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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미래 재난안전을 이끌 인재 대학과 함께 키운다
행정안전부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대학과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기존 석·박사과정에 더해 학사과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재난관리 분야 인재가 배출되는 학위과정의 폭을 넓혔다.협약을 체결한 대학에는 3개 학기 동안 대학당 1억 5천만원 내외의 국비가 지원되며 이는 학부·대학원생 장학금, 교육훈련, 연구활동 등에 활용된다.각 대학은 재난 관련 학위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 지원 연구활동 및 논문게재 등을 추진해 재난관리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추고 국가와 지역사회의 재난안전을 이끌 전문인력 143명을 양성할 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이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904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재난 분야 연구개발, 기업 재해경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재난에 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재난안전을 책임질 청년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전문지식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재난관리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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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상태 변화해도 계속 살 수 있도록” 노인복지주택 거주 요건 완화 등 입소자 권익 보호 강화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0월 13일부터 11월 2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밝혔다.개정안에는 노인복지주택 입주 후 건강상태가 나빠지더라도 지속 거주할 수 있도록 거주 자격 완화, 노인복지주택 운영에 입소자 의견을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입소자대표회의 설치 근거 마련, 노인복지주택 위탁운영 관리체계 개선 등 노인복지주택 입소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반영됐다.이번 개정안은 국가·정상화 과제로 추진 중이며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향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노인복지주택과 관련해 현장에서 제기되는 운영·관리상 일부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통합돌봄체계에서 노인복지주택이 돌봄과 주거가 결합된 주요한 노인 주거 기반 시설로 기능할 수 있도록 입소자 거주 요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65세 이상 인구대비 고령자 전용 주택) 비율 : 한국 0.12%, 일본 2.0%, 미국 4.8% /’ 25.12기준 노인복지주택 47개소, 총 11,090세대이외에도 노인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조기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퇴원환자 대상 단기 주거지원서비스 제공 근거를 마련하고 폭염·한파 등 재난상황 등에 대비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전달체계 개편 등도 개정안에 포함됐다.시행규칙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➊노인복지주택 운영에 입소자들이 의견을 직접 제시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노인복지주택은 고령자가 평생 거주하는 주택의 성격을 갖지만, 현행법상 사회복지시설로 분류되기 때문에 노인복지주택의 운영과 관련해 입소자 의견을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입소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로 입소자대표회의를 구성·운영해 시설 운영에 입소자의 의견을 적극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노인복지주택도 다른 시설과 동일하게 시설운영위원회 또는 운영간담회 구성·운영➋노인복지주택 설치·운영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명시해 노인복지주택 위탁운영 관리를 강화하고 노인복지주택의 위탁운영자 선정 및 변경 시 신고를 의무화한다.현행법에 따라 노인복지주택 설치·운영자는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의 운영을 전문 법인·단체 등에 위탁할 수 있으나, 위탁을 받은 위탁운영자가 약속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더라도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이 부재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인복지주택 설치·운영자의 준수사항을 신설하는 한편 입소자의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위탁운영자 선정·변경 시에는 설치자가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했다.위탁운영자에 대한 설치자의 시정 요구 및 위탁운영 철회 의무 등 부여➌노인복지주택의 설치·운영자가 없거나 설치·운영자의 역할을 사실상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입소자대표회의가 제한적으로 설치·운영자의 역할을 대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현행 법령은 노인복지주택 설치·운영자가 사망, 법인해산 등으로 노인복지주택 운영이 파행되더라도 이를 정상화할 수 있는 근거가 없었으나, 개정안을 통해 설치·운영자가 없는 경우 등에는 입소자대표회의가 설치·운영자의 역할을 제한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위탁운영사 선정·변경, 위탁운영 내용 변경 재확인, 위탁운영사 위탁철회 등➍노인복지주택 입소자가 거주 중 건강상태가 변화하더라도 장기요양급여 등 복지부장관이 정하는 서비스를 받아 독립생활 유지가 가능할 경우에는 노인복지주택에 지속 거주가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한다.현행 법령은 노인복지주택의 입소자격자를 단독취사 등 독립된 주거생활을하는 데 지장이 없는 60세 이상의 자로 규정하고 있으나, 사는 곳에서 지속 거주라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고려할 때 고령자가 거주 중인 노인복지주택에서 지속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노인복지주택에 입소한 후에 건강이 다소 나빠지더라도, 장기요양보험 재가서비스 등 일정한 도움을 받아 독립생활 유지가 가능한 경우 노인복지주택에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입소자격을 완화한다.➎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복지실시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노인재활요양서비스의 예시로 ‘단기 주거지원 서비스’를 제시하고 지역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근거를 신설하는 한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의 자격 요건을 완화한다.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예정이다.관련 의견은 2026년 11월 23일까지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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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건강주간’ 충남·광양 등 지자체 첫 개최
