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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랑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에 수익금 기부
아이사랑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에 수익금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정상동 소재 아이사랑어린이집은 8월 26일 아나바다 운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5만원을 최근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한 특별모금에 기부했다.기부금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는 아나바다 운동에 함께 참여해 마련했다.아이들은 물건을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절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수익금을 이웃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했다.아이사랑어린이집은 이날 기부금과 함께 폐건전지 1천600개와 우유팩 28㎏도 전달하며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임순례 아이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아이들이 아나바다 운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호우피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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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개최
물과 불의 향연,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물과 불의 축제, 하회선유줄불놀이 2026’ 이 8월 2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세계유산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하나로 하회선유줄불놀이보존회와 안동하회마을보존회,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개최하고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한다.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하회마을과 안동의 풍류문화를 보여주는 독자적인 무형유산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예부터 음력 7월 기망 무렵이면 하회의 선비들은 부용대 아래 화천에서 뱃놀이를 하며 풍류를 즐겼다.만송정과 부용대 사이에는 숯가루를 넣은 봉지를 매단 줄을 설치해 불을 밝히고 달걀불과 낙화불을 함께 펼쳐 선유의 흥취를 더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이 같은 전통 풍류문화를 재현해 화천의 물결과 밤하늘을 수놓는 불빛이 어우러진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관람객을 위한 공연과 체험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솟대 위에서 재주를 펼치는 전통연희 ‘솟대쟁이놀이’를 시작으로 장승 퍼포먼스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진다.소리꾼 이봉근과 밴드 적벽이 꾸미는 ‘풍류지음’, 국악과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풍류동락’도 펼쳐져 하회선유줄불놀이의 풍류와 흥을 더할 예정이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숯봉지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달걀불 바가지에 소원 쓰기 등이 마련돼 관람객들이 줄불놀이의 구성과 의미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행사는 음력 7월 기망 무렵 하회에서 펼쳐졌던 선유줄불놀이와 풍류문화를 되살리는 뜻깊은 자리”며 “하회선유줄불놀이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미래세대에 온전히 전승되는 무형유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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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안동풋굿축제’ 28일 개최
‘제19회 안동풋굿축제’ 28일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의 전통 농경문화를 계승하는 ‘제19회 안동풋굿축제’ 가 8월 28일 오전 9시부터 안동와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열린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풋굿축제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함께 열려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풋굿은 농사일이 한창인 여름철 잠시 일손을 놓고 음식을 나누며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던 전통 농경문화로 ‘호미씻이’라고도 불린다.안동풋굿축제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온 전국 유일의 풋굿 축제다.축제는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식전 행사와 문화예술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고무신 던지기와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초청 가수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지역 농산물 할인 판매와 떡메치기 체험, 와룡면을 대표하는 농특산물 시식 행사도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함께 열리는 ‘감사와 어울림마당’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지사의 지원으로 미래문화재단이 추진한다.안동댐 준공 이후 50년 동안 댐과 함께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백상욱 안동풋굿축제보존회장은 “풋굿은 농사일에 지친 농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의 화합을 다져온 소중한 공동체 문화”며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와 어울림마당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기고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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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모기 급증에 취약지역 집중 방역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지역 전반에서 모기 개체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방제 활동을 집중 추진 한다고 밝혔다.모기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매개할 수 있어 개체 수가 증가하는 시기에는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시는 하절기 방역 기간 동안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방역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유충구제와 집중 방역을 추진한다.주요 방제 대상은 하천과 물이 고인 지역, 공원·녹지, 주택가 주변, 쓰레기 적치장, 방치된 타이어 공사장 웅덩이 등 모기가 서식하거나 번식할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시는 △모기 유충 서식지 조사 및 유충 구제 강화 △민원 다발지역과 주거 밀집지역 집중 방역 △방역 취약지역 지속 점검 등을 통해 모기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과 생활 주변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집 주변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방충망을 점검하는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줄이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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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알뜰시장 수익금 30만원 기부
대구교대 안동부설초, 알뜰시장 수익금 3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교육대학교 안동부설초등학교는 8월 26일 명륜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내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만원 전액을 명륜동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지정 기탁했다.‘부설당근마켓’ 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알뜰시장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판매하며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4학년 학생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기탁금은 명륜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정기 교장은 “학생들이 알뜰시장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숙경 명륜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명륜동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안동부설초등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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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 원리 경로당에서 피어난 작은 희망의 정원
