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가을의 정취가 깊어 가는 10월,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승부가 안동에서 펼쳐진다.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다.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과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청소년 3 3부와 일반부, 40대 부로 나눠 진행한다.
청소년 3 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일반부와 40대 부는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 농구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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