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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제1차관,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면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65뉴스월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제1차관은 10월1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티나 칼라스 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첨단 과학기술 분야 정책 공유 및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발트 3국의 대표 기술 혁신국인 에스토니아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국가 R&D를 총괄하는 교육연구부와 에너지기술, 양자, 양자내성암호, AI 등 주요 첨단기술 분야 정책과 R&D 현황을 공유했다.아울러 전략 기술의 독자적 개발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기술의 전략적 자율성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데에 뜻을 모으고 양국 첨단기술 분야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양측은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 준회원국 참여를 계기로 현재 추진 중인 디지털·산업 분야 공동과제를 넘어 더욱 규모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나갈 것을 협의했다.또한 양국 관련 전담기구 및 국가 연락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호라이즌 유럽 공모 과제발굴과 연구자·기업 간 파트너 매칭 방안을 위해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구혁채 제1차관은“에스토니아 교육연구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양국 연구자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오늘 면담을 계기로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국의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회가 창출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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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철도,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국민 주권 정부 핵심 성과의 해인 2026년 대한민국 철도 통합 시대를 완성한 기념으로 10월 2일 서울역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주요 성과와 철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국토교통부 장관, 한국철도공사 사장 및 임직원, 자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지난 9월 1일 국민과의 약속인 고속철도 통합이 완료되고 한 달 동안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있었으며 지난주 9월 23일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법인까지 출범하며 대한민국 철도 산업에 혁신을 완성했다.오늘 행사는 고속철도 통합 30일간 주요 성과와 함께 철도공사 자회사 통합으로 완성된 통합 효과를 국민들께 직접 설명해 드리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먼저, 고속철도 통합은 10여년간 서울과 수서로 분리·운영되었던 고속철도를 하나로 일원화해 올해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통합 체제로서 운영을 시작했으며 30일이 지난 지금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다.‘➊ 더 많은 국민이 고속철도를 이용했다’고속철도 좌석과 운행횟수가 확대되면서 9.1~9.27일 기간 동안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전년 대비 3.4만명이 증가했으며 수서축은 27.8%로 크게 증가했다.명절 대수송 기간에는 지난 추석 대비 8.8% 증가된 좌석을 공급해 더 많은 국민이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특히 예매 불편이 극심했던 수서역은 공급좌석을 약 30%, 운행횟수는 10회 늘려 공급좌석 대비 이용객 수준인 이용률이 4%p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등 예매난과 열차 혼잡이 완화됐다.‘➋ 더 편리해지고 혜택은 늘었습니다’정기권을 이용한 출퇴근·통학 이용객은 일평균 25.2% 증가해 출퇴근길 선택지가 넓어졌으며 “코레일 “통합앱을 새로이 출시한 후 회원수가 2천만명 수준에 도달해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만큼 누구나 손쉽게 예발매할 수 있도록 국민 눈높이에서 불편사항을 개선했다. - 또한, 주중 23회, 주말 26회 운행을 확대함에 따라 전라선·동해선·경전선 등 고속철도 운행간격이 길었던 노선의 운행시격을 평균 4분 단축해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서대전·구포 경유 노선을 신설하는 등 지역 간 이동 선택지도 넓어졌다.아울러 통합을 계기로 고속철도 운임을 약 10% 인하하고 수서발 KTX에도 마일리지를 새롭게 도입하는 한편 임산부·청소년 할인 등 각종 공공할인도 국민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확대했다. - 이를 통해 9월 한 달간 국민 교통비 부담은 약 228억원 절감됐으며이 금액은 연간으로 추정 시 약 28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국민들이 통합의 혜택을 더욱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➌ 지역을 더 가깝게 잇고 세계를 맞이한다’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환승할인을 모든 고속열차로 확대하면서 일평균 환승 이용객은 전년보다 64.9% 증가해, 일평균 3700여명이 더 환승 혜택을 누리는 등 고속철도 이용 혜택이 지역으로 더욱 넓게 확산되고 있다. - 또한, 외국인 고속철도 이용객은 8월 기준 전년보다 79.5% 증가하는 등 매년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10월 1일부터 열차 예매가 2개월 전부터 가능하도록 예매 기간을 확대했고 향후에는 외국어 서비스도 7개에서 10개로 확대하는 등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외국인의 철도 이용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➍ 안전은 더 단단하게 서비스는 더 세심하게 관리한다’통합 이후에도 안전과 서비스는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분리된 안전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하나의 지휘체계 아래 차량·시설·전기 등 가용자원을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 아울러 ‘코레일’앱의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역과 열차의 안내체계를 보다 알기 쉽게 정비하는 한편 고속·일반철도와 