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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제4회 스페이스 캠프 성황리 마무리
누리호 5차 발사와 함께, 제4회 스페이스 캠프 성황리 마무리 hwp (우주항공청 제공)
[365뉴스월드] 우주항공청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고흥군 인근에서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를 개최했다.스페이스 캠프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우주항공청 대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연구·개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진로와 미래의 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참여 학생들이 단순히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임무를 설계하고 수행하는 ‘미션탐구’ 활동을 통해 우주항공 기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이번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모형 로켓 제작과 실험을 통한 발사체 개발 과정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누리호와 모형 로켓’에 대한 강연을 통해 발사체의 구조와 비행 원리 이론을 학습했고 팀을 구성해 미션 탐구에 있어 역할을 구분하고 공학적 사고와 협업의 중요성을 터득했다.특히 캠프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관측하며 대한민국의 우주개발 현장을 직접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우주와 별에 관심이 많았는데, 교과서에서 보던 천체들과 계절 별자리를 직접 관측할 수 있어 기억에 남았다”는 소감을 남겼고 다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만든 발사체가 실제로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재밌었고 누리호 발사까지 관측하며 언젠가 우리나라의 발사체를 직접 만들고 싶다”며 우주항공 분야의 진로와 미래를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다을밝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 설계하고 만들고 실패한 원인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값진 배움”이라며 “특히 이번 캠프에서 직접 만든 발사체를 쏘아보고 대한민국의 누리호가 우주로 향하는 모습까지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학생들이 앞으로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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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을 잇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
농림축산식품부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8일부터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시범 운영한다고밝혔다.지난 7월 농식품부는 농촌관광 방문객 유입을 늘리고 증가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 행정구역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넓은 지역의 다양한 농촌 관광자원을 연계시켜 광역 단위의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개발했다.이와 함께, 지방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농촌관광벨트 모델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도 마련·배포한 바 있다.1박 이상 농촌관광 일정 비중 : 27.5 → 38.5 → 40 ‘’ 24 농촌관광 실태조사, 농촌진흥청’ 예 : 농촌체험휴양마을, 찾아가는 양조장, 식품명인, K-미식벨트, 국가중요농업유산, 방목생태축산농장,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수목원, 정원 등 개발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을 많은 국민들에게 홍보·안내하고 실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10월 8일부터 농촌투어패스 내에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기반 특화 여행상품을 구성해 시범 운영을 실시할계획이다.농식품부는 농촌관광벨트 11개 시범모델별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북, 경남, 제주, 동서트레일 총 11개의 1박 2일 코스로 단체여행 상품을 구성했다.여행객들은 지역별로 치유의 숲·자연휴양림·수목원 등에서 웰니스를 경험하거나 농가맛집,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등에서 미식을 즐기는 한편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하는 등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여행상품으로 경험할 수 있다.이번 시범운영 초기에는 안정적인 상품 운영과 이용률 제고 등을 위해 제주 상품을 제외한 10개 상품을 서울 출발 상품으로 운영하고 출발일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로 집중해 모객 효율을 높일계획이다.상품별 구체적인 일정과 가격은 네이버스토어, 웹투어, 참좋은여행, 노랑풍선, 교원투어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채널을 통해 예약도 가능하다.또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개발안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농식품부의 다양한 정책 등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국민들의 여가·여행 소비 분위기를 농촌으로 유도하고 농촌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 농촌관광 상품 할인 및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에는 지역마다 고유한 자연과 먹거리, 체험 등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농촌관광벨트 기반 특화 여행상품 시범 운영을 통해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국민분들께서 직접 경험하고 농촌에서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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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의 마지막 동행까지 함께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경험한 보호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펫로스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경상북도 구미시에서 운영한다고밝혔다.