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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곁을 지키던 명고수, 무대의 주인공이 되다
국가유산청
[365뉴스월드]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10월 24일 오후 4시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2026년 ‘이수자뎐’의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무대로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 이수자 유인상의 ‘임프레션-인상’을 개최한다.유인상은 전통타악과 장단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연 현장에서 활약해 온 중견 연주자다.국립국악원 ‘수요춤전’을 비롯해 국립무용단 ‘묵향’·‘토너먼트’·‘향연’, 서울시무용단 ‘미메시스’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국·공립 무대에서 음악감독과 연주자로 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그는 오랜 시간 소리꾼과 무용수 등 다양한 예술가의 곁에서 장단과 반주로 무대의 호흡을 이끌어왔다.이번 이수자뎐의 제목인 ‘임프레션-인상(IMPRESSION– ’은 수많은 무대에 올라 전통의 장단과 고법을 익히고 연마하며 얻은 음악적 감각과 인상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내겠다는 의미다.공연은 ‘비나리’, ‘설장구’, ‘판소리 고법’, ‘풍류시나위’ 네 개의 무대로 구성된다.전통의 장단에서 출발해 고법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여러 예술가와의 교감 속에서 확장된 유인상의 음악세계를 차례로 보여준다.첫 번째 무대 ‘비나리’에서는 부정한 기운을 걷어내고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축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호구역살풀이’ 가 펼쳐진다.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 ‘설장구’에서는 유인상이 오랜 시간 익혀온 옛 명인들의 가락을 바탕으로 전통의 장단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다.세 번째 무대 ‘판소리 고법’에서는 북을 단순한 반주가 아닌 소리와 교감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어가는 독립된 음악적 표현으로 바라본다.장단 사이의 여백과 소리의 호흡을 통해 소리와 북이 만들어내는 긴장과 조화를 선보인다.마지막 무대 ‘풍류시나위’는 구음과 대풍류 허튼타령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전통 장단과 소리를 바탕으로 여러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호흡하고 교감하며 전승을 통해 축적된 음악적 경험이 오늘의 무대에서 새로운 음악적 언어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대풍류: 대나무로 만든 관악기가 중심이 된 연주 형태 또는 그런 음악 허튼타령: 타령 장단에 맞추어 연주하는 전통 춤 반주음악2026년 ‘이수자뎐’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다른 예술가들의 무대를 빛내온 ‘고수’ 유인상이 전승자로서 익혀온 전통을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무대 위에 풀어내며 전통이 한 연주자이자 창작자의 음악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이수자뎐’ 사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무형유산 이수자들을 발굴해 더욱 많은 관람객에게 역량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선사하고자하며 이를 통해 무형유산의 전승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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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학술대회·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개최
국가유산청
[365뉴스월드]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민속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과 연계한 학술대회와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가 오는 10월 16일과 17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개최된다.‘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사업은 청년·대학생 연구자들이 소멸위기지역 고령인구를 찾아가 삶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의 무형유산을 조사·기록하는 사업이다.이번 학술대회와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는 그동안 조사한 내용을 학술적으로 점검하고 조사내용을 토대로 제작한 디지털콘텐츠를 발표하는 자리이다.1일차인 10월 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백 명의 경험과 기억, 천 가지의 삶, 만 개의 유산’ 이란 주제로 학술대회가 개최된다.우선 나경수 전남대학교 명예교수가 ‘무형유산 원천지식으로서의 서사 자원’ 이란 주제로 구술채록이 무형유산의 원천자원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조강연을 진행한다.이어 3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는데, ‘문화유산 제도의 양면성과 국가유산 사업: K-무형유산 기초조사 사업을 중심으로’에서는 무형유산 제도와 조사사업의 관계 및 인구소멸위기 시대에 현장조사의 역할 등에 대해 살펴보고 ‘한국 민속학의 공공적 실천과 강단의 역할: 무형유산 제도, 문화관리주의, 생활문화 조사와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에서는 조사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현장조사 방법론 등에 대해 고찰한다. ‘학문후속세대의 현장 조사 과정과 그 함의’에서는 이번 사업에 선배 연구자들과 함께 참여한 청년·대학생 등 학문후속세대의 참여 소회와 그 의의를 짚어본다.각 주제발표 후에는 허용호, 오창현, 정제호가 사업의 진행과정과 조사내용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전망에 대해 논의할예정이다.2일차인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는 국립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K-무형유산, 콘텐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가 개최된다.사업에 참여한 10개 대학 12개 연구팀의 청년 연구자와 대학생들이 고령인구의 혼례·장례·제례 또는 생업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직접 기획·제작한 디지털콘텐츠 20여 편을 선보인다.기획력·창의성·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작품을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국가유산청장상과 함께 11월 말부터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2026년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 참석할 기회가 부상으로 주어진다.출품작들은 향후 국가유산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국민에게 선보일예정이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소멸위기지역 고령인구와 청년·대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무형유산 자원을 수집·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한국 문화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갈계획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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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보고, 강연으로 읽는 1,600년 전 장미산성
