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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청년의 몸짓으로 이어지는 우리 탈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전국 4개 대학 탈춤동아리 한자리에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학생들이 몸으로 익힌 우리 탈춤이 축제장 거리에서 관람객과 만나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전국 대학생 탈춤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탈춤’을 선보이고 있다.대학생 탈춤은 전국 각지의 대학 탈춤 동아리들이 탈춤공연장 일대를 자유롭게 누비며 고유의 춤사위와 전통 연기를 선보이는 이동형 공연이다.올해는 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 중앙대학교 한백사위, 경성대학교 노릇바치, 동서대학교 시우터가 참여한다.학생들은 각 동아리가 배우고 전승해 온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저마다의 개성과 젊은 감각으로 풀어낸다.서울예술대학교 예대민속연구회는 봉산탈춤을 연구하고 전승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한백사위는 방학마다 고성을 찾아 현지에서 고성오광대를 배우고 있다.경성대학교 노릇바치는 동래야류 특유의 익살과 풍자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표현하고 동서대학교 시우터는 연기 전공 학생들을 중심으로 수영야류의 역동적인 춤사위와 지역색을 전한다.공연이 시작되면 축제장 거리가 무대가 되고 관람객도 자연스럽게 탈놀이에 참여한다.학생들과 함께 걷고 웃고 춤추는 과정에서 전통 탈춤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다.대학생 탈춤은 지난 9월 2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 차례 진행됐으며 10월 3일과 4일 같은 시간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다시 이어진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익힌 탈춤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이는 것은 우리 전통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뜻깊은 일”이라며 “청년의 열정과 전통 탈춤의 흥이 어우러지는 거리공연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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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을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과 대학생 탈춤, 축제장 퍼레이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튀르키예와 리투아니아, 사하공화국, 필리핀 공연단이 무대에 오른다.같은 시각 메인무대에서도 태국과 라트비아, 콜롬비아, 스리랑카, 이스라엘, 멕시코·미국, 말레이시아 공연단의 공연이 이어진다.오후 2시 탈춤공연장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양주별산대놀이가 펼쳐진다.춤과 몸짓,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중부지역 산대놀이 특유의 흥을 전한다.같은 시간부터 오후 4시까지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전국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몸으로 익힌 전통 탈춤을 젊은 감각과 열정으로 선보인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연극촌사람들의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익숙한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 등 전통연희를 더해 고전의 재미를 새롭게 풀어낸다.오후 6시 30분에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온다.같은 시각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을 수놓는다.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부 결선과 폐막식이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마지막 경연을 펼치며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같은 시각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축제의 마지막 탈춤공연을 장식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마지막 날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 선유줄불놀이 등 다양한 일정이 이어진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동 곳곳에서 펼쳐지는 탈과 춤의 흥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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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힘찬 차전놀이와 우아한 놋다리밟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서 만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축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국가무형유산인 안동차전놀이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펼쳐진다.후삼국시대 안동의 삼태사가 고려 태조 왕건을 도와 견훤의 군대를 물리친 승리를 기념해 전승됐다고 전해진다.차전놀이는 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상대편과 겨루는 남성 대동놀이다.‘월싸덜싸’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물러서기를 반복하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안동놋다리밟기가 이어진다.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노국공주와 안동으로 피란하던 중 냇물을 만나자, 지역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어 공주를 건너게 한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허리를 굽혀 놋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은 화려한 의상과 절제된 움직임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장엄한 장면을 연출한다.힘과 패기를 보여주는 차전놀이와 섬세한 몸짓이 돋보이는 놋다리밟기는 표현 방식은 다르지만, 여러 사람이 호흡을 맞추고 힘을 모아 하나의 놀이를 완성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관람객들은 한자리에서 안동의 공동체문화와 전통 대동놀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는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 이어온 안동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웅장한 차전놀이와 아름다운 놋다리밟기가 전하는 신명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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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마지막 주말, 축제의 신명 절정으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전통놀이와 경연,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3일과 4일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주요 행사를 진행한다.3일에는 안동의 대표적인 대동놀이가 잇달아 펼쳐진다.오후 1시 30분 메인무대에서 안동차전놀이가 열리고 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안동놋다리밟기를 선보인다.오후 6시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지나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각국의 가면과 의상, 춤과 음악으로 거리의 흥을 돋우며 퍼레이드 후에는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같은 날 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전 결선도 열린다.학생부와 일반부, 실버부, 해외부 참가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끼를 담은 탈과 춤으로 결선 무대를 꾸민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가을밤을 밝힌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를 선보인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도 국내외 탈춤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후 5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흥부와 놀부 이야기에 탈춤과 판소리를 더한 창작공연 ‘탈춤, 흥부놀부’ 가 무대에 오른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마을 만송정에서 선유줄불놀이가 다시 펼쳐진다.메인무대에서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단체전 결선과 폐막식이 열려 경연 결과를 발표하고 11일간 이어진 축제의 막을 내린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마지막 주말에도 안동의 전통문화와 세계 각국의 공연, 시민이 함께하는 춤판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며 “축제가 끝나는 순간까지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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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이 패션을 만났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룩’ 결선 진행
