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나눔으로 가득 찬 옥동의 하루 옥동을 빛낸 이웃들과 함께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나눔으로 가득 찬 옥동의 하루 옥동을 빛낸 이웃들과 함께 초복 맞이 보양식 나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소외계층을 찾아가 여름철 보양식을 전달하는 ‘반가운 얼굴’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2026년 2분기 시정발전 유공 민간인 표창패 전달식을 함께 개최해 나눔과 축하가 어우러진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이번 사업은 마침 행사 당일이 삼복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점을 고려해, 무더위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의 기력 회복을 돕고자 정성 가득한 삼계탕을 준비했다.더불어 평소 옥동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관내 민간 유공자 2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표창패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대신해 고주희 옥동장이 직접 전달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따뜻한 정성을 이어온 수상자들의 공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분들의 기쁜 수상까지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날”이라며 “주변의 이웃들이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계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옥동 주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매월 소외된 이웃을 보살펴주시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표창을 수상하신 두 분의 노력 덕분에 옥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1인 가구 여름김장 전달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1인 가구 여름김장 전달 및 무더위 안전 확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협의체 노인분과와 장애인분과가 협업해 기획했다.폭염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0가구를 선정하고 분과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이날 분과위원들은 각 가정에 여름 김장김치 4kg을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불편사항을 살폈다.또한 폭염 속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돌봄을 함께 진행했다.특히 전달된 김장김치 일부는 안동 학가산 김치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한임섭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시설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인권 시민캠페인, 가족사랑 캠페인, 통통케어 지원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7-16
-
와룡면 지내1리, 초복 맞이 ‘정담은 보양 한 상’ 성황
와룡면 지내1리, 초복 맞이 ‘정담은 보양 한 상’ 성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15일 안동시 와룡면 지내1리 복지관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지내의 낙원’ 이라 불릴 만큼 따뜻한 정을 자랑하는 지내1리는 이날 마을 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정담은 보양 한 상’행사를 개최하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100마리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마을 주민 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에 모인 주민들은 정성스레 끓여낸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쌓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평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이웃사촌돌봄’ 대상자 가정에는 주민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몸소 실천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이 주민들의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을 드시고 올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지내의 낙원’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6
-
평화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평화동 주민자치회, 초복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7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경로당 8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커피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건강을 기원하고 믹스커피 16통, 약 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경상북도와 안동시의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이·미용 봉사’ 와 ‘미술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이번 초복 맞이 나눔 활동 역시 평소 이어오던 주민자치회의 어르신 복지사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음료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평화동 관계자는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모두가 서로를 돌보고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6
-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궤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병 의원, 장기요양기관, 종합사회복지관 등 120여 개 유관기관과 협력해 43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조정 연계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사업 시행 이후 3개월 만에 151명에게 258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에 대해서는 건강상태, 일상생활, 수행능력, 주거환경, 가족 사회적 지지망을 종합 평가한 뒤,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설계 연계하고 있다.특히 기존 서비스로 채워지지 않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현장의 ‘틈새 욕구’를 채우고 있다.틈새 방문요양 △식사 배달 △주거 환경 개선 등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이러한 서비스는 병원 퇴원 직후 단기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홀몸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낙상 위험이 큰 주거취약 어르신 등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 의료와 돌봄의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간호와 방문재활 등 방문의료 서비스 도입도 준비하고 있다.또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보건소, 복지관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끊어지지 않도록 지자체가 책임지는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며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집과 동네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15
-
안동시, 학대피해아동 가정 통합지원체계 강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7월 14일 학대 피해 아동의 권익 보호와 가족 기능 강화,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상담 및 보호를 위한 대상자 의뢰와 정보 교환, 학대피해아동의 효율적 보호를 위한 지원체계망 구축,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한다.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사업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상담과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을 연계하는 데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와 가족, 특히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필요한 상담, 사례관리, 중독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연계하겠다”며 “가족의 건강한 회복과 기능 강화를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 대한 지원 과정에서 중독 문제를 예방하고 필요한 경우 조기에 연계 개입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독 및 아동학대 예방에 힘쓰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5
-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정신문화재단과 예천문화관광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및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 사업 ‘문화놀이샘터’ 공간별 프로그램 참여자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읍의 민간공간을 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경북도청 신도시 주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지역 내 민간공간이 주민과 연결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간 운영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총 10개의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프로그램은 7월 말부터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함민수의 뮤직 아뜰리에 ‘악기와 소꿉놀이’△미미살롱 뜨개공방 ‘런치뜨개살롱’△행복공방 심리상담교육센터 ‘마음아 놀자’△서리네공방 ‘향으로 이어지는 우리들의 이야기’△성민프라자 ‘함께하는 음악 놀이터’△이스트링 음악학원 ‘6인의 꼬마 마에스트로’△플랜트콤마 ‘꽃이 좋아지는 시간, 꽃으로 시작하는 다정한 쉼표’△하회블랑제리 ‘여름밤, 하회 북살롱’△제인교육문화원 ‘그림으로 남기는 우리 동네 단골가게의 따뜻한 기억’△호록 ‘호록에서’등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놀이샘터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민간공간이 지역 주민과 연결되는 문화 거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안동과 예천이 함께하는 생활문화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예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7-15
-
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 문화도시 SNS 서포터즈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문화도시 안동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문화도시 안동의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소개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안동시 문화사업과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7월 10일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활동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이다.선발자는 총 4회의 실무교육을 받은 뒤 월 2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또한 안동의 문화사업과 행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문화도시 홍보 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참여자에게는 활동비와 위촉장, 활동인증서가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시상이 주어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문화도시 안동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콘텐츠 제작 역량도 키울 수 있는 이번 모집에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5
-
안동시, 양대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안동시, 양대 체전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14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이재갑 안동시의회 의장,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 김학록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대표이사, 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해단식은 대회 기간 경기장 안내, 개 폐회식 지원, 질서유지,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성공적인 체전 운영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활동 성과를 함께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 활동사례 발표 △활동영상 상영 △기념촬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대회의 원활한 운영에 기여한 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 2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활동영상 상영과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활동 모습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대회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결같은 책임감과 친절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5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7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웅부홀 광장에서 상설 조각전 ‘재생된 수호자 ’을 개최한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누구나 열린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이 전시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상설 조각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정의지 작가의 정크아트 조각 작품을 선보인다.정의지 작가는 안동대학교와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조소를 전공했으며 폐기된 생활용품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가는 특히 버려진 양은냄비를 주요 재료로 활용해 산양, 표범, 호랑이 등 다양한 동물 형상을 만들어낸다.재료가 지닌 고유한 질감과 흔적을 살리면서도 역동적인 조형미를 구현한 작품들은 공연장으로 향하는 동선 곳곳에 배치돼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만난다.전시 제목인 ‘재생된 수호자’처럼, 작품들은 공간을 지키는 수호자와 같은 존재로 표현된다.주변을 응시하고 감싸는 듯한 모습은 친숙함과 신성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일상 속 사물이 지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전시는 ‘버려진 생활용품의 예술적 재탄생’을 주제로 인간과 사물, 환경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한다.쓰임을 다한 물건이 예술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한다.또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산책이나 공연장 방문 등 일상 속 이동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재생된 수호자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