'공무원 건강주간' 충남·광양 등 지자체 첫 개최 hwp (인사혁신처 제공)
[365뉴스월드]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돌보고 건강한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무원 건강주간’ 행사가 충남, 광양 등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 개최된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오는 23일까지 지역을 직접 찾아 공무원의 몸과 마음 건강을 챙기는 ‘2026년 하반기 공무원 건강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밝혔다.올해 하반기 행사는 기존 정부 청사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지자체 신청을 받아 선정한 △충남도청 △광양시청 △경북도청 △노원구청 등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된다.각 지역에서는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음 치유공연과 건강 수업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한다.먼저, 일상 속 휴식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음악공연을 선보인다.△13일 충남도청 △14일 광양시청 △16일 경북도청 △20일 노원구청 등 지역별로 각각 다른 공연을 펼친다.또한,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근골격계 건강관리 수업 △수면 수업 △달리기 수업 △생화 치료 등 체험형 건강 수업도 운영한다.건강주간 동안 전국 11개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교육을 진행한다.서울센터는 14일 일상 속 쉼을 가질 수 있는 가을 나들이, 경기센터는 22일 안정화 기법 배우기, 인천센터는 12일부터 23일까지 마음을 돌아보는 필사 등 신체적·심리적 긴장을 완화하는 다채로운 활동들을 연다.이외에도 재해예방을 위해 공무원 스스로 마음 건강 상태를 살피는 ‘마음건강 자가진단’ 참여 인증 행사 등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이번 건강주간이 공무원들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건강과 안전을 조직이 함께 살피는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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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
'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hwp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2026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심사 결과, 총 1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고밝혔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고유가 시대, 자전거로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동시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지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50일간 공모해 총 581점이 접수되어 자전거 이용 문화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부문 8점, 영상 부문 7점 등 수상작 선정부문별 수상작을 살펴보면, 사진 부문 대상에는 밤 벚꽃 아래 야간 주행의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벚꽃길’ 이 선정됐다.최우수상은 출발 전 보호대를 채우는 아이의 진지한 표정을 눈높이에서 포착한 ‘준비 완료’ 가 수상했으며 우수상 ‘자전거로 여는 우리의 아침’을 비롯한 총 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영상 부문에서는 나를 지키는 안전수칙을 일상 속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담아낸 ‘오늘은 자전거 타는 날’ 이 대상으로 선정됐다.이를 포함해 경쾌한 리듬과 간결한 구호로 안전 주행을 권하는 ‘Let’s ride safely’ 등 총 7점의 작품들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작은 자전거 안전교육과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이번 공모전 수상자 전원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상장과 부상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선정된 작품들은 ‘소통24’ 와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에 게시되어 국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특히 선정된 사진 작품은 정부청사 및 지자체에 전시하고 2027년 달력으로 제작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 적극 활용할예정이다.영상 작품의 경우 자전거 안전교육 등 정책 홍보 자료로 활용해 국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계획이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자전거 이용은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가장 쉬운 행동인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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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역의 임신·출산·보육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인프라로 채운다