국가유산청
[365뉴스월드]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충주 장미산성의 발굴조사 성과와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과 11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장미산성, 시간을 잇다’ 시민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특별 공개전 ‘1,600년 전 백제의 시간이 깨어나다’와 연계해 진행되며 장미산성의 시간을 ‘보다·읽다·잇다’라는 흐름으로 경험하도록 구성된다.특별 공개전을 통해 발굴성과를 직접 보고 전문가의 설명으로 그 의미를 읽으며 오늘의 지역문화 속에서 장미산성의 가치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생각하는 자리다.참가자들은 양일 각 강좌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실제 발굴조사 담당자의 해설을 들으며 특별 공개전을 관람한 뒤, 전문가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0월 15일에는 홍성화 건국대학교 교수가 ‘장미산성, 1,600년의 이야기를 읽다―기록과 기억으로 만나는 장미산성의 시간’을 주제로 11월 12일에는 김은경 세종문화유산재단 대중고고학 센터장이 ‘유적에서 일상으로 장미산성을 잇다―장미산성과 문화유산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강좌는 중원연구소 국원관 대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 학예연구실로 문의하면된다.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는 1,600년 전 장미산성과 오늘의 충주를 잇는 전시와 해설, 강연을 통해 지역민들이 장미산성을 더욱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발굴성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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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 ‘해사안전 리더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의 주역, '해사안전 리더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hwp (해양수산부 제공)
[365뉴스월드]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0일까지 ‘2026년 대한민국 해사안전 리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밝혔다.해사안전 리더상은 지난 2020년부터 선원과 선박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해양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에서 안전을 지켜온 숨은 영웅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특히 올해에는 안전 분야 투자 내역을 공시한 선사 직원을 포함해 최대 4명을 선정한다.해사안전 리더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5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자의 공적은 해양수산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적극 알릴계획이다.후보자는 기관, 단체, 개인 누구나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된 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수상자를 확정하고 연말 중 표창을 수여할예정이다.정도현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현장의 우수사례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밑거름이다”며 “업계에 귀감이되는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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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플루언서 2천5백여명이 전하는 K-푸드의 맛과 멋...전 세계 입맛 사로잡다”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2026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 와 연계해 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2,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농식품부는 이들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콘텐츠 확산력을 활용해 K-푸드와 전국 각지의 주요 식품 행사를 국내외에 알렸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핵심 주역인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와 호감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지는 디지털 홍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 입구 정면에 설치된 농식품부 홍보관은 ‘맛으로 잇는 대한민국, 함께 즐기는 K-FOOD’를 주제로 운영됐다.차세대 수출 유망 K-푸드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이를 직접 맛보는 한편 전국 각지의 행사 정보를 살펴보고 가장 가보고 싶은 행사에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등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해 K-푸드의 매력뿐만 아니라 지역 식품행사도 널리 알렸다.특히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현장에서 직접 넥스트 K-푸드를 체험하고 이를 자국 팬들에게 라이브 스트리밍과 숏폼 영상으로 실시간 전파함으로써 글로벌 바이어 및 소비자들의 관심 유도와 실질적인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현장의 열기를 더한 것은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의 K-푸드 먹방이었다.유튜브 구독자 약 215만명을 보유한 국내 먹방 크리에이터 아미아미와 일본에서 뷔페·다양한 먹거리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는 마사미 등이 참여해 K-푸드의 다채로운 맛과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이 깜짝 출연해 곤약 제품, 쌀과자 등 수출 유망 품목을 직접 소개하며 인플루언서의 친근한 콘텐츠에 정책 현장의 목소리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K-푸드를 주제로 한 창작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한식·김치·전통주·수출·전국 식품행사 등을 소재로 진행한 ‘K-푸드 챌린지’ 사전 공모에는 인플루언서 약 2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먹방, 브이로그, 레시피, ASMR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K-푸드를 표현했다.