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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경찰청간 필수의료분야 의료사고 수사 절차 개선 논의
보건복지부
[365뉴스월드] 보건복지부는 10월 6일 경찰청에서 필수의료분야 의료사고수사 절차 개선을 위한 보건복지부와 경찰청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지난 9월 30일 소아전문응급의료 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에 대해 논의하고 필수의료분야 현장 인력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의견을 같이했다.특히 필수의료분야 의료진의 형사책임 면책 등을 규정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및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의 취지를 고려해, 현장 의료진의 의료사고 수사 절차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위험 필수의료분야 의료사고 수사 절차를 논의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손영래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은 “소아응급 등 필수의료분야의 장기적 유지를 위해서는 현장 의료진이 불필요한 불안감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한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경찰청과 조율해나갈 것이다”고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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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전략정보본부장,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차장 접견
[365뉴스월드]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방한 중인 마시모 아파로 국 제원자력 기 구 안 전조 치 사 무 차 장을 10. 7 . 오 전 접견 했다.정 본부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한반도 실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IAEA가 올해도 사무총장 명의 보고서 발간 등을 통해 북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아 파로 사무차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한다고하고 북핵 문제는 IAEA의 중요한 의제라고 하면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IAEA의 강화된 검증 준비태세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양측은 북핵 문제 관련 소통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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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을 활용해 해양조사 업무효율 높인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청년인턴의 AI·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수온·염분 자료처리 간소화 프로그램과 해양과학 조사 자료 목록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밝혔다.해양 자료처리 프로그램은 기존 9단계인 해양 관측 자료의 수동 처리 방식을 실행 버튼 하나로 일괄 자동화해 처리 속도를 개선했다.또한, 해양 자료 목록 관리 프로그램은 조사원이 제공하는 산·학·연 25개 기관의 해양과학 조사 자료 목록을 자동으로 비교·점검하고 오류를 찾아내어 자료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이번 개선으로 수온·염분 등 해양 관측 자료의 처리 시간이 줄어 국민에게 최신 관측 자료를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특히 해당 프로그램으로 신속히 처리된 수온·염분 관측 자료는 조사원의 ‘바다누리 해양정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또한, ‘개방’에서 오류 없는 해양과학 조사 자료 목록을 제공해 연구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이 관할해역 내 해양정보를보다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게됐다.특히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과학조사연구실에 근무 중인 청년인턴 2명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는 ‘대화형 코딩’ 방식으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있다.장묘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해양조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특히 청년인턴 제도가 단순한 행정 체험을 넘어 청년의 새로운 시각과 AI 역량이 국가 해양조사 업무와 만나 상호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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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맛보고 즐기는 K-미식의 정수 … 제1회 한식의 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사흘간 축제 연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식품부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한식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식과 한식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그리고 명인과 셰프의 조리 시연, 한식 체험, 팝업스토어 등 내외국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대국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 컨퍼런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K-푸드 주요 수출국 및 외교관계 수립 기념국 등 주한 외교단, 한식 업계,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식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하고 한식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시상한다.특히 주한 외교단에는 한식의 깊이 있는 의미를 전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K-푸드를 활용한 공공외교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한식 컨퍼런스에서는 한식 현장과 산업, 문화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이 ‘한식은 왜 지금의 미식 트렌드와 만나는가’, 옥동식 셰프가 ‘글로벌 미식시장 속 한식의 위치’, 요리인류 등을 제작한 이욱정 PD는 ‘콘텐츠와 문화가 만든 한식의 확산’을 주제로 강연한다.2부에서는 손종원 이타닉가든 셰프가 ‘한국에서 한식은 어떻게 브랜드가되는가’, 김숙진 CJ제일제당 실장이 ‘세계시장에서 한식의 브랜드화’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명예교수, 정라나 경희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한식을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방향을 논의한다.거울못 일대 ‘오감만족 대국민 한식 대축제’ 거울못 일대에서는 23일부터 25일까지 누구나 한식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하연 명인과 한신희 셰프 우관스님과 요리 크리에이터 ‘마법소년 김셰프’ 박주은 셰프와 요리 크리에이터 ‘은수저’ 가 함께 조리 시연에 나서 한식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할예정이다.영화와 콘텐츠 속 한식을 이야기하는 자리도 마련된다.이혜원 푸드앤컬쳐코리아 대표와 영화 크리에이터 ‘김시선’ 이 참여하는 ‘스크린 속 한식 토크쇼’를 비롯해, 관람객이 참여하는 ‘한식 골든벨’, 쿠킹클래스와 문화공연 등이 행사장을 채운다.한식기업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한식 제품을 소개하고 한식당 팝업스토어에서는 새로운 감각으로 선보이는 한식 메뉴와 디저트를 만날 수 있다.플리마켓에서는 한식 식재료, 한식 디저트, 기물 등 우리 식문화와 관련된 상품을 선보일예정이다.이번 행사를 공동개최하는 외교부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최근 한식은 우리만의 식문화를 넘어 세계인과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외교적 자산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며 “첫 한식의 날을 계기로 농식품부와 함께 한식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K-푸드 공공외교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처음 맞이하는 한식의 날을 국민과 함께 기념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통 한식부터 첨단 기술과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요리와 디저트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내외국인이 방문해 한식의 맛과 이야기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밝혔다.한편 한식 컨퍼런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한식 체험 프로그램 사전 신청은 10월 12일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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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가을철 국유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365뉴스월드] 서부지방산림청은 가을철 버섯·약용식물 등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서부지방산림청 관할 국유림 내 불법 채취 행위를 근절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전문 채취꾼 및 등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 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된다.