행정안전부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신청을 받아 28개 사업을 심사한 결과, 10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해 특별교부세 총 50억원을 지원한다고밝혔다.최종 선정된 지방정부는 △전남광주 동구 △전남광주 담양군 △대구 남구 △대전 동구 △세종시 △충북 단양군 △충북 영동군 △전북 고창군 △경북 경주시 △경남 밀양시 10곳이다.공모사업은 지역마다 다른 임신·출산·보육 관련 필수 서비스의 공백을 지방정부가 직접 진단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기반시설을 자율적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정안전부는 공모 대상을 전국 모든 시·군·구로 확대하고 기존과 같이 정해진 유형의 시설을 일률적으로 조성하기보다 지역이 필요로하는 임신·출산·보육 기반시설을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을 구성했다.특별교부세 50억원은 지방정부별 신청액 등을 고려해 각 지역별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최종평가 최상위 사업인 단양군에는 총 지원 규모 범위에서 재원을 추가 배분한다.특히 이번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 6곳과 관심지역 3곳뿐 아니라, 일반지역 가운데 전체 인구 대비 0~5세 인구 비중이 4.9%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세종도 선정됐다.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필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의 돌봄 인프라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안전부는 사업 추진 이후에도 부지 선정, 설계, 착공, 준공 및 운영 등 단계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는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확산할계획이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저출산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마다 서로 다른 임신·출산·보육 서비스의 공백을 생활권 안에서 촘촘하게 채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지원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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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온열질환자 8.8% 감소했지만 추정 사망자는 증가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제공)
[365뉴스월드] 질병관리청은 2026년 여름철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개요 신고주체 : 전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중 참여 희망 기관 신고기간 : 5월 15일 9월 30일 신고대상 :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및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신고체계 : 참여 응급의료기관 관할 보건소 관할 시·도 질병관리청 결과환류 : 매일 오후 4시 기준 질병관리청 누리집을 통해 발생현황 게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모니터링하고 현황과 발생특성 등을 신속히 공유해 국민의 주의 환기 및 예방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운영되고 있다.감시체계 운영기간 동안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 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온열질환’ 신고현황 [전체 환자는 감소했지만, 8월 초순 건강피해 집중] 2026년 온열질환자는 4066명, 이중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36명이 신고됐다.이는 지난해 발생한 온열질환자 4460명 보다 394명 감소했으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 29명보다 7명 증가한 결과이다.올해 신고환자수는 감시체계 운영 이후 세 번째로 많아, 폭염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대응이 필요하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진 8월 초순에 온열질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8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고된 환자는 1547명으로 전체의 38%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추정 사망자는 16명으로 전체의 44.4%였다.2026년 8월 초순의 평균 최고기온은 34.4℃로 전년 대비 2.9℃ 높았다.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 ℃로 평년보다 1.7 ℃ 높았고 폭염일수는 21.5일로 역대 6위, 열대야일수는 18.2일로 역대 2위를 기록함 단위, 온열질환자수 발생시기별 온열질환자 및 추정사망자 현황 [남성에서 발생이 여전히 많고 최다 발생연령대는 50대에서 60대로 변화] 성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3배 이상 발생했고 연령별로는 60대 773명, 50대 670명, 40대 580명, 30대 524명, 70대 522명 순이었다.지난해에는 50대가 865명로 가장 많았으나 올해는 60대가 가장 발생이 많은 연령이었고 50대와 60대 모두 환자수는 줄었지만 50대의 감소폭이 60대보다 컸다.전체 환자 감소와 달리 65세 이상 환자는 지난해 1341명에서 올해 1421명으로 증가했고 전체 환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1%에서 34.9%로 높아졌다.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 역시 8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온열질환자 현황 [실외 작업장 발생은 감소, 실내와 집에서 발생은 증가] 온열질환은 올해도 실외에서 주로 발생했지만, 실외 환자는 지난 해 3534명에서 올해 3062명으로 감소한 반면 실내 환자는 926명에서 1004명으로 증가했고 실내 발생 비중은 20.8%에서 24.7%로 높아졌다.구체적인 장소별로는 실외 작업장이 1060명로 가장 많았고 논밭 509명 길가 488명, 실외 기타 464명 순이었다.실외 작업장 환자는 지난해 1431명보다 25.9% 감소했으며 논밭과 길가 발생도 줄었다.반면 집에서 발생한 환자는 지난해 237명에서 올해 353명으로 48.9% 증가해, 실내에서도 특히 주거공간에서의 발생 변화가 컸다.직업별로는 미상·기타를 제외하면 단순노무종사자가 896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직 690명, 농림어업숙련종사자 305명 순이었다.발생 장소별 온열질환자 현황 [열탈진이 가장 많지만, 열사병 환자는 증가]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512명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았다.열사병 704명, 열경련 471명, 열실신 316명 순이었다.열탈진·열경련·열실신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열사병은 667명에서 704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환자 중 비중도 15.0%에서 17.3%로 높아졌다.질환별 온열질환자 발생현황 [지역별 발생 규모와 증감 양상에 차이.] 지역별 온열질환자는 경기 959명, 서울 477명, 전남·광주 358명, 경남 353명, 경북 32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인구 10만명당 신고환자 수는 울산 15.4명, 전북 14.7명, 제주 13.6명, 경북 12.6명, 충남 11.6명 순이었다.