일직면 원리 경로당에서 피어난 작은 희망의 정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은 8월 24일 일직면 원리경로당에서 산불 피해 지역민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원예프로그램 ‘미니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작년 산불 피해로 일상과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안동과학대 앵커사업단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이재민들이 직접 작은 정원을 꾸미며 정서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 주민들은 직접 화분을 꾸미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작은 화분에 다시 시작한다는 희망을 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안동과학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산불 피해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보듬고 지역사회와 함께 회복해 나가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산불 피해로 몸과 마음이 지친 주민들께 오늘 프로그램이 작은 위로와 쉼이 됐길 바란다”며 “오늘처럼 주민과 학교, 행정이 함께하는 자리가 앞으로 더 많아지길 기대하며 일직면도 행정적인 지원뿐 아니라 주민들의 정서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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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김은채, ITF W15 아스타나 여자복식 우승
안동시청 김은채, ITF W15 아스타나 여자복식 우승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 김은채 선수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ITF W15 국제여자테니스대회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김은채 선수는 이하음 선수와 호흡을 맞춰 8월 16일 열린 결승에서 마리야 트카체바·다리아 젤린스카야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8월 10일부터 16일까지 야외 하드코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은채·이하음 조는 여자복식 3번 시드를 받고 출전했다.1회전과 8강을 차례로 통과한 뒤 준결승에서는 1번 시드 질 데사이·임희래 조를 만났다.첫 세트를 내줬지만 두 번째 세트를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접전 끝에 10-8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결승에서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상대를 압도했다.첫 세트를 6-1로 가져온 데 이어 두 번째 세트도 6-4로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김은채 선수는 지난 5월 창원에서 열린 ITF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도 임희래 선수와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올해 국제대회 복식에서 두 번째 정상에 오르며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줬다.특히 창원대회 결승에서 김은채·임희래 조와 우승을 다퉜던 이하음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는 김은채 선수의 파트너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당시 맞수로 만났던 두 선수는 이번에는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춰 국제무대 정상에 함께 올랐다.김은채 선수는 지난해에도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을 기록하는 등 복식에서 정상급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아스타나 대회 우승으로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김은채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다시 우승하며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의 위상을 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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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제4기 전통놀이문화체험 수강생 모집
안동시립박물관, 제4기 전통놀이문화체험 수강생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은 만 4~5세 어린이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제4기 전통놀이문화체험’ 수강생을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제4기를 맞은 전통놀이문화체험은 어린이들이 전래동요를 배우고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며 우리 놀이문화의 재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래동요에는 옛사람들의 일상과 정서가 담겨 있으며 반복되는 가락과 쉬운 노랫말로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옛 어린이들은 전래동요를 부르며 친구들과 어울려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프로그램은 ‘놀이터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편해문 작가의 지도로 진행된다.플레이워커 박보영 씨의 음악 연주도 더해져 노래와 놀이가 어우러진 생동감 있는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편해문 작가는 “놀이와 노래를 접할 기회가 줄고 게임과 미디어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노래의 즐거움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하고 뛰어놀며 전통놀이문화를 친근하게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청은 8월 26일 오전 9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다.자세한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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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8월 28일 오후 2시 수산물도매시장 2층 중회의실에서 도매시장법인 임직원과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유통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유통종사자들의 온라인 거래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온라인도매시장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한다.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은 생산자와 구매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구축한 유통 플랫폼이다.온라인에서 거래가 이뤄진 뒤 상품을 구매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판로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의 운영 현황과 거래 방식,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한다.실제 이용에 필요한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유통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매년 찾아가는 도매시장 현장교육을 통해 유통종사자들이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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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모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9월 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경북북부권 전통주 공동 마케팅 전략 수립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북북부권 전통주 제조업체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현황과 마케팅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전통주의 공동 홍보와 유통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라운드테이블은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2층 중회의실 206·207호에서 진행된다.허시명 막걸리학교 대표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이재욱 술담화 대표, 백경락 상선주조 대표, 김병수 달성문화도시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선다.발표자들은 전통주 공동 마케팅 운영 사례와 유통·홍보 플랫폼 활용 방안, 지역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향 등을 공유한다.이어지는 전략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지역 전통주 관계자들이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공동사업의 방향을 논의한다.업체 간 교류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된다.안동시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나온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안을 바탕으로 경북북부권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북부권에는 지역의 자연과 문화,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통주가 있지만 개별 업체의 노력만으로 시장을 넓히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라운드테이블이 업체 간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 홍보와 유통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정신문화재단 문화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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