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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8일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2026년 유급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 18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기업들은 사업을 통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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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의 위상과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주제로 운영됐다.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과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소개했다.홍보관에는 헴프 산업,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마련됐으며 안동시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해시태그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현장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동을 향한 관심이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체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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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AI 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조성을 준비해 왔다.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도 조성돼 있다.특히 안동댐과 임하댐 심층수는 연중 10~15℃의 낮은 수온을 유지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저온의 댐 심층수를 냉각에 활용할 경우 기존 기계식 냉각 대비 냉방 전력을 30~50% 줄이고 전력사용효율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다.또한 냉각탑을 두지 않아도 돼, 소음과 백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함께 가진다.안동시는 데이터센터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승온수를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연계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안동은 즉시 개발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에 비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어 단계적 확장에도 유리하다.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열 냉각 인프라 제공 △지방세 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마련한다.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후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중요한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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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개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중심의 아동돌봄서비스 체계 구축과 초등돌봄 사각지대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안동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를 위탁 운영 중이며 최근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내 방과 후 돌봄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밀착형 돌봄 시설이다.학습, 놀이, 체험활동 등 아동 발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의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 돌봄시설이다.이용 대상은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으로 맞벌이, 한부모 및 다자녀가정의 자녀가 우선순위며 현재 이용 아동을 모집 중이다.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 주도적 아동 돌봄 공동체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내 돌봄 수요와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돌봄센터 8개소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2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시 전역의 돌봄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돌봄의 핵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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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주로 만나는 안동의 전통문화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가양주로 만나는 안동의 전통문화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 특강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안동의 쌀, 누룩, 술 이야기’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특강은 안동의 전통주 문화를 시민이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안동 종가 가양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7월 7일에서 7월 8일에 걸쳐 총 2회 운영됐다.안동은 예로부터 종가와 제례문화, 접빈문화가 발달한 지역으로 집안에서 빚어 손님을 맞고 의례에 사용하던 가양주 문화가 생활 속에 이어져 왔다.특히 쌀과 누룩을 바탕으로 한 전통 양조문화는 음식, 예절, 공동체 문화와 맞닿아 있는 안동의 중요한 문화자원으로 평가된다.1회차에서는 가양주의 뿌리가 되는 쌀과 누룩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안동 지역 전통 양조 문화와 가양주의 역사적 의미를 폭넓게 다뤘다.2회차에서는 안동 종가 가양주가 지닌 스토리와 지역성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으로서의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쌀 시료 관찰, 가양주 콘텐츠 체험,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통주 문화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자들은 안동의 쌀과 누룩, 가양주에 담긴 생활문화적 의미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안동 종가 가양주의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의 전통문화가 현대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시민과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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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 정성 담은 카스테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 정성 담은 카스테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7월 8일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 180개를 풍산읍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뜻을 담아 진행됐다.후원받은 카스텔라는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말벗도우미 사업’ 대상자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할 예정이다.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는 매월 빵 나눔 봉사,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식료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박성관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작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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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말벗도우미 사업으로 이웃 돌봄 실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말벗도우미 사업으로 이웃 돌봄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7월 8일 ‘말벗도우미’ 사업을 실시했다.‘말벗도우미’ 사업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이 마을복지계획의 복지 의제로 선정한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첫 활동을 시작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웃과의 관계 단절 등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25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대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 정서 상태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아울러 추진단이 준비한 건강음료와 대한적십자사 안동행복드림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카스텔라를 함께 전달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이기연 추진단장은 “풍산읍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대상자 한분 한분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외롭지 않은 하루를 만들어 드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풍산읍 관계자는 “말벗도우미 사업은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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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면지사협, 독거노인 식품꾸러미사업 실시
임하면지사협, 독거노인 식품꾸러미사업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임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8일 독거노인 식품꾸러미사업을 실시했다.‘독거노인 식품꾸러미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무더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관내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여름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균형 있는 식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세대별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아울러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김해춘 민간위원장은 “이번 독거노인 식품꾸러미 지원사업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정훈 임하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임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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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중앙부처 26개, 공공기관 66개, 광역지방정부 17개, 기초지방정부 226개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35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전국 단위 평가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 책임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평가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가감점 등 6개 분야 45개 지표를 중심으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병행해 이뤄졌다.이번 평가에서 안동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226개 가운데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경북 22개 시군 중에서는 포항시 구미시 영주시 경산시 울진군과 함께 6개 우수기관에 포함됐다.이로써 안동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이번 결과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상황에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전 과정에 걸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동시는 그동안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재난을 예방하고 위기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왔다.재난문자 송출 훈련, 위기관리 매뉴얼 정비, 민관 협력체계 구축, 재난 수습 역량 강화 등 재난관리 전 단계에서 현장 작동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다져온 노력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기관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재난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방 대비 시스템을 한층 더 촘촘히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해 산불이라는 큰 아픔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를 지키고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다해주신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안동시 공직자들만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 최우선에 두고 어떤 재난에도 더 빠르고 더 든든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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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8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연육교 하계 체육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행사로 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체육대회와 워크샵을 진행하며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연육교 전국관광연합회는 관광버스업계, 외식업계 등 관광산업 종사자 7천여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관광 네트워크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류와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데 이어 하계 체육대회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며 안동의 컨벤션 인프라와 관광자원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연육교 관계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의 쾌적한 시설과 함께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 안동찜닭과 간고등어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며 “회원들의 호응이 높아 다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행사 개최지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전국 단위 단체 행사와 학술대회, 기업 회의, 관광 행사 등 다양한 MICE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MICE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컨벤션 인프라를 연계한 차별화된 MICE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내외 행사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안동 MICE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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