공모를 통해 프로그램 이해도·참여 의지·추진 경험 등 검토해 지자체 선정 이번 사업은 입양·양육에 집중되어 온 반려인 지원을 이별 단계까지 확대해 양육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령 반려동물의 특징과 보호자의 역할, 이별 준비와 생애말기 돌봄, 펫로스 증후군의 이해, 치유와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총 4회차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지역별로 약 3주 동안 운영하며 심리상담 및 반려동물 전문가가 함께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와 펫로스 경험자는 ‘동물사랑배움터’ 또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서울, 구미, 대전 농식품부 이용직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성숙한 반려문화는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에서 나아가 노령기와 생애말기, 이별 이후의 과정까지 책임 있게 준비하는 것을 포함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보호자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지자체와 함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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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의 스마트한 눈, 인공지능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으로 해양 감시 체계 혁신한다
광학문자인식분석 증강현실화면 (해양경찰청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경찰청은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해양 안전을 강화하고 해양 감시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항공 채증영상 분석 시스템’[프로젝트명: 디프 블루 아이]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 실증사업으로 선정되어 2026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2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개발 사업이다.‘디프 블루 아이’는 영상 심층학습 기술을 통해 푸른 바다를 꿰뚫어 보는 인공지능 분석 체계를 의미한다.먼저 해상에서 인공지능 가속기를 활용하기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항공기에 탑재하는 단말형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통신이 되지 않는 해상에서 실시간 분석 능력을 확보할계획이다.함께 개발되는 인공지능 분석 프로그램은 불법 조업 판단을 자동화하고 항공기 레이더와 선박 자동식별장치 정보를 융합해 고의로 신호를 은폐한 어선이나 안보 위협 선박을 식별하는 고도화된 기능을 갖춘다.또한 해상 표류자를 식별해 임무자에게 경보를 제공하는 기능과, 오염물질의 면적과 위치를 계산해 지도 위에 표출하는 기능도 탑재한다.이를 통해 구조 골든타임 확보와 오염물질에 의한 국민 피해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항공 순찰 중 발견된 특이 동향을 보고서 형태로 자동 작성하는 기능으로 현장 임무자들의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최소화해, 본연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예정이다.현재까지 인공지능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4만 8천여 건의 채증 사진·영상과 6만 5천여 건의 어선 특징 데이터를 학습시켰으며 총 18회의 항공기 현장 점검을 통해 단말형 인공지능 장비를 설계하고 있다.나아가 올해 11월 김포와 인천항공대에서 시제품 현장 운영을 시작으로 2027년 5월까지 전국 항공대에 순차 배치해 인공지능 기반 항공임무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하만식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디프 블루 아이 개발을 통해 인간의 눈으로 식별하기 곤란했던 불법 조업과 해상 표류자 등을 자동으로 식별해 불법조업은 단속하고 표류자는 구조하는 등 항공 임무체계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바꿔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보이지 않는 위협을 식별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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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역대 최다 인원 접수
방위사업청
[365뉴스월드] 방위사업청이 9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1,374명이 접수했다.이는 작년보다 377명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다 접수 인원을 기록했다.이번 접수 인원은 지난 7회 평균 490명의 약 2.8배에 달한다.분야별로는 무기체계 분야 1,274명, 정보체계 분야 100명이 접수했다.소속기관별로는 방산업체가 63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방부 및 각 군 398명, 대학교 및 일반업체 등 189명, 방위사업청 77명, 국방출연기관 75명 순으로 집계됐다.방위사업청은 이번 역대 최다 접수가 K-방산에 대한 국민적 호응과 함께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평가했다.특히 2027년 7월부터 연구개발사업 제안서 평가 시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보유 여부를 반영하게 되면서 방산업체의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방산업체 소속 접수자 비율은 지난 7회 평균 18.0%에서 올해 46.2%로 크게 증가했다.또한 한국과학기술원․한양대학교 등 9개 주요 대학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방산업체 취업 희망자들이 적극 참여한 점 역시 접수인원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최경호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장 직무대리는 “역대 최다 원서접수 인원을 기록하면서 국방사업관리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위사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검정이 공정하고 차질 없이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종 응시대상자는 응시자격 적격여부 심사를 거쳐 10월 19일 방위사업청 누리집과 방위사업교육원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제8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11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목일중학교와 신도림중학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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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참사 배상재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함께 책임진다
가습기살균제 참사 배상재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함께 책임진다 hwp
