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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안동시, 어린이집 대상 ‘AI 로봇 대여사업’ 호응 속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추진 중인 어린이집 AI 로봇 대여사업이 관내 어린이집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방소멸대응기금 5천만원을 투입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AI 로봇을 무료로 대여해 주고 있으며 7월 현재 40여 개소 어린이집이 참여해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놀이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안동시는 ‘책 읽어주는 로봇 루나, 강아지 로봇 루카, 코딩교육로봇 엠타이니’세 종류의 로봇 70대를 구입해 어린이집당 약 7주간 대여하고 있으며 신청 수령 반납 정비가 분기별 순환 구조로 이뤄지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로봇과 함께 관련 도서 교구를 함께 제공해 놀이 독서 기초 코딩을 연계한 융합 돌봄 및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현장 보육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AI 로봇 대여사업은 미래 사회의 기본 환경이 될 로봇 AI 기술을 아이들이 어렵고 낯선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존재로 느끼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영유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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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안동시,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바쁜 업무로 부모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7월부터 11월까지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며 예비 부모와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부모 교육과 부모 자녀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특히 가족친화인증 심사 시 실적 인정이 가능해,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추진하는 기관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생애주기별 양육 역할 이해, 양육 스트레스 관리, 부부의 역할 나누기 등 직장인 부모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신청 인원은 부모교육의 경우 영유아를 양육하는 보호자 10명 이상, 부모자녀 체험활동의 경우 6가정 이상이 모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교재와 간식도 제공돼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희망하는 기업 기관은 교육 주제와 일정, 장소 등을 협의한 후 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부모교육 주제 및 세부 내용은 안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부모들에게 필요한 양육 정보를 가까운 일터에서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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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립극단 지역공연 공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 안동 공연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극단 ‘2026 지역공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 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을 오는 7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웅부홀에서 선보인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지역에서도 국립예술단체의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예술단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7월 16일 오후 2시 30분, 7월 17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린다.16일 공연은 관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단체 관람으로 운영되며 2층 객석까지 전석 매진됐다.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진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가 마련된다.학생들은 작품의 주제와 등장인물, 연기 과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소통하며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연극 ‘노란 달 YELLOW MOON’은 스코틀랜드 극작가 데이비드 그레이그의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예상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함께 떠나게 된 두 청소년 ‘리’ 와 ‘레일라’의 여정을 통해 성장과 선택, 관계의 의미를 그려낸다.이 작품은 2006년 영국 초연 이후 세계 각국에서 꾸준히 공연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청소년극이다.2008년 영국 TMA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 청소년 공연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이 2013년 초연한 뒤 2025년 새로운 연출로 재공연하며 호평을 받았다.이번 안동 공연은 2026년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무대다.새롭게 구성된 무대와 밀도 있는 연출을 통해 청소년기의 방황과 우정, 사랑, 용기를 섬세하게 풀어내며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공감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을 제작하는 국립예술단체로 청소년의 삶과 고민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국립어린이청소년극단의 대표 작품을 지역에서 직접 관람하고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극 ‘노란 달’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13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다음 국립예술단체 공연은 국립오페라단 오페레타 ‘박쥐’로 오는 8월 28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열린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작인 ‘박쥐’는 유쾌한 오해와 재치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왈츠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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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미용 재능기부로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미용업 종사자의 재능기부로 여름맞이 이미용 서비스 제공
옥동, 미용 재능기부로 이웃에 따뜻한 손길 전해 미용업 종사자의 재능기부로 여름맞이 이미용 서비스 제공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꾸밈데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매달 둘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미용업 종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의 미용을 돕는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미용봉사자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의 머리를 시원하고 깔끔하게 다듬었다.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안부를 살피고 말벗이 돼 드리는 등 정서적 지지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박무주 민간위원장은 “깔끔하게 정리된 머리를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마주할 때마다 봉사의 참된 가치를 깨닫는다”며 “가정 내에서 홀로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한 재능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함께해 주신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작은 실천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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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사업’ 추진