전년대비 인구 10만명당 온열질환자수는 서울, 충남, 대전, 세종, 전북에서 증가했다.이 지역의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은 40.9%를 차지했고 이들 고령층 환자의 23%는 집에서 발생했다.단위 지역별 온열질환자 현황 [80세 이상 추정 사망자 증가.집에서 발생한 사망사례도 늘어] 추정 사망자는 총 36명으로 80세 이상이 17명으로 가장 많았다.이는 지난해 10명보다 7명 증가한 수치이다.80세 미만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와 올해 모두 19명으로 전체 추정 사망자의 전년대비 증가분은 80세 이상에서 나타났다.발생 장소는 실외가 24명, 실내가 12명이었다.지난해 실외 23명, 실내 6명과 비교하면 실내 추정 사망자가 늘었다.구체적으로 집에서 발생한 사망사례는 지난해 3명에서 올해 10명으로 증가했고 논밭은 5명에서 9명, 길가는 6명에서 8명으로 늘었다.추정사인은 36명 모두 열사병이었다.지역별 추정 사망자는 서울·전북 각 6명, 부산·인천·강원·경남 4명, 경기 3명, 경북 2명, 충북·충남·제주 1명 순이었다.지난해에는 경기과 충남에서 많았으나 올해는 서울과 전북에서 가장 많았다.올해 전체 온열질환자는 감소했지만, 고령층 환자와 열사병, 실내 발생은 증가했으며 80세 이상 추정 사망자 증가가 두드러졌다.이러한 결과는 작업장과 야외활동 등 예방을 지속하는 동시에 고령자의 주거환경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책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질병관리청은 올해 취약집단별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도 증상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상징물·쉬운 문장을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또한 온열질환별 실무 진료지침을 마련해 의료진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지원했다.운영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6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일별 신고현황과 연보는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질병관리청 정책정보 건강 위해 예방·관리’ 기후변화’온열질환’감시체계 연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의 폭염 예방 노력을 지속하면서 확인된 발생특성을 예방대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80세 이상 고령자의 사망이 증가한 만큼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온열질환 발생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국민 안내를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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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hwp (질병관리청 제공)
[365뉴스월드] 질병관리청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감염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6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행위뿐 아니라 의료기관 방문이나 간병 등을 통해서도 의료기관 내에서 전파될 수 있다.따라서 의료기관 종사자와 환자, 보호자, 간병인 등 모두가 감염예방 수칙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질병관리청은 2023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모두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를 슬로건으로 “의료관련감염을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2026년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개요’·‘26년 10월 12일 - 10. 16.·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이다.·의료관련감염을 미리 예방하는 습관, 모두 함께 예습해요 ‘주간 로고’‘주간 캐릭터: 의감이’10월 16일에는 정부, 지자체, 감염관리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가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올해는 다제내성균의 진단·감시·감염관리를 연계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유공자 표창과 공모전 시상도 진행한다.질병관리청 유튜브 ‘아프지마TV’ 동시 송출 의료기관의 우수한 감염관리 활동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감염관리 우수사례 공모전’과 의료기관 종사자의 ‘감염관리와 관련된 똑똑한 습관’을 담은 ‘숏폼 공모전’은 10월 12일 결과를 발표한다.우수작은 의료기관 감염관리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숏폼 수상작은 포럼 현장과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 등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도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한다.질병관리청 누리소통망을 통해 ‘병원에 간 의감이’감염예방 퀴즈, 주간 캐릭터 ‘의감이’삼행시, 감염예방 실천약속 한 줄 쓰기에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의료기관종사자·환자·간병인별 감염예방 실천을 돕는 ‘일타강사 의감이의 예습노트’ 와 ‘의감이 AI송’을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 등 다양한 매체로 제공한다.의료관련감염의 개념, 의료기관 이용자와 종사자가 지켜야 할 예방수칙, 다제내성균 등 주요 의료관련감염병 정보를 담은 카드뉴스도 배포한다.주간 행사와 참여 방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의료관련감염 예방은 의료기관 종사자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국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계기로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예방 습관을 익히고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질병관리청은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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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런던협약·의정서 당사국총회 참석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10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국제해사기구가 위치한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제48차 런던협약 및 제21차 런던의정서 당사국총회’에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고밝혔다.