버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의 이동편의를 높이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한국철도공사 자회사는 2009년 5개사로 재편된 이후 15년 이상 체제가 유지됨에 따라 비효율성에 대한 지적이 많았으며 이에 국민 주권 정부는 실용주의 원칙에 따라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익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했고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다.9월 23일 출범한 3개 통합 자회사는 5개사의 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여 전반적인 철도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했으며 앞서 발표한 바와 같이 국민 체감 중심의 서비스 개선 10대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➀고객서비스, ➁유통·물류, ➂유지관리 ‘자회사 통합후 달라지는 국민체감 서비스 10가지’ ➊철도역사 편의점 서비스 개선, ➋청소 첨단화 및 쾌적한 화장실 환경 조성, ➌연계교통을 통한 철도 접근성 향상, ➍고객안내 원스톱서비스 제공, ➎수하물 보관공간 확대 및 승무원실 개선 ➏재난 발생 시 철도 지원 역할 강화, ➐유지보수 역량 및 작업자 안전 강화, ➑철도 건널목 안전 강화 ➒중복기능 및 비핵심사업 조정을 통한 업무역량 집중, ➓중소기업·지역기업 수출지원을 통한 상생 강화 대표적으로 이번 자회사 통합을 통해 철도역사 편의점인 ‘스토리웨이’에 “1 1”, “2 1”행사를 도입하는 등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국민 편의도 개선했다.이는 코레일로지스의 국내외 물류 역량을 활용한 유통단계 효율화를 통해 이룬 것으로 이번 통합의 시너지 효과라고 볼 수 있다.올해 대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철도는 국민을 중심으로 더욱 안전하고 상생과 효율의 철도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며 “하나 된 철도, 국민의 일상을 바꾸다”라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고속철도에 대해서는 “이동의 혁신, 전국 1시간대 생활권”이라는 목표 아래 오송-평택2복선화 등 선로용량 확충과 신규 차량을 지속 투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이동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동시에 자회사까지 연계한 우리 철도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해 K-철도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3개 통합 자회사와 연계된 철도 네트워크 통합을 통해 “하나된 철도 서비스”라는 비전을 세우고 철도 이용 전과정을 효율화함과 동시에 전문성을 높여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서비스를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또한, 철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통합의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사정협의체를 운영하며 임직원들에 대한 처우개선도 함께 챙겨 나갈 것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이번 고속철도 및 자회사 통합은 국민 주권 정부의 핵심 과제로서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 뜻깊은 성과”며 “오늘 선포한 우리 철도의 미래 비전과 같이, 하나 된 통합 철도의 힘을 바탕으로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드는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통합사업관리부문, 철도공사 자회사 직원 모두가 ‘원팀’ 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한민국 철도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 주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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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한 장으로 교통부터 관광까지...외국인 지방 여행 편의 높인다
한국관광공사 관련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교통·관광 통합 할인권 ‘케이-투어 패스’를 부산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패스 한 장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 이동 편의와 지역관광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 수요를 고려해 서울을 제외한 지역 중 외국인 관광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부산을 대상으로 운영한다.패스는 1일 구간권인 ‘패스1’과 코레일패스 2~5일권 혜택을 연계한 기간권인 ‘패스2’로 구성되며 두 상품 모두 1만 5천 원에 판매된다.패스를 구매하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요금을 일정 비율 할인 받을 수 있으며 구간권의 경우 부산으로 이동하는 철도와 버스 등 광역교통 편도 요금을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구매자는 부산 주요 관광지 가맹점 35곳 중 1곳을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체험 시설과 카페 등 50개 제휴 가맹점에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케이-투어 패스는 온라인여행사인 ‘클룩’과 ‘홉앤홉’모바일 앱·웹에서 판매한다.실물 카드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서울역, 부산역 등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에 대중교통 결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또한, 원화를 충전해 체크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한국관광공사 박민정 관광산업실장은 “교통 할인과 관광지 혜택을 결합한 ‘케이-투어 패스’ 가 외래관광객의 지방 방문과 지역 내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부산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지방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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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 개최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30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포스트 APEC 관광두레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5 APEC 대한민국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의 APEC 레거시를 활용해 경상권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의 