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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 정기 재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2026년 하반기 정기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한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치료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크론병과 모야모야병 등 1413개 질환으로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의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산정특례를 등록한 뒤 보건소에 신청해야 한다.이후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기준에 적합하면 지원 대상자로 결정된다.안동시는 기존 지원 대상자의 자격을 확인하기 위해 환자 가구와 부양의무자 가구를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 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지원 자격 유지 여부와 급여의 적정성을 판단한다.조사는 사회복지과 통합조사팀이 담당한다.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변동사항을 세밀하게 확인해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비 지원이 적절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에게 장기간의 치료와 의료비 부담은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누락되지 않도록 자격을 공정하고 세심하게 조사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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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1일 여정 마무리
세계와 더 가까이, 참여는 더 넓게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의 가면과 춤이 어우러진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많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 세계 각국의 탈과 춤을 즐겼다.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린 행사다.‘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공연과 경연,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마스크 아뜰리에’ 와 ‘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를 새롭게 운영했다.마스크 아뜰리에에서는 관람객이 자신만의 탈을 직접 만들며 탈문화를 체험했다.완성한 탈을 쓰고 축제장을 둘러보거나 공연과 퍼레이드에 참여하면서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마련했다.글로벌 마스크 댄스 챌린지는 세계적으로 친숙한 K-팝을 활용해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춤추고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언어와 국적의 차이를 넘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며 축제 주제인 ‘모두의 춤’을 현장에서 보여줬다.해외 23개국 27개 공연팀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가 참여한 공연도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세계 각국의 가면극과 민속춤, 타악, 현대무용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 탈춤의 풍자와 해학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주빈국 말레이시아는 3개 공연팀의 무대와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을 통해 전통과 젊은 감각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사바주 문화관에서는 전통 탈과 공예품 전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말레이시아의 문화를 폭넓게 소개했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와 대동난장에서는 세계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함께 거리로 나섰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축제장과 원도심을 누볐으며 퍼레이드 후에는 한자리에서 춤추며 공연자와 관람객의 경계를 허물었다.축제의 흥은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을 넘어 원도심과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이어졌다.구시장과 신시장의 시장 퍼레이드, 원도심 공연과 전시·체험 프로그램, 하회선유줄불놀이 등이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며 지역의 문화와 공간을 함께 알렸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이 열렸다.경연 결과 국내 단체부에서는 ‘HAN-BEAT’, 해외 단체부에서는 러시아의 ‘ROVESNIKI’, 국내 개인부에서는 ‘용인대힘찬태권도’, 해외 개인부에서는 라트비아의 ‘BURAS’ 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탈과 춤으로 축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안동시는 이번 축제의 운영 결과와 관람객 의견을 분석하고 새롭게 선보인 참여 프로그램을 보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세계 각국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 모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무대였다”며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과 국내외 공연단,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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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3일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시민과 출향인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회 ‘안동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안동의 날’은 안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고 시민과 출향인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시 승격 40주년인 2003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24번째를 맞았다.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뜨거운 열기 속에 열린 이날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안동의 날로 안동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안동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시민헌장 낭독, 안동시기·국회기·안동시의회기가 차례로 입장하며 막을 열었다.이어 기념영상 상영, 시민상 시상, 대통령 축전 낭독, 기념사·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영상은 오랜 시간 안동이 지켜온 가치와 변화해 온 도시의 모습, 앞으로 열어갈 미래를 담아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안동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이들을 위한 시상식도 열렸다.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안산학연구원 이사장에게 ‘명예로운 안동인상’을 각각 수여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안동의 날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지난 5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당시 안동시민이 보여준 따뜻한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안동의 도전과 혁신이 지역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향 안동이 그려갈 희망찬 내일을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기념 퍼포먼스에서는 ‘대한민국 미래에 안동을 더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동의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조성과 체류형 천만 관광도시 실현, 경북 국립의대 유치 등을 통해 안동의 성장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와 함께 50만 안동인의 역량을 새로운 도약의 힘으로 결집하겠다는 뜻을 표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핸드타월을 펼치고 “준비된 안동, 하나 된 마음”을 외치며 경북 국립의대 설립을 바라는 염원을 모았다.공식 행사는 시민의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됐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트로트 가수 신유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오늘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50만 안동인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대한민국의 역사에 안동이 함께해 왔듯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도 안동이 당당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고 안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50만 안동인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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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안동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일 도산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가정한 상황극과 배회 대처 모의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신속한 신고 및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비롯해 와룡면 파출소, 대한적십자사 안동시협의회, 경북북부노인전문보호기관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인 방송인 한기웅 씨가 사회를 맡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활기찬 진행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온혜2리 주민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퍼포먼스 △실종예방 교육 및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유관기관 간 브리핑 및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경북도립노인전문병원과 보건소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건강 및 치매관리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안동시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은 골든타임 내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관기관 간 촘촘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계기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치매환자 실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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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문화가족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안동시, 다문화가족 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지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시간적·지리적 제약 등으로 가족센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을 위해 교육과 상담, 임신·출산·양육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제공하고 있다.먼저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을 통해 방문지도사가 입국 초기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있는 가정을 방문한다.