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안동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시민의 예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27일과 29일 8월 4일 3일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로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그러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업 제안 경험 부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경우가 있어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예산학교를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제도를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권역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교육은 와룡면·임하면·남후면 행정복지센터와 안동시청 청백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 35명과 시민 90명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사업 발굴 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한편 안동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한다.안동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 누리집을 통해 생활 불편 개선, 주민 복지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환경 개선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과 우선순위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정진용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
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중앙꽃화원, 평화동 착한가게 20호점 가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중앙꽃화원 금시만 대표는 평화동 18통장으로 활동하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또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을 역임하며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오랜 기간 꽃집을 운영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평화동행정복지센터의 청사 경관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등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금시만 대표는“평화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더 많은 분이 함께 나눔에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평화동 착한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지속적이 홍보와 캠페인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 독려에 힘입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2023년 2개소, 2024년 6개소, 2025년 5개소, 2026년 현재 5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는 등 꾸준히 늘어나며 20호점을 맞이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20호점으로 함께해 주신 금시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07
-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립도서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초청 특강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도서관은 8월 8일 오후 6시 안동시립어린이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작가를 초청해 ‘세계사 속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도서관에서 만난 지식 -월간 작가초대석’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월간 작가초대석은 안동에서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전문가를 매월 초청해 시민에게 폭넓은 지식과 인문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시립도서관이 지난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썬킴 작가는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 스토리텔러다.이번 특강에서는 세계사의 주요 장면과 인물을 중심으로 시대를 이끈 리더십의 특징과 의미를 들려줄 예정이다.강연에 앞서 퓨전국악밴드 ‘다올’의 식전 공연도 펼쳐져, 한여름 저녁 도서관에서 공연과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월간 작가초대석은 회차마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마지막 강연은 9월 12일 천문학 유튜버 우주먼지 작가와의 만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인문학,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7
-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이육사문학관,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광야홀에서 ‘2026 상주작가 낭독회 두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낭독회에는 천수호 시인, 이원석 시인, 변윤제 시인이 참여해 작품을 직접 낭독하고 자신의 시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또한 독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시를 쓰게 된 계기, 창작 과정, 작품에 담긴 의미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시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행사는 문학을 공부하는 시민은 물론, 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 시를 처음 접하는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시인과 독자가 함께 소통하며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상주작가 낭독회는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개최되며 제23회 이육사시문학상 수상자인 김주대 시인을 비롯한 천수호, 피재현, 변윤제, 이원석 시인 등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시인들이 시민과 만나 작품을 낭독하고 문학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상주작가 낭독회가 시민들이 시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시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06
-
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동시, ‘2026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를 지원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확인하고 체납액 납부 독려와 분할 납부 안내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업무를 수행한다.또한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관련 복지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체납액 징수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안동시는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원 8명을 선발했다.관리단은 8월 5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발대식에 참석해 조세정의 실현과 성실한 현장 활동을 다짐하고 본격적인 체납자 실태조사에 나섰다.안동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공정한 세정과 따뜻한 지원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체납관리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
안동시, 수페스타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안동시, 수페스타서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30일 ‘2026 안동 수페스타’행사장에서 안동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침해 사례와 예방수칙을 알리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개인정보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고 생활 속 보안수칙을 안내했다.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알쏭달쏭 개인정보 보호 OX 퀴즈’도 진행해 개인정보 보호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는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과 실천을 높이기 위해 매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9월 30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서도 가두 캠페인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일상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려면 △IP카메라 초기 비밀번호 변경 △택배 송장과 영수증 파기 △개인정보 제공 동의 전 내용 확인 △공용 PC 사용 후 로그아웃 △보안이 확인된 와이파이 이용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재확인 등을 실천해야 한다.온라인에서는 SNS 게시물에 위치정보와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사용하지 않는 게시물과 계정을 주기적으로 정리해야 한다.스마트폰과 온라인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이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에 ‘온블라인드’ 가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현동에 위치한 커튼·블라인드 전문업체 ‘온블라인드’ 가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동시 착한가게 400호로 이름을 올렸다.안동시는 8월 5일 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김영재 온블라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열고 현판을 전달했다.김영재 대표는 침구류와 커튼·블라인드 전문점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착한가게 가입을 결정했다.이번 가입은 안동시 착한가게가 400호에 도달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착한가게’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한다.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김영재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착한가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재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과 사업체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06
-
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안동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방범 순찰 봉사대’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는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낙동강변의 안전을 확보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6 새마을지도자 방범 순찰 봉사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범 순찰은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매일 4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다.순찰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이며 영호대교에서 법흥대교 구간 낙동강변 둔치 일대를 집중 순찰할 예정이다.특히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산책로 및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수 새마을지도자안동시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낙동강 둔치를 찾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방범 순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방범 순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심하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06
-
세명일보,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수박 100통 기증
세명일보,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수박 100통 기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세명일보는 8월 5일 임하면 고곡리 대성그린빌에서 대성사회복지재단에 수박 100통을 기증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증식에는 대성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임하면장, 대성재단 복지시설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수박 기증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수박 100통은 대성사회복지재단 내 시설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조덕수 세명일보 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의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복지시설에 잠시나마 시원함과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언론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지원 대성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명일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수박은 복지시설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명일보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2026-08-06
-
성희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성희여자고등학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8월 5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번 모금액은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벼룩시장을 운영한 수익금으로 학생들의 마음이 모인 뜻깊은 성금이다.임찬민 성희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나눔은 금액의 크기가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우리 학생들이 몸소 보여줘 자랑스럽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고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의 예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