서부지방산림청은 전문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갖춘 산림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사법경찰 등 단속 인력을 집중 투입해 관할 국유림 일대에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넓은 산림 구역과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악 지형의 단속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드론 연계 감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드론을 활용해 단속 사각지대를 공중에서 실시간으로 감시·수색하고 불법 행위 발견 시 지상의 특수진화대원과 즉시 연계해 현장에서 체포·계도하는 입체적인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국유림을 대상으로 버섯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산림 내 화기 소지 및 불을 피우거나 취사하는 행위, 쓰레기와 오물 투기 등 산림 환경을 훼손하는 위법행위이며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서부지방산림청장은 “드론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를 연계한 입체적 단속을 통해 산림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며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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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도급 집중단속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365뉴스월드] 국토교통부는 10월 8일 오후 2시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노반공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건설공사 발주규모 상위 10개 공공기관과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Kick-Off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이날 회의에서는 불법하도급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오는 '10.1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해당기간 내 10개 공공기관의 점검대상과 인력·일정 등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단속대상은 공공기관 현장 중 AI 등을 활용해 불법하도급이 의심되거나 신고된 현장 등 총 275개를 선정하고 국토부와 공공기관의 인력 최소 130명 이상을 투입해 점검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해당기간 공공기관과 대규모 합동단속과 함께 불법하도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와 현장단속 연계를 추진한다.불법하도급 사실을 알고 있는 현장 관계자 및 제3자를 통해 접수된 신고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 곧바로 현장점검을 실시, 처분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신고포상금 제도를 개선해 신고 시 증거자료 제출요건을 완화하고 포상금 상한을 폐지하는 한편 과징금 규모 등을 고려해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아울러 이번 집중단속 기간동안 불법하도급을 스스로 신고하고 일정기간 내 시정조치가 이루어진 사업자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2분의 1 범위 내에서 감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행정처분 감경을 위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이 지난 9월 개정되어 '27년 1월 시행 예정이다에 따라,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불법하도급 사실을 자진신고하고 위반사항을 시정한 업체에 대해서도 해당 법 시행 이후 이루어지는 행정처분 절차에서 즉시 적용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제1차관은 “불법 하도급 문제는 대형 산업재해·부실공사 뿐 아니라 임금체불 등의 원인으로 반드시 근절해야 하며 이를 위해 공공 발주기관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울러 “건설현장에 불법하도급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통해 신고·단속을 활성화하고 위반행위를 스스로 바로잡는 업체에는 감경제도를 적극 적용하는 등 신고·단속·자진시정이 함께 작동하는 불법하도급 근절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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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직원들이 직접 뛰는 ‘뉴미디어 소통’ 으로 국민 곁에 성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중앙정부부처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하는 뉴미디어 콘텐츠를 앞세워 대국민 소통 방식에 신선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행복도시의 주요 정책은 도시계획, 광역교통, 건축 등 다양한 기술 분야와 관련성이 많아 전문성이 없는 일반인이 참여해 홍보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행복청은 짧은 영상 중심의 모바일 환경에 발맞춰, 정책 담당자가 직접 출연하는 ‘임플로이언서’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현장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가 영상에 등판해 정책을 설명함으로써, 설명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동시에 확보하고 예산은 효율적으로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행복도시 셋로그와 같이 유행하는 밈을 재치 있게 접목하며 제작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MZ 세대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일상 소재와 정책을 엮어 설명하는 ‘본캐공무원’ 시리즈와, 국민 관점의 궁금증을 담당자가 직접 대면해 해설해 주는 ‘맞짱토크 정책 UP-데이트’ 시리즈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이러한 임플로이언서 영상은 일반 영상 대비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유입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홍보 성과를 톡톡히 입증하고 있다.최근에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나의 연수아저씨’콘텐츠에 착안해 최형욱 차장과 MZ 세대 직원이 함께 출연하는 영상을 제작했다.자칭·타칭 행복도시 박사인 차장이 직원과 함께 차를 타고 행복도시 곳곳을 둘러보며 직원의 궁금증에 답하는 형식으로 행복도시의 주요 공간과 정책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는 12일 행복청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존의 딱딱한 정책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재미와 정보 전달을 함께 담은 콘텐츠인 만큼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이러한 소통 혁신은 실제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행복청 유튜브 채널의 시청시간은 약 10만 6천시간을 돌파했으며 구독자는 2025년 1.8만명에서 현재 2만명으로 증가해 국민들의 뜨거운 참여를 확인했다.인스타그램 또한 조회수와 좋아요·공감 등의 콘텐츠 상호작용 수치도 전년대비 각각 480%, 233% 등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정책 공감대를 폭넓게 확산하고 있다.행복청 관계자는 “단순히 공무원이 출연하는 것을 넘어, 공무원이기에 접근 가능한 사업 추진 비하인드, 정책 집행 과정 등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캐릭터 ‘행복이’를 바탕으로 국민 누구나 행복도시의 변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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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항·항만에서 시작하는 편리한 지역 여행