[365뉴스월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8일 오전 석탄회관에서 가습기살균제사업자 및 원료물질사업자 15개사와 ‘가습기살균제 배상이행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전부개정 시행일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업이 배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협약을 맺는 1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행사에 앞서 가습기살균제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자는 피해 배상을 위한 분담금을 성실히 납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정부 출연금 예산 확보에 힘쓰기로 했다.아울러 양측은 유사 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원료물질부터 제품 폐기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화학안전망 구축에도 함께 노력하고 분담금 등을 두고 이견이 생기면 협의체에서 상호 협의를 바탕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협약으로 배상재원이 차질 없이 마련돼, 배상이 늦어질 수 있다는 피해자와 유족의 걱정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분담금을 둘러싼 이견을 협의체에서 먼저 조율하면 분쟁으로 재원 확보가 늦어지는 일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한편 10월 8일부터 특별법 전부개정에 따른 국가 주도 배상체계가 시행된다.배상은 먼저 배상을 받으려는 자가 신청하면 건강피해와 노동력 상실률 조사 등을 거쳐,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심의위원회’가 배상 여부와 배상액을 최종 심의·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배상이 결정된 피해자는 배상금을 한꺼번에 받거나 향후 치료비를 뺀 금액을 먼저 받고 치료비는 계속 지급받는 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신청부터 지급까지의 경제적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기존 구제급여를 받던 피해자는 배상을 받을 때까지 구제급여를 계속 받는다.배상 결정에 동의하지 않는 신청인은 재심의 청구 가능 배상심의 신청은 올해 10월 8일부터 내년 4월 7일까지 6개월간 받는다.배상을 받으려는 자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배상심의위원회에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현장 접수창구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서울 피해자 소통공간에서는 신청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배상심의위원회는 이달 안으로 구성된다.배상 세부기준과 안내서는 연내 공개되며 내년부터는 개별 배상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배상 세부기준에 따라 배상총액을 추계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사업자별 분담금을 부과할 계획이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해 오랜 시간 고통을 겪으신 피해자와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배상이 늦어질지 걱정하시는 피해자분들께 안심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10월 8일부터 시행되는 국가 주도 배상체계가 피해자와 유족분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한층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가도 배상 책임의 당사자로서 배상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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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우주청, 우주항공·전력지원체계 기업까지 방위산업공제조합 가입 확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제공)
[365뉴스월드] 방위사업청과 우주항공청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함께 공제조합 가입대상을 우주항공사업자와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까지 확대하고 10월 8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제도는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에 따른 항공우주산업사업자와 ‘우주개발 진흥법’에 따른 우주사업자, 무기체계 외의 전투지원장비·물자 및 소프트웨어 등 전력지원체계를 납품하는 기업이 새롭게 포함된다.아울러 공제조합의 보증사업 대상에도 ‘우주항공사업자가 수행하는 우주항공사업’ 이 추가된다.그동안 민간 우주항공기업은 공제조합 가입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높은 비용의 민간 보증·보험상품을 이용해야했으며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 역시 가입대상이 무기체계 관련 기업 중심으로 제한돼 보증·공제 지원을 받기 어려웠습니다.이번 제도개선은 이처럼 기존 지원에서 제외됐던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관련 기업의 보증·공제 이용 선택권을 넓히고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이번 법 개정은 공제조합의 지원 범위를 우주항공 분야와 전력지원체계까지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앞으로 우주항공사업자와 전력지원체계 납품기업이 필요한 보증·공제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방위산업과 우주항공산업은 기술과 산업 생태계 측면에서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양 산업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민-군 동반성장의 상승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우주항공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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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조선왕릉 제향의 가치, 방송인 크리스티나의 시선으로 전하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365뉴스월드]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가 출연하는 ‘서울 의릉 제향행사’ 홍보영상을 10월 23일 오후 3시에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한다.이번 홍보영상은 600여 년간 이어져 온 조선왕릉 제향의 절차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세계유산 조선왕릉을 찾는 우리 국민과 외국인 방문객에게 어렵고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제향의 가치를보다 친근한 언어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촬영은 10월 5일 조선 제20대 경종과 계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인 의릉에서 진행됐다.