런던협약·런던의정서 : 폐기물 등의 해양투기로 인한 해양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협약으로 우리나라는 1993년 런던협약 및 2009년 런던의정서 가입매년 개최되는 당사국총회에서는 각국의 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해양환경 보호와 관련된 새로운 국제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올해 총회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지구공학활동의 평가 체계와 규제 방안, 방사성폐기물 관리, 공해 해양생물다양성 협정과 런던협약·의정서 간 협력·조정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해양수산부는 해양지구공학활동과 관련해 해양 시비, 해양 알칼리도 향상 등에 대한 평가 체계와 관련 결의안 등에 대한 논의에 대응했다.아울러 방사성폐기물 관리 논의에서는 원전 오염수의 안전한 관리와 지속적이고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2018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운영 중인 ‘런던의정서 경영공학 석사과정’의 성과를 소개하고 ‘SMART-C 런던협약·의정서 프로젝트’를 통한 개도국의 런던의정서 이행 역량 강화 노력도 홍보했다.우리나라 수석대표로 참석한 주영대사관 겸 IMO 대표부 송종준 해양수산관은 “우리 정부는 이번 총회에서 해양지구공학활동 등 국제 현안에 대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며 “국제사회의 해양환경 보호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의 경험을 살린 국제 협력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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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발말똥게, 창원 봉암갯벌에 생명을 더하다
해양수산부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인공증식한 해양보호생물 붉은발말똥게 500개체를 경상남도 창원시 봉암갯벌에 방류한다고밝혔다.붉은발말똥게는 붉은빛을 띠는 집게다리가 특징이며 갑각의 길이는 약 3cm, 폭은 약 3.5cm이다.주로 서·남해와 제주도의 하구·연안습지 주변의 돌담과 풀밭 등에서 서식한다.과거에는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연안 개발 등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해 현재 해양보호생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이번에 방류하는 붉은발말똥게는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군산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실내 인공증식에 성공해 성체로 성장한 개체들이다.방류 대상지인 봉암갯벌은 201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곳이며 갈대와 같은 염생식물 군락이 형성되어 있고 담수가 지속적으로 유입됨에 따라 붉은발말똥게가 서식하기 적합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방류를 통해 자연개체군의 확대와 해당 지역의 생물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양수산부 김현성 해양생태과장은 “해양보호생물의 복원을 위해서는 개체를 증식하는 노력과 생물들이 살아갈 서식지를 지키는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한다”며 “앞으로도 서식지외보전기관의 증식 성과가 해양생물 다양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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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푸드+ 수출을 빛낸 '별들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 한 해 K-푸드 수출 주역들에게 수여하는 ‘K-푸드 수출탑’ 수상 후보를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푸드+ 수출탑은 농식품·농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수출 성과를 거둔 기업과 농가의 노력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K-푸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시상 부문은 수출실적 규모에 따라 수여하는 ‘수출탑’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도전·성장·혁신에 주목하는 ‘테마탑’ 으로 나뉜다.특히 올해는 테마탑에 ‘신인상’을 새롭게 마련했다.최근 2년 안에 첫 수출에 성공한 수출 새내기 기업과 농가를 대상으로 도전 노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해 수여한다.이와 함께 올해 수출이 가장 가파르게 성장한 기업에는 ‘도약상’을, 수출국 다변화, 신규 바이어 발굴 등 신시장에 적극 도전한 기업에는 ‘시장개척상’을, 상생·협업, 생산기반 구축 등 노력으로 수출을 뒷받침한 기업·농가에는 ‘혁신파트너상’을 수여한다.지난해에는 삼양식품과 노바렉스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에는 매일유업·파리크라상·엔에이치농우바이오 등 6개 기업이, 우수상에는 3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테마탑 부문에서는 참외·감귤·스마트팜·펫푸드 등을 생산·수출하는 12개 기업·농가가 수상했다.올해는 더 많은 기업과 농가가 수상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K-Fresh 수출 확대를 위해 별도의 수상 부문을 마련했으며 수출통합조직이 추천한 농가는 자동으로 신청되도록 해 개별 농가의 실적 증빙 부담을 덜었다.시상식은 12월 중순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며 농식품·농산업 수출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나누는 ‘축제의 장’ 으로 꾸려진다.수출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소개 영상, 수상기업·농가 대표가 제품을 들고 입장하는 레드카펫·포토월, 수상 제품을 체험·시식할 수 있는 전시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될예정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K-푸드 수출탑은 1년 동안 세계 시장을 누빈 수출 현장의 주인공들이 박수받는 자리”며 “올해는 첫 수출에 도전한 기업부터 묵묵히 생산 기반을 다져 온 농가까지 더 많은 주인공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준비한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밝혔다.K-푸드+ 수출탑 수상을 희망하는 기업과 농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절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aT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aT 수출기획부로 문의하면된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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