참여한다.프로코피에프의 ‘피터와 늑대’,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등 친숙한 클래식 작품을 2핸즈와 4핸즈 피아노 연주로 선보인다.또한 공연 중간 동화 해설과 사진·영상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올해 ‘아티스트 인 안동’은 4월 ‘다시, 봄 콘서트’를 시작으로 여정을 이어왔다.개인 예술가로는 가야금 연주자 김송희, 소프라노 이혜린, 첼리스트 한진이 함께한 ‘트리플 노트: 선율과 울림’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관객들에게 소개했다.이어 전문예술단체 아토 앙상블외 5개의 단체가 무대에 올라 클래식, 관악, 오케스트라, 연극, 전통예술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피아체볼레와 함께하는 음악동화’는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음악 감상의 기회를, 가족 관객들에게는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5천 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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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문학으로 잇는 안동․영양․청송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10월 17일과 24일 운영하는 경북북부권 문학 버스 투어 ‘오늘도 문학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투어는 안동과 영양, 청송의 문학자원을 연결하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이다.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문학관과 마을, 전통시장 등을 둘러보고 컬러링 엽서와 하루 기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체험한다.10월 17일 운영하는 안동~영양 코스 ‘시를 품은 길’은 이육사와 조지훈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여정이다.이육사문학관과 원촌마을을 시작으로 지훈문학관과 주실마을을 방문한다.10월 24일 안동~청송 코스 ‘이야기를 품은 길’은 권정생과 김주영의 작품 속 삶을 따라간다.권정생어린이문학관과 권정생 동화마을을 거쳐 객주문학관과 진보전통시장을 둘러본다.문학과 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 내외를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문학 버스 투어가 지역에 담긴 문학인의 삶과 작품을 새롭게 만나고 경북북부권의 문화적 연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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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9월 30일 ‘2026년 하반기 안동시생활보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6~2027년 기초생활보장 및 자활지원 정책 전반을 재정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황재훈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장과 박정동 안동시 이통장연합회장에게 신규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이어 △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2026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변경 △2027년도 자활기금 조성 및 운용계획 △2026년도 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사항 승인 △2026년 9월 부양의무 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사항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2026년도 경상북도 저소득주민 자녀 장학금 지급대상자 선정’ 안건에서는 저소득 가구 고등학생 1명을 선정했고 자활기금 안건에서는 2026년 기금 수입계획을 정비하고 2027년 자활기금 수입·지출 계획을 확정했다.생활보장위원회 사전 심의 사항에서는 389가구 483명을 심의해 소위원회의 선보호-본위원회의 사후 검증체계를 재확인했다.2026년 9월 부양거부·기피 및 긴급복지 관련 안건에서는 39세대 45명을 심의해 부양의무 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저소득층의 사회 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게 하고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행복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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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 오대사과작목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영농조합법인 오대사과작목회가 9월 29일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세계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첨단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농가 소득 향상과 농·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수산업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오대사과작목회는 노지 사과 재배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정밀농업 기술을 접목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품질 사과 생산과 해외 수출을 통해 지역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온 점도 인정받았다.오대사과작목회는 1990년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품목별 연구회로 출발해 영농조합법인으로 발전했다.현재는 2세대 후계농업인과 함께 재배 기술과 경험을 이어가며 고품질 사과 생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한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 공무원도 농업기술 보급과 작목회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조기덕 오대사과작목회 대표는 “뜻을 모아준 회원들과 담당 부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형 스마트 과수 재배 기술을 선도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새로운 농업기술 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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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브런치 콘서트-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낭만주의감성Ⅱ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브런치 콘서트-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낭만주의감성Ⅱ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10월 7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10월 브런치 콘서트 ‘낭만주의 감성 Ⅱ-노스텔지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체코를 대표하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현악사중주 제10번 E 장조, Op.51 ‘슬라브’ 와 현악사중주 제12번 F장조, Op.96 ‘아메리칸’을 선보인다.두 작품을 통해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서 마주한 설렘을 들려준다.‘슬라브’는 보헤미아와 슬라브 민족의 정서를 담은 작품이며 ‘아메리칸’은 드보르자크가 미국에서 접한 새로운 소리와 풍경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이다.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과 윤여영, 비올리스트 조재현, 첼리스트 박건우가 오른다.피아니스트 송영민이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관객에게 친숙하게 전달한다.관객들은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설렘이 교차하는 두 작품을 감상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깊은 정서와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올해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브런치 콘서트는 시대별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는 시리즈로 운영되고 있다.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와 작품을 해설과 함께 소개해 클래식 음악의 역사와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2만원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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