크리스티나는 제향이 거행되는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제향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의례의 의미를 소개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촬영된 영상은 제향 현장의 분위기와 절차를 생생하게 담아내는 한편 세계유산 조선왕릉이 지닌 문화유산적 가치를 시청자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분 30초 내외의 분량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0월 23일 오후 3시에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 및 크리스티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공개된다.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조선왕릉중부지구관리소는 오랜 시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높은 크리스티나와의 이번 홍보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제향을 비롯한 주요 행사와 왕릉의 계절 경관 등을 소재로 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확산해 나갈계획이다.이를 통해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와 제례가 지닌 의미를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과거의 유산이 오늘의 문화 경험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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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에서 즐기는 지역 특산품… 국립자연휴양림, ‘주민 상생 직거래장터’ 운영
백운산휴양림 직거래장터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휴양객들에게 청정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주요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역 주민 참여형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8일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임산물, 농산물, 해산물에 이르기까지 휴양림이 위치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품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으로 △운문산휴양림의 청도 감말랭이와 표고버섯, 버섯페스토 △진도휴양림의 진도 울금, 곱창김, 미역·다시마 △청옥산휴양림의 봉화 사과와 오미자, 청계란 △운악산휴양림의 포천 포도 △변산휴양림의 찰보리와 흑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신선한 특산품들이 휴양객들을 맞이한다.또한, 방장산, 백운산, 오서산, 미천골, 통고산휴양림 등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밤, 들기름, 제철 채소류를 유통 수수료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다만, 직거래장터는 제철 임·농·해산물의 수확 시기와 휴양림별 여건에 따라 판매 품목과 일정이 다르므로 숲속 휴식을 즐기며 뜻밖의 지역특산물을 만나는 소소한 즐거움으로 찾아주는 것이 좋다.국립자연휴양림의 직거래장터는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휴양림 방문객들에게는 청정 먹거리를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속 있는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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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오대산, 의궤 속 정조의 군대가 되살아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365뉴스월드]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10월 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추계 테마전 ‘그날, 화성의 군례: 빛으로 되살아난 왕의 군대’를 개최하며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실록박물관 일원에서 가을 문화행사 ‘가을 실록’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오대산에 위치한 실록박물관이 봄·가을 두 차례 운영하는 테마전의 추계 전시로 단풍철을 맞아 오대산권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기록유산을 새롭게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이다.월정사 일원에서 열리는 오대산문화축전에 맞춰 문을 여는 이번 전시에서는 정조대 군사 의례 장면을 관련 유물과 디지털 실감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먼저, ‘원행을묘정리의궤’ 와 ‘화성성역의궤’를 통해 정조의 군례가 펼쳐진 배경을 살펴볼 수 있다. ‘원행을묘정리의궤’에는 정조의 1795년 화성 행차 절차와 서장대에서의 군사 훈련, 득중정에서의 활쏘기 모습 등이 담겨 있으며 ‘화성성역의궤’에는 군례가 거행된 수원화성의 축조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원행을묘정리의궤’: 1795년에 있었던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화성 행차를 기록한 의궤 ‘화성성역의궤’: 1793년부터 1797년까지의 수원화성 축조 과정을 기록한 의궤아울러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이 제작한 디지털 실감영상 ‘실감의궤 군례: 군사시열’을 감상할 수 있다.영상은 ‘뎡니의궤’의 ‘동장대시열도’ 와 ‘연거도’를 바탕으로 어가행렬과 군사 훈련 과정을 재현한 것으로 의궤 속 복식과 의례 절차, 진형의 이동, 군사 신호를 생생하게 전한다.한편 문화행사 ‘가을 실록’ 기간에는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 열리고 9일에는 밴드 ‘원더’의 현장 공연이 두 차례 펼쳐진다.또한 이틀간 오후 1시부터 테마전 관람 인증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현장 관계자에게 인증하면 하루 200잔 한정으로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아울러 평소 토요일에만 운영하던 어린이 가족 교육프로그램도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두 차례로 확대 운영한다.실록박물관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전시와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실록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관람객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정조대 군례의 흐름과 현장감을 입체적으로 경험하고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에서 전시와 문화행사를 함께 즐기며 기록유산을 한층 가깝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박물관으로서 기록유산을보다 친근하게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이어 나갈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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