외래객 맞춤형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관광두레PD를 비롯해 경상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및 청년 주민사업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공사는 관광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공사 해외 마케팅 사업 연계 홍보 방안 지역 관광 트렌드 분석 및 인사이트 로컬 콘텐츠 브랜딩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상권의 관광 인지도를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연계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같은 날 공사는 한국 APEC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레거시를 활용한 지역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두 기관은 향후 지속 가능 지역 관광 활성화 연구 지역 관광 콘텐츠 사업 고도화 대학생 관광 산업 참여 활동 증대를 위한 홍보 등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관광의 뿌리인 주민사업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 APEC을 통해 경주와 경상권에 집중된 세계적인 관심이 지속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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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행사 운영
서로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 확산을 위한 '함께학교 마음동행' 참여 hwp (교육부 제공)
[365뉴스월드] 교육부는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는 학생 교육을 실현하고자, ‘전국 학교 자랑’을 운영한다. ‘교육공동체 자율 규약’ 으로 학생·교원·학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활동이다.함께학교 누리집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의 자율 규약 체결 결과와 실천 사례 등을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소개하면된다.응모된 실천 사례 중 20개의 우수 학교를 선정해 간식 상자를 선물한다.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존중하며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다짐 ‘함께학교’ 누리집 → 스터디카페 → 행복한 함께학교‘마음동행 함께읽기’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건강한 교실과 관계 맺음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이다.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0월과 11월 각각 두 차례 시행된다.교육공동체 누구나 추천 도서를 읽고 인상 깊은 글귀, 감상평, 독서 인증 사진 등을 함께학교 누리집에 인증하면된다.추첨을 통해 참가 경품을 지급하며 인증이 활발한 학교는 ‘다독상 ‘, 독서 활동 인증 내용이 우수한 학교는 ‘마음상’ 으로 선정해 간식 상자를 지원한다.한국독서학회에서 행복한 학교 공동체를 주제로 선정한 추천 도서 함께학교 누리집 → 함께톡톡 → 함께읽기 챌린지교육부는 중·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및 학급을 대상으로 ‘함께 100초 영상 공모전 ‘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와 협력을 주제로하는 100초 이내 짧은 영상을 공모한다. △자율 규약 실천 모습을 담은’ 실천형‘△즐거운 소통·협력을 담은’소통형‘△주제에 맞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공감형‘중 한 분야를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영상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탑재하고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에 영상의 연결 주소를 올리면된다. 우수 작품에는’함께학교상 ‘, ‘마음동행상’ 등을 수여한다.‘정책제안 공모전’은 ‘학부모의 학교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운영된다.학교 참여의 주체인 학부모가 교육 현장과 소통하고 교육 활동에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부모 관련 정책을 제안하면된다.국민 누구나 10월 31일까지 함께학교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실현 가능성, 창의성,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교육부 장관상 및 부상 등을 수여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는 학생 개개인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하는 밑거름이다”고 말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교원·학부모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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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
경찰청-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올림픽대로 전광판에 '국민안전 메시지' 알린다 hwp
[365뉴스월드] 경찰청은 9월 30일 11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범죄 및 각종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국민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주요 치안정책과 국민안전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올림픽대로 여의도 구간에 대형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해당 매체는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변의 높은 시인성으로 도시경관개선 및 광고효과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 기관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광고를 송출하고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홍보 캠페인을 추진할예정이다.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국민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캠페인 추진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를 활용한 국민안전 공익광고 송출 △국민안전 공익캠페인 콘텐츠 제작협약체결 이후에는 시기별 주요 추진하는 치안정책과 국민관심이 높은 안전정책을 선정해 공익광고로 제작10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11월 신종 전자금융사기 예방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예정이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국민안전과 관련된 공익캠페인과 정책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계획이다.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에서 접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국민안전 메시지를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공익 메시지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역량과 홍보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민안전 공익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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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장관, 서울 만리어린이집 현장방문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제공)