우수작으로 선정된 16개 작품에는 농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여하며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격려했다.수상작과 현장 촬영 콘텐츠는 향후 온라인 홍보에 활용해 K-푸드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확산할계획이다.농식품부는 행사장에서의 홍보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우리술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찾아가는 양조장’과 연계해 인플루언서 10여명이 참여하는 팸투어를 추진한다.참가자들은 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제주 등 전국 6개 권역의 대표 양조장 투어코스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별 전통주의 역사와 특색 등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SNS를 통해 전 세계에 전파할계획이다.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K-푸드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것이 중요한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다양한 콘텐츠와 영향력을 활용해 K-푸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우리 식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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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쌀 수급안정대책 마련
농림축산식품부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2일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예상 벼 재배면적과 수급조절용벼 신청면적, 쌀 예상 생산단수를 종합 고려했을 때 올해 쌀 예상 생산량은 약 346만 톤 수준으로 전망되며 수요량 전망을 감안했을 때 초과 생산량은 약 6.6만 톤 수준이다.농식품부는 올해 수급조절용벼를 처음 도입해, 벼 재배면적을 659천ha로 사전 조정해 적정 생산 기반을 마련했고 이번 쌀 수급안정대책을 통해 수확기 쌀 수급 안정을 추진한다.국가데이터처가 8.28일 발표한 벼 재배면적은 670천ha이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사전격리하는 수급조절용벼 신청면적 11천ha 감안 시, 벼 재배면적은 659천ha 수준 ➊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을 통해 ’ 26년산 쌀 초과량을 최대한 격리 추진한다.농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지난 2025 ~ 2026년에 정부양곡을 약 15.5만 톤 대여했다.이 중 일부는 반납되어 향후 ’ 26년산으로 돌려받아야하는 정부양곡 대여곡 잔여물량은 12만 톤 수준이다.이에 농식품부는 당초 대여곡 잔여물량 12만 톤 반납 계획을 유지하되, 향후 최종 생산량, 이월 재고물량 등을 감안해 반납 물량과 시기 등을 검토할계획이다.➋ 공공비축미 매입, 벼 매입자금 등을 통해 농가가 수확기 벼 출하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올해 수확기 동안, ’ 26년산 40만 톤을 공공비축미로 매입한다.공공비축미 중간 정산금을 지난 ’ 24년도에 1만원 인상한 데에 이어 올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2만원 더 인상해 농가의 수확기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정부와 농협은 벼 매입자금 총 3.9조 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수확기에 벼를 출하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없도록 뒷받침할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벼 또한 농가가 사전에 계약을 체결한 산지유통업체에 출하할 때 차질이 없도록 사전 수립한 매입 계획에 따라 관리할계획이다.➌ 수확기 쌀 유통 질서 관리를 강화한다.정부는 수확기 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양곡 가공용쌀 공급업체, 수입밥쌀 유통업체 등을 중심으로 유통질서 점검을 강화한다.점검을 통해 가공용 쌀의 시중 유통을 방지하고 신·구곡 또는 연산 혼합 등으로 농업인·소비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리할계획이다.농식품부 김종구 차관은 “이번 대책은 개정 ‘양곡관리법’ 시행 이후, 처음 수립하는 쌀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올해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선제적 수급조절을 통해 적정 생산기반을 마련했고 단경기쌀값이 뒷받침되어 시장 여건도 양호한만큼,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을 통해 초과량을 최대한 격리해 쌀 수확기 수급 안정을 도모하겠다”고밝혔다.아울러 “올해도 최종생산량 변동 가능성을 감안해 단계적으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며 향후 쌀 최종생산량 등을 토대로 필요시 추가적인 수급안정조치를 신속하게 마련해 나갈계획이다”고덧붙였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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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따라 함께 걷는 반려동물과의 가을소풍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365뉴스월드]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별 축제 소식과 함께,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및 안전·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지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오늘은 10.04’에는 1만 8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관심을 이어 전국 각지에서도 다양한 반려동물 축제가 개최된다.서울에서는 ‘서울동물행복페스타’, 충남 아산에서는 ‘제1회 아산시 반려동물 페스티벌’, 경기도에서는 ‘2026 이천 펫축제’ 등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외출이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 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펫티켓 실천이 중요하다.축제장이나 공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목줄을 짧게 잡아 반려동물을 통제하고 다른 사람의 반려동물에게 접근할 때는 먼저 보호자의 동의를 구해야한다.또한 배설물을 즉시 수거하고 반려동물이 낯선 환경에서 불안해하거나 흥분할 경우 한적한 곳에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다.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유실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동물등록을하고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동물등록정보를 수정해야한다.외출 전 목줄·가슴줄의 연결 상태를 확인하고 보호자 연락처가 적힌 인식표를 착용해야한다.특히 낯선 장소에서는 갑작스러운 소음 등에 놀라 반려동물이 달아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신속히 분실정보를 등록하는 것이 좋다.