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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 어르신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더하다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 어르신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더하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는 10월 6일 서후면 태장1리에 거주하는 최 어르신 댁을 방문해 ‘행복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살피고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오랜 시간 사용해 노후화되고 불편했던 씽크대를 직접 교체하며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는 평소 헌옷 모으기, 환경정비활동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권영득 새마을지도자서후면협의회장은 “어르신께서 새로워진 씽크대를 보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이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이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효진 서후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르신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며 행복한 서후면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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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분회장배 한궁대회 성황리 개최
화합과 건강의 장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명륜분회가 주최하는 ‘명륜분회장배 한궁대회’ 가 10월 7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 기회를 넓히고 경로당 회원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명륜동 관내 15개 경로당에서 90여명의 어르신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전통종목인 궁도의 장점이 접목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날 참가한 어르신들은 소속 경로당의 승리를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며 핀을 던졌고 경기 내내 서로를 격려하고 환호하며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김영두 명륜분회장은 “경로당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모여 땀을 흘리고 웃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명륜동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이번 한궁대회가 단순한 경쟁이 아닌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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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도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도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도산면은 10월 6일 도산면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과 함께 ‘주민상생 물품 전달식’을 열고 관내 주민들에게 여행용 파우치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도산면장, 주민자치위원장, 체육회장 등 도산면 주요 자생단체 대표와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여행용 파우치 세트는 관내 세대당 1세트씩 이장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며 10월 10일 개최될 ‘제15회 도산면민 화합대축제’행사 시 지원 내역을 홍보해 더 많은 주민과 나눔의 의미를 공유할 계획이다.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은 2025년에도 도산면에 수건을 기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 지원으로 2년 연속 도산면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손석헌 안동학생수련원 분원장은 “도산면 주민들께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랑교육원 안동학생수련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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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공모 선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바이오매스 기반 마을단위 에너지자립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월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하동 679번지 일원의 환경기초시설을 연계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시설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총사업비는 41억 7100만원으로 국비 20억 8500만원과 지방비 20억 8600만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열에너지 연계망 구축과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다.가축분뇨와 하수찌꺼기를 처리하는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생산한 바이오가스 열에너지를 인근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열원으로 공급한다.이를 통해 우분고체연료화시설의 건조 공정에 필요한 열에너지 가운데 약 83%를 자체적으로 충당하고 외부 열원 사용과 시설 운영비를 줄일 계획이다.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과 우분고체연료화시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다.생산된 전력은 시설 운영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인다.안동시는 바이오가스 열에너지와 태양광을 함께 활용해 액화천연가스 등 화석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방침이다.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공급함으로써 폐자원 처리부터 에너지 생산·재이용까지 이어지는 지역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한다.특히 재생에너지 사용으로 절감한 에너지 비용과 운영수익의 일부는 마을 공동기금과 주민복지, 공공시설 에너지 비용 지원, 마을환경 개선 등에 활용해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계획이다.안동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열에너지 생산·공급시설과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인근 시설에 다시 활용하는 지역 자원순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설 운영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그 성과를 지역 주민과 나누는 상생 모델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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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천년 유산에 오늘의 감각을 더한다
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천년 유산에 오늘의 감각을 더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 안동의 세계유산이 거대한 무대로 변한다.‘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 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하회마을과 봉정사, 도산서원, 병산서원에서 열린다.올해 주제는 ‘사유의 세계유산, 통섭의 미래가치’다.공연과 미디어 콘텐츠, 전시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을 오늘의 감각으로 새롭게 만나고 미래의 가치로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전은 9일 봉정사 전야제로 문을 열고 10일 하회마을 만송정 일원에서 공식 개막식을 연다.창작판소리와 하회별신굿탈놀이, 세계유산 영상과 공연, 드론 연출에 이어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고택을 중심으로 살아 있는 생활문화를 만날 수 있다.선유줄불놀이는 10일과 17일 24일 세 차례 펼쳐진다.만송정과 부용대를 배경으로 줄불과 낙화, 강 위의 풍류가 어우러지는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다.마을 곳곳에서는 종가와 고택을 활용한 ‘우리가 가꾸는 세계유산’ 이 진행되고 화수당에서는 ‘21세기 징비록과 만인소’를 통해 과거의 기록을 기후와 환경 등 오늘의 문제와 연결한다.도산서원에서는 퇴계 이황의 사상과 삶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한글날인 9일에는 ‘다시 부르는 도산십이곡’ 이 열리고 주말에는 겸재 정선의 ‘계상정거도’ 와 표암 강세황의 ‘도산도’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극 ‘도산도’ 가 관람객을 만난다.밤에는 야간 개장 ‘도산 명월’과 라이팅 퍼포먼스 ‘성학의 빛’ 이 펼쳐져 퇴계의 자연관과 배움의 의미를 빛과 음향으로 표현한다.봉정사에서는 평화와 치유를 주제로 음악과 명상, 산사 체험이 이어진다.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7일과 24일 음악회가 열리고 18일에는 오은영 박사와 회주스님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주말에는 ‘봉정사에서의 하룻밤’, 25일에는 스님과 함께하는 걷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병산서원에서는 서애 류성룡과 ‘징비록’의 의미를 오늘의 시각으로 풀어낸다.목요일과 금요일 밤에는 ‘병산이 기억한 평화’ 가 열린다.병산을 배경으로 레이저와 조명, 음향을 활용해 임진왜란과 ‘징비록’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지난 일을 돌아보고 미래를 대비한다’는 뜻을 오늘날 전쟁과 평화의 문제로 확장해 보여준다.