탈이 패션을 만났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탈룩’ 결선 진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전통 탈과 현대 패션이 만나 새로운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0월 4일 오후 5시 탈춤공원무대에서 탈의상 콘테스트 ‘탈룩’결선을 진행한다.‘탈룩’은 탈과 의상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 탈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기존 탈과 창작탈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탈에 어울리는 의상을 직접 제작해 하나의 작품으로 선보인다.특정한 탈이나 의상 형식을 지정하지 않아 참가자들은 전통과 현대, 일상과 무대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다.전 연령이 참여하는 단일대회로 진행되며 한 팀은 최대 2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앞서 제작한 탈과 의상의 정면과 측면, 뒷면 사진 등을 제출했으며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비대면 서류심사를 거쳐 총 20팀이 결선에 진출한다.결선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탈과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올라 작품을 선보인다.심사는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와 연출력, 축제 주제 적합성, 현장 관객 호응도를 기준으로 진행한다.올해 축제 주제인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탈과 의상에 어떻게 담아냈는지도 함께 살펴본다.대상 1팀에는 상금 200만원과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금상 1팀과 은상 2팀, 동상 3팀, 장려상 5팀, 참가상 8팀을 선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탈룩은 오랜 시간 이어온 탈을 오늘의 패션과 감각으로 새롭게 표현하는 무대”며 “참가자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탈과 의상을 통해 탈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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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열째 날인 10월 3일에는 안동차전놀이와 안동놋다리밟기를 비롯해 국내외 탈춤공연,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 하회선유줄불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진다.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날 공연의 문을 연다.오후 1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강릉관노가면극이 펼쳐지고 오후 4시에는 수영야류가 무대에 올라 지역마다 다른 탈과 춤사위의 매력을 전한다.오후 1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안동차전놀이가 열린다.수백 명의 장정이 두 편으로 나뉘어 동채를 어깨에 메고 힘찬 구호와 함께 겨루며 웅장하고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탈춤공원 버스킹무대를 중심으로 대학생 탈춤이 진행된다.전국 대학 탈춤 동아리 학생들이 봉산탈춤과 고성오광대, 동래야류, 수영야류를 젊은 몸짓으로 선보인다.오후 6시 탈춤공원무대에서는 경상북도 무형유산 안동놋다리밟기가 펼쳐진다.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사람다리를 만들고 공주가 그 위를 걸어가는 모습을 통해 공동체가 힘과 마음을 모아온 전통을 보여준다.같은 시각에는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가 축제장에서 원도심을 돌아 다시 축제장으로 이어진다.퍼레이드 후에는 메인무대에서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오후 7시 하회마을 만송정에서는 하회선유줄불놀이가 열린다.부용대와 만송정을 잇는 줄불과 절벽에서 떨어지는 낙화가 낙동강 수면과 어우러져 가을밤의 장관을 만든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 개인부 결선과 단체부 예선도 이날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개성과 기량을 선보이며 최종 무대를 향한 경연을 이어간다.안동시 관계자는 “3일에는 축제장과 원도심, 하회마을에서 주요 프로그램이 잇달아 펼쳐진다”며 “공연 시간과 이동 거리를 미리 확인해 안동의 전통놀이와 세계의 춤, 하회선유줄불놀이까지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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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의 정취가 깊어 가는 10월,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승부가 안동에서 펼쳐진다.‘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다.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과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청소년 3 3부와 일반부, 40대 부로 나눠 진행한다.청소년 3 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일반부와 40대 부는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 농구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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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5만40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에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가구원 등 변동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수급 자격이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서면으로 안내한다.변동 사유와 소명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자료 제출과 의견진술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권리구제 가능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급여가 중지되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복지자원을 안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반면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해 부정수급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 지급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를 환수하는 등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운영에도 힘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부정수급은 철저히 확인하되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와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지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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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10월에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호국경찰 추모공원’을 선정했다.1945년 경찰청이 창설된 이후 국가수호 활동으로 전사·순직한 경찰관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8년에 건립됐다.공원은 경북지방경찰청 내에 위치하며 면적 약 219평 규모의 잔디광장과 약 12평 규모의 추모비가 조성되어 있다.또한 추모비 뒤편에는 경찰관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각 추모벽이 세 면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국가보훈부에서는 2021년에이 시설을 현충시설로 지정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경찰의 날인 10월 21일을 맞아 ‘2026년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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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구마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풍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고구마 수확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풍천면 도양리 소재 고구마 농장에서 ‘사랑의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꿔 가을에 수확한 후,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풍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인사 및 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고구마 68박스를 수확했다.수확한 고구마는 현장에서 전량 판매돼 총 268만원의 판매 수익금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고자 고구마를 구매하며 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풍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취약계층 60명에게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김옥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무사히 수확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문제를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구마 재배부터 수확까지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는 풍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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