아울러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반려동물의 체온 유지와 적절한 활동량 관리에도 신경 써야한다.특히 어린 동물이나 노령동물, 심장·호흡기 질환이 있는 동물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무리한 운동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기온과 건강 상태에 따라 산책 시간과 강도를 조절해야한다.장시간 야외활동 시에는 충분한 식수와 휴식 시간을 확보하고 활동 중 과도한 헐떡임이나 무기력, 보행 이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필요한 경우 동물병원에서 진료받는 것이 좋다.농식품부 이용직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선선한 가을철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를 즐기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펫티켓과 안전수칙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반려동물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한 가을 나들이를 즐기시길 바란다”고전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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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국민이 체감하는 산림 규제 합리화 모색
사진 (산림청 제공)
[365뉴스월드] 서부지방산림청은 12일 함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지방청,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군청, 산림복지전문업 운영기관이 참석해 산림복지분야 규제합리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했다.서부지방산림청은 이날 제기된 의견들을 검토해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향후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현장 지원 방안 마련에 활용할예정이다.아울러 산림복지서비스 확대와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합리화 사례로△소나무류 생산확인표 발급방법 개선 △정책자금 신청의 접근·편의성 제고를 위한 신청 가능 거리 제한 확대 △귀산촌 창업 정책자금 사후관리 기준 완화 △산림인접건축물의 산림재난 위험성 검토 제도 도입 등을 소개했다.서부지방산림청은 분야별 현장 모니터링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합리화 사례를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규제합리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현장의 불편을 살펴야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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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 특성화에 집중 투자,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33개교 선정
교육부 (교육부 제공)
[365뉴스월드] 교육부는 10월 12일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관련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의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한다.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립대학이 중장기 발전계획 및 국가·지역의 정책·산업 수요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형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을 신설했다.‘26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내 특성화 지원금 신규 반영 이에 따라, 일반대학 16개교, 전문대학 17개교 총 33개교의 특성화 선도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에는 5년간 약 6,000억원을 지원할예정이다. 또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 으로 지정해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이번 선정평가에서는 특성화 분야 선정의 타당성, 특성화 분야 교육과정 혁신성, 학생 진로·취업 지원체계의 구체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특히 특성화 분야로 교육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비교우위 학과 중심으로의 역할 조정과 학과 재구조화 계획 등이 내실 있게 설계되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선정 대학들은 반도체, 실물인공지능, 항공 등 대학의 강점 분야 또는 국가 정책 방향,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된 분야를 중심으로 특성화 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대학별로 특성화 계획에 기반해 2030학년도까지 3% 이상 정원을 감축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특성화 분야 중심으로 대학 내 학과를 과감히 재구조화한다.이를 통해 한정된 교육자원을 대학이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재배치함으로써 대학의 경쟁력을 높인다.대학은이 과정에서 축소되는 학과의 학생 학습권 보호 대책 등도 함께 마련해 추진한다.교육부는 이번 선정평가 결과를 대학에 통보한 뒤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한다.향후 연차·중간 평가를 실시해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 최대 5년간 이행 실적을 매년 점검하는 등 사후 성과관리를 엄격히 추진한다.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사업은 대학이 자율적인 구조개선을 통해 특성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히며 “사립대학이 특성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로 뒷받침하겠다”고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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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행정으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교육부 (교육부 제공)
[365뉴스월드] 교육부는 10월 1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직문화를 혁신하고 창의적인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개최하고 있다.우수공무원 동기부여를 위해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부상 수여 및 인사 혜택을 부여한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46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에 대한 보상과 함께, 자율적인 책임 아래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하는 정부’ 구축을 위해 적극행정이 현장에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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