주말에는 만대루와 낙동강의 풍광을 배경으로 ‘풍류병산’ 이 열리며 15일에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9곳의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서원 활성화 포럼도 마련된다.12일 하회마을 탈놀이전수관에서는 한국과 중국, 우즈베키스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각 지역의 세계유산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보존과 가치 확대를 위한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초등학생들이 직접 세계유산을 설명하는 ‘어린이 세계유산 도슨트’도 운영된다.하회마을과 도산서원에서 어린이의 눈높이로 세계유산 이야기를 들려준다.이번 축전은 유산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머물지 않는다.선유줄불의 불빛과 미디어아트, 음악과 명상, 주민의 삶과 아이들의 목소리를 더해 세계유산을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만나게 한다.과거로부터 이어온 가치를 함께 경험하고 미래로 전하는 17일간의 여정이 안동의 네 세계유산에서 펼쳐진다.2026 세계유산축전 안동과 관련된 상세 프로그램 및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안동하회마을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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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안동 반값여행 2차 모집, 10월 12일 시작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내 관광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안동 반값여행’ 2차 참여자를 10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안동 반값여행’은 관외 관광객이 안동을 여행하며 사용한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관광지원 사업이다.지난 1차 모집에는 6715명이 신청해 접수 시작 5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2차 모집 대상은 안동시와 연접한 영주·예천·의성·청송·영양·봉화 등 6개 시군을 제외한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관광객이다.신청 유형은 개인·팀·가족·청년으로 구분되며 청년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9세부터 34세까지다.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참여자는 신청한 기간에 안동을 방문해 지정 관광지 1개소 이상을 방문·인증하고 누리집에 안내된 관광소비 인정 가맹점에서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여행경비 인정금액은 팀당 최소 10만원이다.정해진 지원 한도 안에서 일반 참여자에게는 인정 관광소비액의 50%, 청년 참여자에게는 70%를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신청은 안동 반값여행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1차 모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해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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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안동서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와안동소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동소주협회가 주관한 ‘제2회 2026 대한민국 증류주 대상’ 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렸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우수한 증류주를 발굴하고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안동을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대회에는 전국 11개 시·도 57개 양조장에서 △저도수 증류식 소주 18점 △고도수 증류식 소주 28점 △일반증류주 25점 △오크숙성주 12점 등 총 83개 제품을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한국식품연구원 김재호 박사를 비롯한 20명의 주류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했다.심사위원들은 향의 완성도와 맛의 균형, 질감, 개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경기 평택의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이 출품한 ‘화주40’ 이 전체 대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부문별 대상은 △저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초이리 브루어리 ‘리 28’△고도수 증류식 소주 부문 안동소주일품 ‘안동소주일품 40도 골드’△일반증류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두레양조 ‘두레앙 50’△오크숙성주 부문 농업회사법인 코아베스트 ‘크림슨오차드’ 가 각각 선정됐다.이와 함께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13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증류주의 다양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전통주와 증류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안동이 대한민국 증류주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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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 선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6일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성실납세자 50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안동시가 부과한 시세를 납부기한 내에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 납세자다.안동시는 선정 기준을 충족한 2만 934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정보시스템을 통해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선정된 5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선정 결과는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하며 안동시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연간 500명에서 상·하반기 각 500명씩 총 1000명으로 확대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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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권기창 안동시장, 리더스스쿨서 안동 미래 비전 공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일 평생학습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스쿨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권기창 안동시장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제3기 리더스스쿨 교육과정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의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안동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지역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권 시장은 ‘기분 좋은 변화, 안동의 미래를 만들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와 미래 성장 비전을 소개했다.급변하는 시대에 긍정적인 사고와 변화에 대한 열린 자세가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민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도 교육생들과 의견을 나눴다.안동시 리더스스쿨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안동형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제1기는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운영해 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제2기는 버츄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인성·리더십 교육을 진행해 25명이 수료했다.현재 운영 중인 제3기는 명사특강과 인문교양, 사회환경, 문화예술, 지역리더 양성과정, 생활지원사 자격과정 등으로 구성해 시민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학습자 간 교류와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습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미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리더스스쿨 교육생들이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안동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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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일 안동탈춤공원 무대에서 열린 ‘2026 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안동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청소년 문화행사다.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과 동아리 참여를 활성화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는 평생학습 청소년어울림마당 축제 및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청소년의 활동 무대를 지역사회로 넓혔다.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요들 및 마술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졌다.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공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 축제와 어우러져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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