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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지사협, 화재 피해 가구 찾아 봉사활동 펼쳐
도산면지사협, 화재 피해 가구 찾아 봉사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6일 최근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관내 가구를 찾아 화재 잔여 폐기물을 정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12일 도산면 내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터전을 잃은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주택은 화재 이후 철거 작업이 진행됐으나, 대형 폐기물 처리 후 잔여 폐기물 처리에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뿐만 아니라 도산면 적십자봉사단 단원도 함께 힘을 보태, 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터 주변에 방치된 화재 잔여물 등을 말끔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관내 건설사업자인 이동방 씨가 본인의 중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무거운 잔해와 폐기물들을 처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박재규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혼자서는 막막했을 화재 잔여물 정리에, 주민들이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이 작게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주민 단체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나서 준 것 자체가 도산면 공동체의 큰 힘”이라며 “행정에서도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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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안동시,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노인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종사자들이 노인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감수성을 바탕으로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존중받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은 노인복지법 제6조의3에 따른 인권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았다.주요 내용은 노인인권의 이해와 관련 법령 제도,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종사자의 인권감수성 증진, 노인인권 존중 케어의 이해, 노인학대 예방 등으로 구성됐다.노인요양시설협회 및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차원에서 노인학대 예방은 물론 인권이 침해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노인복지시설 및 관련 전문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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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행사 1차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개최한 2026년 안동시 청춘남녀 만남 1차 행사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차 행사에는 안동시에 거주하거나 지역기업에 재직 중인 청춘남녀를 비롯해 경상북도 내 각지에서 모인 미혼남녀 30명이 참여해 소중한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이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전문가의 흡입력 있는 연애코칭을 시작으로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커플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특히 참가자 전원이 서로를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된 ‘로테이션 일대일 매칭 토크’ 시간에는 진정성 있는 대화가 오가며 행사장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설렘 가득했던 분위기만큼 성과도 대단했다.이날 최종 매칭 결과, 참가자 30명 중 무려 10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7%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평균 매칭률인 44%를 뛰어넘은 성과로 청년들 사이에서 ‘믿고 찾는 만남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증명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바쁜 일상에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없어 아쉬웠는데, 부담 없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춘남녀들이 안동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9월 중 제2차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인연 찾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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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저출생 극복 ‘가족돌봄 페스타’ 성료
안동시, 저출생 극복 ‘가족돌봄 페스타’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4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육아 활성화를 위한 가족돌봄 페스타’를 올해 최초로 기획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피온 가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가족들에게 즐거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 가족센터가 주관한 이번 페스타에는 4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시민회관 실내외에 마련된 체험존에는 △풍선아트 △동물 체험 △페이스페인팅 △볼펜 꾸미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K-POP 동요 콘서트’ 가 펼쳐져 참여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참여 가족을 위한 체험 이벤트와 함께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페스타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 간 소통의 기회가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육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가족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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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원종석 서예가 특별 초대전 개최
이육사문학관 갤러리, 원종석 서예가 특별 초대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단천 원종석 서예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단천 원종석 서예가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 한국 서예의 새로운 장을 연 작가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서예의 진면목과 예술적 가치를 알려왔다.이번 특별전에서는 작가가 오랜 시간 구축해 온 붓의 아름다움과 한국 전통 미학인 ‘여백의 미’를 담아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전통의 멋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선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육사문학관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두 달마다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또한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사용돼,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육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이 전통 서예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서예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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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6일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함께 시정 현안을 공유하는 대면회의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확대간부회의는 본청 국 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읍 면 동장과 사업소장은 영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었다.그러나 민선 9기부터는 본청 국 소장을 비롯해 사업소장과 읍 면 동장까지 전 간부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방식으로 전환했다.이번 변화는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현장과 본청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안동시는 확대간부회의를 단순한 업무 보고 자리가 아니라, 시정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협업 중심 회의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권기창 시장은 “행정은 어느 한 부서만의 노력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본청과 사업소, 읍 면 동이 하나의 팀이라는 생각으로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확대간부회의도 단순히 업무를 보고하는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부서 간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과 협업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작은 목소리 하나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앞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정책회의로 운영할 방침이다.또한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통해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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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시작
