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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감성을 굿즈에 담다
안동의 감성을 굿즈에 담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4월 27일부터 공고가 시작됐으며 작품 접수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이번 공모전은 기존 기념품 중심에서 나아가 ‘굿즈’로 범위를 확대하고 판매가 기준을 기존 5만원 이하에서 10만원 이하로 상향해 보다 다양한 상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공모 대상은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시장성을 갖춘 굿즈 △안동의 문화 먹거리 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굿즈 △축제 및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의 창작품이다.심사는 소비자 호응도를 살피는 1차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수상작은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등을 포함해 20점이 선정되고 총상금 규모는 3500만원이다.선정된 굿즈는 팝업스토어 및 관광상품샵 운영 등을 통해 유통 판매를 지원받는다.시는 선성현문화단지 내 ‘예끼상회’팝업스토어 입점 지원 등 지속 가능한 판매 촉진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상품화와 소비자 접점 확 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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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안동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어린이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 임동면 중평리에 위치한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일원에서 이용객과 주민들을 위한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하호수상레저타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날을 앞둔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주요 행사로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참여하는 가족 보드게임 대회와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그리고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가 열린다.또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누방울 놀이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행사장 곳곳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이어진다.이대웅 작가의 환상적인 샌드아트 공연과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실력파 뮤지션 디아만테 듀오의 음악회가 열려 임하호의 밤을 낭만적인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임하호에서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임하호수상레저타운 활성화 행사는 이번 5월 행사를 시작으로 7월과 8월 여름 휴가철 음악 공연 및 영화 상영, 10월 할로윈 행사와 작은 음악회 등 총 4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개최돼 사계절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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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사랑의 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녹전면, 사랑의 꾸러미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은 4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돕기 위해 직접 만든 전통 장과 먹거리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녹전면부녀회가 주관했으며 녹전면사무소 직원, 북안동농협 관계자, 녹전초등학교 교장 및 교사 등 지역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녹전면 부녀회원 12명은 앞서 직접 담갔던 된장과 블루베리 고추장을 꾸러미의 핵심 품목으로 준비해 이웃 사랑의 손길을 보탰다.사랑의 꾸러미는 부녀회가 정성을 다해 만든 전통 된장과 간장, 블루베리 고추장을 비롯해,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한 소머리국밥, 돈가스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제작된 꾸러미는 녹전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전인남 부녀회장은 “정월부터 장 가르기를 거쳐 오늘 꾸러미 배부까지, 긴 시간 정성을 들인 우리 전통의 맛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함께 힘을 모아준 회원들과 지역기관 관계자분들 덕분에 더욱 뜻깊은 나눔이 됐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해 앞장서 주신 부녀회와 녹전초등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녹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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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퇴거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퇴거 위기가구에 긴급지원금 전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에 위치한 송현주공 1단지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갑작스러운 퇴거 위기에 놓였던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송하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공 1단지 재건축에 따른 강제 퇴거로 인해 주거를 잃을 위기에 처한 배 모 씨 가구를 발굴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대상 가구는 고령의 나이에 마땅한 이주 대책을 세우지 못해 거처를 잃을 절박한 상황이었다.이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주거 긴급지원비 450만원을 즉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지원금은 임대보증금 등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는 데 전액 사용됐으며 이를 통해 배 씨 가족은 퇴거 압박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지원금을 전달받은 배 씨는 “재건축 소식에 갈 곳이 없어 막막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관계자는 “재건축과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갑작스러운 주거 위기로 실의에 빠진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지원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살기 좋은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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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면과 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길안면과 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길안면행정복지센터는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관내 5개 마을의 1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 빨래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취약계층 가구 등 집에서 부피가 큰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 세탁차량’ 이 투입돼 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마을 현지에 배치된 세탁차량에서 즉시 세탁과 건조를 마쳐 당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동 길안면장은 “면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길안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운자 자원봉사센터장은 “주민 여러분이 깨끗해진 이불을 덮고 한결 쾌적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길안면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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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1,000명 돌파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은 총 1114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5년부터 가입 대상이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아동까지 대폭 확대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디딤씨앗통장은 0세부터 17세 사이의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저축액의 2배를 매칭해 지원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예를 들어 아동이 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이렇게 모인 적립금은 아동이만 18세 이후 학자금이나 주거비 그리고 취업훈련비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만 24세 이후에는 사용 목적의 제한 없이 인출이 가능하다.안동시는 제도 개편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아직 가입하지 않은 대상 아동 200여명에게 분기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맞춤형 안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이 취약계층 아동이 미래를 준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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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조기 추진
안동시, 2차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조기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며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지게차와 수소자동차 그리고 전기 이륜차 보조사업도 함께 시행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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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 출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29일 수요일 오후 5시 센터 내 강당에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행사는 △위촉장 수여 △중독예방 기초교육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중독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Balance On’서포터즈는 앞으로 아동과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중독예방 캠페인 △SNS 기반 온라인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독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용성 센터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중독예방이라는 주제를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사업을 통해 중독 걱정 없는 건강한 안동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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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녹전면지사협, 1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28일 녹전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상반기 동안 추진할 사업안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고 2분기에 진행될 복지사업의 추진 방향과 특화사업 발굴에 대해 논의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잘 아는 건 행정이 아니라 주민이므로 주민 참여형 구조를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았다.김태수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 2분기 사업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 안에서 보호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희망찬 녹전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녹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된 복지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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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28일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안면 천지2리 창마 주민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한 시범 마을 선포 및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마을 복지 계획 의제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로써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남후면 무릉2리, 와룡면 지내1리에 이어 길안면 천지2리까지 3개의 시범마을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선포된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마’라는 비전에는 마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주민들의 염원과 실천 의지가 담겼다.특히 주민 투표와 회의를 거쳐 결정된 3가지 주요 의제가 발표돼 큰 주목을 받았다.확정된 주요 의제는 △사뿐사뿐 동네 한바퀴 △창뜰 정원가꾸기 △창뜰 도랑축제로 주민들은이 세 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창마 주민들이 보여준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열정 속에서 주민 주도형 복지공동체의 무한한 가능성을 봤다”며 “마을 복지 계획이 내실 있게 추진돼, 창마가 안동시를 대표하는 행복 공동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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