대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춰 한국어교육과 부모교육, 자녀생활서비스 등을 제공해 한국 생활 적응과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돕는다.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아동·청소년 이용시설을 찾아가는 ‘다문화가정 자녀 UP 프로그램’도 운영한다.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맞춤형 학습지도와 심리 지원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교육 격차 완화를 돕는다.복합적인 어려움이나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연계한다.전문 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상담하고 필요한 교육과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해 위기 극복과 자립을 지원한다.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출산과 양육에 부담을 겪는 이주여성을 위한 ‘열린맘 임신·출산 서비스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맘코치가 가정을 찾아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초기 양육을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돕는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센터 이용이 어려운 가정에도 필요한 서비스가 닿을 수 있도록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겠다”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세심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지원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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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매도시 공무원과 함께 달리며 우정 다져
안동시, 자매도시 공무원과 함께 달리며 우정 다져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4일 안동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안동마라톤대회’에 국내 자매도시 공무원들을 초청해 스포츠를 매개로 자매도시 간 우정을 나누고 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는 자매도시인 이천시, 오산시, 용인시에서 총 50명의 공무원이 참가했다.안동시는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대회 전후 휴식과 교류를 위한 전용 부스를 운영했다.참가자들은 안동시청 마라톤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몸을 풀고 마라톤 코스를 달렸다.경기 후에는 참가 소감과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목을 다지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교류는 단체장이나 간부 중심이 아니라 각 도시의 실무 공무원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직접 만나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자연스럽게 형성된 직원 간 관계가 앞으로 행정 현장의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는 자매도시 직원들이 함께 땀을 흘리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자매도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스포츠를 비롯해 문화와 관광,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로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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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앙코르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준 출향인과 국민의 관심에 보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와 ‘안동간고등어 앙코르 증량 이벤트’로 나눠 동시에 진행한다.먼저 10월 한 달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가운데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지급한다.지난 9월 이벤트보다 지급 대상을 100명 늘려 더 많은 기부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안동간고등어 증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같은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순살 간고등어 2팩을 추가해 모두 17팩을 발송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1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원 세액공제 △3만원 상당 안동간고등어 15팩 △순살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다만 네이버페이 증정은 선착순 400명에 한한다.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8월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은 11월 6일까지 기존 16.5%에서 33%로 상향 적용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지난달 안동 고향사랑기부에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왔니껴 안동장터 개최와 연계한 앙코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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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야간 아웃리치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야간 아웃리치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 1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야간 아웃리치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아웃리치에는 1388청소년지원단 소속 개인·단체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말랑이 열쇠고리 등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청소년전화 1388과 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알리고 축제장 내 청소년들의 안전도 살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언제든 전문상담과 긴급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탰다.남명희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는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동시가 직접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기관으로 9세부터 24세까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전화 1388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청소년동반자사업 △부모교육 △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전화 또는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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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개막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개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재단법인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 사업으로 진행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2차 순회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심산김창숙기념관에서 진행된 1차 순회전에 이어 마련된 안동 전시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들의 초상화와 사진을 중심으로 독립운동의 기억을 '사람의 얼굴'로 다시 조명하는 인물 중심 전시이다.특히 2차 전시가 열리는 안동 임청각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국무령을 지낸 이상룡 선생이 태어난 독립운동의 산실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이번 전시는 독립운동가의 초상과 사진을 통해 그들의 삶과 신념을 살펴보는 동시에, 안동이라는 역사적 장소 안에서 경북 독립운동의 정신을 보다 깊이 마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시는 크게 프롤로그 '어둠 속의 상像', 1부 '붓끝에 남은 얼굴', 2부 '필름 위에 남은 얼굴', 에필로그 '빛을 되찾은 상像', 그리고 체험 공간인 '기억공방'으로 이어진다.프롤로그에서는 일제강점기 경북 독립운동가들이 국내와 만주, 중국 등지에서 전개한 독립운동의 역사적 배경을 소개한다.1부 '붓끝에 남은 얼굴'에서는 이상룡·신돌석·김동삼·김창숙·이육사 등 경북 독립운동가의 초상화와 관련 자료를 통해 독립을 향한 신념과 희생을 조명한다.2부 '필름 위에 남은 얼굴'에서는 남자현·허은·가네코 후미코·전월순·한태은 등 여성 독립운동가의 사진과 자료를 통해 독립운동의 또 다른 현장을 살펴본다.에필로그 '빛을 되찾은 상像'에서는 초상과 사진 속 인물이 조용히 움직이는 AI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이 영상은 눈 깜빡임, 시선 이동, 미세한 표정 변화 등 절제된 움직임을 통해 기록 속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오늘의 관람객과 다시 마주하게 하는 공간으로 마련된다.전시 연계 체험 공간인 '기억공방'도 운영된다.관람객은 독립운동 관련 의복과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하는 독립사진관, 독립운동가의 초상 이미지를 직접 색칠하는 색칠 북 그리기, 독립운동가 초상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교구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다.이를 통해 전시 관람이 단순 감상에 그치지 않고 독립운동가의 얼굴과 이야기를 직접 보고 그리고 만들어 기억하는 경험으로 확장된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안동 전시는 경북 독립운동가의 얼굴을 역사적 공간인 임청각에서 다시 마주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깊이 전해지고 경북 독립운동사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상像으로 본 독립운동가의 얼굴 안동 전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안동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에서 진행된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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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무대 밖에서도 이어지는 ‘모두의 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축제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으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이들이 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여러 공연장과 체험 공간에서 축제 운영을 돕고 있다.국내외 공연과 퍼레이드, 경연대회 등이 동시에 이어지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도 중요하다.관람객의 이동과 행사 진행을 돕고 필요한 곳마다 손길을 보태며 현장의 빈틈을 채우고 있다.관람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밝은 응대는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이들의 세심한 지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고 안동을 친절하고 따뜻한 도시로 기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긴 축제 기간 현장 곳곳을 지키며 정성을 보태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동의 좋은 인상과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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