생활인구 활성화 프로젝트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시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8일부터 안동 원도심에 2주간 체류하며 지역의 실질적인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스테이 in 안동’ 2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2기는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주제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13박 14일간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 관광 환경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발전 가능성을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등 언어별 그룹으로 나뉘어 활동한다.각 언어권의 문화와 여행 성향을 고려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할 만한 원도심 연계 투어코스를 직접 기획하고 관광 인프라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점을 도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활용 가능한 결과물로 이어질 예정이다.참가자들이 원도심을 직접 둘러보며 구성한 투어코스를 바탕으로 원어 맞춤형 관광 안내서를 제작해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또한 프로젝트 과정에서 제안된 개선 사항은 종합 검토를 거쳐 향후 안동시 관광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안동시 관계자는 “2기 프로젝트는 외국인의 시선에서 안동 원도심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수용 태세를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언어와 문화 장벽을 낮춘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세계인이 안동을 찾고 머무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워크스테이 in 안동’은 △1기 대중교통 워크스테이에 이어 이번 △2기 외국인 관광 워크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는 △3기 원도심 야간 워크스테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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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80억 규모 산림 자원화 공장 유치 추진
안동시, 380억 규모 산림 자원화 공장 유치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6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LX 인터내셔널,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와 함께 ‘산림자원수집센터 조성 및 우드칩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LX 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경북산림자원수집센터는 1차로 안동시 일원에 380억원을 투입해 목재칩 제조시설을 건립하고 지역 인재 42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또한 안동을 산림자원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2030년까지 청송 영덕 울진 봉화 등 인근 시군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총 1500억원 규모의 광역 산림바이오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산불 피해목과 재선충병 피해목 등 산림 재해 부산물을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활용하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산림 재해 부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는 한편 지역 임업과 관련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산림자원 활용 가능성을 믿고 투자를 결정해 준 LX 인터내셔널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안동의 산림자원이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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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새로운 여름 명소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 개장
안동의 새로운 여름 명소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 개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름 명소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간다.‘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안동댐의 맑고 차가운 물을 활용한 약 400m 길이의 수로형 산책시설이다.낙동강변을 따라 흐르는 시원한 물길을 맨발로 걸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기존 맨발걷기길과 연계된이 시설은 색다른 여름 체험을 제공하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흐르는 물소리와 강변 풍경이 어우러진 공간은 낮에는 더위를 식히는 휴식처로 저녁에는 낙동강변 야경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여름철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안동시는 이용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점검, 수질 관리,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은 시민에게는 일상 속 시원한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안동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체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낙동강변에서 시원한 물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비롯해 낙동강변 맨발걷기길, 월영교, 수변 산책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여름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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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녁은 하나, 화합은 100점” 안기동 어르신들의 명사수 도전기, 한궁대회 성료
“과녁은 하나, 화합은 100점” 안기동 어르신들의 명사수 도전기, 한궁대회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안기분회가 주최한 ‘제7회 안기분회장배 한궁대회’ 가 7월 4일 안기동복지회관 2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는 물론, 경로당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궁도의 원리를 접목한 생활체육으로 양손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운동을 통해 신체 유연성과 집중력은 물론 뇌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되는 종목으로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안기동 13개 경로당에서 임원을 포함해 경로당별 7명씩 선발된 총 9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소속 경로당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경기 내내 집중력을 발휘해 과녁을 향해 힘차게 한궁핀을 던졌으며 멋진 투구가 이어질 때마다 참가자와 응원단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치열한 경기 끝에 우성아파트경로당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한화경로당, 3위는 양의골경로당이 각각 차지했다.조원부 안기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로당을 대표해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안기동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려 건강을 다지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경기에 임하는 어르신들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모습에서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와 활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과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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