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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경로당’ 개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8월 11일 와룡면 중가구1리 성낭골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낭골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성낭골경로당 신축은 마땅한 공동 이용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어온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다.새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여가를 보내고 주민들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마을 공동체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중가구1리 주민, 어르신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중가구1리 성낭골노인회장은 “그동안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새 경로당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영재 와룡면장은 “성낭골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주민 소통 공간 확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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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와룡면주민자치위원회, 댐 주변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룡면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11일 와룡면 일원 댐 주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와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변 마을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곳곳을 살피고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와룡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지명숙 와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환경을 지키는 데 주민자치위원들이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와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조영재 와룡면장은 “바쁜 시기에도 지역 환경을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클린시티 안동’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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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사의찬미’ 공연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연극 ‘사의찬미’ 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사의찬미’를 8월 21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연극 ‘사의찬미’는 한국 최초의 소프라노로 알려진 윤심덕과 극작가 김우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1920년대 격변기를 살아간 두 예술가의 사랑과 예술, 삶의 선택을 무대 위에 그려낸다.서로의 예술과 사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진 윤심덕과 김우진은 자유롭게 자신의 삶과 예술을 펼치고자 하지만, 시대적 제약과 각자가 처한 현실 속에서 갈등하며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작품은 두 사람의 사랑뿐만 아니라 홍난파와 나혜석 등 같은 시대를 살아간 실존 예술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담는다.역사적 사실에 극적 상상력을 더해 당시 신지식인과 예술가들이 마주한 현실과 고민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이번 공연에는 서예지와 곽시양을 비롯해 진소연, 김건호, 김태향, 박수야, 허동수가 출연한다.배우들은 서로 다른 삶과 가치관을 지닌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밀도 높은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공연은 예매 시작 직후부터 관객의 관심을 모으며 1층 객석이 모두 매진됐고 2층 객석도 매진을 앞두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역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공연 유치를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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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녹전면, ‘한가족 안부 묻기’ 봉사활동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8월 7일 홀로 거주하는 1인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한가족 안부 묻기’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1인 가구의 영양을 챙기는 한편 세대를 불문하고 혼자 지내며 세상과 단절되기 쉬운 이웃들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따뜻한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부녀회원 3명과 녹전면사무소 직원 등 총 7명은 손수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대상 3가정을 직접 찾아갔다.봉사자들은 반찬을 전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다정한 말벗이 돼 드렸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매달 3가정씩 총 4회에 걸쳐 홀로 사는 이웃들을 지속해서 찾아가 마음을 이어가는 ‘밀착형 이웃 돌봄’방식으로 추진된다.전인남 부녀회장은 “혼자 지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밥상으로 마음의 위안을 얻고 혼자가 아니라 늘 곁에 이웃이 있다는 온기를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안부를 살뜰히 살피겠다”고 전했다.이상동 녹전면장은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홀로 사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소외된 이웃들의 문을 먼저 두드리는 현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어른 발걸음이 사각지대 없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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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 사각지대 중장년 고독사 예방 첫걸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와룡면부녀회는 8월 10일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지역단체 공모사업인 ‘혼자가 아닌 우리, 와룡면부녀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 밥상’첫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복지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강 취약 중장년 1인 가구 10세대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부터 11월까지 격주로 식생활 지원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실시해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필 예정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직접 만든 밑반찬과 국을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1주 차에는 부녀회가 ‘든든한 동행 밥상’을, 2주 차에는 마을복지추진단이 ‘안심 울타리’를 운영 해 대상 가구를 격주로 방문한다.식료품 지원과 함께 건강·생활환경 등을 살피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맞춤형복지팀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강민경 부녀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중장년 1인 가구를 지속해서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따뜻한 밥 한 끼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것을 막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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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아동친화음식점’ 참여업소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지정사업 을 추진하고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안동시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지정을 받기 위해서는 △영업장 면적 80㎡ 이상 △아동용 의자 및 아동용 수저·포크 구비 △아동 전용 메뉴 및 메뉴판 구비 △식품위생법령 등 관련 규정 준수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안동시보건소 3층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안동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 뒤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지정 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아동용 의자, 식기류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부담 없이 외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아이를 환영하고 배려하는 외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다.음식점의 서비스 환경을 개선하고 가족 단위 이용객의 방문을 늘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음식점 지정사업을 마련했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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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 개최
한국문화테마파크, ‘ 쿨트래디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광복절 연휴인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특화 문화 축제 ‘쿨트래디션: 조선의 여름나기 2026’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의 고즈넉한 전통 공간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어린이·가족 대상 ‘연극제’ 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공포체험 ‘역혼’을 양대 축으로 삼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서 가장 눈길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공포체험 ‘역혼’ 이다.의병체험관에서 진행되는 ‘역혼’은 조선시대 의병마을을 배경으로 한국의 전통 괴담과 야담을 재해석한 공포체험이다.참가자가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하는 방탈출 요소를 결합했으며 전문 배우의 연기와 음향·특수효과, 분장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높인다.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연극제에서는 역사극과 뮤지컬, 퍼포먼스, 오브제극,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설화극장에서는 역사와 전통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과 역사극, 서커스 공연이 매일 세 차례 펼쳐진다.전통극공연장에서는 인형극과 마임, 벌룬쇼 등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연이 매일 세 차례 진행되며 안동시립합창단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8월 16일에는 종루광장에서 탈놀이단 공연이 세 차례 열려 산성마을에 흥겨움을 더한다.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상설공연 ‘조선의 서커스’도 전통 연희와 현대 서커스를 결합한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체험존에서는 한복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열쇠고리 만들기 등을 운영하며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송강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한국의 떡살’도 관람할 수 있다.또한 선성현문화단지에서 열리는 ‘내 친구 토째비와 함께 하는 여름 나들이’ 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스탬프를 모두 모은 방문객에게는 보냉가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조선시대 산성마을이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미있는 연극을 즐기고 성인들은 색다른 공포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아 전통문화가 주는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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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호야네 92․텐퍼센트커피, ‘애명다온빌’에 특별한 외식 선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지원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거주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많지 않은 거주인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주인들은 준비된 찜닭을 함께 먹고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무더위를 식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호야네92와 텐퍼센트커피는 2025년부터 애명다온빌 거주인들을 위한 외식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애명다온빌 원장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들 덕분에 거주인들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주인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은 장애인들의 일상과 사회참여에 큰 힘이 된다”며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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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드림스타트,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 운영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간 문화생활과 체험활동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직업 체험 캠프 ‘꿈을 향해 GO 부산 드림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소에 접해 보기 어려웠던 활동을 경험하게 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1일 차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된 과학기술 체험형 전시물을 관람하고 이어 국립수산과학관을 찾아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수산자원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저녁에는 뮤지컬 ‘불편한 편의점’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도 함께 경험한다.2일 차에는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캠프는 아동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가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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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가을철 국내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사용한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이른바 ‘반값 여행’ 으로 불린다.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 관광객이 안동에서 숙박·음식·관광 등 인정 항목에 여행경비를 사용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인정 금액의 50%를 정해진 한도 내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9월 중 전용 신청페이지를 열고 사업 기간과 신청 방법, 환급 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관련 내용은 안동시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안동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여행비 부담을 덜고 안동의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탈춤의 흥겨움과 하회선유줄불놀이, 세계유산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 등 안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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