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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주민자치회,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 개최
안기동주민자치회,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안기동행정복지센터와 안기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3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2026 안기동 두루두루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8회를 맞이하는 음악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안기동의 대표적인 주민자치 행사다.이날 행사는 댄스, 노래, 기타 등 각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가 진행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이어 지역 가수의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응원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등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는 가을 음악회의 장이 펼쳐졌다.손호영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음악회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나누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음악회 준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두루두루 음악회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 속에 진행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통해 더욱더 활기찬 안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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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빛난 주민 화합
용상동민 한마음체육대회, 궂은 날씨 속에서도 빛난 주민 화합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용상동체육회는 10월 24일 길주중학교에서 ‘제2회 용상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19개 단체가 참여해 2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고장구와 통기타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우천으로 용상동풍물단 공연과 야외 체육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주민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서로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특히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와 실력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거움을 나눴다.이어진 경품추첨까지 행사장에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최성식 용상동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단체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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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헌 옷 모아 환경보호․이웃사랑 실천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 헌 옷 모아 환경보호․이웃사랑 실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10월 23일 낙동강변 둔치 주차장에서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하반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24개 읍·면·동 부녀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모은 헌 옷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했다.‘새마을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뜻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수거한 헌 옷 등 재활용품의 매각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그동안 헌 옷 수거뿐 아니라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농약병과 폐비닐, 폐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이를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재활용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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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임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2026 임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면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 안동시 임동면체육회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6 임동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10월 24일 임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임동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임동면민, 출향인, 관내 기관단체 등 600여명이 함께한 뜻깊은 행사였다.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섹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이후 임동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 장학금 전달, 각 마을별 경기, 초청가수 공연,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주민들은 친목을 다지고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행사장 내에는 안동댐 5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수몰민 사진 전시가 진행돼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기록됐다.이보희 임동면체육회장은 “10월의 아름다운 날,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임동면민의 화합의 장을 만들게 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임동면관계자는 “바쁘신 가운데 행사를 위해 힘써준 체육회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계기로 임동면민 모두가 하나되고 자긍심 높은 임동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임동면체육회와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성황리에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활기찬 임동면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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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안동시,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 40% 증가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가 운영하는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운영 3년 차를 맞은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 203명이 이용해, 지난해 같은 기간 145명보다 58명 증가했다.‘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서비스’는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동이 아플 때 맞벌이나 생업 등으로 병원에 함께 가기 어려운 보호자를 대신해 전문 돌봄사가 진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인 1조로 구성된 돌봄사가 아동과 함께 안동시 소재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약 처방, 귀가까지 동행한다.진료 후에는 아이의 건강 상태와 의사 소견, 약 복용 방법 등을 보호자에게 문자로 안내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서비스는 평일 하루 3회 운영된다.이용 시간은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오후 1시 30분~3시 30분 △오후 3시 30분~5시 30분이며 보호자가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경상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가능하다.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며 진료비와 약제비만 보호자가 부담하면 된다.이용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올해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25점 만점에 25점을 기록했으며 재이용 의향을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전원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보호자가 직접 병원에 데려가기 어려운 가정에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안동YMCA 아픈아이돌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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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동, 통장 직무교육 통해 주민 소통․복지안전망 강화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시 용상동은 10월 26일 통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월례회의를 열고 통장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등 원활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통장의 기본 임무와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의 사정을 살피는 통장들이 생활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신고의무자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생계 곤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김영대 용상동 통우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통장 여러분은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의 사정을 살피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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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통해 마을 의제 2건 선정
명륜동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통해 마을 의제 2건 선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명륜동 주민자치회는 10월 22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명륜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2일 의제 선정 과정을 거쳐 10월 6일부터 열흘간 사전투표를 진행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모았다.행사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라인댄스와 고고장구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마을 의제 발굴 과정과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관련 활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며 주민들과 그동안의 과정을 공유했다.이후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주차여건 개선’과 ‘마을공원 조성’등 2개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주민자치회는 선정된 의제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향후 사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정숙이 명륜동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의제가 실질적인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는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숙경 명륜동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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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송하동 안전협의체, 취약가구 방문 안전 캠페인 추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 송하동은 10월 23일 민간단체장들로 구성된 ‘송하동 안전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안전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캠페인을 실시했다.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정에 밝은 13개 민간단체가 참여하고 있다.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는 한편 고독사와 자살 등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위원들이 예찰 활동을 통해 발굴된 취약 가구를 방문해 안전용품과 안전지팡이를 전달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아울러 가구별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경희 송하동장은 “지역사회 안전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 취약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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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 전통시장, 특색 있는 가을 축제로 활력 더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 용상시장과 안동구시장에서 전통시장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잇달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전통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해 시장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각 시장 상인회가 직접 주최·주관하고 안동시가 지원한다.먼저 ‘2026년 안동 용상시장 달빛야시장 축제’ 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용상시장 노외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행사는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에 개최된다.축제 기간 시장 상인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야시장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 공연 △즉석 노래자랑 △가족 체험 존 △달빛 포토 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어 ‘2026년 안동구시장 찜닭 축제’ 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안동구시장 내 찜닭 골목을 비롯한 시장 일원에서 열린다.별도의 개막식 없이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안동구시장의 대표 먹거리인 찜닭을 알리고 문화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등을 선보인다.또한 △룰렛 이벤트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행운권 추첨 등 시장 내 소비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고 인근 상권에도 활기가 확산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장별 특색과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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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워크스테이 in 안동’ 성과공유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에 머물며 지역의 불편함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관광 콘텐츠와 개선 방안을 제안한 ‘워크스테이 in 안동’ 이 넉 달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안동시는 10월 23일 시청 청백실에서 ‘워크스테이 in 안동’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들이 발굴한 지역 현안과 기수별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웅부어울림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안동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 원도심에 13박 14일간 머물며 지역의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형 생활인구 프로젝트다.지난 6월부터 9월까지 △1기 대중교통 △2기 외국인 관광 △3기 원도심 야간관광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는 1~3기 참가자와 안동시 관계부서 안동시도시재생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동 결과를 살펴보고 제안 내용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1기 참가자들은 자가용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관광객’의 시선으로 안동의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살펴봤다.이를 바탕으로 ‘안동에서 만난 사람들’, ‘안동 자연 유랑’등 가이드북 2종과 ‘대중교통으로 떠나는 안동 2박 3일’, ‘안동왔니껴’등 관광 안내 리플릿 2종을 제작해 발표했다.2기 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을 돕기 위한 다국어 관광 안내 콘텐츠를 선보였다.영어·중국어·프랑스어·러시아어로 제작한 ‘Andong Travel Note’ 가이드북과 관광 안내 리플릿을 각각 4종씩 제작했다.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다국어 관광지·대중교통 안내서비스, 국제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전정보 제공, 음식 사진을 활용한 메뉴판 개선 등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도 제안했다.3기 참가자들은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태사광장 일원에서 시범 운영한 야간 페스티벌 ‘힙하고려’의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 야간 콘텐츠의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자들의 발표 이후에는 관계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세 기수에서 도출된 개선 아이디어는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으로 전달됐다.이번 사업은 외지인이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관광객의 입장에서 지역의 불편함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이를 구체적인 결과물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는 이러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외지인의 시선으로 안동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준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검토하고 더 많은 사람이 안동에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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