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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우리소리 축제’ 개최
‘제11회 우리소리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국악로문화보존회가 주최 주관하는 제11회 우리소리 축제가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안동 탈춤공원 무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우리소리 축제에는 무형문화재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국악인과 음악인이 대거 출연해, 전통국악의 깊이와 대중적 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 한류의 뿌리인 전통국악을 통해, 한국 고유의 소리와 멋을 알리고 정신문화의 도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남사당 공연과 오고무, 신명을 깨우는 남도민요와 경기민요, 흥겨운 장단으로 관객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아랑장고와 열두장고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사)국악로문화보존회 정옥향 대표는 “안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과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안동의 문화가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고 예술의 고장으로서 안동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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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편의성 UP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도입으로 기부 편의성 UP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2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 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민간의 창의적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기부 편의성을 높이고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으로 지난 2024년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광주 동구, 영덕군 등 협업 지자체들을 광역지자체 내 모금 1위로 등극시키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특히 2025년 기준 전체 고향사랑기부금의 약 15.5%에 달하는 235.3억원을 모금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안동시는 계약 당일인 28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관내 답례품 제공업체 대표와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시스템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위기브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주문 관리와 신속한 고객 응대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 등 기부 집중 시기를 대비한 수급 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안동시는 위기브의 전문적인 답례품 컨설팅 기능을 활용해 기존 인기 답례품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위기브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 은행 창구를 통한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활성화로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답례품 업체들의 성장을 도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2026년을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통한 지역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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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2026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은 지난 3월 11일 개강해 총 8회 3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에 대한 재배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교육 연구소 현장견학교육 토양관리 기술 농업경영의 이해 신규농업인 세법 세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의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해당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농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교육과정에서 형성된 교육생 간 네트워크는 향후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앞으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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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셰프테이너와 함께 ‘미식의 바다’로
안동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셰프테이너와 함께 ‘미식의 바다’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원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전통의 향연, 놀이로 즐거운 안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안동의 전통 민속과 현대적 미식 콘텐츠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 축제에는 더본코리아가 참여하는 대형 먹거리존 ‘동아시아 미식마당’ 이 조성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동아시아 미식마당’은 한 중 일 3국의 음식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국 10개, 중국 5개, 일본 5개 등 총 20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외부에는 바비큐와 소시지 체험 부스도 마련돼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축제 기간 중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셰프테이너 3인이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흥행을 돕는다.5월 2일 데이비드 리를 시작으로 3일 임태훈, 5일 김민성 셰프가 각각 축제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동아시아 미식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미식의 깊이를 더하는 ‘스타 셰프의 한 중 일 쿠킹 토크쇼’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쿠킹 토크쇼에는 5월 1일 여경래 셰프, 5월 2일 오세득 셰프, 5월 3일 장호준 셰프가 참여해 안동에서 나는 식재료와 닭을 활용한 한 중 일 음식을 선보이고 시식 체험 현장 질의응답 셰프 사인 이벤트 등을 진행해 미식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안동문화원 관계자는 “전통 민속을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미식마당과 셰프테이너 방문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맛과 멋을 더욱 오래도록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 등 안동의 대표 민속 콘텐츠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 식, 거리 퍼레이드, 차전대동한마당, 인기가수 공연,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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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정례회 개최
옥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정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통장협의회은 4월 24일 통장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과 신임 통장 취임식, 소방안전교육을 연계한 4월 통장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통장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옥동 주요상가 밀집 지역과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의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오물들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가꾸기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환경정화 활동 후 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해 새롭게 봉사할 신임 통장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취임식이 진행 됐다.신임 통장들은 주민의 손과 발이 돼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옥동의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옥동의 새로운 일꾼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또한, 봄철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옥동119소방대와 연계한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실시 됐다.