한국관광공사 캠페인 키비주얼 (한국관광공사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 대상 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 추진 결제·교통·안내부터 지역 관광 콘텐츠까지.외래객 지역 여행 편의 높인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언락 유어 코리아:고 로컬’관광 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10월 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 첫발을 딛는 순간부터 이동·소비·여행 경험 전반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보다 편리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청주·대구·김해공항과 인천·평택·군산항이 소재한 관문 도시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우선 공사는 결제와 쇼핑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통시장 등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모바일간편결제 및 사후면세 인프라를 확충한다.또한, 외국인 전용 결제·커머스 플랫폼 ‘와우패스’ 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지역 상권에서 식음 및 쇼핑 목적으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2천 원을 즉시 환급해 준다.1인당 최대 6회에 걸쳐 총 1만 2천 원의 페이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통합 패스도 선보였다.교통과 관광지 할인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케이-투어 패스’는 외래객의 선호가 높은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다.패스를 구매하면 공항철도 직통열차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고 부산 내 유료 관광지 35개소 중 한 곳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서 어디서 머물고 무엇을 즐길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관광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상품화한다.지방공항 및 항만 인근의 한옥 등 우수 숙박시설 정보를 대폭 확충해 맞춤형 숙박 정보를 제공하고 1330 관광통역안내를 통한 다국어 통역·안내 서비스도 강화한다.이와 함께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및 김천 김밥축제 등 지역의 주요 음식축제를 연계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공사 해외지사와 글로벌 OTA 등을 통해 공동 판촉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과 항만을 통해 지역을 찾는 순간부터 여행 정보를 쉽게 얻고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방공항과 항만을 지역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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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촉구
대구한의대학교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촉구 (중앙정부부처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한의대학교 6일 대구한의대학교 혁신캠퍼스 4층 대강당에서 교수와 학생 등 대학 구성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대학의 입장을 밝히고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구성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한의과대학 서부일 학장과 Adventure College 장호경 학장을 비롯해 한의학과, 간호학과, 재활치료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학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성명서 낭독,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장호경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도권 집중과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기관 지방 이전이 단순한 기관의 물리적 이전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인재 정착, 대학·기업·연구기관·의료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대구혁신도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주요 거점으로 성장해 온 만큼, 기존 인프라를 토대로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연구기관 및 의료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대구한의대학교는 2024년 대구혁신도시에 혁신캠퍼스를 조성하고 대구한의대한방병원을 이전하면서 교육·연구·의료·산학협력을 연계하는 지역혁신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한의학과 한의약 산업을 비롯해 재활·보건·의료,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해 온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대학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지역 간 기관 배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국가 전체의 균형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고려한 전략적 재배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에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실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공정하고 조속한 추진 △이전기관 선정 및 지역 배치 시 지역 산업 기반과 미래 성장 가능성, 지역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 및 지역인재 활용 가능성 반영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강화 및 지역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연계대책 마련 △대구의 대학·산업·연구개발 인프라와 연계한 전략적인 공공기관 배치 등을 촉구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대학과 공공기관, 산업체,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경우 교육과 연구, 의료, 산업 및 공공서비스가 연계되는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러한 협력체계가 지역인재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배우고 일한 청년이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한의대학교 관계자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국가적 과제”며 “대구한의대학교도 대구혁신도시의 구성원으로서 교육·연구·의료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지역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대구혁신도시 내 혁신캠퍼스와 한방병원을 기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의료 역량을 지역의 산업 및 공공 인프라와 연계하고 지역인재 양성과 청년 정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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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공기관의 합리적 클라우드 선정 지원을 위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 서비스 설명회 개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365뉴스월드]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민간 클라우드로 전환 예정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별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서비스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이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의 특성과 장점을 비교·분석해 기관별 업무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설명회에서 먼저 공공부문 클라우드 정책방향 및 민간 클라우드 전환지원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행정·공공기관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지원사항을 안내할예정이다.더불어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민간 클라우드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민간 클라우드 전환을 검토하는 기관이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관의 특성에 적합한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또한, △가비아, △네이버클라우드, △삼성에스디에스, △엔에이치엔클라우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케이티클라우드 등 6개 국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이 참여해 각 사의 주요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술상담부스를 운영해 기관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기술상담부스에서는 기관별 전환 방안, 비용, 기술지원 체계 등을 한 자리에서 상세히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에 담당자가 각 클라우드서비스 제공기업과 개별적으로 접촉해 정보를 수집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내년에도 국정원 국가망보안체계가이드라인의 정보시스템 보안등급 및 개편된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등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민간 클라우드 이전 대상 시스템을 선별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계획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수요기관인 행정·공공기관의 정보 수집 편의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기관들이 사업을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맞춤형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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