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서후면 부녀회는 7월 3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불고기를 만들었다.
땀방울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됐고 한 접시 한 접시에 담긴 정성은 든든한 한 끼와 함께 깊은 온기를 전했다.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인사도 함께 나눴다.
서후면 부녀회는 평소에도 김장 봉사,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불고기 나눔 역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영규 부녀회장은 “불고기 한 접시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함께 담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늘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새마을지도자 서후면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정성이 모여 만든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드는 소중한 힘이다. 앞으로도 서로를 보듬고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서후면 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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