[365뉴스월드] 이번 현장방문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인한 교육분야 내 영유아, 고등·평생교육 등 투자 확대 추진에 따라 지난 9.10일 부산대학교 고등교육 간담회에 이어 영유아 보육 현장을 찾아 ‘27년 예산안 영유아 투자 확대 내용을 보육정책 수요자들에게 소개함과 더불어 현장에서 더욱 체감할 수 있는 보육투자 확대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이다.만리어린이집은 0∼5세 모든 반이 개설된 곳으로 박홍근 장관은 제일 먼저 3∼5세 유아반들에서 각각 진행 중인 오전 수업에 참관해 아이들과 함께 점토놀이, 기차놀이, 노리개만들기 등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또한, 연령이 낮아 교실내 참관이 어려운 0∼2세 영아반들 수업은 복도에서 참관하며 교사들로부터 수업 내용, 교사 애로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후 박 장관은 만리어린이집 백복순 원장과 0세반 및 3세반 담임교사, 재원자녀 학부모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임진숙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문종구 회장,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구정주 위원장,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전양숙 수석부회장 등 총 15명의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영유아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영유아 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했다.먼저 박 장관은 국가가 탄탄한 보육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야 결혼, 출산, 양육 등 청년세대의 생애주기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저출산 대응,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 등 우리나라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밀접한 구조적 이슈들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박 장관은 내년도 예산안 영유아 투자는 금년 9.3조원에서 10조원으로 +7.2% 대폭 증액됐다면서 이재명정부의 국정과제이자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3∼5세 무상교육·보육 완성, 교사대 아동비율 개선 0 → 0∼1세 확대 및 인센티브 강화 등과 더불어,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교사 처우개선 수당 인상 및 0∼2세 보육료 인상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도 자세히 설명했다.금번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양질의 급식 제공,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교사 부담 경감 등 보육서비스 질 제고와 관련한 국가의 책임 강화를 제안했다.이에 박 장관은 금번 교부금 개편의 취지인 교육분야 내 균형투자 달성을 위해 영유아 보육예산을 지속 강화함과 더불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같이 상향 평준화되는 유보통합도 여러 주체들과 밀접하게 상의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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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소외암환자 치료비 부담 낮춘다, 10월부터 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10월 1일부터 희귀·소외암환자의 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약인 유전자 변이 희귀 폐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전이성 위암 치료제 ‘빌로이주’, 요로상피암 1차 치료제 ‘파드셉주’+‘키트루다주’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의결됐다.우선 희귀 유전자 변이로 야기되는 비소세포암과 갑상선 수질암 치료제 ‘레테브모캡슐’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희귀 유전자 변이 비소세포암은 폐암 환자 중에서도 1~2%의 환자에게만 발병되는 희귀한 암종으로 국내 환자 규모가 300명 미만으로 추정된다.RET는 신체 내에서 세포의 성장을 조절하는 유전자로서 변이 발생 시 세포의 정상적인 성장과 분화를 방해해 암을 유발하는 인자로 작용신약 ‘레테브모캡슐’은 기존 치료제인 세포독성항암제와 달리 해당 암세포만을 특정해 공격하는 표적 항암치료제인만큼 치료 부작용을 낮추고 치료 효과성을 높였다.또한, 주사제가 아닌 먹는 약 형태인만큼 매번 병원을 방문해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환자 불편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치료를 위한 신약 ‘빌로이주’ 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위암은 5년 상대 생존율이 78.6%에 달하지만, 절제 불가능한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의 경우 중앙생존기간이 6~10개월, 5년 상대 생존율도 10% 내외에 불과할 정도로 치료가 까다로웠다.신약 ‘빌로이주’는 기존 치료법 대비 내성 발생 위험률 41% 감소, 전체 생존기간 약 2배 연장 등 치료 효과성을 입증한만큼 환자 치료비 부담 완화와 생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해당 암 환자의 5년 생존율과 동일한 연도, 성별, 연령인 일반인의 5년 생존율의 비로 일반인과 비교해 해당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한 확률전체 암 발생 중 약 2.5%를 차지하는 소외 암종인 요로상피암 치료를 위해 신약 ‘파드셉주’과 기존 약제 ‘키트루다주’의 1차 병용요법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요로상피암은 다른 암종에 비해 질병의 진행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기존 약제인 키트루다주는 1차 치료 실패 후 2차 치료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제약이 있었다.