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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청소년재단,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 운영
고운청소년재단,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조계종 제16교구 본사 고운사 직속 고운청소년재단은 지역 아동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생 대상 ‘별솔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별솔돌봄교실은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지원하는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영한다.쿠킹클래스와 공예, 체육, 스피치, 원어민 영어, 코딩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지역축제인 ‘안동 수페스타’에도 참여해 아이들과 부모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지역사회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반기에는 영화 관람과 딸기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아이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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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소통실에서 의료급여제도의 합리적인 운영과 수급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6년 제8차 의료급여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이 낭비 없이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감독하는 역할을 맡은 법정 심의 기구다.권기창 안동시장을 위원장으로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위원회는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 △의료급여일수 초과 예정자 연장 승인 등 2개 안건을 심의했다.대상별 징수 가능성과 결손처분 요건, 지속적인 의료급여의 필요성 등을 검토해 결손처분 23건과 연장 승인 58건을 의결했다.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은 장기간 입원 등으로 지속적인 의료급여가 필요한 수급자가 승인을 받아 상한일수를 초과해 의료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부당이득금 및 구상금 결손처분은 체납처분 후에도 징수하지 못했거나 소멸시효가 완성되는 등 관계 법령에서 정한 사유가 있는 채권을 심의해 정리하는 절차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심의는 실질적인 치료가 필요한 시민의 의료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의료급여 재정을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촘촘하고 질 높은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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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새출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새출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일 안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임시 회의를 열고 제7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7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구성했다.위원들의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으로 지역 내 사회보장 대상자 발굴과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역할을 맡게 된다.임원 선출 결과, 민간위원장에는 조주열 위원, 부위원장에는 황인숙 위원이 선출됐다.분과장으로는 발굴조사분과 김삼수 위원, 나눔지원분과 정옥미 위원이 각각 뽑혔으며 총무는 권명화 위원이 맡아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새롭게 선출된 조주열 민간위원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부터 나눔 문화 확산,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까지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민간위원장 및 임원으로 선출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이자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상시 발굴 △주민 참여형 마을복지사업 추진과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활용한 맞춤형 특화사업인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반찬·김치 나눔 △계절별 지원사업 △착한가게·나눔·가정 발굴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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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애인까지 확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그동안 노인을 중심으로 추진해 오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대상자를 장애인까지 확대하고 9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기존 통합돌봄 사업이 주로 고령층의 재가생활 지원에 집중됐다면,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65세 미만이라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 역시 통합돌봄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은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의 일상생활지원 △일차의료 수가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본인의 욕구와 특성에 맞춘 통합서비스를 일괄적으로 제공받게 된다.특히 통합돌봄사업 신청 시 종합판정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함으로써, 개별적으로 지원되던 복지 서비스를 중증 장애인에게 한 번에 연계·제공하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 대상 확대는 모든 시민이 자신이 살던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가구가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전했다.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 및 보호자는 9월 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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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고향사랑기부 ‘트리플 혜택’ 이벤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다가오는 추석과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9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간 중 ‘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 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 가 동시에 진행된다.추석맞이 답례품 증량 이벤트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 기간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안동 간고등어 순살 140g 15팩’을 선택한 기부자 전원에게 간고등어 2팩을 추가로 증정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최 기념 네이버페이 증정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안동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두 이벤트는 중복 적용된다.10만원을 기부하고 안동 간고등어를 답례품으로 선택하면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답례품 △간고등어 2팩 추가 증정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등 세 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선착순 300명에게 제공되며 기부 후 30일 이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과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부가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추석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안동의 맛과 멋을 느끼고 고향사랑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선포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부한 금액 가운데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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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풍산읍 주민자치회, 첫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29일 풍산장터 상설무대에서 ‘제1회 풍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300여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주민총회는 ‘2026년 안동형 주민자치 모델 구축 시범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 주도형 주민자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1부 행사로 난타, 노래교실, 스포츠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분과별로 발굴한 4개 의제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지역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2개 의제를 선택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종 선정된 △체화정 앞 회전교차로 설치 및 둔치 주차장 출입로 개설 △상·하리보 물가두기 사업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등과 연계해 사업화를 계획할 예정이다.