통장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시 대피 요령을 익히는 한편 응급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사례 교육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박정동 옥동통장협의회장은 “회의 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옥동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취임한 통장님들과 합심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옥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환경정비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행정의 최일선에 계신 통장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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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4월 27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 중장기 전략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투자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용역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안동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으로 △안동시 산업구조 및 투자환경 분석 △전략산업 도출 및 투자유치 방향 설정 △투자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포함되며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안동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산업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가능한 정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서 안동시 배용수 부시장은 “지방도시 간 투자유치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은 필수”며 “이번 용역은 안동시 산업 경쟁력을 재정립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동시는 향후 용역 수행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투자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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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피어나는 한․중․일 문화의 꽃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5월 1일 개막
안동에서 피어나는 한․중․일 문화의 꽃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5월 1일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탈춤공원과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행사를 개최한다.‘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 가는 안동’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3국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안동의 대표 봄 축제인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와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은 5월 1일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에서 열린다.3국의 문화 공연과 함께 트로트 가수 장민호,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의 화려한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스타셰프와 종부의 손맛으로 만나는 동아시아의 미식 행사 기간 동안 3국의 전통음식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 가 운영된다.특히 여경래, 오세득, 장호준 등 국내 정상급 스타셰프가 ‘닭’을 주제로 안동 특산물을 활용해 각국의 특별 레시피를 선보이는 쿠킹 토크쇼가 관람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또한, 안동 종가의 내림 손맛을 직접 전수받는 ‘안동 종부들의 비밀 레시피’클래스와 아이들이 3국의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어린이 요리 클래스’등 깊이 있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전통놀이로 하나 되는 소통과 즐거움의 마당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는 3국의 전통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 이 펼쳐진다.옛 기와집 앞마당의 정취를 재현한 공간에서 윷놀이 대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형 전통놀이 챔피언십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이 외에도 전통복식 및 공예 체험, 3국 포토존, 스탬프투어 등 관람객이 축제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문화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풍성하게 준비된다.‘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를 향한 문화적 여정 ‘동아시아문화도시’는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2012년 제4회 한 중 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3국 각 나라의 독창적인 지역문화를 보유한 도시를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양한 문화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25년에는 안성시가 지정됐고 올해는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와 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가 선정 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 식은 동아시아 3국 간 문화교류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안동의 품격 있는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동아시아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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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놀이의 힙한 변신 안동, ‘K-play’로 전 세대 홀린다
전통 놀이의 힙한 변신 안동, ‘K-play’로 전 세대 홀린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앵커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play 안동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2026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진다.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안동 고유의 민속 자산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설계된 ‘K-play 대형 체험존’과 코스형 어드벤처인 ‘차전 3관문 어드벤처’다.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역동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길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오픈형 체험 구조로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1970~80년대 구판장을 완벽히 재현한 레트로 포토존과 함께 추억의 놀이들이 상설 운영돼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층에게는 이색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또한 전국 민속놀이 공연에서는 전통 민속의 정수와 현대적인 K-POP 리듬을 결합한 융합형 퍼포먼스가 무대에 오른다.시는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통문화에 K-POP 의 에너지를 더해 젊은 세대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보물 같은 민속자원을 ‘K-play’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로 육성해,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 안동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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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강남동부녀회는 4월 27일 강남동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이 캠페인은 새마을지도자 안동시부녀회에서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운동의 일환으로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부녀회와 협력해 교차로와 주요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정으로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강남동 사거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 됐으며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현장 계도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금점향 부녀회장은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내일의 지구를 위해 오늘의 에너지를 아끼는 선택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플라스틱 원료 및 에너지 수급이 불안한 상황 속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곧 새로운 에너지”며 “이러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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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29일 안동서 개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주 개최지인 안동시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별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특히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이동 동선 확보와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했다.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고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한 모든 선수가 한계를 극복하는 아름다운 도전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4월 30일 오후 4시 안동체육관에서 종합 시상과 차기 개최지인 영주시 및 봉화군에 대회기를 전달하는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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