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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주 중앙탑면 우수 복지사례 견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11일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충주시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했다.이번 견학에는 강부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북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여했다.중앙탑면에서는 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 지역 시의원 2명 등이 방문단을 맞아 양 지역의 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화사업 경험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중앙탑면이 추진하는 ‘노인 1대1 맞춤지원사업’과 ‘춘하추동 문안사업’등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이 소개됐다.양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협력, 위원 중심의 방문 돌봄 등 현장 운영 경험을 나누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중앙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안동 출신이고 배우자는 북후면 출신이라는 인연이 알려지면서 양 지역 위원들은 더욱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를 이어갔다.이어 방문단은 중앙탑공원과 활옥동굴을 둘러보며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주민과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과 편의시설의 운영 방식을 확인하며 북후면의 지역 자원 활용 방안도 모색했다.강부성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맞아주신 중앙탑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공유한 운영 경험을 북후면의 여건에 맞게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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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안동서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의 청년 MICE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가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안동시 일원에서 열린다.(사)한국MICE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시가 후원한다.전국의 지역 MICE 서포터즈 2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이번 총회는 청년층의 MICE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 기반 MICE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전국의 청년들과 지역 MICE 자원과 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MICE 서포터즈가 소속 지역과 활동을 소개하는 ‘MICE 서포터즈 소개’ 와 MICE 업계 현직자들의 실제 업무와 경험을 듣고 진로와 커리어 방향을 탐색하는 ‘MICE 커리어 토크쇼’등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20일 오전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는 지역을 섞어 구성한 참가자들이 가상의 도시를 배경으로 MICE 행사를 직접 기획하는 ‘MICE 행사 기획 워크숍’ 이 진행된다.오후에는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나눠 맹개마을과 금소마을, 예끼마을을 둘러보는 ‘지역 유니크 투어’를 운영한다.마을 전체를 하나의 MICE 공간으로 바라보는 ‘타운 마이스’콘셉트를 도입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맹개마을에서는 전통주 양조시설을 둘러보고 시음하며 금소마을에서는 안동포 짜기 등 전통공예를 체험한다.예끼마을에서는 청년 사업가들이 운영하는 숙박시설과 카페, 식당, 기념품점 등 지역 사업장을 둘러보고 기업 연수와 팀빌딩에 실제 활용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청년 사업가들의 로컬 비즈니스와 전국 청년 MICE 인재가 만나는 자리로 안동의 청년 창업 생태계와 문화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여러 지역의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교류하는 지역 혼합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어 사전 프로그램인 ‘숏폼 챌린지’우수팀 등에 대한 시상과 폐회식을 끝으로 총회 일정을 마무리한다.행사에 앞서 참가 단체별로 자신의 지역을 MICE 개최지로 소개하는 ‘숏폼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참가자들은 ‘도시를 MICE로 브랜딩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산업·문화·관광 자원과 MICE 기반 시설을 담은 1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했다.영상은 협회 공식 SNS에 게시되며 조회수와 좋아요 수, 심사위원 평가를 종합해 우수팀을 선정한다.안동시는 이번 총회를 통해 전국 청년 MICE 인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지역 마을·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이 지닌 MICE 개최지로서의 경쟁력과 지역 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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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김해, 여름의 하모니로 하나 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꿈의 오케스트라 안동과 김해가 함께한 교류캠프 ‘꿈을 잇는 오늘, 여름의 하모니’ 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주 화랑마을에서 열렸다.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자립거점 기획사업’ 으로 마련됐다.‘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상호 존중과 협동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한국형 엘 시스테마 프로그램이다.꿈의 오케스트라 안동은 2012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캠프에는 안동과 김해의 단원과 관계자 등 11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파트별 공동 연습과 연합 오케스트라 합주, 음악 창작 특강, 예술교육가 워크숍,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두 지역 단원들은 파트별 연습을 통해 서로의 연주 방식을 이해하고 연주 완성도를 높였다.이어진 연합 합주에서는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함께하는 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마지막 날에는 3박 4일간 연습한 곡을 선보이는 연합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공연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해 단원들이 함께 만든 음악과 캠프의 성과를 관객들과 공유했다.안동과 김해 꿈의 오케스트라는 이번 캠프에서 다진 호흡을 정기연주회 합동 공연으로 이어간다.오는 10월 김해 정기연주회에는 안동 단원들이 참여하고 12월 안동 정기연주회에는 김해 단원들이 방문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서로 다른 지역의 단원들이 함께 연습하고 하나의 음악을 완성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음악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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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떡과 김치 나눠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떡과 김치 나눠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임동면부녀회는 8월 13일 ‘떡과 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 기나긴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마을별 경로당 및 취약계층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 35박스와 손수 담근 김치 55통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최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기나긴 여름 폭염에 힘들었을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가까운 곳에서 늘 함께하는 임동면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임동면 관계자는 “폭염과 농사일에 바쁘신 가운데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임동면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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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환경살리기 운동’ 전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 탄소중립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녹전면 