김국진 풍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첫 주민총회를 준비하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와 필요한 사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선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총회를 계기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지역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미옥 풍산읍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자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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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30분 임청각 일원에서 독립운동 실경 역사극 ‘서간도 바람소리’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국무령 취임 101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가 주관한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서간도 바람소리’는 석주 선생과 임청각 일가의 독립운동사를 다룬 실경 역사극이다.실제 역사의 현장인 임청각을 무대로 활용해 관객이 당시의 시대상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임청각을 떠나 만주로 향한 석주 선생의 망명 과정과 독립군 양성의 기반이 된 신흥무관학교 이야기가 펼쳐진다.임청각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연출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나라를 향한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사단법인 안동문화지킴이 관계자는 “석주 이상룡 선생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은 오늘의 우리를 지키는 지혜이자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역사”며 “임청각에서 펼쳐지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서간도 바람소리’ 가 임청각에 깃든 독립운동의 역사와 석주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오늘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뜻을 되새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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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서울 홍대에서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포럼’을 개최한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전포럼은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앞서 서울·수도권 청년들과 인문적 질문을 나누고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대한 관심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사전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청년문화주간·포럼-요즘청년, 요즘문화’ 와 연계해 진행된다.인문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삶과 생각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 주제관 ‘나만의 문구점’에서는 자신을 발견하는 체험형 인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고민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색과 문장을 찾고 원하는 문구와 다이어리 속지를 골라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한다.생각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다.9월 5일 오후에는 구독자 190만명의 지식·문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인 조승연의 ‘AI시대, 나만의 기준을 설계하다’강연이 열린다.기술 변화가 인간의 삶과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청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이와 함께 자신의 생각을 한 문장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글쓰기 워크숍 ‘요즘 한 권, 나의 한 문장’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오늘의 한국 사회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대한외국인의 요즘 한국’도 진행한다.사전포럼 참가 신청은 9월 3일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포럼은 서울·수도권 청년들이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눈 질문과 생각이 오는 10월 안동에서 열리는 본포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인간과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의 방향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 시민이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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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추천도시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를 거쳐 8월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민속예술 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국내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앞으로 신청서 보완과 국제협력 전략 수립 등을 거쳐 유네스코 본부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창의성을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전략적 요소로 활용하는 도시들이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국제협력을 추진하는 네트워크다.공예·민속예술을 비롯해 문학, 음악, 디자인, 미식, 영화, 미디어아트, 건축 등 8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안동시는 국내 추천도시 선정 심사에서 네트워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함께, 전통공예를 보존의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미래의 문화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를 구현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안동포와 안동한지, 천연염색 등 지역의 전통공예 자원을 바탕으로 원재료 생산부터 기술 전승, 교육, 창작, 산업화, 도시공간 활용, 국제교류로 이어지는 순환형 공예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지역 생활공예의 현장에서 여성 공예인들이 전통기술 전승과 창작을 이끌어 온 점도 안동의 주요 강점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들이 전통기술 전승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 창작, 창업과 산업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정책 경험을 제시했다.이는 유교문화와 양반문화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안동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여성의 생활기술과 창작활동을 지역의 중요한 창의자산으로 재조명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국내 추천도시 선정은 안동이 전통공예를 미래세대와 지역산업,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지속 가능한 공예생태계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며 “공예인들이 창작과 산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공예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2027년 10월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최종 가입을 목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심사 의견을 반영해 신청 내용을 보완하고 영문 신청서 작성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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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강남동, 주민 참여 안전협의체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출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28일 행정복지센터 별관에서 주민 참여형 지역 안전망인 ‘강남동 도란도란 안전지킴이’ 안전협의체 발대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도란도란 안전지킴이는 생활 속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협의체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자율방재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추진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6개 단체 회원 40명이 참여한다.각 단체가 보유한 지역 정보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살피고 복지와 안전을 아우르는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주요 사업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자살·고독사 예방 캠페인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기 청소를 지원하고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를 위한 LED 초인종도 설치할 계획이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지역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도란도란 안전지킴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취약가구의 주거 위험 요소와 고독사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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