이번 조치를 통해 요로상피암 환자들은 첫 치료 단계부터 키트루다주를 사용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차세대 신약인 파드셉주와의 병용 치료까지 건강보험 적용의 혜택을 받게된다.암세포만을 정밀 공격하는 파드셉주와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강화해 치료를 돕는 키트루다주는 작용 방식이 서로 다른만큼 병용요법을 통한 치료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임상 결과에서도 기존 치료 방법 대비 전체 생존 기간이 약 2배 연장되는 등의 성과가 보고된 바 있다.또한, 이번 보험 적용 확대는 서로 다른 제약사가 특허를 낸 신약 간 병용요법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된 사실상 첫 사례란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현재 관련 법령상 각각의 제약사와 보건당국은 개별 협상을 진행해야하고두 제약사 간 이해관계가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귀·중증질환자의 치료 사각지대 해소’라는 대승적 목표 아래 타협을 도출할 수 있었다.정부는 이번 선례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신약 간 병용요법 보험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할예정이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통해 고액의 약제비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게 되길 바란다”고하며 “앞으로도 희귀·중증질환치료제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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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원 강화한다
'아이의 신호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원 강화한다 hwp (보건복지부 제공)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에 현판을 수여하고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의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침을 배포했다고밝혔다.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2022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신속한 진료와 상담·신고·자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새싹지킴이병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은 아동복지법 제29조의7제1항에 따라 지정되며 아동학대 피해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담당한다.세부적으로 응급·고난도 사례 지원과 권역 단위 대응체계를 총괄하는 광역형과 인접 지역 사례 지원 및 협력체계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형으로 구분되며 의료현장에서 학대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보호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새싹지킴이병원 현판은 친근한 이미지와 명칭을 활용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환자와 보호자의 방문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이번 현판 수여를 통해 지정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병원을 찾는 시민들이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아동안전망 역할을 강화해 나갈계획이다.판단 가이드는 아동이 병원에 내원하였을 때 의학적 관점에서 아동학대 의심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척도 등이 수록된 안내문으로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의 포스터 형태로 배포될예정이다.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인 파인드 척도와 학대의심 외상 신호 판별 기준인 텐 포 페이시즈피가 수록되어있으며 연령별 발달과정과 학대의심 외상 예시 사진자료도 포함되어있다.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의료기관은 아동학대의 징후를 가장 먼저 인지할 수 있는 최전선이다”며 “앞으로도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전했다.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아동학대는 아이가 보내는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조기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판 수여와 의학적 판단 가이드 배포가 의료현장에서 학대 의심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필요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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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 다친 공무원 도울 수 있도록…" 개선방안 논의
인사혁신처
[365뉴스월드] 인사혁신처는 6월부터 시범운영 중인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 사업’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밝혔다.올해 위촉된 전담 관리자는 약 30년간 다양한 직군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은 퇴직공무원 3명으로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일상과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과 정보 제공,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사처, 공무원연금공단 관계자와 전담 관리자 등이 참석해 활동 현황 및 주요 지원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운영상 개선사항, 지원받은 공무원들의 긍정적인 반응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실제로 복잡한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업무 중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재활병원 이용 △재활 급여 신청 안내 △심리상담 △직무 복귀 프로그램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도 공유됐다.김정연 재해보상정책관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전담 관리자 사업을 올해 11월까지 시범 운영한 뒤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전담 관리자의 역할과 운영 방식 등을 구체화할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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