안기동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대상 ‘시원한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기동주민자치회는 7월 8일부터 3일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방충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노후화되고 훼손된 방충망 50여 개를 교체한다.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모기와 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 안기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방충망 전문 설치업체와 함께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낡고 찢어진 방충망을 교체하고 창문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드리는 따뜻한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방충망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방충망이 낡아도 비용 부담 때문에 바꿀 엄두를 못 냈는데, 덕분에 올여름은 걱정 없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손호영 안기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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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사회문화동아리 ‘어울림’, 유기견 봉사활동으로 생명존중 가치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4일 사회문화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안동시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유기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소속 청소년 10명과 지도사 4명이 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및 교감 활동을 펼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리를 넘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땀 흘려 봉사하고 유기견들과 교감하며 보낸 하루가 정말 값지게 느껴졌고 유기동물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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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본격 행보
안동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본격 행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취임식 행사를 대폭 간소화하며 곧바로 업무에 돌입한 권 시장은 중단 없는 시정 추진을 위해 취임 일주일 만인 7월 8일 기획예산처를 직접 방문하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권 시장은 이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기획예산처를 찾아,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관련 부서장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지난 5월 말 중앙부처에서 기획예산처로 제출된 뒤 6월부터 심의에 들어갔으며 현재 2차 심의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신규사업인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 △종가음식 기반 K-푸드 헤리티지센터 건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실증센터 구축 등이다.계속사업으로는 △안동 풍산~서후간 국도 34호선 확장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이 포함됐다.이들 사업은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안동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꼽힌다.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소통하고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행정력과 정치권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핵심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해, 필요한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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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고장 안동에 프리미엄 위스키 생산 기반 마련
전통주 고장 안동에 프리미엄 위스키 생산 기반 마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통주의 도시 안동에 대한민국 프리미엄 위스키를 생산할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7월 7일 경북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내에서 지자체 관계자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창수위스키 안동 증류소’준공식을 개최했다.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한국 최초의 한국인 싱글몰트 위스키 디스틸러인 김창수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대표 제품인 ‘김포 에디션’완판 등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준공한 안동 제조공장은 총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2109㎡ 규모의 생산시설과 최신 증류 숙성 설비를 갖추고 있다.증류소는 연간 140㎘, 700㎖ 기준 약 20만 병의 위스키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프리미엄 위스키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국내 위스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김창수위스키 증류소는 독자적인 발효 증류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과의 연계 가능성을 넓히고 아시아 태평양 시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안동시는 전통주와 발효문화의 기반을 갖춘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이번 증류소 준공이 지역 주류산업의 외연을 넓히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예로부터 소주와 청주 등 전통주의 고장으로 유명한 안동에 경쟁력 있는 위스키 증류소가 들어서게 돼 뜻깊다”며 “김창수위스키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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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소년수련관,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동시청소년수련관, 2026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적 사고력을 넓히는 자기계발 과정과 실질적인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전 과정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돼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 복지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창의 문화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로잉 캔버스 △베이킹 △댄스 △바둑 △창작 미술 △한국사 △과학 실험 교실 총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미래 역량 프로젝트는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과정을 비롯해, 실제 전문 자격증 취득으로 연계되는 △바리스타 △ITQ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3일 11시부터 17일 11시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안동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배우며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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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8억 9천만원 절감
안동시,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예산 8억 9천만원 절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8억 9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과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고 밝혔다.계약원가심사는 사업 발주 전에 설계의 적정성과 공법, 물량, 단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과다 산정되거나 누락된 사업비를 바로잡는 사전예방적 감사제도다.올해 상반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공기업에서 추진한 총 186건, 554억 6천만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계약원가심사를 실시해, 사업 발주 단계에서부터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8억 9천여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분야별 절감액은 △공사 78건 5억 9천만원 △용역 67건 2억 8천만원 △물품구매 41건 2천1백만원으로 전체 평균 절감률은 1.57%를 기록했다.특히 올해 심사에서는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를 적극 반영해 적정 공사비 확보에 중점을 뒀다.올해 3월부터 시행된 석면분담금과 임금채권부담금 등 법정부담금을 설계에 적정 반영해 시공사의 법적 의무 이행에 필요한 비용을 확보하고 과소 설계된 항목은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공사의 품질과 안전성을 높였다.또한 공사원가계산서 재료비 항목에서 기존 관행으로 남아 있던 고재처리비 일률 공제 방식도 개선했다.고재처리비를 일괄 공제하면서 재료비를 기준으로 산정되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등 제경비와 도급금액까지 연쇄적으로 감소해 공사원가가 왜곡되던 문제를 바로잡아, 계약상대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적정 공사비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순한 예산 절감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과 제도 변화는 물론 현장 여건까지 충실히 반영한 계약원가심사를 통해 예산의 효율성과 공사의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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