행복피움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환경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주축이 돼 무분별하게 버려지거나 방치된 영농 폐기물 및 생활 자원을 직접 수거하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전인남 회장을 포함한 새마을부녀회원 12명은 폭염 속에서도 행복피움센터에 모여, 그동안 회원들이 각지에서 모아둔 농약 빈병, 고철, 캔 등을 한데 모아 성상별로 분류하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녹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마을에서 수거한 재활용품을 정기적으로 분리·선별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관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 복지 사업 기금으로 활용해 오고 있어 환경 보전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전인남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틈틈이 모아온 농약 빈 병과 고철이 분리 작업을 통해 소중한 자원이자 이웃을 돕는 보탬으로 재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깨끗한 녹전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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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행복기동대,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중구동 행복기동대,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중구동 행복기동대는 8월 13일 말복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삼계탕 밀키트 144세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안동중앙새마을금고 본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대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이어진 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피고 식사까지 챙겨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중구동 행복기동대 관계자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들을 위해 삼계탕을 후원해 주신 안동중앙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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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 2026년 정기분 주민세 부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6년 8월 정기분 주민세를 부과·고지하고 주민세의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주민세는 7월 1일 기준 안동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안동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자가 신고·납부해야 하지만, 안동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납부서를 사전 발송한다.발송된 납부서의 세액을 기한 내에 납부하면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정당하게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다만, 납부서에 기재된 사업장 면적 등 과세내역이 실제와 다를 경우에는 현황에 맞게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 ATM기,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한편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주민세 종이고지서가 별도로 발송되지 않으므로 신청한 전자송달 수단을 통해 고지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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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안동시 노인대학 개강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안동시 노인대학 개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8월 13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강식에서는 노인대학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권기창 안동시장이 ‘노년의 삶’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권 시장은 고령화 시대를 살아가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삶의 자세와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관해 이야기했다.노년을 인생의 마무리가 아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과 활동을 이어가는 시기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와 평생학습, 여가·문화 활동 등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노년은 삶의 경험과 지혜가 가장 깊어지는 소중한 시기”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배움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과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생활법률과 재무관리, 교양, 여가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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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만휴정 희망투어, 산불 피해지역에 온기를 전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6월 6일부터 7월 5일까지 주말 10일간 만휴정에서 운영한 ‘만휴정 희망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1천 개를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 ‘만휴정 다시 생생하게’의 하나로 지난해 산불을 겪은 만휴정과 인근 지역의 회복 이야기를 관광객과 나누고 지역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만휴정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청백리인 보백당 김계행 선생이 독서와 사색을 위해 조성한 곳이다.정자와 폭포·계류·산림이 조화를 이루는 ‘안동 만휴정 원림’은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돼 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주변 산림이 피해를 입은 가운데서도 정자는 원형을 지켜내며 지역의 회복과 희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프로그램에는 관광객 약 1천 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은은한 향이 나는 나무 구슬을 이용해 향낭 2개를 직접 만들어, 하나는 여행 기념품으로 간직하고 나머지 하나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다.관광객들이 만든 향낭 가운데 200개는 지난 6월 20일 길안단오축제와 연계해 길안면 주민들에게 전달했다.나머지 800개는 7월 마지막 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하며 나눔을 마무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만휴정에서 시작된 관광객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로 전해졌다”며 “앞으로도 만휴정의 역사와 자연, 회복의 이야기를 담은 관광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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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준비 ‘착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8월 11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2일 주민총회를 앞두고 행사 일정과 진행순서 위원별 역할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며 막바지 준비에 힘을 모았다.이번 주민총회에는 ‘세대공감 짝궁운동회’등 총 6건의 주민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의제들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서 직접 발굴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사전투표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진행되며 주민들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투표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8월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주민총회에 참석해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사전투표와 주민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주민총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투표부터 주민총회까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많은 주민이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라며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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